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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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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두 번의 이혼한 돌싱 남이자 비양육이지만 딸을 사랑하는 아빠인 역할을 하고 있는 지극히도 평범한 사람인데도 사회통념에서 너무나 벗어 나버린 삶을 살고 있는 저의 이야기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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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3T06:45: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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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마음으로 뭘 할 수 있는데 - 이혼 후 감정과 연민에만&amp;nbsp;&amp;nbsp;사로잡히지 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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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4T13:35:14Z</updated>
    <published>2023-11-14T07:4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는 많이 익숙해지긴 했지만 일요일마다 아이를 보고 다시 엄마한테 데려다 줄 때면 아직도 마음이 시큰하고 헛헛해진다.  아이랑 조금 활동적으로 놀았던 날이면 차에서 꾸벅꾸벅 졸다가 이내 잠이 들곤 하는데 잠든 애 얼굴을 보고 있으면 안 해도 될 고생을 시키고 있다는 자책감도 스며든다.  매일 이 귀여운 얼굴을 보고 살 수 있음 얼마나 좋을까? 내 삶이 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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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내라는 말의 시차공격 주의 - 힘내라는 말이 가장 힘 빠지는 소리인 것은 아는 사람은 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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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7T23:12:21Z</updated>
    <published>2023-08-07T14:0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만난 전 회사 형님들과의 술자리. 그 형님들까지는 괜찮았는데 형님들이 데려온 전 회사분들이 조인하면서 애매한 상황이 벌어졌다.  친한 형님들은 이혼한 사실을 알지만 오랜만에 보는 선배가&amp;nbsp;와이프랑 아기는 잘 지내냐고 안부를 묻길래. 그날따라 귀찮기도 하고 거짓말하기도 싫어서 지금 따로 지낸다고 이혼했다고 말했다.  깜짝 놀라는 선배의 말은&amp;nbsp;OO아 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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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양육은 양육이 아닌게 아닌데.. - 단어 선택이 이래서 중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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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7T23:33:52Z</updated>
    <published>2023-04-25T00:2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있으면 이혼이라는 것의 특성상 아이를 키우는 쪽과 그렇지 않은 쪽을 구분하여 양육 그리고 비양육이라고 구분하게 된다. 물론 이혼 후 딸은 엄마가 키우고 아들은 아빠가 키우는 상황도 들은 적이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이렇게 나뉜다.  누구나 사정이 있겠지만 나 또한 애 엄마와 함께 한다면 나 스스로 괴멸해 버릴 것 같았고, 아이에게도 좋지 않은 모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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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로운 이혼생활 - 연애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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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8T13:22:54Z</updated>
    <published>2023-04-15T13:4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도 결혼식보단 결혼생활이 중요하듯이혼도 이혼자체보다는 이혼 후 삶이 더 중요하다. 내가 처음 이혼을 하던 10년 전인 2012년에는 이혼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지금보다는 보수적이었다. 그러다 보니 이혼을 하면 괜히 더 위축되었고, 이혼한 사실을 당당하게 말하기 부담스러웠다.  이러한 점은 결혼 경험이 없는 이성을 만났을 때의 반응에서 확연히 차이가 느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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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이혼생활의 시작 - 사고는 반복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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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6T12:47:17Z</updated>
    <published>2023-04-10T13:4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대 초반 첫 번째 이혼은 아이도 없었고 이제 시간도 많이 흘러서&amp;nbsp;오랜 연인과 헤어진 정도의 무게로 느껴진다.  법원서 확정된 합의이혼 서류를 구청에 신고하러 갔었는데 이혼절차가 끝나&amp;nbsp;표정이 좋아 보였는지 어쩠는지&amp;nbsp;구청 직원이 둘 간 분위기를 보고는 &amp;quot;혼인신고 하러 오셨어요?&amp;quot;라고 물어보았다. 내가 합의 이혼 신고하러 왔다고 하니깐&amp;nbsp;어쩔 줄 몰라하며&amp;nbsp;바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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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의 이혼 그리고 비양육 중인 딸 - 그래도 난 내가 평범하다고 생각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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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3T06:10:16Z</updated>
    <published>2023-04-08T12:4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멍하니 있다 보면 어쩌다 여기까지 오게 되었을까 생각이 들곤 한다.  스스로 특징 없고 평범해서 나는 누구보다 일반적인 삶을 살아갈 것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했었는데 특히 우리나라 사회에서 나 같은 사람이 몇 명이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때면 나도 모르게 헛 웃음이 나오기도 한다.  헛웃음이 나올 만큼 이제는 그때의 사건과 감정에 휩싸여 있을 때의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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