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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omo luden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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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Homo ludens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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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8T04:17: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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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에서 놀이로 - 2부 서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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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22:00:27Z</updated>
    <published>2026-04-15T22: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다울 권리] 밀이 &amp;lt;자유론&amp;gt;을 통해 우리에게 '나다울 권리'를 지키는 것이 개인뿐 아니라 사회 전체에 이익이 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하지만 자유를 얻은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부분은 여전히 공백으로 남아있다. AI는 우리에게 모든 선택지 가운데 가장 효율적인 답을 찾아주고, 그로 인해 우리는 많은 여분의 시간을 얻게 될 것이다. 하지만 확보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cl%2Fimage%2F7IBJnHdqyOsyat0x3KTxsfdAh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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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론] 5장 적용 2 - 교육과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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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22:00:26Z</updated>
    <published>2026-04-01T22: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육과 자유] &amp;lt;자유론&amp;gt;의 5장의 전반부는 개인이 자유를 포기하는 것이 자유에 속하지 않음을 다루었다. 이어지는 후반부는 교육의 의무화 등의 개인과 정부의 관계에 대한 것을 다룬다. 지금도 국민의 4대 의무에 속하는 '교육의 의무'는 마땅히 국가가 개인에게 제공해야 할 서비스이자 국민이 행해야 할 권리에 속한다. 여기서 의무에 대한 부분은 교육을 받는 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cl%2Fimage%2F2XZGD3VvpguV9VFJzaiuJJOCr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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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론] 5장 적용 1 - 자유와 노예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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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22:00:23Z</updated>
    <published>2026-03-25T22: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유와 노예화] 밀은 자유론의 마지막 장에서 자신의 이론이 현실에서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논한다. 4장까지 다루었던 원칙들이 현실의 구체적인 문제들과 맞닥뜨릴 때, 개인의 자유와 사회의 개입의 균형을 잡는데 필요한 두 가지 명제가 제시된다.  1. 개인의 행위가 자기 자신 이외의 누구의 이익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그 개인은 사회에 책임을 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cl%2Fimage%2FhyLyqdGSsl-i6Dr2l5QEDNf3f8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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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니체 89일 차 - 최상의 희망은 나의 의지? - [무덤의 노래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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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22:00:27Z</updated>
    <published>2026-03-23T22: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에의 의지] 차라투스트라가 무덤 앞에서 의지의 노래를 부르는 것은 과거의 적들이 우리의 순수함과 젊은 시절의 희망을 파괴했을지라도, 결코 훼손할 수 없는 미래의 희망이 의지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나의 적들이여, 너희에 대한 저주를 말이다 차가운 밤에 응향이 부서지듯, 너희는 나의 영원한 것을 단명하게 만들고 말았다! 그것은 고작 거룩한 눈동자에서 번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cl%2Fimage%2FA_lNevEI7QHcmNxy8HYGxESsH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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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니체 88일 차 - 풍족한 자의 긍정? - [무덤의 노래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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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22:00:27Z</updated>
    <published>2026-03-22T22: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독한 자의 풍족함] 차라투스트라는 삶에서 마주하는 여러 가지 상실에 대해 긍정의 태도로 나섭니다. 그에게 무덤은 단순히 죽음이 머무는 장소가 아니라, 삶의 한 단계가 종결되고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철학적 통과 의례의 공간입니다. &amp;quot;저기 무덤의 섬이, 적막한 섬이 있다. 거기 내 젊은 시절의 무덤도 있다. 나, 그곳으로 늘 푸른 생명의 화환을 가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cl%2Fimage%2FoO8_oA-anXzJ6rGz1q65PMow8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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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론] 4장 사회가 개인에 가지는 권한의 한계 2 - 도덕적 불찬성과 보편적 독단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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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22:00:23Z</updated>
    <published>2026-03-18T22: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덕적 불찬성과 보편적 독단성] 밀은 '멸시'와 '비난'의 차이를 통해 사회가 개인에게 개입할 수 있는 한계를 설명했다. 따라서 사회는 개인의 사적인 행동에 개입해서는 안된다는 주장을 한다. 만약 개인이 '해악'을 끼치는 행위를 한다고 해도 그것이 스스로에게 해로운 행위를 한다고 하더라도 사회는 '도덕적 불찬성(moral disapprobation)'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cl%2Fimage%2FHhsYYzAspmF1MW2EGPnaoUXRt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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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니체 87일 차 - 변덕스러운 지혜? - &amp;lt;춤에 부친 노래 2&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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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22:00:22Z</updated>
    <published>2026-03-17T22: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나운 지혜와 변덕스러운 지혜] 차라투스트라는 춤이 가진 생명력과 영혼이 가진&amp;nbsp;지혜라는&amp;nbsp;두 여인 사이에서 갈등하고 유혹당하는 인간의 실존적 투쟁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오, 생명이여, 최근에 나 너의 눈을 들여다본 적이 있지! 그때 나 깊이를 헤아릴 수 없는 것 속으로 가라앉고 있는 듯싶었지. 그러자 너는 황금 낚싯바늘을 던져 나를 끌어올렸지. 차라투스트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cl%2Fimage%2F7fu4kAMQqxnj0E8uisYO7ZAb97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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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니체 86일 차 - 중력을 거스르는 춤? - &amp;lt;춤에 부친 노래 1&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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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22:00:21Z</updated>
    <published>2026-03-16T22: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롱의 힘] 차라투스트라는 춤과 노래를 단순히 예술적 장치를 넘어, 철학적 지향점을 보여주는 핵심 상징으로 이해합니다. 인류를 눌러온 전통적 가치에 저항하고, 자유롭게 사고하는 가벼움이 춤과 노래가 가지는 특징입니다. 또한 반복되는 리듬과 춤사위는 순간의 반복이 고통을 넘어선 기쁨으로 승화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춤과 노래는 '무엇을 위한' 것이 아니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cl%2Fimage%2F7_wc1UJQV5L8dPC8bxgkOy8hXnc.jpg" width="43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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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니체 85일 차 - 베푸는 자 모두의 외로움? - &amp;lt;밤의 노래 2&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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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22:00:18Z</updated>
    <published>2026-03-15T22: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칠흑 같은 것에 대한 갈증] 차라투스트라의 '갈망을 위한 갈망'은 자신에게 그치지 않습니다. 자신의 갈망으로 인해 베풂을 받은 자들의 '갈망'을 더 자극합니다. 그리고 밤의 시간이 다가오면 받은 자들의 갈증이 자신에게도 찾아올 것을 갈망합니다. 나의 아름다움으로부터 허기가 자라난다. 나 내가 빛을 비춰준 바 있는 자들에게 고통을 주고, 내가 베푼 바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cl%2Fimage%2FusP6SIjW3Io2HuHmcoSNtcZCPx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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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론] 4장 사회가 개인에 가지는 권한의 한계 1 - 멸시와 비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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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23:15:11Z</updated>
    <published>2026-03-11T22: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 관련적 행위와 타인 관련적 행위] 밀은 인간의 삶을 두 영역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오직 자신에게만 영향을 미치는 '자기 관련적 행위'와 타인에게 영향을 주는&amp;nbsp;'타인 관련적 행위'이다. 밀은 전자에 관한 한 사회가 개인에게 어떠한 강제력을 행사할 권한이 없다고 단언하며, 설령 개인이 스스로 해로운 선택을 하더라도 설득과 조언을 줄 수 있을 뿐이라고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cl%2Fimage%2FxBOBNEAfXNUYSNHqsPMA21lmT8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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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니체 84일 차 - 갈망을 향한 갈망? - &amp;lt;밤의 노래 1&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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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22:00:24Z</updated>
    <published>2026-03-10T22: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갈망하기를 갈망] 차라투스트라에게&amp;nbsp;'밤'은 오직 자기 자신으로 돌아오는 심연과 성찰의 시간입니다. 이는 '낮'이 군중을 향해 외치고 투쟁하는 활동과 가르침의 시간에 대조됩니다. 지금까지 차라투스트라는 군중 속에서 그들에게 자신의 지혜를 전파하고 다녔지만, 그는 다시 자신으로 되돌아옵니다. 그가 산 위와 아래를 오가며 군중과 고독을 반복하는 움직임을 보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cl%2Fimage%2FYEtsnZOcspC7GRm0UtuAfGcvF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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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니체 83일 차 - 사막의 사나운 지혜? - &amp;lt;이름 높은 현자들에 대하여 2&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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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09T22: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막의 사나운 지혜] 차라투스트라는 이름 높은 현자들을 비판하며 사막에서 진실한 자를 찾으려고 합니다. 도시에 머물며 대중들의 입맛에 맞는 말로 그들의 환심을 사는 현자들과 달리 사막에는 무엇이 있길래 차라투스트라는 사막으로 향하려고 할까요? 사막에는 예로부터 진실한 자, 자유로운 정신을 소유한 자들이 사막의 주인으로서 살아왔다. 그와 달리 도시에는 자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cl%2Fimage%2FVYcRY52GIp9PQ_AQipDqdeHMH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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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니체 82일 차 - 진리? 미신을 향한 의지?! - &amp;lt;이름 높은 현자들에 대하여 1&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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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22:00:25Z</updated>
    <published>2026-03-08T22: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경하지 않는 진실] 차라투스트라는 '이름 높은 현자들'을 날카로운 시각으로 비판합니다. 한때 자유로운 정신으로 새로운 지식을 탐구하던 이들은 이제 기존의 지식을 전달하는 도구로 전락했습니다. 이들은 대중의 신념을 '진리'라고 포장해 주며, 스스로 고립을 자처하는 탐구자의 길을 포기했습니다. 개들에게 미움받는 늑대처럼 민중에게 미움받는 자, 그런 자야말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cl%2Fimage%2F9eXh8mgH8OHD5R2cBxM5L5LeL1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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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론] 3장 인류의 복리를 위해 필수적인 개성 2 - 독창성과 관습의 독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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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22:00:20Z</updated>
    <published>2026-03-04T22: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창성과 관습의 독재] &amp;lt;자유론&amp;gt;의 3장 후반부는 왜 사회가 개인의 자유를 보장해야 하는가에 대한 것으로 개인적 차원에서 사회적 차원으로 범위가 확장된다. 밀은 인류의 발전이 소수의 독창적 인물에 의해 주도된다고 보았다. 인류 사회가 한 단계 더 발전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온 인류 중에서 극소수에 불과하다. 이 극소수의 사람들은 세상의 &amp;quot;소금&amp;quot;이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cl%2Fimage%2FdlbENyad_I9__Dm1hyKzzjWWdJ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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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니체 81일 차 - 아름다운 싸움? - &amp;lt;타란툴라에 대하여 3&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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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22:00:20Z</updated>
    <published>2026-03-03T22: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름다운 자기 극복의 싸움] 차라투스트라는 타란툴라가 우리를 회색빛의 평등으로 이끄는 것에 맞서는 것이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다양성이 이르는 길은 투쟁에 의한 쟁취의 과정이며, 이 길은 하나의 널찍한 길이 아닌 무수히 많은 좁은 길입니다. 사람은 천 개나 되는 교량과 좁은 길을 걸어 미래를 향해 돌진해야 한다.... 사람은 자신들의 적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cl%2Fimage%2FPbqmeAo5_6rnL0UAMZkbPKMJt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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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니체 80일 차 - 평등하지 않은 정의? - &amp;lt;타란툴라에 대하여 2&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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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22:00:19Z</updated>
    <published>2026-03-02T22: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등하지 않은 사람들의 평등한 공동체] 차라투스트라는 '평등'이라는 이름 뒤에 숨어 있는 인간의 이기심과 복수심을 파헤칩니다. 평등이 기준이라고 내세우는 자들은 그 기준에서 벗어난 사람들을 판단하고 벌하려 합니다. 과연 그것이 '정의'라고 할 수 있을까요? 벗들이여, 권하건대 남을 벌하려는 강한 충동을 갖고 있는 그 누구도 믿지 말라! 그런자들이야말로 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cl%2Fimage%2FUx0tmlzECuInkK0pYoPhcAu41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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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니체 79일 차 - 정의로 둔갑한 원한? - &amp;lt;타란툴라에 대하여 1&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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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22:00:12Z</updated>
    <published>2026-03-01T2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한과 정의, 그리고 평등] 차라투스트라는 &amp;lt;타란툴라에 대하여&amp;gt;에서&amp;nbsp;'원한'이 어떻게 '정의'로 둔갑하는가를 폭로합니다. 타란툴라는 스스로 삶을 긍정할 힘이 없어, 남을 물어뜯음으로써만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는 '복수자'들의 상징입니다. 그들이 우리의 무엇을 노리고, 그것을 어떻게 빼앗으려고 하는지 알아봅시다. 보라. 타란툴라의 굴이다! 어디 한번 보겠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cl%2Fimage%2FEuxkx2Fki8ufl3s99cLgH7tYq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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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론] 3장 인류의 복리를 위해 필수적인 개성 1 - 개성과 욕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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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욕망의 활력] 밀은 3장에서 '내 마음대로 살 권리'에 대해 말하는 대신, 왜 개성이 '인류의 복리'에 필수적인지를 논증한다. 이는 밀의 사상이 개인적 차원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공동체에서 개인과 개인의 이익이 충돌하는 것이 공동체 전체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이다. 여기서 공동체와 개인의 복잡한 역학관계가 발생한다. 공동체의 발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cl%2Fimage%2FqZLUhzMy7ligEVhaJdBl8hNK97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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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니체 78일 차 - 채움을 위한 비움? - &amp;lt;잡것에 대하여 2&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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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22:00:33Z</updated>
    <published>2026-02-24T22: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변화와 생성의 방법, 비움과 채움] 차라투스트라는 잡것이 어제와 오늘에 늘 있어 왔다고 고발합니다. 오랫동안 그는 &amp;quot;권력을 추구하는 잡것, 글이나 갈겨쓰는 잡것 그리고 즐거움이나 쫓는 잡것&amp;quot;과 함께 있었지만 &amp;quot;귀가 먹고 눈이 먼, 그리고 말 못 하는 불구자&amp;quot;처럼 그들에게 대항해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차라투스트라는 고귀한 즐거움으로 버티며 계단을 오르듯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cl%2Fimage%2FZhuOe6nfGB2_kfg8mBE2JoO1N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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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니체 77일 차 - 증오보다 견디기 힘든 역겨움? - &amp;lt;잡것에 대하여 1&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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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22:00:28Z</updated>
    <published>2026-02-23T22: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잡것에 대한 역겨움] 잡것은 독일어로 Gesindel, 즉 폭도, 무리배 등 노숙자, 실업자 혹은 가난에 의해 사회적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사람들 모두를 지칭하는 말입니다. 차라투스트라에게 '잡것(Gesindel)'은 고귀한 생명의 가치를 이해하지 못하고, 생명의 가치를 자신들의 수준으로 끌어내리는 자들을 일컫습니다. 생명은 즐거움의 샘이다. 그러나 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cl%2Fimage%2FDwP0YpG4J91iGCE_gblt2PApM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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