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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맘스터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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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ompurpl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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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엄마로 살아가는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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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30T14:02: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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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정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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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2T09:51:46Z</updated>
    <published>2024-05-22T00:5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는 것은 참 어렵다. 사실 말하는 게 이렇게나 어려운 일인 것인지 요즘에 뼈아프게 느낀다. 말도 어렵고 글도 어렵고.  나를 나 그대로 인정하고 이해하는 것이 필요할 텐데, 머릿속에 무엇이 그렇게 들어있는 건지&amp;nbsp; 복잡하게 얽혀있는 실타래의 끝이 있는 건지 없는 것인지. 그걸 알아낼 재간이 없다.   나 그대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고,&amp;nbsp; 그렇게 살아나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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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는 날이 없는 대치동 - 대치동의 휴일은 언제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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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1T14:24:14Z</updated>
    <published>2024-01-07T15:1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아이들 방학기간, 내일은 8월 15일 광복절. 빨간날.  아이가 내일 학원에 가는지 묻는다.  &amp;ldquo;엄마 내일 학원 가?&amp;rdquo; &amp;ldquo;당연하지. 내일 학원 그대로야&amp;rdquo; &amp;ldquo;아니 무슨 광복절인데 학원을가?&amp;rdquo; &amp;ldquo;이거 빠지면 보강해야하는데 그게 더 힘들어 그냥 가&amp;rdquo; &amp;ldquo;광복절을 축하해야하는데 학원은 좀 심한거 아닌가&amp;rdquo;   학원들이 다 그렇겠지만,&amp;nbsp;특히 이 곳은 모두 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0c%2Fimage%2FdSWaHo5ka6HM8D8cnW5-7Ck9xa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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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을 그치고 굳세지자 딸아 - 눈물 콧물의 수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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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11:52:09Z</updated>
    <published>2022-09-24T04:4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 7시 30분,  수학학원 끝나고 집에 진작 도착해야 할 아이가 아직 소식이 없다.  핸드폰으로 전화를 해봤지만 받지 않아 학원에 전화해보니, 아직 시험을 보고 있다고 하셨다.  한 학기를 마무리하며 정리하는 성취도 평가 날인데, 무슨 일인지 늦어진다.    저녁 7시 40분, 거의 한 시간이나 늦어지는 아이가 걱정되어 학원 앞으로 마중을 나가기로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0c%2Fimage%2FsC5df3EWkgk_cKn2b3kXtJhes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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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끄러운 소리들이 점점 더 힘들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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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6T15:36:52Z</updated>
    <published>2022-09-21T15:0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하루 종일 마음이 불편했다.  딱히 바쁜 일이 있는 것도 아니었고, 특별히 힘든 일이 있는 것도 아니었다.  주식이 파랗게 폭삭 주저앉은 것도, 다이어트한답시고 먹고픈 거 못 먹은 것도 원인은 아니었다.  고요하게 앉아 오늘을 곱씹어보니, 바로 시끄러운 소리 때문에 불편한 것이었던 것 같다.  글로, 말로, 문자로, 모든 말들이 하나하나 거대하게 커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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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주 한 캔 까야하는 저녁  - 구몬 그 애증의 이름이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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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7T16:41:28Z</updated>
    <published>2022-07-15T02:5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띠링, 카톡이 왔다. 어머니, 한번 봐주셔야겠어요   구몬 온라인 수업 전, 선생님께서 사진과 함께 메시지를 주셨다.  오답률이 엄청나게 높은 데다, 심지어 풀지도 않고 그대로 제출해버린 페이지도 수두룩하다.   웬만하면 아이 잘못한 것을 지적하지 않는 선생님이심을 알기에, 내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른다.  언제는 정말 잘하고 언제는 또 형편없고. 어느 장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0c%2Fimage%2Fc6HE6Abq2l-q9Tenu13L77x3l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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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NFP 딸을 키우는 ISTJ 엄마의 고군분투기 - 달라도 너무 다른 엄마와 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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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2T11:30:44Z</updated>
    <published>2022-07-11T13:1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아이가 재미난 표정으로 집에 오더니 나보고 요즘에 학교에서 유행한다며 꼭 해봤으면 좋겠다 했다. 학교에서 유행하는 심리테스트 정도려나 했는데, 의외로 아이가 들고 온 건 MBTI.   아이를 키우며 아이의 행동이 이해가지 않는 부분이 너무나 많이 있었고, 특히나 고학년이 되면서 공부를 시작하면서, 학교 생활을 하는 것도 내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0c%2Fimage%2FxrpM7Dr_gJBnLZG_2SrPww4st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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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치동 생활기 _ 교우관계 1 - 대치동 전학 첫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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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6T15:38:15Z</updated>
    <published>2022-07-11T12:3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기 초 야심 차게 매일의 감상을 적어보겠다 글을 시작했었는데, 곧 1학기를 마무리하게 된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한 학기의 시간 동안, 아이는 학교에 녹아들듯 적응했고, 이 동네 학원 생태계에도 스며들어 갔다. ​ 이제 조금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한 학기를 돌아보며 써보려 한다.  어떤 이야기로 시작할까 하다가 역시 고학년 전학의 가장 고민 중하나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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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치동 안도와 불안과 두려움 그 어딘가 - 초등 고학년 대치동 입성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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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2T04:46:54Z</updated>
    <published>2022-07-11T11:3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휘&amp;rdquo;  199*년  3월,   대학교 캠퍼스는 새내기들이 입학하며 활기가 넘쳤다.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내가 입학했던 9*년도의 3월은 세상의 싱그러움이란 싱그러움은 다 가져다 놓은 것처럼 기쁨이 새어 나오던 젊음의 공간이었다.  ​ 교문 앞 게시판마다 빨간 글씨로 쓰여있던 &amp;lsquo;휘&amp;rsquo;라는 글자. 휘문고에서 동문 모임을 알리는 대자보였다. 고등학교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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