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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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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wen-ki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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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언어와 기술을 사랑하는 크리에이터. 지식보단 지혜를 전하기 위해, 오늘의 통찰을 공유하며 내일을 위한 깨달음을 글로 씁니다. 본업은 외국계 IT 교육 마케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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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0T02:51: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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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계발서 대신 철학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 에필로그 | 지식인이 아닌 지혜로운 자가 되기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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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2:41:00Z</updated>
    <published>2025-10-19T1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이 시리즈를 처음 기획할 땐 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써보고 싶었습니다. 살면서 고난과 역경 앞에 혼자 허덕이고 있을 때마다, 저는 똑같은 철학서들을 몇 번이고 다시 읽으며 그 터널을 스스로 헤쳐 나왔기 때문입니다. 같은 내용을 보아도, 제 상황과 삶의 단계가 달라질 때마다 매번 다른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게 신기했습니다.  하지만 선뜻 '철학'을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ES%2Fimage%2FYyxH-GIFnGscaH_UpTasWdCikk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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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대를 초월하는 영원한 행복의 공식 - 왜 삶은 고통의 연속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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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2:34:35Z</updated>
    <published>2025-10-12T1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대와 세대를 초월하여 끊임없이 반복되는 물음표들이 있다. &amp;ldquo;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amp;rdquo;&amp;ldquo;내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amp;rdquo;&amp;ldquo;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건 무엇일까?&amp;rdquo; 이건 삶이 무엇인가를 끝없이 고민하는 아주 오래된 인간의 숙제이기도 하다. 질문은 매번 같지만 답은 결코 같을 수 없는, 마감일은 없지만 빨리 제출할수록 삶의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오직 나 자신만을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ES%2Fimage%2FbV-eKKGjIPD-u8cGxLQ4baVP_H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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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거운 스펙보다 중요한 건, 가볍게 일할 용기 - 송길영 &amp;lt;시대예보: 경량문명의 탄생&amp;gt; 변화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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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14:35:49Z</updated>
    <published>2025-10-05T10:5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마필사(大馬必死); 거대하면 죽는다.&amp;ndash; 송길영 &amp;lt;시대예보: 경량문명의 탄생&amp;gt; 바야흐로 무겁게 쌓는 시대는 끝나고 가볍게 연결하는 시대가 왔다.  바로 얼마 전까지만 해도 취업 준비, 일명 '취준'은  곧 입사의 문제였다. 또다시 수험생의 신분으로 돌아가 기업의 원하는 인재상에 나를 끼워 끼워 맞추고, 마치 시험 범위 안에서 공부하듯 정답을 외우는 일. 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ES%2Fimage%2FXswLb3geGm4olfffL3xzSYdp1s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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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만든 빠른 속도의 함정 - 생산성이 높아져도 늘 여유가 없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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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10:51:07Z</updated>
    <published>2025-09-28T10:5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빨리빨리 움직여야지.&amp;quot; 빠른 속도에 대한 집착은 한국인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한 게 바로 어제 같은데 요즘은 어쩐지 전 세계가 빠름을 찬양하는 듯하다.  버튼 하나로 보고서가 완성되고, 몇 초 만에 번역이 끝나는, 속도는 곧 시간이고, 시간이 곧 돈이 되어버린 세상.  AI의 등장은 '빠른 속도'에 대한 인간의 욕망에 불을 붙이며 점점 더 빠르고 넓게 퍼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ES%2Fimage%2FEDeDw3ZfhP7k_fMlzJuwizlipm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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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측 불가한 노후 대비를 위해 제일 먼저 해야 하는 것 - 비자발적 은퇴 시대 유일한 생존 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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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11:00:09Z</updated>
    <published>2025-09-23T1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마설마하던 일이 현실이 되고 있는 요즘. 입사 1년 남짓 신입에게까지 희망퇴직을 받는 '비자발적 은퇴의 시대'가 왔다. 사람들은 너도나도 입을 모아 말한다. &amp;ldquo;모든 게 불확실해서 너무 불안해.&amp;rdquo; &amp;lsquo;적당히 회사 다니다가 치킨집이나 차릴까&amp;rsquo; 하던 막연한 낙관으로 살다가는 노후 보장은커녕, 내일의 생존조차 보장하지 못하는 게 당장 코 앞으로 다가온 현실이 되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ES%2Fimage%2F4wKffGRlKYCl7Z3BCLYWf1g2Rs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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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을 하면 안 되는 이유 - 그럼에도 꼭 해야겠다면? (ft. 스타트업 체질 테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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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11:54:55Z</updated>
    <published>2025-09-21T10:5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스타트업에서 일해보고 싶어요.&amp;quot; 청춘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것 같은, 특권처럼 반짝이는 단어. 스타트업. 하지만 안정을 박차고 불확실한 모험 속으로 발을 들이는 일은 생각보다 훨씬 더 용기가 필요하다. 그래서 우리는 묻는다.  나는 스타트업에 어울리는 사람일까?  한 번쯤 스타트업을 고민해 봤을 분들을 위한, 재미로 보는 스타트업 적성검사지.  Q1.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ES%2Fimage%2FXBABt9eHIssLM0G-SllZDW0PHz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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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터의 감각을 훔치는 법 - 마케팅의 잊혀진 본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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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22:05:22Z</updated>
    <published>2025-09-15T23: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케팅은  시장을 움직이는 것 &amp;ldquo;마케팅? 그거 다 상술이야.&amp;rdquo; 눈속임, 잘 포장된 허세, 진실을 왜곡하는 말장난. 마케팅하면 머릿속에 떠오르는 연관 검색어들. 현혹시키고, 과장하고, 없는 가치를 있는 것처럼 꾸미는 일. 그러니까 한 마디로 절대 현혹되어서는 안 될 껍데기.  물론 이 말들이 아예 틀렸다고 말할 수는 없다. 얼핏 겉모습만 보면 그렇게 보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ES%2Fimage%2FrqRbu0YD3mw6sIq4IGFWPZanAJ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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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드백의 기본값은 공격이 아니라 사랑입니다 - 착한 피드백보단 욕이 나은 이유 ft. 넷플릭스의 솔직한 피드백 문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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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11:13:34Z</updated>
    <published>2025-09-14T1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왜 그땐 아무 말도 안 했어요?&amp;quot; 성과가 기대에 못 미치자 불쑥 날아와 꽂히는 팀장의 한 마디.  사실 팀원은 늘 하고 싶은 말이 많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의문을 제기하는 대신 스스로 깎이는 쪽을 택한다. 뭔가 좀 이상한데 싶은 순간에도, '어차피 말해봤자 또 못 알아들을 텐데.' 이건 진짜 아닌 것 같은데 싶은 방향에서도, '그냥 적당히 넘어가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ES%2Fimage%2FUliBJoyo-vNADW0jfVZ09QwJK1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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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을 위한 진짜 자기계발 -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얻을 순 없는 성공 시크릿</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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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2:33:38Z</updated>
    <published>2025-09-09T11:0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무것도 하지 않을 거면 그냥 나가 죽어버려.&amp;quot; 어떤 드라마에서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는 제자에게 스승이 던진 말.  독에 묻은 칼에 찔린 듯 아픈 말이지만, 왠지 그 말속에서 제자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따뜻함이 배어 있는 듯하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정말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 게 삶이니까.  그래서일까. 사람들의 자기계발도 점점 극단으로 치닫는 것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ES%2Fimage%2FRtqvL4xf-u0mek0LKCLhzb3XNz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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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를 빠른 학습으로 바꿔 읽어보세요 - 왜 실리콘밸리에선 실패를 축하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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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23:20:30Z</updated>
    <published>2025-09-07T1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OO한 사람들이 성공한다인생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100% 성공하는 법 너도나도 성공만이 정답인 것처럼 떠들어 댄다. 하나의 오점도 없는 완벽한 계획. 누가 봐도 손색없이 깔끔한 훌륭한 성과. 실패는 웬만하면 하지 않거나, 하더라도 들키지 않거나. '절대 실패하고 싶지 않아.' 성공만이 유일한 해결책처럼 여기는 사회에서 뿌리 깊게 박혀버린 다짐. 초라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ES%2Fimage%2FUHjmmBuPmFcZSi97NrOV1nKDc4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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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다 - 쉼이 사라져 가는 시대, 나는 과연 잘 쉬고 있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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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2:32:43Z</updated>
    <published>2025-09-02T1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양 이야기 보기 좋은 쉼이 더 행복해. #호캉스 #모처럼힐링중 #나에게주는선물 #여름휴가 바야흐로 쉬는 것도 전시하는 시대가 되었다. 오늘도 보란 듯이 반짝거리는 인스타 스토리의 무지갯빛 테두리. '제대로 쉬어본 게 언제였더라...' 생각하면서도 쏟아지는 하트에 이내 뿌듯해진다. 행복에 중독된 걸까. 더 큰 관심을 받고 싶다. 고르고 골라서 자랑스럽게 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ES%2Fimage%2FBseceqWJVlfiKqsAl4dhwhMPQM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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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직업이 사라지고 있다 - AI가 인류에게 선사하는 뜻밖의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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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2:32:22Z</updated>
    <published>2025-08-31T1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무슨 일 하세요?&amp;quot; 국적불문. 흔히 통성명 다음 가장 먼저 나오는 질문. 오랫동안 직업은 곧 사회 구성원으로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보여주는 일종의 사회적 인식표였다. &amp;ldquo;전 제 일을 너무 사랑해요. 일을 할 때면 제가 인간으로서 가장 고귀한 임무를 수행하는 듯한 기분이 들거든요. 그래서 출근하는 날만 손꼽아 기다려요. 특히 무료한 주말이 끝나고 맞이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ES%2Fimage%2F1sbfhyBA1vNiK1h0zSLgHZZMgh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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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리더십 vs 좋은 팔로워십, &amp;nbsp;나는 어느 쪽? - 팀의 진정한 성장을 위해 필요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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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2:31:52Z</updated>
    <published>2025-08-25T23: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어김없이 회의는 시작되었지만 좀처럼 결론이 나질 않는다.  앞에서는 책임을 떠넘기고 옆에서는 아무 말 없이 고개만 끄덕이고 있다.  이끌지도 않고, 따르지도 않는 의미 없는 회의 속에서 결국 일은 공중에 붕 뜬 상태. '이 팀엔 왜 제대로 된 리더가 없는 거지?' 그리고 순간 깨닫는다. 사실 진짜 문제는 &amp;lsquo;리더만 없는 것&amp;rsquo;이 아니라, &amp;lsquo;팔로워도 없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ES%2Fimage%2Fv1vDvt3yeK9ovHLwSEzJUyRYhf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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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애들은 도대체 왜 그럴까 - 젠지들이 회사를 떠나는 진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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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2:30:23Z</updated>
    <published>2025-08-24T11:2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이 더 이상 재밌지 않다. 직장 생활 3년 차쯤이면 시작되는 고민.  입사할 때만 해도 눈빛에 열의가 가득했던 것 같은데 어느 순간부터 성취에 대한 뿌듯함도 성과에 대한 행복도 좀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연차가 쌓일수록 경험치와 능력치는 올라가지만 이상하게 즐겁지가 않다. 더 화려한 성과, 더 많은 연봉, 더 높은 자리를 향해 달려가도 마음의 허전함은 사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ES%2Fimage%2FFY6Q9_Ex3s2Ztt1S8T2qB2x3kt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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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SNS?! - 한병철 &amp;lt;서사의 위기&amp;gt; &amp;nbsp;디지털 마약 중독에서 벗어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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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2:30:43Z</updated>
    <published>2025-08-18T23: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였을까. 손바닥만 한 기계들에게 내 삶을 위탁하게 된 게. 너무도 당연하게 현대인의 하루는 현실이 아닌 가상의 디지털 세상에서 시작된다.  오늘도 눈을 뜨자마자 확인하는 지구 반대편 소식, 자는 동안 남들이 부지런히 올린 스토리, 간밤에 새로 생겨난 SNS 유행, 사실 별 것 없는 이런저런 해프닝들, 결국 다 남의 이야기.  사실 몰라도 아무렇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ES%2Fimage%2FVJLkU5Ne9GsBQhedTkts3i5ae2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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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들이 진실을 말하지 않는 진짜 이유 - 조너선 하이트 &amp;lt;바른 마음&amp;gt; 왜 진실은 무기력하고, 평판은 살아남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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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2:28:46Z</updated>
    <published>2025-08-12T1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마이클 샌델의 &amp;lt;정의란 무엇인가&amp;gt;라는 책이 유행처럼 번진 적이 있었다. 하버드 대학 철학과 강의 내용을 엮은 정치철학책. 결코 이해하기 쉬운 내용은 아니었다. 그런데도 인문학 서적 최초로 베스트셀러에 올랐었다. 분명 흥미로운 책이긴 했지만 유독 한국에서 열광했던 게 기억에 남는다. 오죽하면 저자마저 &amp;ldquo;왜 한국 사람들이 이토록 정의에 관심을 가지는가?&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ES%2Fimage%2F313wPXaVJMDauUF0L9GPAiLjTR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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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아직도 외국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 - 대체불가능한 '나'만의 자기 계발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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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11:49:41Z</updated>
    <published>2025-08-05T02:0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로 얼마 전까지만 해도 외국어 공부, 특히 영어는 자기 계발에서 빠지지 않는 항목이자, 한국인의 새해 목표에 단골 메뉴 중 하나였다. 사실 생각해 보면 좀 이상한 일이다. 우리는 관광업으로 먹고사는 나라도 아니고, 다문화 가정이나 국제 학교에 다니지 않는 한 일상에서 외국어로 말할 일도 거의 없다. 유럽처럼 국경이 자유로운 것도 아니고, 북쪽은 군사 경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ES%2Fimage%2F97nDesOpJU7fz4ijFRMeYQbepn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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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도 결국, 실패한 전 세계 팀플이 될까 - 눈부신 생산성에 가려진 AI에 대한 오만과 편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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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2:25:13Z</updated>
    <published>2025-07-29T01:0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rtificical Inteligence. 한국어로는 인공 지능. 간단히 줄여서 AI.  요즘은 이 AI를 모르고는 살 수가 없다. 어딜 가나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가 지겹도록 AI를 말하니까. 새로운 기술이 이렇게 순식간에, 광범위하게 퍼진 적이 또 있었을까. 최근 1년 사이 AI 분야는 놀랍도록 무섭게 발전했다. 개발자 회의실부터 디자이너의 무드보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ES%2Fimage%2FaMZTPZHVNOU4Qsl1zWGaI7zIOL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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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지는 가족, 우리는 다시 한 마을이 될 수 있을까 - &amp;lt;오징어 게임 3&amp;gt;가 남긴 가족에 대한 오만과 편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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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2:24:17Z</updated>
    <published>2025-07-22T10:5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주의!!! 이번 화는 오징어 게임 시즌3에 대한 결말과 함께 스포가 대거 포함되어 있습니다.  공개되자마자 전 세계 넷플릭스 1위에 등극했던 오징어 게임의 마지막 시리즈. 오래 기다린 결말인 만큼 기대도 컸던 탓일까. 많은 이들은 용두사미의 절정이라며 분노했다. &amp;ldquo;아니 그래도 가족인데, 어떻게 그럴 수 있어?&amp;rdquo; 특히 한 노모가 자신의 아들을 죽이면서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ES%2Fimage%2FCu5gPazgYHmgzf5C0RutwyjT01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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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른 완벽주의에서 벗어나는 법 - 피터 홀린스 &amp;lt;나태한 완벽주의자&amp;gt; 당신이 자꾸만 시작을 미루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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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2:21:48Z</updated>
    <published>2025-07-15T0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Pobody's nerfect.&amp;quot; 직역하면 완벽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완벽에 집착하지만 정작 철자를 틀리고 마는. 그게 바로 우리의 현실이고 삶이다.  하지만 완벽주의자들은 이러한 불완전한 '인간미'를 견디지 못한다. 무언가를 완벽하게 하지 못할 것 같은 불안으로 인해 자꾸&amp;nbsp;미루거나 아예 시작을 하지 않는다. &amp;lsquo;이왕 할 거면 완벽하게 해야지&amp;rsquo;라는 생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ES%2Fimage%2F3U_dWpZ1dJSM66Mxxz1Lipqo1L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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