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김반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hYD" />
  <author>
    <name>alwaysme</name>
  </author>
  <subtitle>보편적이고 당연한 것들을 거부하고 적극적으로 방황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나다움을 잃지 않고 진정한 꿈을 찾아가고자 하는 한 청춘의 기록을 소개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ehYD</id>
  <updated>2022-06-21T08:40:04Z</updated>
  <entry>
    <title>아빠에게서 배운 행복 - 부모의 성장을 목격한다는 것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hYD/29" />
    <id>https://brunch.co.kr/@@ehYD/29</id>
    <updated>2024-03-23T14:48:01Z</updated>
    <published>2024-03-23T12:1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아빠, 아빠가 작년인가 제 작년인가, 나한테 했던 말 기억나?&amp;rdquo;  아빠랑 저녁을 먹다가 문득 예전에 아빠가 했던 말이 떠올라서 말문을 텄다.&amp;nbsp;그 날은 늦은 밤이었고 나는 방에서 일기를 쓰고 있었다. 아빠가 술에 잔뜩 취해서 집에 들어왔다. 똑똑- 평소보다 상기된 노크 소리 덕에 단번에 아빠가 얼큰히 취했다는 걸 짐작할 수 있었다. 술을 마시면 애교가 많아</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르시시즘에 갇힌 글쓰기를 하고 있지 않나요? - '나'로 가득한 글의 주어를 바꿀 때 변하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hYD/25" />
    <id>https://brunch.co.kr/@@ehYD/25</id>
    <updated>2023-11-14T10:00:25Z</updated>
    <published>2023-10-01T14:5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글을 여러 편 쓰다가 멈칫 하게 되는 순간이 있다. 순간적으로 드는 묘한 기시감이 드는 때가 그렇다. 분명 매번 다른 소재의 이야기를 쓰고 있는데&amp;nbsp;&amp;nbsp;비스무리한 결론에 다다르게 된다는 것을 알아챘을 때라고도 설명할 수 있겠다. 왜 또 결론이 같을까? 비슷한 글이 또 생겼다. 내가 전할 수 있는 메세지는 이게 끝인걸까?&amp;nbsp;진부해, 진부하다. 나도 재미없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YD%2Fimage%2Ft07qmhKCdcpyPNlQxZmChjk_pZ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친구사랑 편지쓰기 대회에서 질투를 고백한 아이는, - 나의 감정을 마주하는 글쓰기의 원천을 찾아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hYD/23" />
    <id>https://brunch.co.kr/@@ehYD/23</id>
    <updated>2023-09-25T15:20:12Z</updated>
    <published>2023-09-25T09:5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살 때의 일이다. 10년을 살면서 인쇄매체에 내 이름 석자가 처음으로 실렸다. 비록 소박한 초등학교 교내 신문이었지만 굵은 활자로 종이에 뚜렷이 적힌 내 이름이 그렇게 신기할 수가 없었다. 어렸을 때 나는 글짓기를 좋아하는 아이도 아니었고 책을 가까이 하는 건 더더욱 아니었던 지라 부모님께서는 놀라시면서도 대견해하셨던 기억이 난다. 엄마는 신문 한 켠을</summary>
  </entry>
  <entry>
    <title>출근 길, 버스를 놓치고 거하게 넘어졌다. - 쪽팔린 순간을 재치있게 넘기는 꿀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hYD/22" />
    <id>https://brunch.co.kr/@@ehYD/22</id>
    <updated>2023-10-09T06:23:25Z</updated>
    <published>2023-09-20T14:1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스를 타러 뛰어가던 길이었다. 이 버스를 타지 않으면 틀림없이 지각을 하게 된다는 걸 인식한 순간 종종거리며 뛰던 걸음의 보폭을 더 커졌다. 눈앞에 버스가 보이고 조금만 더 달려가면 가까스로 탈 수 있겠다 싶었던 바로 그때, 스텝이 엉켰다. 애석하게도. 휘청거리며 발을 구르며 공중에 잠시 떴다가&amp;nbsp;철퍼덕 넘어지고 말았다. 차도에 대자로 뻗어버린 채로 고개를</summary>
  </entry>
  <entry>
    <title>5가지 키워드로 정리하는 2022년 트렌드 - 빠르게 읽어보는 &amp;lt;트렌드 코리아 2023&amp;gt;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hYD/21" />
    <id>https://brunch.co.kr/@@ehYD/21</id>
    <updated>2023-01-10T03:28:49Z</updated>
    <published>2022-12-14T12:5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빠르게 읽어보는 &amp;lt;트렌드 코리아 2023&amp;gt;    한 해를 흐름을 정리하고 다음 해의 변화와 트렌드를 예측하는 &amp;lt;트렌드 코리아&amp;gt;는 2008년부터 매해 발행되며 꾸준히 트렌드 분석에 힘을 실어왔다. &amp;lt;트렌드 코리아 2023&amp;gt;에서는 2023년을 &amp;lsquo;더 높은 도약을 준비하는 검은 토끼의 해: Rabbit Jump&amp;rsquo;로 정의하였고 각 알파벳을 포함하는 총 9가지의 키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YD%2Fimage%2FC-VtwRg-dgEy6LU-KHR8Kv5QMq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이 차이 스무 살, 첫 만남에 공주 여행을 갔다(2) - 20대는 원래 얻어먹는 거예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hYD/20" />
    <id>https://brunch.co.kr/@@ehYD/20</id>
    <updated>2022-12-14T13:38:33Z</updated>
    <published>2022-12-14T03:1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alwaysme/19   공주에 도착했다. 점심시간이 훌쩍 지난 시간이기에 곧바로 식당으로 향했다. 책 구경도 식후경. 공주에서 유명하다는 메밀국숫 집으로 향했다. 선결제를 해야 하는 식당이어서 국수값을 지불하려고 카드를 꺼내니 윤이 재빠르게 내 손을 막았다. 그러곤 내 어깻죽지를 쓰다듬으며 카드를 내밀고 국수 2개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YD%2Fimage%2F0ltMl5vaqeUc_G7nCQWcMGIuvG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이 차이 스무 살, 첫 만남에 공주 여행을 갔다 - 처음 본 사이지만 같이 책방 투어 갈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hYD/19" />
    <id>https://brunch.co.kr/@@ehYD/19</id>
    <updated>2022-12-14T13:38:18Z</updated>
    <published>2022-12-11T12:3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 좋아하던 책방에서 북토크가 열렸다. 그것도 정말 애정 하는 빨간 머리 앤의 그림책 작가님이라니. 예약을 하고 보증금을 입금하기까지 그리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작은 문제가 있다고 한다면 책방의 위치가 뚜벅이에게는 참 불친절한 곳이라는 점이다. &amp;lsquo;나만 알고 싶은 숲 속 작은 책방&amp;rsquo;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정말 산속에 있다. 버스를 타고 굽이굽이 산 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YD%2Fimage%2Fw_TlRfhIJQmqRiMfhV8R69Pwbu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샐러드 찍먹과 디지털 디톡스의 상관관계 - 우리는 덜어냄이 필요한 걸 지도 몰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hYD/18" />
    <id>https://brunch.co.kr/@@ehYD/18</id>
    <updated>2023-06-26T08:04:56Z</updated>
    <published>2022-12-11T05:5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톡스가 필요해.    유독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이곳저곳으로 이동이 많았던 한 주였다. 사람을 많이 만나면서 자연히&amp;nbsp;평소보다 SNS도 많이 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올린 사진은 왜 자꾸 들여다보면서 보게 되는 건지. 인스타그램 중독을 방지하려 걸어둔 다운타임 기능도 영 힘을 못 썼다.&amp;nbsp;깊은 생각을 하기 싫을 때는 전혀 논리적인 사고를 필요로 하지 않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YD%2Fimage%2F6Xts9nnOBY9l9bjiweZNSg7DMq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출근 길에 사람들의 행복을 빌어줄 때 생기는 일 - &amp;lt;타이탄의 도구들&amp;gt;에서 발견한 사랑과 친절의 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hYD/14" />
    <id>https://brunch.co.kr/@@ehYD/14</id>
    <updated>2022-12-08T09:36:32Z</updated>
    <published>2022-12-07T06:1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 페리스는 &amp;lt;타이탄의 도구들&amp;gt;에서 일반적인 명상과는 다른 새로운 명상 법에 대해 소개한다. 대체로 명상은 &amp;lsquo;나 자신&amp;rsquo;에게 집중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 명상 법은 다르다. '나 자신'이 아닌 '타인'이 명상의 시간에 들어선다. 어떻게? 바로 명상을 시작했을 때 오늘 하루 행복을 빌어주고 싶은 사람을 3명 떠올리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오늘 하루가 행복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YD%2Fimage%2FcqEGQKzDoBAHOLalrsG9ers2pf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휴학하면 원래 이렇게 불안한가요? - 불안하니까 청춘이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hYD/17" />
    <id>https://brunch.co.kr/@@ehYD/17</id>
    <updated>2023-10-22T17:55:05Z</updated>
    <published>2022-12-07T06:1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호기롭게 휴학생활을 시작했다. 스스로에게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선포했던 이상적인 이야기들을 현실로 실현시킬 때였다. 휴학을 하면서 얻고 싶고 더 알아가고 싶은 것들을 '여행'이라는 컨셉에 맞게 목록화 해보았다. 예술, 세상, 사람 그리고 도전. Trip To Dreaming 이라는 개인 프로젝트의 이름을 짓고 줄여 'triming'이라고 부르기로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YD%2Fimage%2Fi5rV1rLTANWQNzDLx1pTW6N-3q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비운의 코로나 학번, 잠시 쉬었다가 갈게요 - 3학년 2학기 교육실습을 앞두고 휴학을 결심한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hYD/16" />
    <id>https://brunch.co.kr/@@ehYD/16</id>
    <updated>2022-12-15T13:23:25Z</updated>
    <published>2022-12-04T06:0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20학번이에요.&amp;rdquo;   몇 학번이냐는 물음에 이렇게 대답하면 대부분 비슷한 반응이 돌아온다. &amp;ldquo;헉 그럼 코로나 학번이네요?&amp;rdquo; &amp;ldquo;아, 너무 불쌍하다.&amp;rdquo;, &amp;ldquo;그럼 학교 제대로 못 갔어요?&amp;rdquo; 이제는 익숙해진 그 반응을 들으며 그때마다 내비치는 대답도 비슷하다. MT를 한 번도 못 가본 코로나 학번으로서의 비애와 2년 간의 비대면 수업 이야기, 동기들과 교수님들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YD%2Fimage%2FptHviggoRE8n4_H5yLoHha030u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분명 책방 문을 열었는데 일기장 안에 들어왔다 - 책방에 갔지만 책을 읽지 않은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hYD/9" />
    <id>https://brunch.co.kr/@@ehYD/9</id>
    <updated>2022-11-25T04:39:04Z</updated>
    <published>2022-09-22T13:5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책방에 대한 기록이에요. 저는 책방을 이제 막 좋아하기 시작한 초짜 책방 덕후입니다. 책방을 좋아하게 된 이유는 책방 속 사람 냄새를 쫓는 일이 너무 즐겁기 때문이에요. 도서관과 서점에서는 나지 않는 사람 냄새라는 게 있잖아요. 때로는 엉뚱하고 희한한 인연이 깃든 저의 책방 나들이를 들려드릴게요. 생각해보면 아마 저도 그곳에 제 냄새를 남기고 왔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YD%2Fimage%2FBeFqgur5ecd8QLFi2Lj-SDwll6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조급함과 친구가 되기로 했다 - 집단상담을 통해 나의 두려움과 화해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hYD/3" />
    <id>https://brunch.co.kr/@@ehYD/3</id>
    <updated>2022-12-19T05:20:07Z</updated>
    <published>2022-09-12T23:3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이 부실만큼 푸르르던 올해 여름의 초입. 학교에서 하는 집단 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 세 번째로 참여하는 집단상담이었다. 집단 상담이 생소할 수 있으니 약간의 설명을 덧붙이자면 집단상담은 상담해주는 사람과 상담을 받는 사람이 일대일이 아니라 다대다(多對多)의 형태로 진행된다. 쉽게 말해 상담자와 내담자 여러 명이 함께 상담하는 형태를 말 그대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YD%2Fimage%2FRfB2-71siVG4Kat3o3jqy3KAH3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서핑하러 갔다가 인생을 배웠네 - 서핑에서는 이게 중요해요! 어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hYD/7" />
    <id>https://brunch.co.kr/@@ehYD/7</id>
    <updated>2022-09-09T12:51:08Z</updated>
    <published>2022-09-08T15:1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에서 이룬 버킷리스트가 몇 가지 있다. 혼자 여행 다니기, 바다 보면서 요가하기, 명상 수업 듣기 등. 서핑도 나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다. 의욕은 넘치지만 유감스러운 수영 실력인지라 바다에서 물을 먹기 바쁘지만, 파도를 타는 짜릿함이 어쩐지 상상이 갔다. 한 번도 경험해본 적 없는 세계를 힐끗거리는 건 나에겐 언제나 즐거운 일이다.   서핑의 성지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YD%2Fimage%2Fd-MAaj_E5gZ7GbMyOANMI1vi8t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어제 내일의 나와 만난다 - 12월 31일, 나는 시간을 거슬러 나를 만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hYD/5" />
    <id>https://brunch.co.kr/@@ehYD/5</id>
    <updated>2022-09-11T11:54:18Z</updated>
    <published>2022-09-05T14:3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아홉 살 때부터 한 해의 마지막 날, 12월 31일에 꼭 하는 일이 있다. 바로 내년의 나에게 편지쓰기. 성인이 되는 그 날밤, 나는 가족들과 집에서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며 스물을 맞이했다. 해가 바뀌는 것에 큰 감흥이 없는 가족들과 달리 무엇이든 호들갑 떨기를 좋아하는 나는 앞자리가 1에서 2로 바뀌는 역사적인 순간을 어떻게든 기념하고 싶었다. 지금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YD%2Fimage%2FzBMSycX6ZRbpcKJz_TzWQo9B2H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제주가 아니라 나를 여행하고 싶었을지도 몰라 - 나로의 여행이 필요하지 않으신가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hYD/4" />
    <id>https://brunch.co.kr/@@ehYD/4</id>
    <updated>2023-07-30T23:38:33Z</updated>
    <published>2022-08-23T14:3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에서의 생활은 로망이었다. 눈 덮인 제주대학교 캠퍼스를 걸어 다니다 보면 저 멀리에 바다가 보였다. 캠퍼스에서 바다가 보이다니! 새하얀 눈과 푸른 바다와 캠퍼스 풍경은 절경이었다. 심지어 제주대는 학교 앞 떡볶이 가게에서도 바다가 보였다. 게다가 나는 운 좋게도 오션뷰인 기숙사 방이 당첨이 됐다. 커튼을 살짝 치면 바다가 보이는 방에서 아침을 열고 수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YD%2Fimage%2FTURIPqZG1A3i8nKr1ZHQhb04TP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제주대학교로 도망쳤습니다 - 번아웃의 정점에서, 나 제주로 도망갈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hYD/2" />
    <id>https://brunch.co.kr/@@ehYD/2</id>
    <updated>2023-05-10T17:41:49Z</updated>
    <published>2022-08-22T14:0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한 번쯤 번아웃을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다. 나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내 인생에서 몇 번의 번아웃을 맞이했는데, 가장 큰 놈은 작년 겨울에 찾아왔다. 대2병. 흔히 대학생의 관문이라고 하는 그 문턱에 나도 걸려버렸다. 대학교 2학년은 나에게 가장 많은 역할이 주어졌던 시기였다. 내가 해야 할 일과 나의 의무가 늘어날수록 나는 묵중한 책임감에 압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YD%2Fimage%2F_oh0W89YTwVy7eCmcpTbkqPa46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