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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영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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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바다보다는 산을 더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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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9T06:07: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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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 동. 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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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6T12:42:39Z</updated>
    <published>2022-12-25T08:3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한사온(三寒四溫)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연일 날이 매섭게 춥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여름보다는 겨울을 좋아했었는데 이제는 추운 겨울이 반갑지만은 않으니 나도 나이가 들어감이겠지... 불현듯 동남아의 어느 따뜻한 나라로 이 겨울동안 피한(避寒)이라도 다녀오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이불 밖은 위험해'라는 말로 애써 나름 합리화를 시키며 지인이 추천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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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올레 완주~! - 총길이 425KM, 26 ROUT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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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9T07:57:58Z</updated>
    <published>2022-12-14T05:3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22년 12월 8일, '10-1 ROUTE'인 가파도 올레를 마지막으로 425KM, 26 ROUTES의 올레길을 3년여 만에 완주했다. 올레길에 대한 관심이 시작된 건 3년 전이었지만 본격적으로 올레길을 걷기 시작한 건 작년 10월쯤이었으니까 만 1년여 만에 완주한 셈이 된다. 올레길의 완주에 대한 절대적인 목표가 있다면 다른 일들은 모두 접어두고 1달 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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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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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6T08:30:24Z</updated>
    <published>2022-08-06T13:3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더위도 역시 만만치가 않다. 내일이면 이제 24절기 중 13번째 절기인 입추라는데 이번 여름 더위는 어째 점점 더 기승을 부리며 꺾일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지난봄에 가뭄이 극심했을 때는 비가 그리도 그리웠는데 요즘은 시도 때도 없이 내리는 비로 인해 너무 습하다 보니 이젠 비가 그만 좀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걸 보면 참으로 간사하다는 생각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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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마고도를 가다. - 호도협(虎跳峽)과 매리설산(梅里雪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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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9T12:53:33Z</updated>
    <published>2022-07-10T01:4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TV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 '티베트의 말(馬)과 윈난성의 차(茶)의 교역로'라는 차마고도(茶馬古道)의 멋진 풍광을 보면서 '저런데 나도 한번 가 보고 싶다'란 막연한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어느 날, 등산이나 비박에 관심이 많던 친구가 그 차마고도(茶馬古道)를 다녀왔다며 옥룡설산에서 찍은 사진을 보여주는데 너무 멋있었다. 이 사진을 보고 '네가 가면 나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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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고물 자전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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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9T12:53:12Z</updated>
    <published>2022-06-30T06:3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여 전 '코로나'라는 생전 처음 들어보는 질병은 세상을 창살 없는 감옥으로 만들어 버렸다. 이 '코로나'라는 놈은 강한 전파력으로 오래전 없어진 통행금지가 소환된 듯, 사람들을 모이지도 못하게 하고  상점들의 영업시간도 제한을 하게 했고, 오고 가는 사람들로 그리 붐비던 공항도 썰렁하게 만들었다.  정부에서는 갑작스러운 질병의 영향으로 힘들어하는 국민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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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에 대한 소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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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9T12:52:35Z</updated>
    <published>2022-06-24T09:1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우리 집은 넉넉하지 못했다는 표현도 사치스러울 만큼 지독히도 가난했던 것 같다. 아버지는 많이 아프셨고, 엄마가 구멍가게라고 하기도 우스울 정도의 작은 가게를 운영하며 논 세 마지기에서 수확되는 쌀 몇 섬을 가지고 겨우겨우 우리 다섯 식구의 입에 풀칠을 하며 살아왔던 듯싶다. 물론 나는 너무 어려 희미한 기억만이 남아 있지만 말이다.    나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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