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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희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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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제보다 더 행복하게 사는 것을 고민하는 심리상담사입니다. 내담자들에게 삶을 배우며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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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4T02:25: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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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맞지 않는 옷</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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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3:43:25Z</updated>
    <published>2026-03-10T02:4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평생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있었다는 걸 이제 깨달았어요.&amp;quot;  부서이동을 고민하던 한 직장인이 상담센터 문을 두드리며 했던 말이다.  학창 시절 내가 뭘 좋아하는지 관심을 가지거나 수용받았던 경험이 거의 없었고  그렇기에 진로도 자연스럽게 성적에 맞춰서 대학을 가고 연봉에 맞춰서 직업을 옮기게 되었다는 이야기였다.  그는 좋은 회사에 다니고 있었지만, 검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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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호등 불이 전부 켜져 있는 - 섬세 혹은 예민하다고 말하는 기질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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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3:50:56Z</updated>
    <published>2026-03-10T02:4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에서 자주 활용되는 성격검사 중에 TCI(Temperament and Character Inventory)라는 검사가 있다.  이 검사는 사람의 기질을 몇 가지 기준으로 살펴보는데, 그중 세 가지를 신호등에 비유해보면 이해하기 쉽다.  새로운 자극을 얼마나 추구하는 지를 보는 자극추구, 위험요소에 대한 민감성을 살펴보는 위험회피, 타인의 감정과 인정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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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 닮아가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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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2:44:31Z</updated>
    <published>2026-03-10T02:4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요즘 직장에서 자연스럽게 동료들을 칭찬하게 돼요. 아마 선생님이 절 칭찬해주고 지지해주셔서 따라하게 된 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동료들에게 좋은 피드백을 받고 힘들 때도 위로받게 되더라구요.&amp;quot;  상담은 자연스럽게 내담자가 가지고 있는 자원을 강화하는 작업이다. 상담실이라는 공간 안에서 내담자는 상호작용을 배우고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지지받는 경험을 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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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5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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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2:48:56Z</updated>
    <published>2026-03-10T02:4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 상담을 받은 내담자가 한 말이 아직까지 머릿속에 맴돈다.  스트레스를 거의 받지 않고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한다는 그분에게 나는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물었다.  &amp;quot;삶과 죽음은 항상 공존하기 마련이니 50:50으로 반은 미래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나머지 반은 현재 주어진 것에 집중하고 즐기려고 해요. 죽기 전에 내가 항상 애만 쓰면서 살아왔다는 생각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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