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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정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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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팀 코코아입니다. 팀장은 푸들 코아고 저는 팀원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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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3T04:31: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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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약 반복 재생되는 클립에 갇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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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4T12:02:03Z</updated>
    <published>2023-09-10T06: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름은 코코아. 나의 늙고 작은 아기. 부를 때는 &amp;lsquo;코아~!&amp;rsquo; 하고 뒤의 두 글자만 쓴다. 맨 앞의 &amp;lsquo;코' 가 이 강아지의 성인가 하면 그것은 아니다. 갈색의 복슬거리는 털이 코코아의 색 같아서 붙여진 이름이다. 정확히는 이 강아지가 아주 아주 어려서 사람 손바닥 안에 올려놔도 될 정도로 작았을때 이 강아지를 처음 샀던 사람들이 붙인 이름이었다. 코아는 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n4%2Fimage%2Fcl1MZsVfY5WIdHF4xxijgiIYb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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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삿포로를 좋아하게 된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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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30T02:32:53Z</updated>
    <published>2023-01-23T14:2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삿포로라는 지명을 처음 알게 된 건 불멸의 사랑 뮤직비디오 때였다. 그때 우리 집은 케이블이 나오지 않았고 엠넷이나 케이엠티비 같은 채널이 있다는 건 파스텔이나 주니어 같은 잡지 덕분이었지 본 적도 없는 때였다. 잡지를 사서 보면 &amp;quot;쇼! 뮤직탱크에서 1위를 차지한~&amp;quot; 같은 소개 문구가 많아서 본 적 없어도 그 채널에서 어떤 프로그램들이 하는지는 다 알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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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우리일 때 - 서로가 소음으로 느껴지기 전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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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2T12:48:35Z</updated>
    <published>2022-12-07T13:5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스트 폰 트리에의 영화 &amp;lt;멜랑콜리아&amp;gt;(2011)는 세계의 멸망, 지구의 종말에 대해 말한다. 이름 그대로 &amp;lsquo;멜랑콜리아&amp;rsquo;라는 거대한 행성이 충돌하며 모든 것이 끝나버리는 순간 영화도 함께 완결된다. 뜬금없이 국내 개봉이 10년이 훌쩍 지난 영화를 소환한 것은 과하게 아름답게 멸망의 순간을 박제한 이 영화가 사실은 제목이 제시하는 우울증과 멸망에 대한 서사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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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고무시키는 문장 - 발돋움 할 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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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7T00:24:20Z</updated>
    <published>2022-08-11T18:0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자기소개서의 시작을 도스토옙스키의 『미성년』의 첫 단락 속 문장을 인용하면서 시작하던 때가 있었다. 대문호가 쓴 믿음직한 소설을 빌려와 시작하면 일단 기세가 남달라 보일 것 같았고 어딘가 번듯한 인상을 줄 것 같았다. 또한 도저히 자신에 대해 쓸 때 어떤 말로 말문을 떼야할지 모를 막막함이 해소 되고, 내가 나를 설명하는 일의 어색함을 중화시켜줄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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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도 노인을 위한 나라는 있는가 - 여기에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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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4T13:00:31Z</updated>
    <published>2022-06-24T08:1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6개월 전 아내를 잃고 혼자 살아가는 남자 오베는 늙고 가난한 남자다. 아내의 곁 으로 가기 위해 수의를 차려입고 세상과 안녕을 하려던 찰나, 고요하기 그지없던 그의 정원 잔디밭을 망치며 그의 인생을 망치러 온 구원자들이 등장한다.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amp;lt;오베라는 남자&amp;gt;는 살아가야할 이유가 없어져 삶을 중단 하려던 순간 그의 곁에 하나 씩 침투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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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신념을 이기는 유대(혹은 연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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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5T02:41:18Z</updated>
    <published>2022-06-24T08:1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94년 서울에 살았던 개인의 성장을 다루며 빠지기 어려운 사건이 몇 가지 있다. 김일성의 죽음이 그렇고 성수대교 사건이 그럴 것이다.  특정 시대 속 개인의 성장과 변화를 다루는 여느 영화들이 가장 많이 다루는 방식은 인물을 사건의 참여자로 참여시키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amp;lt;벌새&amp;gt;는 차별점을 가진다고도 할 수 있지만 생각해 보면 당연한 것이다. 주인공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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