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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마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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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구상 가장 위대한 직업인 네 아이의 엄마이며 더 많은 부모들이 행복한 육아를 통해 행복한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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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0T04:18: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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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이름이 곧 &amp;lsquo;사랑한다&amp;rsquo;는 뜻이 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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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02:00:03Z</updated>
    <published>2025-09-28T0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언제 아이 이름을 부를까? 문득 생각해보니 평소 아이의 이름을 부르는 순간들이 있다. 심부름을 시킬 때 뭔가 잘못했을 때 주의를 줄 때 불러서 할 말이 있을 때  아이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그렇게 긍정적인 의미가 아니었다. 아이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자신의 이름이 불릴 때마다 &amp;quot;또 뭘 잘못했나?&amp;quot; &amp;quot;뭘 하라는 건가?&amp;quot; 하는 긴장감부터 들 수도 있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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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이인형 속옷에서 시작된 7살 딸과의 성교육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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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12:06:41Z</updated>
    <published>2025-09-21T12:0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첫째 딸(7)과 1:1 시간으로 종이인형 오리기를 하고 있었다. 레이스가 달린 예쁜 속옷을 입은 종이인형을 보며 루나가 말했다. &amp;quot;인형이 예쁜 속옷을 입고 있네.&amp;quot; &amp;quot;너도 예쁜 속옷 입고 싶어?&amp;quot; &amp;quot;아니&amp;quot; &amp;quot;왜?&amp;quot; &amp;quot;아무도 못 보는 거잖아.&amp;quot; &amp;quot;그래? 아무도 안 봐도 예쁜 거 입어도 괜찮아.&amp;quot; 순간, 딸이 뭔가 떠올린 듯한 표정을 지었다.  &amp;quot;나,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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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앙마이에서의 24일, 아이 넷과 보낸 여름5 - 10-13일차 : 태국에서 아이들과 꼭 해봐야 할 특별한 체험 3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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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12:01:40Z</updated>
    <published>2025-09-21T12:0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10 일차 아이들과 함께한 코끼리 보호소 체험  요즘 태국에서도 코끼리 공연이나 코끼리 타기 같은 관광상품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대신 서커스나 관광업계에서 혹사당하던 코끼리들을 보호하는 보호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엘리펀트 정글 센츄어리를 선택했다. 예약 없이 직접 방문이 가능하고, 어린 아이들과 함께 가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프로그램들이 있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FR%2Fimage%2FkqEBEQ1kd9w4BOpXoNlOtmHOS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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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엄마 입에 똥냄새 나&amp;rdquo;를 웃음으로 바꾸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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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11:54:56Z</updated>
    <published>2025-09-14T11:5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은 때때로 거침없이 말한다. &amp;ldquo;엄마 입에 똥냄새 나!&amp;rdquo;  예전 같았으면 나는 순간 얼어붙었을 것이다. 진짜로 내 입을 확인해보고, 아이에게 미안해하며, 얼른 양치하러 달려갔을지 모른다. 아이에게는 사소하게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전진 말이었을 텐데, 나는 그것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며 작아졌리라.  그렇게 했을 때 내가 아이에게 가르치는 것은? 자신의 결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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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앙마이에서의 24일, 아이 넷과 보낸 여름4 - 7-9일차 아누산 야시장부터 왓파랏 트래킹까지, 가족여행의 진짜 재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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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11:44:51Z</updated>
    <published>2025-09-14T11:4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7일차 - 아누산 야시장에서의 특별한 하루 오전은 평온했다. 아기들이 낮잠을 자는 동안 큰아이들과 클럽하우스 수영장으로 향했다. 아직 사람들이 많지 않은 시간이라 여유롭게 수영을 즐기며 산책 겸 다녀올 수 있었다. 오후엔 기다리던 Anusarn Market 으로! 태국 야시장들은 어디를 가든 파는 물건이나 음식이 비슷비슷하다. 중요한 건 어떤 야시장이냐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FR%2Fimage%2FYVWo9Sf7dnaOTbSAVD3sw_knM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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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상처를 두려워하지 않는 법&amp;nbsp; - 아이들과 나눈 특별한 아침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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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13:00:01Z</updated>
    <published>2025-09-07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 아이들과 특별한 대화를 나눴다. 몸에 있는 상처에 대한 이야기였다.  엄마의 상처들 나는 아기 때 유리컵으로 물을 마시다 넘어져서 손바닥이 찢어진 적이 있다. 지금도 그 흔적이 남아있다. 넘어져서 무릎이 까진 상처도 여러 개 있고, 다리미에 가슴이 데인 상처도 있다. 그리고 생각해보니 제왕절개 상처도 아주 크게 남아있다. 아이들을 세상에 내놓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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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앙마이에서의 24일, 아이 넷과 보낸 여름3 - 5-6일차:&amp;nbsp;렌터카 협상부터 병원 미션까지, 진짜 여행의 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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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13:00:01Z</updated>
    <published>2025-09-07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5일차: 아침 일찍 아기들을 재우고 큰아이들과 함께 숙소 클럽하우스 수영장을 찾았다. 하지만 직원은 없고, 오픈 시간은 11시. 우리가 도착한 시간은 10시 20분이었다. 어떻게 생겼는지 구경만 하고 그냥 집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점심을 간단히 먹고 야외 플레이카페(Lenmaii Playground &amp;amp; Cafe)로 향했다. 이곳은 정말 완벽했다. 아이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FR%2Fimage%2FCIgN08YdwYh--vhFNCBulD_lO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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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앙마이에서의 24일, 아이 넷과 보낸 여름2 - 3,4일차: 실밥을 풀지 못한 치앙마이 응급실에서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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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11:37:09Z</updated>
    <published>2025-08-31T11:3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3일차, 집안을 베이비프루프로 설치를 마친 이제야 본격적인 태국 생활 준비가 끝났다는 기분으로&amp;nbsp;쇼핑을 나섰다. 롬초크몰에 있는 탑스라는 마트였다. 놀랍게 노브랜드의 한국 과자들이 제법 많이 진열되어 있었다. 물티슈, 기저귀, 프로틴가루, 그리고 매일 우리 아침 식량이 될 오트밀과 우유, 그릭요거트까지. 한국에서 먹던 방식 그대로 먹으려다 보니 자연스레 수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FR%2Fimage%2Fvle5qgQ4Kekf2Q_bCbHCw9HXCm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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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평이 쏟아질 때, 싸움으로 끝내지 않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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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11:12:06Z</updated>
    <published>2025-08-31T11:1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 건넨 두 시간이었다. 육아라는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히 나만을 위한 시간. 오랜만에 마주한 고요함 속에서 나는 숨을 고르고 있었다.  그런데 돌아온 나를 맞이한 것은 남편의 긴 한숨이었다. 마치 전장에서 돌아온 병사처럼, 그는 자신이 겪은 고난을 하나하나 늘어놓기 시작했다.  &amp;quot;이런 일이 일어났고, 저런 일이 있었는데,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amp;quo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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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앙마이에서의 24일, 아이 넷과 보낸 여름1 - 1-2일: 아이 넷과의 비행, 부모는 왜 잠을 포기해야 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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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11:37:24Z</updated>
    <published>2025-08-23T1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앙마이 첫 이틀 1일차: 서울에서 치앙마이까지 31일 아침 일찍 서울로 향했다. 오전 8시, 서울식물원으로 향했다. 더위를 피해 실내로 갈 만한 곳을 찾다 보니 자연스럽게 발길이 향했다. 하지만 온실 내부 온도는 야외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 다행히 무료 실내 시설은 시원했고, 모네를 테마로 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어 아이들이 즐거워했다. 거제 식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FR%2Fimage%2FW3K40xjxBFQOvDCB3JZmBSezr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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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개월 분유 끊었더니 여행이 쉬워졌어요 - 16개월 아이와 여행가려고 준비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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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09:00:01Z</updated>
    <published>2025-08-17T09: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6개월 아이와 여행가기전 준비와 여행수칙!  아기 이유식시간과 간식시간 철저히 지키기 이거 진짜 중요해요. 재때 밥 안 주는 건 아기나 어른이나 스트레스 나는 건 매한가지예요. 여행 가서도 이유식을 꼭 챙겨다니면서 배불리 먹여야 해요. 그래야 잘 자고 잘 울지도 않고 행복한 여행이 가능하거든요. 여행지에서 뭔가 사 먹이면 되지 않을까 했는데, 어른도 그렇</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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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 흘리는 아이와 패닉에 빠진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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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02:00:01Z</updated>
    <published>2025-08-17T0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우 더운 날씨였다. 내 마음속 두 목소리가 싸우고 있었다. '이렇게 더운데 굳이 나가서 놀까?' '그래도 야외에서 노는 게 아이들한테 좋지 않을까?' 결국 후자의 손을 들어주었다. 더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밖에서 뛰어노는 것이 더 건강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16개월의 쌍둥이를 데리고 그늘이 있는 놀이터를 찾아 나섰다. 평소처럼 1미터 정도 거리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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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내가 하고 싶어요&amp;rdquo;를 못 외쳤던 아이 시절 - 작은 목소리로 말하는 아이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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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02:00:01Z</updated>
    <published>2025-08-10T0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 목소리로 말하는 아이에게 &amp;quot;이름이 뭐니?&amp;quot; 어른이 다정하게 묻는다. 첫째는 고개를 숙인 채 작은 목소리로 중얼거린다. &amp;quot;최땡땡...&amp;quot; 8살 아이의 입에서 나온 자신의 이름은 마치 바람에 흩어질 듯 가늘다. 부끄러움이 그 작은 몸을 온통 감싸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 모습을 보며 나는 한 아이를 떠올린다. 수십 년 전, 똑같이 작은 목소리로 자신의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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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숙소 도착하자마자 이거부터 하세요 - 16개월 쌍둥이 아기와 여행, 숙소 도착 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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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09T15: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16개월 된 아이와 처음 여행을 떠났을 때의 일입니다. 설렘 반 걱정 반으로 도착한 숙소에서 짐을 풀려는 순간, 아이가 부엌에 있는 접시를 산산조각냈습니다. 그때 깨달았죠. 여행지에서는 짐을 푸는 것보다 아이 안전이 먼저라는 것을.  낯선 공간을 아이의 눈높이로 보기 숙소 문을 열고 들어서면 어른의 눈에는 깔끔하고 안전해 보입니다. 하지만 16개월 아이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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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에게 선택의 법칙을 가르친 1분 대화 - 형제가 서운할 때, 그냥 달래면 안 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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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02:00:01Z</updated>
    <published>2025-08-03T0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누나가 나랑 같이 천천히 가라고 했는데 혼자 빨리 갔어. ㅠㅠㅠ&amp;quot; 바닷가에서 놀던 날이었다. 해변에서 모래성을 쌓으며 놀다가, 누나가 먼저 물로 들어가 버린 것이다. 선준이는 서운함에 젖어 있었다.  이때 나는 아이에게 더 큰 것을 가르칠 기회를 만난다. 선택의 법칙에 대해서.  &amp;quot;우리 모두에게는 선택할 권리가 있단다. 너가 누나에게 물에 들어가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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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어제 무서운 꿈을 꿨어&amp;nbsp; - &amp;ldquo;엄마가 죽었어&amp;rdquo;란 말에 당황한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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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08:21:13Z</updated>
    <published>2025-07-27T07: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어제 꿈꿨는데 엄마가 죽었어. ㅠㅠㅠㅠㅠ&amp;quot; 아침 햇살이 방 안으로 스며들 때, 아들이 건넨 한 마디였다. 그 작은 입술에서 나온 말은 마치 찬바람처럼 내 가슴을 스쳤다. 죽음.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들에 대해 인간은 본능적으로 두려움을 느낀다. 어른도, 아이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이 순간, 부모인 나는 어떤 선택의 갈래에 서 있게 된다. 두려움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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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칭찬에 목마른 아이로 키우고 싶지 않다면&amp;nbsp; - &amp;quot;잘했어&amp;quot;보다 먼저 물어야 하는 한마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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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15:04:32Z</updated>
    <published>2025-07-20T1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사생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상을 받는다는 것은 분명 좋은 일이다. 만약 리얼러브를 몰랐다면, 나는 분명히 &amp;quot;너무 잘했어!&amp;quot; &amp;quot;너 진짜 잘 그렸다!&amp;quot; 하며 내 기쁨을 흥분된 목소리로 쏟아냈을 것이다.  칭찬과 인정을 받는 것은 삶의 게임에서 강력한 원동력이 된다. 그런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니까. 하지만 이것에 지나치게 메달리게 되면, 어른들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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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모차 끌고 숲길 오르다, 사진 찍혔다 - 남해여행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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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12:00:02Z</updated>
    <published>2025-07-20T1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요일 오전의 일정 자연휴양림 산책, 피톤치드 듬뿍 받기 간단한 아침식사 (고구마빵과 우유) '남해의 숲' 카페에서 커피와 디저트 양마라뜨 농장에서 양 먹이기 체험  쌍둥이들의 기상시간은 여섯시 반. 원룸이었던 숙소의 특성상, 쌍둥이가 눈을 뜨자 온 가족이 덩달아 하루를 시작했다. 간단한 아침식사로 큰아이들에게는 고구마빵과 우유를, 쌍둥이들에게는 분유를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FR%2Fimage%2FlDJ9qqEbXHll8CHjrXoyOnCdz2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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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개월마다 회의하는 부부&amp;nbsp; - 가족을 위한 행복전략계획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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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15:43:26Z</updated>
    <published>2025-07-13T10:5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문득 깨달았다. 우리는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가족이 저절로 행복해질 거라 믿고 있었다는 것을. 마치 씨앗을 심기만 하면 물도 주지 않고 햇빛도 가리지 않아도 꽃이 필 거라 기대하듯이.  결혼 생활도, 육아도, 가족의 행복도 계획 없이 잘 굴러가진 않는다. 성공하는 비즈니스가 반드시 하는 것이 있다. 정기적인 계획, 실행 그리고 평가.&amp;nbsp;그런데 왜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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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기피톤치드&amp;nbsp; - 남해여행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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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13:31:03Z</updated>
    <published>2025-07-13T10:5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목적지는 남해다.  우리 아빠는 경남 토박이다. 경상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 어디냐고 물었더니, 아빠는 주저 없이 남해라고 했다. 운전하며 아름다운 바다와 섬들을 지나간 적은 있었지만, 남해를 목적지로 삼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천에서 조금 더 내려가면 남해가 나온다. 일정을 일요일로 정한 이유는 단순하다. 자연휴양림 숙소는 언제나 토요일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FR%2Fimage%2FtUkVhsM--1gYuDsW1-oefjq0K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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