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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알하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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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생각 많은 N잡러 레알하제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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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6T14:09: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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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포츠는 매너다 - 너랑 치느니 나 집에 갈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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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3T04:22:32Z</updated>
    <published>2023-08-03T00:3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누구나 가슴 한켠에 아쉬움을 가지고 산다. 나에게는 그것이 어렸을때 팀 스포츠를 하지 않은 것이다. 정확히 말하면 하지 않은게 아니라 기회가 없었다. 교육에 열을 올렸던 우리 엄마는 유난히 활동적이었던 날 위해 체육 학원까지 보냈다. 지금이야 체육 학원이 흔하지만 그때만 해도 체육을 무슨 학원까지 가서 하느냐는 분위기었기 때문에, 진귀한 경험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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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비어와 권력 - 여의도 오마카세의 이방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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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8T03:16:28Z</updated>
    <published>2023-07-31T04: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권력이란 무엇일까.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을 상대가 가지고 있는 것 그 힘에 의해 타인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움직이게 할 수 있는 것 모두가 가지고 싶지만 절대적인 그 수가 소수여서 아무나 가지지 못하는 것. 보통 권력은 돈과 함께 움직이는 것. 일반적이라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지난 토요일 저녁 선배를 따라 간 오마카세에서 어색하고 불편한 권력을 맛보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4K%2Fimage%2FSi9bkAW61mZiNhrztNxNzvas7Z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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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중요해 일이 중요해? - 연애와 가치관과 양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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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7T02:24:52Z</updated>
    <published>2023-07-26T14:3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겐 만난 지 반년이 되어가는 남자친구가 있다. 사실 이 말을 쓰면서 얼마나 만났나 생각해 봤는데 처음 만난 날부터 생각을 해도 4월이니 4개월이 채 안되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오래 만난 것 같나 생각해 보니 그만큼 정서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이 공유하고, 심도 있는 시간을 보냈기 때문인 것 같다.  난대 없이 남자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쓰는 건 응당 그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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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만 원에 피아노를 팔았다. - 부재하는 추억에의 작별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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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7T03:01:25Z</updated>
    <published>2023-07-26T14:0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기억엔 피아노를 좋아했던 적은 없다. 다만 둘째 인지라 언니가 하는 것은 뭐든 다 좋아 보였다. 그래서 엄마에게 피아노를 배우고 싶다고 졸랐고 그렇게 나는 5살에 피아노 학원에 처음 가게 됐다. 거기서 만난 피아노 선생님은 나에게....  마치 세계적인 피아니스타의 탄생 비화 같은 이 서사는 굉장한 비극으로 끝이 난다. 그 이후로 계속 피아노 학원은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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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이 서이초 선생을 침묵속에 죽게 했는가 - 촌지와 성희롱과 스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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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6T16:44:41Z</updated>
    <published>2023-07-24T14:5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가슴이 먹먹한 뉴스를 보았다. 습관처럼 확인하던 주식 정보방에서 난데없는 시사이슈가 올라왔다. 이상한 것은 뉴스 링크보다 먼저 뜬 것은 블라이드와 커뮤니티 글들을 캡쳐한 것들이었다. '왜 기사한줄 안나는거죠? 언론사 장악 한 건가요?' '이거 누가 언론사에 제보좀 해주세요' 그 밑으로는 줄줄이 초등학교 선생님을 대상으로 한 학부모들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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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12 애6 - 요란한 저녁 다음 찾아온 마음이 요란함&amp;nbsp;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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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6T16:44:44Z</updated>
    <published>2023-07-21T14:2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결혼한 친구의 집들이에 다녀왔다. 다들 막 신혼이거나 연애중 혹은 싱글일때 만났던 친구들인데 이제는 다들 결혼하고 애가 하나 혹은 둘씩 있는 상황이 되었다. 그렇게 5커플과 나 또다릉 미혼인 여자인 친구 이렇게 성인 12의 각각 그들의 애기들을 주렁주렁 달고 만났다.  어렸을때 진짜 이해가 안되었던게 고작 4살 5살 짜리 내 동생을 보고 어른들이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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