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아라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i0T" />
  <author>
    <name>pillback1234</name>
  </author>
  <subtitle>이야기매체와 관련된 글을 씁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ei0T</id>
  <updated>2022-06-21T12:32:47Z</updated>
  <entry>
    <title>게임은 얼마나 좋을까? - 어떻게 창작물을 바라볼 것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i0T/47" />
    <id>https://brunch.co.kr/@@ei0T/47</id>
    <updated>2023-11-23T07:38:50Z</updated>
    <published>2023-11-22T06:2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임이라는 단어는 본래 유희, 경기, 승부 등을 뜻하는&amp;nbsp;폭넓은 의미의 단어이다.&amp;nbsp;예를 들면 '퀸'의 노래 Play the Game의 가사에서 Game은 사랑을 빗댄 것인데 여기서 게임은 비디오 게임이 아닌 놀이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한국의 경우&amp;nbsp;'게임'이라는 단어 자체가 주로 비디오 게임을 의미하는데 이는 Game의 다른 의미들은 경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0T%2Fimage%2FaLYf5LS-nRbbz0SqnRPGoN3Q_Y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택시운전사' 감상평 - 인간적인 우정으로 아우르는 구조적인 답답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i0T/46" />
    <id>https://brunch.co.kr/@@ei0T/46</id>
    <updated>2023-11-21T16:30:06Z</updated>
    <published>2023-11-20T07:3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다른 모든 전문직들이 객관성을 요하듯 좋은 영화평론가라면 영화가 본인의 감정을 터치하는가와 별개로 그 영화에 대해 평가할 수 있어야 한다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난 후자(해설)엔 재능이 있는 편이지만 감정을 터치하는 것에 대해 매우 약하기 때문에 좋은 리뷰어가 아닌 것 같다고 생각되곤 한다. 이를 테면 테마파크와 같은 MCU 작품들에 대해 난 장점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0T%2Fimage%2FXc9pJrW6NALMtVCRV3YohZLQtF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드라마 '로키' (시즌1, 2) 감상평 - 영광스런 목적 - 언제나 영원히, 변함없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i0T/45" />
    <id>https://brunch.co.kr/@@ei0T/45</id>
    <updated>2023-11-20T05:40:37Z</updated>
    <published>2023-11-11T04:1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 드라마 로키 시즌 2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10월부터 방영을 시작한 디즈니+ 드라마 '로키'의 시즌 2가 어제 완결되었다. 시즌 1의 경우 북유럽 신화의 신을 마블이라는 형형색색의 세계관에서 끌어와 SF를 찍는단 기획이 생소했음에도 불구, 감정을 깊게 터치하는 장면들과 로키란 캐릭터에 대한 높은 이해,압도적인 느낌을 주는 결말을 통해 좋은 인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0T%2Fimage%2F1VOmzxbdQPm8VfbXIl12O1Dft8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매트릭스와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속 허무주의 - 당신처럼 싸우는 법을 배우는 중이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i0T/44" />
    <id>https://brunch.co.kr/@@ei0T/44</id>
    <updated>2023-11-01T09:59:25Z</updated>
    <published>2023-11-01T04:5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매트릭스'에서 인간을 감시하는 요원들은 양복을 갖춰입고 있다. 반면 요원과 요원들의 모체인 기계들에 저항하는 인간 저항군은 가죽자켓이나 코트를 입는다. 얼핏 생각하기엔 그저 멋있어서 택한 코디네이션 같지만 곰곰히 비교해보면 기성세대와 록큰롤 세대를 레퍼런스한 듯한 패션을 통해 두 진영의 대립을 표현한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 그런 의미에서 검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0T%2Fimage%2FGjzjhbijDcnSvS-SJKTwgZPxBR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대중문화 속 수평적 학습와 수직적 복제 - 현대인들은 픽션에서 무엇을 원하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i0T/43" />
    <id>https://brunch.co.kr/@@ei0T/43</id>
    <updated>2023-10-23T03:07:06Z</updated>
    <published>2023-10-22T05:1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읽었던 '디 그레이 맨'이라는 만화에선 적 종족인 악마들에게 레벨 1부터 레벨 5까지의 성장에 따른 위계가 존재했다. 나는 당시 성장의 차이를 레벨이라는 경직된 용어로 도식화한 것이 이해되지 않고 다소 촌스러워보였다.   얼마 전 유튜브에서 본 어느 영상의 내용은 나를 매혹했다. 애니메이션 영화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에서 주인공의</summary>
  </entry>
  <entry>
    <title>'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감상평 - 온고지신을 발판 삼아 앞으로 나아가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i0T/41" />
    <id>https://brunch.co.kr/@@ei0T/41</id>
    <updated>2023-10-18T06:44:55Z</updated>
    <published>2023-10-17T15:3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amp;gt;  감독: 데스틴 대니얼 크레턴  장르: 무협, 판타지, 수퍼 히어로  상영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페이즈4의 두 번째 영화이자 첫번째 오리지널(본편)이다. 이전 작품인 '블랙 위도우'가 프리퀄임을 감안하면 사실상 인피니티 사가가 끝난 후의 첫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0T%2Fimage%2FXc3wyVBbK2SF5FFh96dfAJeQXz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브런치를 정리했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i0T/42" />
    <id>https://brunch.co.kr/@@ei0T/42</id>
    <updated>2023-10-17T08:34:51Z</updated>
    <published>2023-10-17T05:0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활동을 그만두는 건 아니고 글들을 좀 처리했습니다. 구독자는 없지만 독자분들이 오며가며 좋아요를 많이 눌러주셨더군요. 돌이켜보니 초창기에 쓴 리뷰 몇 가지를 빼고 제 오리지널 아이디어를 적은 글은 대부분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게 계속 정진하겠습니다.</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