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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람쥐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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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ipmunkmo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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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내 아이에게 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큰 울타리가 되어 주고 싶습니다. 아이의 백혈병 진단과 긴 치료의 여정 속에서 느낀 감정과 일상을 담아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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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7T23:47: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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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음을 삼키지 않아도 되는 잠깐의 시간 - 외로운 인정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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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11:14:56Z</updated>
    <published>2025-12-01T14:1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늦은 밤 응급실에서 바로 병동으로 왔기 때문에 제대로 챙겨 온 것이 없었다. 나는 급히 휴가를 냈고 남편은 계속 출근을 해야 했다. 상주보호자는 1인만 가능하지만 보호자 교대는 할 수 있기에 시어머니가 보호자 교대를 해주러 오셨다. 난 긴 입원을 앞두고 짐을 챙겨 와야 해서 아이를 두고 잠시 집에 갔었다.  집에 가서는 텅 빈 집을 보며 억눌러왔던 감정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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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급성림프모구백혈병에 대해 듣다 - 치료 과정에 대해 듣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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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11:14:12Z</updated>
    <published>2025-11-13T14: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아 백혈병 중 80% 정도를 차지하는 것이 급성림프모구백혈병이라고 한다.  지난해부터 소아암 전문의들이 모여 급성림프모구 백혈병 환아들에 대한 동일한 치료 과정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제는 소위 말하는 메이저 대학병원에서는 동일한 치료를 받게 되는 것이다.  진단받은 환아들은 진단 시 나이, 백혈구 수 등을 포함해 몇 가지 기준에 따라 &amp;lsquo;표준위험군, 고위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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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이라도 믿을 수가 없다 - 인정하기 싫은 사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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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11:13:06Z</updated>
    <published>2025-11-13T01:5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골수검사 결과가 완전히 나오기 전, 의사 선생님은 병실 밖으로 나를 불렀다.  지금까지 본 검사 결과로 아마도 예상한 것에 가까운 결과일 것 같다며 어깨를 토닥이셨다. 받아들이기 싫은 사실이 내 귀에 들어온 순간이었다. 나는 애써 나오려는 눈물을 삼켰다. 결국 내가 인정하고 싶지 않은 내 아이의 병이 사실로 다가온 순간이었다. 그 사실을 듣고도 믿을 수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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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혈병이라는 우리의 현실 - 현실을 마주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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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11:11:06Z</updated>
    <published>2025-10-21T04:0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아이 정도의 피검사 수치면 골수검사를 해서 정확한 원인을 봐야 한다고 했다.  병실에서의 첫 아침, 골수검사 안내를 받으면서도 백혈병은 아닐 거라고 생각했다.  내 아이가 백혈병이라고? 그럴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마음속 깊은 곳 한구석에는 막연한 불안감이 자리 잡았다. 난 현실을 부정하고 싶었던 것이다. 너무 무서운 그 생각만으로도 눈에 눈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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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아침에 달라진 일상 - 대학병원 입원까지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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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11:10:44Z</updated>
    <published>2025-10-21T03:1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이는 얼마 전 소아 백혈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날 이후 우리의 평범한 일상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지만, 항암치료의 과정과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해야 할 일들을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어린이병원에서 응급실로 그리고 대학병원에 입원하다.  나는 워킹맘이고 내 직장은 집에서 대중교통 기준으로 편도 1시간이 걸린다. 이 때문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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