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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개의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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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개의 손] 프로젝트 | 30대 / 서울 거주 / 여성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세 명의 여자가 2021년 가을부터 현재까지 메일을 주고 받고 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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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0T11:46: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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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EP01. - 20220906 | 소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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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3T12:59:59Z</updated>
    <published>2023-03-23T09:0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비가 창문을 때리는 서울의 밤을 공유하며 언니의 글을 읽고 짧게나마 응답을 보낼 수 있어서 참 좋다.  오늘 나는 고객과의 분쟁이슈를 갈무리하기위해 변호사 사무실에 다녀왔는데 변호사를 기다리는 작은 응접실에서 서재에 꽂혀 있는 많은 서류들을 보면서 세상에 참 많고 복잡한 인생의 이야기들이 있구나, 참 피곤하다. 라고 생각했었어.  나도 조금 알 것 같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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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EP01.  - 20210906 | 혜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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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2T08:05:47Z</updated>
    <published>2023-03-23T09:0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비언니에게. 평일에 술 안 마신지 정말 오래됐는데 귀가길에 작은 와인이랑 치즈를 사왔어요. (첨부파일로 사진을 보내요.)  나를 지키는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는 언니의 편지를 읽으며 나를 온전히 지키며 타인과의 적절한 거리감을 유지하는 건 쉽지 않은 문제구나 생각했어요. 균형을 잡는 일은 늘 어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지난 주말엔 해방촌에 집을 보러 다녀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LG%2Fimage%2FIraoKyxgxIzjj5gnBh6x_7X9B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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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1. 인간관계가 다 지겹다는 생각이 가끔 들어.  - 20210906 | 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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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3T12:41:25Z</updated>
    <published>2023-03-23T09:0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요일 쉬는 날이지만, 이사준비로 낮에 계속 조군과 이야기하다 이제야 쓰기 시작해. 11시 정도에 느지막이 일어나 잠시 뒹굴다가 아소키로 나와서 요플레, 복숭아, 바게트, 계란, 커피 조합을 먹으며 글을 쓰려고 하였지만 30분도 지나지 않아 조군이 와서 같이 이사 관련된 것들을 정리하다 보니 저녁 6시를 향해가고 있네. 삶에서 끊임없이 일어나는 이슈는 평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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