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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메라타 r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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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amerat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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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기록을 통한 생각정리상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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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9T00:29: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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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도구 하나, 관찰. - 수동적인 &amp;lsquo;보기&amp;rsquo;와 적극적인 &amp;lsquo;관찰&amp;rsquo;의 구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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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8T13:38:36Z</updated>
    <published>2024-08-22T15:5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지식은 관찰에서부터 시작된다.  관찰은 수동적으로 보는 행위와 다르다.  예리한 관찰자들은 모든 종류의 감각정보를 활용하며,위대한 통찰은 &amp;lsquo;세속적인 것의 장엄함, 즉 모든 사물에 깃들어 있는 매우 놀랍고도 의미심장한 아름다움을 감지하는 능력에 달려있다.  만일 우리가 무엇을 주시해야 하는지,  또 어떻게 주시해야 하는지를 알지 못한다면  주의력을 집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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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메러디스. - 그레이 아나토미(Grey's Anatomy)시즌 20, 멜의 독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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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0T22:46:20Z</updated>
    <published>2024-08-20T14:1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M. 의대 교수가 이런 말을 해 준 적이 있다. 외과의에겐 수술 중인 장기를 복원 대신 절제로  선회하는 시점을 결정하는 게 가장 힘들다고.  비장이 파열되면  신체 다른 부위를  보호하기 위해 들어낼 것이다. 대장이나 소장 절제도 동일하다. 인체는 손상 정도가 심해도 살아남을 수 있다.  사람은 충수나 신장 편도선 등이 없어도 살아간다. 신체는 특정 부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nZ%2Fimage%2FJuMFJVL_t4a4xWN5Drqt8DjH8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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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활용할 경험치가 많다는 것은. - 유연해질 수 있는 필수적 요소가 우리 안에 많이 내재되어 있음을 기억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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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05:46:29Z</updated>
    <published>2024-08-11T15:3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부터 애정하는 메디컬 휴먼 드라마,  &amp;lsquo;그레이 아나토미(Grey's Anatomy)&amp;rsquo;. 2005년부터 지금까지 시즌이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 하나 만으로도 왠지 위로가 되는 느낌이다. 극 중 메러디스는 어느 예측할 수 없는 경계선에  자주 놓이게 되는 연출 구도인데  그 애매모호한 상황 안에서 계속해서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나는 그녀의 담백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nZ%2Fimage%2FWIs-lT3UKY_u_fVSRnCNXdc7n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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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협력&amp;rsquo; -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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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2T11:43:13Z</updated>
    <published>2024-08-07T01:1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협력은 다른 사람들과 조화롭게  일하는 방식을 연습하는 것이다. 협력은 근본적으로 관계에 기반한 것이다. 따라서 협력은  '더 나은 인간관계에 대한 진지한 고민' 과 함께 시작된다.   Collaboration may be a practice,  a way of working in harmony with others,  but it begins with 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nZ%2Fimage%2F-5hCBLd5NyO7uQRcJdLLuEoL3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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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묘한 능력. - 독서 중,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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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3T04:06:27Z</updated>
    <published>2024-08-03T00:5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가 혼탁한 물을 고요하게 하여 서서히 맑아지도록 할 수 있으며, /  누가 가만히 있는 것을 움직여서 생기가 살아나게 할 수 있는가? /   이런 이치를 지키는 자는/ 꽉 채우려 들지 않는다. /  오직 채우지 않기 때문에, /  특정한 모습으로 완성치 않는다.  노자의 (도경) 제15장 중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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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된 파란 레오타드 - 버리지 않길 잘했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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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3T23:54:51Z</updated>
    <published>2024-02-29T08:0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는 발레 레오타드가 3벌이 있다. 그중 이 파란 레오타드는 가장 오래된 레오타드인데 가슴 쪽이 점점 늘어나 위에 레이어드 해서 뭘 입지 않으면 곤란한 레오타드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아직 열심히 세탁해서 착용하고 있다. 사실 발레 수업받을 때 수강생들은 각자 자기 몸을 보고 운동하기 바빠 선생님 외에는 아무도 나를 보지 않기에 타이즈가 구멍이나도 별로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nZ%2Fimage%2FBa68G2cj_tBE0WBzas-mcDrgWy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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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흐의 사용법 - 독서 중,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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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5T00:15:58Z</updated>
    <published>2024-02-28T14:5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음악의 미켈란젤로&amp;rsquo; &amp;quot;바흐는 근본적으로 건축가였다.&amp;quot;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직전, 아프리카 가봉의 랑바레네에 정착한 알자스로렌 출신의 알버트 슈바이처는 페달 피아노로 바흐의 전주곡을 연주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 지도자, 오르간 연주자, 의사 겸 선교사였던 슈바이처는 병원의 재정 충당을 위해 순회공연을 다니며 바흐를 연주했다. 성스러운 음악으로 아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nZ%2Fimage%2Fc9saV478ElVTq0TKoe0VF-awJv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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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촌철살인' 명언가, 버나드 쇼 - 독서 중,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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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2T09:36:55Z</updated>
    <published>2024-02-27T10:4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일랜드출신의 극작가 겸 소설가이자 비평가이며, 사회주의로 활동한 버나드 쇼는 20세기 문학가를 중에 가장 많이 인용되는 '촌철살인' 명언가로도 손꼽힌다. 가장 대표적인 그의 묘비명으로 알려진 &amp;quot;내 언젠가 이런 꼴 날 줄 알았지 (I knew if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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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늑한 책방에 호기심 많은 사람들, 모여라. - 우연히 만났던 우리 동네 책방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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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6T09:57:40Z</updated>
    <published>2023-12-18T10:3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동네에 8년 이상을 거주하면서 몇 번의 반복되는 계절을 마주했다. 그동안 자전거를 타고 골목을 누비며 우연히 발견한 연희동에 꼭꼭 숨어 있는 책과 관련된, 몇 개의 보석같이 아늑한 공간들을 공유하고자 한다. 이 공간들은 오랜 시간 자신의 고유한 색을 띠며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공간이다. 수많은 상점들의 간판이 내려오고 다시 올라가는 변화 가득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nZ%2Fimage%2FcAAFbPwNOaOWVC7S9Rp_JNtXI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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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콜라주  - 이질적인 생각의 혼합, 그 안에 숨겨진 유연함을 발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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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2T10:23:01Z</updated>
    <published>2023-04-19T15:5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란스럽고 불안정한  감정의 소용돌이가 끊임없이 반복되면  어느 순간 그 소용돌이 가운데에 우두커니 서서  이 무질서한 것들마저 지루하게 느껴진다. 여러 모순적인 감정들은 접어두고 의식적으로 좋은 습관을 만들어  혼자만의 룰을 정하고  그 안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유연한 울타리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면  이 지루한 소용돌이 안에서 빠져나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nZ%2Fimage%2FacwkpW_qrkCx-Zf2WuhJH5uU0n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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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지 않은 곳에서 서서히 - 일어나는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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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4T00:12:49Z</updated>
    <published>2022-09-12T06:0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을 졸업하고 음악학원을 운영한 적이 있다. 기존에 있었던 학원을 인수받아 새로 이름을 바꾸고 시스템을 서서히 변화시키려는 노력을 했던 시간들이었다. 집중적으로 4년 정도 그곳에 몰입했다. 인수받았을 때 약간의 공간 구조변경을 한다며  만들어 놓았던 학원 내 무대에서  1년 동안은 한 달에 한번,  다음 해는 두 달에 한번,  그다음 해에는 일 년을 4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nZ%2Fimage%2F2DNAhWwSRh7mWd2kXvZP4Prd3Y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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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란스런 마음의 소리 - 음정 연습하듯 정리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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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7T00:02:20Z</updated>
    <published>2022-09-01T11:1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먼지 쌓인 바이올린 케이스를  깨끗하게 닦고 뚜껑을 열어 오랜만에 악기를 꺼냈다.  사실 지난여름 악기가 잘 있나 열어봤다가  한 부분이 터져있는 모습을 발견했는데  한숨만 쉬다 그냥 무시하고 다시 닫았다.  악기가 터졌다 하면 악기가 말 그대로 터졌다고 이해할 수 있을 수도 있겠지만  나무로 만들어진 현악기를 다루는 사람들은  악기가 살짝 갈라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nZ%2Fimage%2FIvgcHt-NiIvZ5fzmpSk-WKvKew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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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리 내어 메모하기 - 반복되는 기록의 노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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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7T00:23:49Z</updated>
    <published>2022-08-20T05:1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스타그램을 꽤 오랫동안 사용하면서  하루 중 남겨놓고 싶은 찰나의 모습들을  정말 셀 수 없을 만큼의 양의 사진으로 남겨놓았다. 그중에서도 인스타에 업로드하는 사진들은  대부분 좋았던 기억이 담긴 모습이거나 아름다웠던 순간의 찰나들이다. 사실 좋은 모습은 네모난 프레임 안의 느낌이고 프레임 밖, 그렇지 않은 모습이 하루 중 또는 공간 중에 더 많은 부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nZ%2Fimage%2FH6vELcRapi4AlVyBvCgVmpXJnE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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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내어주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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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9T12:46:30Z</updated>
    <published>2022-08-13T05:1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그런 생각이 든다. 궁금해지는 것이 생길 때  용기 내어 한번 들여다 보고 그곳에 관심을 두고 한번 더 바라보았더니 어느새 애정이 쌓이고  결국엔 내가 '좋아하는 일'이 되어 있지는 않았는지. 그로 인해 좋아하게 된 일들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들이 눈치채지 못할 만큼이지만 작게나마  생겨나서 다른 가능성의 통로를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던 것은 아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nZ%2Fimage%2FSjE3N5tpfcuf5qEMjqYQcDgOdc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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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어른을 경험한다는 것 - 깊은 온기가 떠오르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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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2T10:29:06Z</updated>
    <published>2022-08-07T04:2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에서 좋은 어른을 경험한다는 것은  참 중요한 일이다.  첫 만남부터 며칠 전 동네에서 우연히 만나  너무 반가운 마음에 달려가 인사를 나누며 껴안았던  그분의 따뜻한 온기가 떠오른다.  현재 살고 있는 마을을 위한 일을 하는  활동가에 지원했던 지난겨울, 면접에서 평소 부정적으로 생각했던 문제에 대한  질문의 답변을 필터 없이 그대로 내뱉는 바람에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nZ%2Fimage%2FVYrsF5O7RTJj_0NXkNl6WsVsy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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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 위의 뉴요커 - 그들이 생각하는 아메리칸드림은 무엇이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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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04:06:33Z</updated>
    <published>2022-07-24T07:4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대수의 에세이 '나는 매일 뉴욕 간다'에서 그는 뉴요커가 되기 위한 조건, 세 가지에 대해 말한다. 첫 번째는 10년 이상 거주하면서 100년의 고독을 맛본 경험. 두 번째는 한두 번의 이혼의 경험. 세 번째는 월세를 못내 집에서 쫓겨나 본 경험. 거기에 만약 홈리스까지 경험을 해보았다면 진정한 뉴요커라고.  '나는 홈리스 빼고 다해봤다. 나의 상처가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nZ%2Fimage%2F9NASpYxluLrRHnIPwJ6tmLl380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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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았다가 흩어지고 흩어지다 모아지고 - 흩어져 있는 나를 하나로 반죽하는 작업 중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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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02:42:20Z</updated>
    <published>2022-06-27T08:4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시간의 '나'라는 존재는 잠시 내려놓고 아이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결코 쉽지 않은 일이었다.  선이 제대로 잘 연결되어있는 여러 개의 스위치가 필요했다. 뭐하나에 집중을 해서 무엇을  이뤄내려는 욕심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개의 나를 잘 분리해서 발란스를 잘 유지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 필요했다. 상황과 역할에 맞게 유연하게 대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nZ%2Fimage%2Fv500ahq_G7Pyd_wcnXA09JOvD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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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가교환의 법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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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03:02:34Z</updated>
    <published>2022-06-23T15:1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 생겼다. 임신과 함께 이십 대 중반의 인생에  엄청난 변화가 찾아왔다. 내 세계의 중심은 '나'로부터 어떠한  틈을 줄 여유도 없이 아주 갑작스럽게  '아이'에게 옮겨가고 있었다.  임신하고 만삭이 되었어도 악기를 내려놓질 못했다. 그 상황에서 나를 놓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썼던 것은, 스스로 소멸해버리는 듯한 기분을  매일매일 느꼈기 때문이다.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nZ%2Fimage%2FrCqSz7LHihzkiNS1B3ARlD-q22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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