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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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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묵상하는 교수. 세 아이의 아빠. 해외살이 15년. 네트워크, 정체성, 그리고 불평등을 주제로 자기주도적 커리어를 쌓는 사람들을 공부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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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30T00:00: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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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맞지 않는 옷</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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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13:59:00Z</updated>
    <published>2026-01-01T13:5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시도에게  너희는 욕심이 있는 사람이니? 아빠는 너희가 탐욕적인 사람으로 자라지 않길 바라지만 욕심이 없는 사람이 되길 바라지 않아.   욕심은 큰 동기가 될 수 있어. 지금보다 나아지려는 동기니까. 바라는 것을 위해 노력하다 보면 결국 자신의 그릇을 키우게 되니까. 그래서 더 큰 사람이 될 수도 있어.   그런데, 욕심이 탐욕으로 자라는 것은 경계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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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스 피싱을 피하기 위한 네트워크 방어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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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13:26:05Z</updated>
    <published>2025-02-28T23:2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병호 게임을 한 번 해볼까?  혹시 보이스피싱을 당해 봤거나, 당한 사람들을 안다면 접어!  안타깝게도 나는 접어야 하는 사람 중 하나이다.  누구나 보이스 피싱을 당할 수 있다.  몇 년 전, 어머니에게 온 문자 하나. 내용인즉, 아들 핸드폰이 고장 나서 새로운 번호로 연락한다. 사건 처리를 위해 인증을 받아야 하니, 엄마 신분증 사본을 보내주고, 보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Q6%2Fimage%2F8rT-qBaqABsPBsbXRKGw4pw1p_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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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있을 때의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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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8T01:32:46Z</updated>
    <published>2025-02-27T2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시도에게  이제는 커서 성인이 되었을 너희에게 묻고 싶구나.  혼자 있을 때 무슨 생각을 하니?   얼마 전에 설교를 들었어. 혼자 있을 때, 남들 모르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 진짜 나를 말하는 것들 이래. 다르게 말하면 내가 묵상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물어보면 된 것 같아.  아빠는 요즘 무슨 생각을 하고 살고 있을까? 이렇게 멋지게 너희에게 글을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Q6%2Fimage%2F0CLaGHYlmiJUOP0fpF3W8Xwp-d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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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곡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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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4T23:01:39Z</updated>
    <published>2025-02-24T23:0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시도에게  살다 보면 여러 번 변곡점이 찾아와. 때로는 내가 그 변곡점에서 주사위를 던져야 할 때도 있지만, 어쩔 땐, 변곡점이 예고 없이 찾아올 때도 있어.  아빠한텐 고양 스타벅스에서 받은 전화가 그 변곡점이었어. 너희도 아빠 옆에 있었는데 말이야.  코로나로 인한 할아버지의 폐렴이 너무 많이 진행되었다는 병원에서 온 전화.  경황이 없이 받은 전화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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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딥시크: 장벽 뒤의 네트워크 외톨이 - 무역 장벽과 경성정보환경이 만든 네트워크 외톨이의 성공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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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3T00:14:21Z</updated>
    <published>2025-02-22T21:5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월말, 딥시크-R1의 출시는 지난 2년여간 주식시장을 뜨겁게 달구었던 엔비디아의 독주에 물음표를 던졌다. 엔비디아의 주가는 급락했고, 업계 당사자들과 투자자들은 다양한 추측과 예측을 내놓았다. 이제 3주가 지나간 상황에서 사람들은 초기 충격으로부터 벗어나 딥시크가 AI 시장에 미칠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서 보다 구체적인 의견들을 제시하고 있다. 그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Q6%2Fimage%2F6GRUfTb7seHgIjZvks1e-URqs3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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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편한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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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8T22:00:13Z</updated>
    <published>2025-02-18T2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시도에게  인생의 중요한 변곡점은 대부분 랜덤 하게 찾아온단다. 그래서 유연하게 대했으면 한다고 이야기했던 것 같아.  첫째야, 넌 어제 아빠와 나눈 긴 대화에 대해서 넌 나중에 기억할까? 아빠가 대학 전공을 선택한 것은 꽤나 랜덤 했던 결정이었어. 원래 역사학자가 되고 싶었던 오랜 어릴 적 꿈에 반하게, 경영대에 진학했고, 대학을 진학하고 나서도 어떻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Q6%2Fimage%2FJJ7Q0WbtW8s8xLkYHuVhZsNLh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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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의 연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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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5T00:41:59Z</updated>
    <published>2025-02-14T2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시도에게  오늘은 밸런타인데이구나. 한국에서는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에게 초콜릿 주는 날 이래. 아빠는 받아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구나. 미국에서는 남자가 뭔가를 준비하는 날인 것 같아.  엄마랑 아빠는 어떻게 만났는지 궁금하니? 어젯밤 둘째가 아빠한테 엄마랑 아빠는 어떻게 만났냐고 물어보는 걸 보니, 앞으로 이런 이야기를 나눠야 할 시간들이 다가오는 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Q6%2Fimage%2FK79OfDW8DGbqvfv4L4UNi8XOh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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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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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4T00:55:47Z</updated>
    <published>2025-02-13T2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시도에게  새 물건을 살 때의 기쁨이 있어. 가지고 싶었던 것이었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고, 새것이라는 것에서 오는 흥미로움이 있지. 사람들은 다른 사람과는 다르고 싶어 하는 욕구가 있는데, 새것을 사면서 그 욕구를 채울 수 있거든.  아빠도 어렸을 땐, 새것에 대한 동경이 있었나 봐. 둘째이다 보니, 형이 쓰던 것을 받을 때가 그랬나? 그냥 새것이 좋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Q6%2Fimage%2FOouPODmhb_YXbsMSToss7ceiD2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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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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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2T02:05:51Z</updated>
    <published>2025-02-12T00:5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시도에게  아빠는 선물할 줄을 몰라. 세심하게 그런 걸 챙기는 사람이 아니야.  아빠네 집은 생일을 챙긴 적이 별로 없어. 크면서 할머니 할아버지 생일에 집에서 뭘 해본 적이 없어. 사실 할머니 할아버지 일을 대신해주느라 생년월일을 외우기 전까지는 할머니 할아버지 생일도 몰랐어. 결혼기념일? 지금도 모른단다. 음력이라는 핑계도 핑계지만, 생일 파티를 해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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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속의 여러 갈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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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22:00:14Z</updated>
    <published>2025-02-10T2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시도에게  훌륭한 사람이 되면 마음이 좀 편해질까?   아빠는 훌륭한 사람이 되려고 꽤 노력한 것 같은데 말이지. 옆으로 많이 세지도 않고, 나쁘게 산 것 같진 않아. 술도 안 마시고, 담배도 안 피고, 이성 관계가 복잡한 적도 없고, 도박을 한 것도 아니고, 돈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남들 앞에서 자랑을 하고 싶은 것도 아니야. 아니었던 것 같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Q6%2Fimage%2FnOdMcqhToCbuqEL7NQxRh4iTY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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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트워크 업데이트하기 - 옛 동료와 멀어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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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8T05:41:12Z</updated>
    <published>2025-02-08T03:4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니저로의 승진은 경력에 중요한 이정표이다. 일반적인 회사 경력에서 처음 일을 시작했을 때는 주로 판매, 재무, 회계, 인사 등의 제한된 업무를 다루지만, 매니저로 승진 후에는 여러 분야를 다루는 다면적 업무를 맡게 되며, 조직의 리더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 더 나아가 본인의 팀과 부서만 신경 쓰기 보다, 회사 안에서 자신의 팀과 부서가 어떤 역할을 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Q6%2Fimage%2FMP5Us4oboTLNFxIuCR_qHnMfrm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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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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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8T01:40:30Z</updated>
    <published>2025-02-07T23:2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시도에게  오늘은 꾸준함에 대해서 이야기해주고 싶어.   아빠는 연습을 싫어했어. 반복하는 게 너무 싫었거든. 너희가 이미 들었겠지만, 아빠 어렸을 때 이야기 하나 해줄게.  할머니도 결국 엄마이니까, 아빠가 피아노를 배웠으면 했어. 당시에도 쉽진 않겠지만, 집에 피아노도 하나 사놨어. 할머니도 피아노를 못 치니까, 그건 아빠가 치라고 산 거겠지?   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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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심, 실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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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7T01:09:16Z</updated>
    <published>2025-02-06T23: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시도에게  아빠가 오늘 실망스러운 소식을 들었어. 뭔가에 지원했는데, 떨어진 것 같아.   교수의 삶에서 거절당하고, 떨어지는 건 다반사여야 해. 뭔가 새로운 이야기를 남들에게 전달해야 하는데, 듣는 사람들은 일단 그 이야기를 거부할 가능성이 더 많거든. 그게 엄밀함이 요구되는 연구라면 더 그렇겠지.   아빠도 논문이 엄청 거절당했단다. 그래도 남들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Q6%2Fimage%2FlFo-iBidrLSY7aUJBv1_eQH7T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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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희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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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6T01:03:03Z</updated>
    <published>2025-02-05T22:3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시도에게  오늘 운전을 하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단다.   아빠는 대학생일 때 운전면허를 땄어. 하지만 할머니 할아버지가 아빠가 운전하는 걸 좋아하지 않았어. 뭐, 위험하니까. 운전해야 할 이유도 없었고.  하지만 면허를 따고 나면 운전을 해보고 싶지 않겠어? 그래서 가끔 할머니 몰래 차를 몰고 나갔지. 할머니는 출장으로 바빴고, 할아버지는 운전을 별로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Q6%2Fimage%2F_H333Pc1pJV-EGKiqQ34gog8X9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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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을 초대하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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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23:51:53Z</updated>
    <published>2025-02-04T2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시도에게  우리 집은 항상 다른 사람들이 있었어. 지금 생각해 보면 이상한 일이기도 한 거 같아.   할머니는 어렵게 자랐어. 50년대 중반인 9살에 아버지를 여의고 세 동생들이 있었으니, 상상이 가지? 그래서 어머니는 다른 친척들 집에 더 드나들었던 것 같아. 할머니의 엄마는 시장에 나가서 뭐라도 하셔야 했을 테니까.   큰 가족, 나누는 정. 다들 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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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 할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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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01:49:55Z</updated>
    <published>2025-02-03T2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시도에게  타인에게 시간을 여유롭게 쓰렴.  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흐르는 자산이야. 모두에게 매일매일 86,400초가 주어지지만 이걸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각자의 몫이야. 그래서 잘 써야 해.  대학생 때 작은 방황 아닌 방황을 하며 아빠는 그런 생각이 들었어.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선물을 낭비하지 말자.  의미를 찾기 어려운 일들에 시간을 너무 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Q6%2Fimage%2F_3RfBSlSxxi6IUNkhY5R8i8Mt0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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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확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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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01:47:02Z</updated>
    <published>2025-02-02T23:2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시도에게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까? 아직도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내가 이 일을 하는 게 맞을까?  이런 고민을 하며 사는 걸 보게 된단다. 20대에도, 30대에도, 심지어 40대에도.  아빠가 받은 가장 큰 축복 중 하나는, 내가 좋아하고 남들보단 조금 더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은 거라고 생각해. 그리고 그 사실을 서른 살 즈음에&amp;nbsp;확신할 수 있었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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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터피케이션 시대의 네트워크 - 네트워크가 잘되어 있는 사람들의 성과는 항상 좋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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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1T01:00:15Z</updated>
    <published>2025-02-01T00:1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료들과의 네트워크는 소중하다.  일하는데 풀리지 않는 난제를 직면했다고 생각해 보자. 이럴 때,&amp;nbsp;친하고 믿을 수 있는 동료들과 대화하며 조언을 구할 수 있다면, 일을 좀 더 잘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믿을 수 있는 동료들과의 관계망이 중요한 이유는 동료들과의 대화, 토론을&amp;nbsp;통해서 새로운 지식이나 인싸이트를 얻고 따라서 본인의 의사결정 능력을 향상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Q6%2Fimage%2Fv4--IC8iumDC0BOYoLGn7Gf_1B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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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 흐르는 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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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01:29:55Z</updated>
    <published>2025-01-31T22:1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시도에게  삶은 너희가 원하는 대로만 가지는 않을 거야. 너희가 다 통제할 수 없거든. 때로는 계획과 목표를 수정해야 하고, 언제든지 계획을 수정할 그럴 준비를 해야 할 거야.  아빠는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은 항상 하고 있었지만 유럽 학교로 유학을 가고, 동남아에서 그렇게 오래 살고, 오히려 나이가 들어서야 미국 땅을 밟을지 몰랐어. 아니, 생각해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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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 절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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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01:24:08Z</updated>
    <published>2025-01-30T2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시도에게  힘이란 무엇일까? 힘이 있다는 건 단순히 위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걸 의미하진 않아. 근본적으로 힘은 타인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해. 예를 들어, 친구들이 가지고 놀고 싶어 하는 장난감을 너희가 가지고 있다고 하자. 너희가 그 장난감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친구들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겨. 친구들에게 그 장남김을 가지고 놀 기회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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