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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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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zigootim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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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허약체질로 태어나 평생 예민 보스인 몸과 생활하며 이런저런 달래기 스킬 다수 보유. 인생이 쌓이다 쌓이다 쓸 수밖에 없어 쓰기 시작한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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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0T02:20: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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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사이버 대학을 다닐까, 나의 인생길이 달라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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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08:58:10Z</updated>
    <published>2025-02-16T08:4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되기 전, 남편과 함께 매년 하던 만다라트가 아닌 '세상에서 가장 쉬운 하고 싶은 일 찾는 법'에서 소개해 준 방법에 따라 우리의 가치관, 좋아하는 것들을 정리해 보았다. 이런 시도들은 우리가 연애를 할 때 경험한 커플 상담 카페 방문을 시작으로 새해 버킷리스트와 계획 짜기, 한 해 톺아보기 등을 통해 이어온 우리 집 문화로 보아도 될 정도다.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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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안한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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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13:53:08Z</updated>
    <published>2024-05-18T12:3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은 냉장고를 두기 어려운 주방 구조를 가졌다. 베란다에서 내 방으로 냉장고를 옮긴 뒤 내 방의 분위기는 달라졌다. 짝꿍은 작디작은 저번 집에서부터 줄곧 혼자만의 공간을 향유할 내 모습을 기대해 왔던 터라 냉장고 들이는 것을 환영하지 않았다. 그래도 냉장고에 가기 위해서 추위를 이겨내야 했던 겨울을 떠올려보았을 때 편의성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Em%2Fimage%2Ft0DWJ4_tYY4cz8dL0mo1mntYW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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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이름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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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0T14:27:53Z</updated>
    <published>2024-05-11T15:0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는 다르게 받침 없는 이름은 깜찍하고 외자 이름은 유니크하다고 생각해 왔다. 그래서 디제이가 되겠다고 두 번이나 이름을 지었을 때도 거기에 받침은 당연히 없었다. 언제부터였을까. 살아오는 내내 줄곧 불편한 마음으로 성명란에 꼬박 써오던 내 이름. 나는 내 이름이 만족스러웠던 적이 별로 없다. 어쩌면 언제나&amp;nbsp;이름을 바꾸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딱히 어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Em%2Fimage%2FgFeIU4WP9KyhHNgUBkq6_nFIuu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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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과 운동화 - 불편한 건 못 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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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4T14:31:15Z</updated>
    <published>2024-05-04T13:3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 시절 신발은 백팩과 더불어 유일한 패션 아이템 중 하나였다. 현재까지도 클래식 아이템으로 유명한 컨버스나 나이키의 조던, 덩크 하이는 당시 많은 학생들의 로망이었다. 그&amp;nbsp;운동화를 최대한 작게 신거나 '혀' 부분을 빼는 것이 유행이기도 했는데 내 발에는 이 혀를 뺀 모습이 영 어색해 보였고 더군다나 발을 제대로 잡아주지 못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Em%2Fimage%2FaGQeFdfSWlLK7RQVzQzQBxpsp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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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웃음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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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30T19:41:25Z</updated>
    <published>2024-04-26T22:4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세상과 인간을 약간 비관적으로 보는 편이면서도 막상 누군가를 대할 때는 위트가 넘치는 사람인 양 구는 편이다. 내가 힘든 상황을 묘사할 때조차 왠지 한 번은 가볍고 우스꽝스럽게 표현하는 게 마음이 편하다. 내가 타인의 감정에 쉽게 공감할 수 있듯 남도 나의 어떠한 분위기에 영향을 받겠구나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게 되는 것 같다.  어릴 땐 재미있고 웃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Em%2Fimage%2FLagMDriK9ycPgKyMKEGLqjLJL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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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재 공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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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3T10:50:09Z</updated>
    <published>2024-04-20T12:5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부상으로 쉬어갑니다.  공중부양으로 타이핑하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내려놓았어요. 특히 키보드 칠 때 너무나도 잘 닿는 부위를 전자레인지에 살짝 다쳤습니다. 조그맣지만 움푹 파인 요 상처들 때문에 요가도 글쓰기도 모두 불편해져 버렸네요.  모두들 다치지 맙시다! 그럼 다음 주에 건강히 만나뵙길 바라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Em%2Fimage%2F2d0lVgLTUVR13LuZMRWu2fVBL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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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여쁜 우리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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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5T04:52:13Z</updated>
    <published>2024-04-13T14:5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는 지난 3월, 그러니까 학생들이 개학하는 주였다. 내가 좋아하는 유리창 너머 풍경을 바라보던 아침이었다. 그 시선에는 항상 고등학교가 보이는데, 학생들이 한 명씩 등교할 때마다 주임 선생님이 두 손을 들고 흔들면서 인사를 반갑게 해 주시는 모습에 시선이 멈췄다. 선생님은 언제까지 인사를 해주시려나, 아이들의 반응은 어떤가를 지켜보면서 내 학창 시절 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Em%2Fimage%2FFDNPy2tGlD5k3nPxMeks3Wnon0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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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향인의 쉼 취향 - 취미는 산책이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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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1T14:19:43Z</updated>
    <published>2024-04-06T06:3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신혼이라면 신혼이라서 그런지 '둘이 주말에는 뭐 해?'라는 질문을 많이 들었다. 매주 어디 놀러 가야만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은 아니기에 주로 집에서 노는 걸 좋아하거나 산책한다는 말은 진심인데, 심심하지 않냐는 피드백이 돌아올 때도 있다. 그럼 나는 '그냥 좀 늙은이 취향이죠 뭐. 허허'하며 웃어버린다.  원래 나와 남편은 집돌이 집순이이기 때문에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Em%2Fimage%2FzQYYri06Yq47X25wj9oDaTs2-T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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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대 소울푸드 - 그중 떡볶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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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49Z</updated>
    <published>2024-03-30T14:0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내 무슨 말을 할지 알면서도 보게 되는 최고의 건강(먹방) 프로그램인 생로병사에서조차 아무리 가짜 배고픔에 대해 설파하며 먹고 싶은 음식이 떠오르면 물을 마시라고 강조하지만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듯 자신이 좋아하는 맛이 주는 힘은 때론 생에 의지까지도 견인할 원동력이 될 수도 있을 정도로 실은 중요한 욕구가 아닐까 싶다.     '도르마무,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Em%2Fimage%2FJsr6zPFZWSToYWqI-qWOpiQMa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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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 볼수록 내 이상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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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7T03:12:05Z</updated>
    <published>2024-03-23T03:2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회사였다. 워크숍에서 악수를 나눈 뒤로 왠지 그의 자리를 끼고 코너링을 해야 하는 그 쯤에서는 발걸음이 더 빨라졌다. 이윽고 군대문화로 유명한 남초팀으로 팀을 옮기게 되며 이 남자와는 1미터가 채 안 되는 거리를 두고 등을 맞대는 사이가 됐다. 밤잠을 필수로 설치며 일해야 하는 극한 환경 속에서 의지할 수 있는 유일하고도 고마운 존재가 되어가고 있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Em%2Fimage%2F69X9JnDqKPdTa4hidqdDKQSVi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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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과 조금은 친해졌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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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7T14:36:14Z</updated>
    <published>2024-03-16T14:5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시절 제일 안정적이고 활발히 벌고 있을 때에도 돈이란 그저 벌고 소비하고 은행을 통해 모으는 것이 전부라 생각했다. 첫 회사에 들어가자마자 영업당한 신용카드를 만들고 늘어나는 카드값에 익숙해지던 그때, 많은 사람들이 그런 경험이 있듯 사고 싶은 옷과 화장품에 아끼지 않고 소비했다. 한마디로 마음 가는 대로 물 흐르듯 돈을 대했다. 가장 아찔했던 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Em%2Fimage%2Fv1v9ivjaI6EQQklpQaZ_H7V6F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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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골 1인 미장원 예찬서 - 내향형 인간에게 꼭 필요한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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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3T04:15:21Z</updated>
    <published>2024-03-09T01:3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부가 민감한 나는 이마에 자꾸 닿는 앞머리가 끼치는 영향이 두렵기도 하고 미용실에 자주 방문하게 되는 것이 귀찮아 몇 년간 기르기만 한 상태였다. 어느 날 친구들이 못 봐주겠는지 가위를 직접 들고 나와 이마가 힐끗힐끗 보일 정도의 커튼을 내려주었다. 너 꼭 앞머리를 자르고 다니라는 폭발적인 반응을 보니 앞으로 꼭 머리를 잘라줘야만 할 것 같은 압박감과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Em%2Fimage%2F9mw-qg17c7ANGyJi4ulbRPEXJh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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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죽재킷 - 나의 멋부림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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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4T01:58:01Z</updated>
    <published>2024-03-02T11:4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봄바람이 들었는지 잘 구매하지 않던 봄옷 하나를 신중하고도 신명 나게 질렀다. 평소 즐겨 입던 브랜드의&amp;nbsp;비건 레더 재킷으로 잘 선택하지 않는 브라운 색상이더라도 정상가 무려 38만 원대를 자랑하던 게 게릴라 타임 찬스와 각종 할인을 더해 12만 원대로 떨어지는 것을 모른 척하기란 쉽지 않은 것이었다. 한때는 미니멀리스트에 열광하던 때가 있었으므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Em%2Fimage%2FJzJzAIN3VL6E2xVsFRNv1k-Yr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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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가끔 춤을 추는 나를 봐 - 나의 음악서사 -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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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4T16:47:00Z</updated>
    <published>2024-02-24T11:2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난히 내성적인 지금과는 확연히 대비되는 초등학생 시절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있다. 하나만 낳아 잘 기르자던 90년대,&amp;nbsp;치고받고 싸우며 클 형제도 없이 자란 외동딸은 한번 놀이터에 나가면 저녁시간까지 들어오지를 않았다고 한다. 지금은 아무리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도 하루 3시간 이상 떠들면 모든 에너지가 소진되고 마는 인간이 된 건 신기한 노릇이다. 친구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Em%2Fimage%2FRhS2OEftE1Ry1V_Tj7j15pzMb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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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래방을 좋아하세요? - 전 좋아하는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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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3T15:14:39Z</updated>
    <published>2024-02-17T1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 사람들 치고 노래방 싫어하는 사람이 드문 것 같다. 확실히 흥의 민족이라서 그런가? 물론 나도 예외는 아니라서 하는 말이다. 나는 어렸을 때 정말로 노래와 춤을 좋아했다. 이 이야기는 나중에 또 자세히 (얼마나 더 자세히 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다)할 테지만, 립싱크가 있던 시절 가수에 도전을 안 해본 것이 조금은 후회가 되기도 한다. 어렸을 때조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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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고 싶은 마음 - 지연성 알레르기 검사를 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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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1T02:30:07Z</updated>
    <published>2024-02-10T02:0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로써 두 번째 알레르기 검사를 했다. 처음에 한 검사는 MAST라는 급성알레르기를 발견하는 검사였고, 이번에 한 검사는 지연성 알레르기 검사였다. 지연성 알레르기 검사란 증상이 곧바로 나타나지 않는 여러 가지 식품들을 알 수 있다고 한다. 급성알레르기 결과에는 아무것도 나오지 않아서 아마도 내 오랜 불편한 증상들은 지연성 알레르기 검사 결과가 조금 더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Em%2Fimage%2FpfCwPUFb0HGUkmB4q0P-qNlMo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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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주일 동안 'BEEF' - 가슴에서 바닥이 느껴지는 인간들의 목 막히는 분노의 질주&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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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4T07:37:06Z</updated>
    <published>2024-02-03T14:5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스포 주의    콘텐츠를 깊게 분석하거나 리뷰를 쓰는 편은&amp;nbsp;아니지만&amp;nbsp;황금 같은 토요일 저녁 상큼한 기분이 아닌 나까지 찝찝한 분노가 올라오는 이유는 무엇일지 분석해보고 싶었다. 적어도 무언가 느낀 것이라도 남겨야 의미가 있을 것 같기도...    BEEF (성난 사람들)   (출처. Netflix)    각종 시상식에서 상을 싹쓸이 한 작품이라기에 호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Em%2Fimage%2F2wyVlJ6IVuzbdKrzdaADv5-l3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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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고 슬퍼지는 존재 - 반려동물과 다시 함께 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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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7T04:57:46Z</updated>
    <published>2024-01-25T09:4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려동물의 역사는 거북이로부터 시작됐다. 거북이도 강아지처럼 두 마리를 키웠는데 나는 많이 어렸고 밥을 주는 것과 물을 갈아주는 것을 가끔 해주는 것 외에는 부모님이 거진 케어(?)를 해주셨기 때문에 난 키웠다고 말할 자격이 없긴 하다. 거북이들은 내가 학교인지 어디에서 외박하는 일정을 다녀와서 사라져 있었다. 키우기 힘들어서 어디로 보내버렸다는 그 말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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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쓸 수 있을까? - 열매와 '토(요일) 글(쓰기)'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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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0T14:16:13Z</updated>
    <published>2024-01-20T13:2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매는 이름처럼 맑고 상큼한 누구나 좋아할 만한 성격을 지닌 친구다. 브런치 작가이자 우리 동네 이웃이자 좋은 요가 선생님이며 지금은 나의 글 메이트가 되었다. 요가 수업이 끝난 뒤 서로 쓰는 마음을 나누다가 이렇게 한 주에 하나씩 쓰게 하는 지경에 이르렀는데, 내가 글을 쓰는 연습을 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도 있었지만 그의 담백하고 따뜻한 글이 매주 발행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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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에 이제 왁싱은 없다 - 털의 역사와 셀프 왁싱 부작용 경험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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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5T04:55:27Z</updated>
    <published>2024-01-12T03:1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글은 어떤 제품이나 업체, 또는 셀프 왁싱 자체를 비하할 의도가 없습니다. (그럴 영향력도 없습니다...) 개인의 면역력이나 상태에 따라 다르기에 잘 맞고 가성비 좋게 즐겨하시는 분도 많습니다. (전 매우 예민한 몸을 가진 편입니다)     이미 유명한 가수,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들은 한 번씩 겨드랑이 털을 노출하는 사진에 구설수가 오르내리곤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Em%2Fimage%2FQMw2DoeAdrwp_0-7VrsEH51wrt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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