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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시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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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우리 삶에 녹아있는 물건들에 대한 제 생각, 기억, 고찰들에 대해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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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9T12:58: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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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 순천-여수 여행에 대한 몇 가지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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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2:00:09Z</updated>
    <published>2026-04-04T0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순천-여수-대전 여행을 다녀왔다. 2박 3일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처음 떠나보는 기차여행에 여간 설레는 것이 아니었다. '무궁화호를 타고 여행'이라니! 이 짧은 문장 하나로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여행이었다.  계획형 인간인 나는 여행 전 일목요연하게 여행 일정을 짜고, 동선을 체크했다. 물론 제일 먼저는 최저가로 괜찮은 호텔을 잡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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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앙일기 017. 넘치게 가졌으나 갖지 못한 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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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5:00:01Z</updated>
    <published>2026-03-28T0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맞벌이로 굴지의 대기업에 다니는 부부 지인이 있다. 그들은 넓은 평수의 집에 살며 해외여행은 옆집 드나들듯 다니고, 자녀도 남부럽지 않게 키우고 있다. 세상적 기준으로 비추어 보면 부족함 없이 다 가진 부부이다.  그들의 상황에 대해 잘 알지 못할 때에는 그들을 교회로 인도하고자 접촉했으나 그들 마음에 가난한 구석이 없어 쉽지 않겠다 싶었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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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앙일기 016. 내 마음의 보안장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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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02:00:11Z</updated>
    <published>2026-03-21T0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보다 변질되기 쉬운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잠언에서도 이를 언급했다. [잠 4:23]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이 땅에 속해 살아가는 우리는 좋든 싫든 세상을 바라보며 살아야 하고, 깊은 곳에서부터 올라오는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을 감당해 가며 살아야 한다. 크리스천에게 있어서 어떤 금은보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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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 그 곰팡이 제꺼 아닌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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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02:00:11Z</updated>
    <published>2026-03-14T0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즈류, 과일, 빵... 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다. 이 음식들의 공통점은 관리에 조금만 소홀하면 금세 곰팡이가 핀다는 것이다. 음식에 곰팡이가 보이기 시작하면 이미 곰팡이가 그 음식을 정복하고 깃발을 꽂은 것이기 때문에 그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한다는 글을 본 적이 있다. 억울한 일이다. 고작 작은 곰팡이 하나가 눈에 띄었다고 해서 그 음식은 버려야 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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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앙일기 015. 정답대로 사는 건 너무 어려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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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2:00:10Z</updated>
    <published>2026-03-07T0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에게도 들키지 않으려고 꼭꼭 숨겨둔 깊은 내면 속 미움이 사라지지 않는 건 내 고질병이다. 특히 말씀 앞에서 떠나고, 기도의 자리를 잃을 때 더 병환은 더 깊어진다. 치아 교정을 해 본 사람은 안다. 유지 교정 장치를 단 하루만 떼더라도 어느새 이가 원래의 자리로 틀어진다는 것을 말이다.  있어야 할 자리로 돌려놓으면 옳고 그름에 상관없이 원래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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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 뭉툭한 건 가위뿐만이 아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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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02:00:11Z</updated>
    <published>2026-02-28T0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때부터 내 손으로 앞머리를 자르던 나는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쯤 앞머리를 보다 본격적으로 자르기 위해 숱가위를 샀다. 2000-3000원대의 가격으로 생각보다 저렴했던 그 가위는 희한하게도 처음 산 날부터 날이 무뎠었다. 뭉툭한 어린이 안전가위도 아닌데 말이다. 불량이었는지 원래 그런 건지는 알 수 없었지만, 사용할 때마다 머리카락이 잘리기는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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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앙일기 014. 중요한 건 꺾인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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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1:34:27Z</updated>
    <published>2026-02-21T02: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때 중꺾마라는 단어가 유행했었는데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의 준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말하고 믿고 산다. 심지어 크리스천일지라도.  끊임없는 자신의 의지와 노력으로 뭔가를 이뤄내려 하며 쟁취하길 원한다. 형 에서에게서 장자권을 빼앗으려 하고, 끈질기게 라헬을 포기하지 않았던 야곱처럼 말이다.  나 역시 신앙생활을 한다고 하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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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앙일기 013. 자수성가는 아니고요, 낙하산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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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05:00:02Z</updated>
    <published>2026-02-14T0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공한 인생이란 무엇일까? 수백억 대의 자산가?무소불위의 권력자 혹은 누구나 우러러볼만한 명예가 있는 사람? 사람마다 성공에 대한 정의는 다를 것이지만, 세상 사람 대부분은 쪽방에서 근근이 살아가는 사람보다도 사회의 권력과 막대한 부를 쥔 사람을 성공한 인생으로 꼽을 것이다. 여기서 더 깊이 들어가서 성공의 척도를 환경에 둘 것이냐, 마음의 상태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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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 잔소리에 대한 세 가지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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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02:00:16Z</updated>
    <published>2026-02-07T02: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엄마의 잔소리   내 아이에게 잔소리하는 나도 막상 우리 엄마 잔소리는 걸러 듣는다. 일단 너무 뻔한 이야기를 하시기도 하거니와 '엄마는 아직도 내가 어린 애로 보이나?' 싶은 말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한쪽 면만 보고 이야기하실 때도 있어서 지극히 주관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럼 여기서 짚어볼 점. 내 아이도 내 잔소리에 대해 '엄마는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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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 도넛을 안 좋아하는데 좋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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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02:00:03Z</updated>
    <published>2026-01-31T0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달한 음식이나 간식을 좋아하지 않지만, 이따금씩 도넛이 먹고 싶을 때가 있다. 그렇다고 자주 사 먹는 건 아니고 길을 가다가 도넛을 만나면 그 앞에서 도넛들의 자태를 찬찬히 살펴보게 된다.  도넛을 좋아하진 않지만 사실 좋아한다고 해야 하나? 내게 도넛은 엄마를 떠올리게 하는 간식이다. 보통의 한국인이라면 엄마가 해준 김치찌개나 불고기 등을 떠올리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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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 두쫀쿠? 그 돈 주고 그걸 왜 먹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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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02:00:03Z</updated>
    <published>2026-01-24T0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엔 단점이 하나 있다. 바로 어린 세대들의 문화가 어색해진다는 거다. 이제 나도 나이가 제법 들긴 들은 모양이다. 요즘 내가 가장 어색하게 느껴지는 건 바로 두바이 쫀득 쿠키다. 말 그대로 대한민국을 강타한 두쫀쿠의 기세가 무섭다. 나는 한 번도 안 먹어 봤고, 명실공히 단맛 헤이터로서 궁금하지도 않은 맛이다. 그런데 이 신종 디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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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시간 낭비의 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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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2:00:14Z</updated>
    <published>2026-01-17T0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mbti는 estj다. 엠비티아이가 나의 모든 것을 말해주는 것은 아니지만, 나는 생산성과 효율을 중시하는 성격이다. 그리고 시간이 낭비되는 것을 싫어한다. 쓸데없는 것에 시간을 소비하거나 의미 없이 보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이러한 성격적 특징은 비단 나뿐만이 아닐 것이다. 요즘 MZ들도 시간낭비나 쓸데없는 형식을 싫어하기에 회식이나 눈치 보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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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앙일기 012. 사랑은 아무나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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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02:00:02Z</updated>
    <published>2026-01-10T0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를 사랑해 본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도저히 사랑하기 힘든 누군가를 사랑하기 위해 노력해 본 적은 있는가? 나는 전자와 후자에 모두 해당된다. 사랑에 빠지는 것은 쉽지만, 아무리 털어봐도 사랑할만한 구석이 없는 이를 사랑하는 것은 난제 중 난제다. 누군가는 이렇게 물을 것이다. 사랑할 수 없는 이는 사랑하지 않은 채로 두면 되지 왜 굳이 사랑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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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데리버거와 대~한민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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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5:23:39Z</updated>
    <published>2025-12-31T05:2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2025년의 마지막 날이다. 올 한 해를 반추하는 글을 써보려고 앉았다가 (사실은 뭔가 찌끄려보려고 자리에 앉아 글 쓸 거리를 찾다가) 유튜브에서 2000년대 초반의 음악을 듣게 됐다. 너 참 잘 만났다. 오늘은 이천 년대 초반의 기억들을 더듬어보자. 바야흐로 2002년은 내가 중학생이던 시절이다. 더불어 한국인에게는 잊을 수 없는 때이다. 2</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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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크라운베이커리 케이크와 아주 오래된 크리스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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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11:18:09Z</updated>
    <published>2025-12-23T11:1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은 눈부시게 아름다운 계절이다. 크리스마스나 연말의 분위기는 내 어린 시절과 많이 다르지만, 아직도 연말이 되면 괜한 설렘이 찾아온다. 소복하게 쌓인 함박눈은 너무나 쉽게 나를 어린 시절로 되돌려 놓는다. 크리스마스이브에 산타 할아버지(사실은 엄마, 아빠)가 내 머리맡에 두고 갈 선물을 기다리던 그 설렘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다. 설렘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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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앙일기 011. 내 삶의 마시멜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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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01:20:03Z</updated>
    <published>2025-12-20T01:2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1960-70년대에 이루어진 자기 통제와 관련된 아주 유명한 실험이 있다. 바로 마시멜로 실험인데, 4-6세 아동들 앞에 마시멜로를 놓아두고 15분을 기다리면 마시멜로를 하나 더 주겠다고 하고 교사는 자리를 뜬다.  15분을 잘 참은 아이들은 기다리는 동안 재미있는 놀이나 상상을 했고, 마시멜로를 보지 않기 위해 손이나 머리카락으로 눈을 가리기도 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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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앙일기 010. '행복 불안증'을 아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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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03:39:30Z</updated>
    <published>2025-12-14T03:3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글거린다는 말이 자주 쓰이게 된 이후로 내 삶에도 전에는 인지하지 못했던 오글 모먼트가 많이 생겼다. 개인적으로 가장 오글거릴 때는 늘 티격태격하는 편인 동갑내기 남편과 '서로를 무척 애끼고 사랑하는 부부사이'의 바이브가 나올 때다.  이상한 일이다. 서로 사랑하고 행복할 때를 즐기고 기뻐해야 하는데, 요상하게도 그런 때 오글거리고 나랑 맞지 않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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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앙일기 009. 내게는 얼마만큼의 용기가 남아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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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02:01:19Z</updated>
    <published>2025-12-06T02:0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 알고리즘을 통해 거의 25년 전 인간극장을 보게 됐는데, 그 내용은 일본 야쿠자 출신의 남자가 예수를 믿는 한국인 아내를 만나 완전히 바뀐 삶을 사는 것이었다.  믿지 않는 남편과 살면서 교회의 사역이나 예배에 참석하는데 적지 않게 눈치를 보고 있는 내 모습과 인간극장의 야쿠자 출신 나카지마의 모습이 겹쳐 보였다. 그는 이미 조직은 떠난 지 몇</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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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다큐에서 배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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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05:55:13Z</updated>
    <published>2025-11-26T05:5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예전부터 다큐멘터리를 좋아했다. 내가 좋아하는 류의 다큐멘터리는 기획 다큐나 특선 다큐가 아니라 인간극장이나 다큐 3일처럼 일반 사람들의 일상을 보여주는 쪽이다. 현생에 치여 한참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보지 않다가 유튜브 알고리즘을 타고 '그들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를 우연히 보게 된 이후, '소문난 네 쌍둥이', '날아라 지윤아' 등 인간극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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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앙일기 008. 언젠가는 사람을 살리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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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00:35:17Z</updated>
    <published>2025-11-18T23:2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새벽 설교를 통해 열왕기하 말씀을 묵상했다. 수넴여인과 하사엘에 대한 내용이었다. 아람 왕은 신하 하사엘에게 엘리사를 찾아가 자신의 병이 나을 것인지 묻고 오라 한다.  그렇게 찾아간 엘리사는 아람 왕의 병이 나을 것이라고 하지만, 하사엘을 보고 통곡을 한다. (성경에는 통곡이라고까지 나오지는 않지만, 아마 통곡하지 않았을까?) 하나님께서 하사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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