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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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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소소한 일상에서 느끼는 일들을 기록하고 공유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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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1T07:14: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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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이 좋았다 - 여유로워질 필요가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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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8T11:35:18Z</updated>
    <published>2024-08-16T14:1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화장실을 자주 가는 편인데 가끔 소변이 마려움에도 참을 때가 있다. 자주 가는 것이 너무 귀찮기도 하고 미룰 수 있을 때까지 자연스레 미루다 큰일이 나기 직전&amp;nbsp;괴로워하며 화장실을 간다. 이러한 행동이 내 몸을 천천히 망치고 있다곤 생각하지만 당장 내 눈앞에 일어나는 일이 아니기에 간과하고 또 간과한다. 이런 악순환은 비단 내 소변 참음이란 행동에서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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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핑계로 불안한 마음을 감추는 것 - 비겁한 나 자신이 부끄러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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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6T23:24:49Z</updated>
    <published>2024-08-16T13:2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로 어제 일이다. 우리는 처음부터&amp;nbsp;무페이로 진행하더라도 포트폴리오를 쌓을 수 있는 일을 하기로 했다. 계속 때를 보며 일을 구할 생각이었고 이야기를 나눌&amp;nbsp;당시 나는 꽤나 의욕적이었다. 그런데 어제 나는 불안한 마음을 감추기 위해 여러 핑계를 대며 '하기 싫음'을 '할 수 없음'으로 돌려 말했다. 돌이켜봤을 때, 그저 핑계에 불과했다. 내가 지금 여유롭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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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체기 - 쉬어갈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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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0T10:56:12Z</updated>
    <published>2024-08-09T14:4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자와 난 며칠 전 여유롭게 공모전 영상 촬영을 했다. 오후 일정이 있어 촬영은 전보다 더 급히 찍긴 했지만 후반에 있어 처음으로 여유를 찾았다. 그리고 우리는 숨 막히는 촬영 이후 얼굴이 벌게지도록 더워를 먹고서는 공모전 도전의 텀을 좀 가지기로 했다.  &amp;ldquo;리스펙 합니다. 35도가 웃도는 폭염날씨에 야외에서 일하시는 모든 분들&amp;rdquo;  꾸준히 공모전을 도전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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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보다 맘에 들어 - 조금씩 나아지는 거 맞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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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3T00:54:42Z</updated>
    <published>2024-08-06T09:0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자의 요즘의 일상을 보면 이렇게나 바쁜데도 나랑 이걸 왜 할까?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제삼자에서 본 영자의 일상은 이렇다   평일 5일 &amp;gt; 회사 업무 (자주 야근을 하는 편 / 친구들과 저녁 약속) 주말 1일 &amp;gt; 가족 가게에서 서빙 (무임금) 주말 1일 &amp;gt; 나와 촬영, 편집  나는 항상 영자에게 갓생이라 장난으로 말한다. 쉼이 필요한 나로서는 정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8Y%2Fimage%2FvviYTo4wTR-paFveHbWJ7TT82sY.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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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지함과 용기 - 알고 있다는 건 제자리를 맴돌게 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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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2T15:29:16Z</updated>
    <published>2024-08-02T12:0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자와 나는 계속해서 공모전을 도전하는 중이다. 그러나 우리의 목표는 공모전 상을 받는 것만이 아니다. 결국엔 홀로서기를 위한 발판을 차근차근 준비하는 중이다. 어쩌면 우리는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서로를 의지하는 사이인지도 모른다.    영자라는 존재의 고마움  이 이야기의 첫 시작은 영자의 집에서 아이스크림을 먹다 시작이 되었다. 계속해서 좌절되는 하루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8Y%2Fimage%2FwW0NBYebuhJuz06ns3L-HjMf-8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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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심과 무계획의 만남 2 - 얼레벌레, 헐레벌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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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0T13:37:19Z</updated>
    <published>2024-07-30T10:4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주의사항 극한의 J 성향이신 분들은 혈압 주의 바랍니다. 철저히 계획적이신 분, 답답한 거 못 참으시는 분, 스트레스 많으신 분들은 뇌를 잠깐 빼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마감이 얼마 남지 않은 공모전 첫 번째 촬영을 망친 후 대책을 세워야만 했다. 영자와 나는 우리의 문제를 차근차근 정리해 봤다.  1. 공원에 대한 사전 조사가 많이 되지 않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8Y%2Fimage%2FUiY4GMSZH0bPnIkxsnKZiCCU43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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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심과 무계획의 만남 1 - 우린 할 수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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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8T07:23:57Z</updated>
    <published>2024-07-26T05:2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주의사항 극한의 J 성향이신 분들은 혈압 주의 바랍니다. 철저히 계획적이신 분, 답답한 거 못 참으시는 분, 스트레스 많으신 분들은 뇌를 잠깐 빼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전 편에서 말했듯, 영자는 나에게 마감기한이 일주일 하고 조금 남은 공모전 영상링크를 보내왔다.   &amp;lsquo;대상 상금 300만 원&amp;rsquo;  1분 영상이라면 가능할 듯했다.  &amp;ldquo;그래도 우리 영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8Y%2Fimage%2Fcgq-634lcWBmuJG5F_CTSPQv-p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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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Z까지 - 주제가 없는 재밌는 숏폼은 어떻게 만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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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5T16:51:23Z</updated>
    <published>2024-07-23T11:4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자와의 처음은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영상을 찍어보는 것이었다. 그저 그런 영상을 찍더라도 혼자 a-z까지 해보는 것에 갈망이 있던 영자의 제안에서 비롯됐다.  사실 팀 프로젝트로 진행되기는 했지만 인하우스 영상제작은 a-z까지 하는 경우가 많았기에 그러한 갈망은 영자만큼은 아니었다.  &amp;ldquo;그 정도는 마음먹으면 하지&amp;rdquo;라는 오만한 생각도 어렴풋이 있었기에 자신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8Y%2Fimage%2FFmv7i246hrhgYM02HOoJm7hqXNs"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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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그냥 머물러 있고 싶진 않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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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3T11:40:23Z</updated>
    <published>2024-07-23T11:4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사람들이 대학에서 전공한 과로 직업을 삼지는 않는다. 물론 나도 그렇다. 영화 연출을 배웠으니, 영화나 드라마 쪽으로 자연스레 빠질 것이라 생각해 왔다.  그러나 영화를 한다는 건, 용기와 열정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 예술 영역을 뒷받침해 줄 돈이 따라야 한다는 것을.. 졸업이 다가올 시점 깨달았다.  알고 있었지만, 대학 졸업 전까지는 애써 무시했는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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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잡한 사랑의 줄다리기 - 1. 우리는 그럼에도 사랑을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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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0T03:10:28Z</updated>
    <published>2024-07-19T19:0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 예능에 출연한 김옥섭 감독의 사랑 얘기에 대한 짧은 쇼츠를 본 적이 있다.   &amp;quot;결핍과 결핍이 만나면 절대 떨어질 일이 없어요&amp;quot; &amp;quot;절대 안 떨어져요 둘이, 왜냐면 그걸 충족하기 때문에&amp;quot; &amp;quot;드럽고 징그러워요, 근데 그게 사랑인 것 같아요&amp;quot;  김옥섭 감독의 저 말들은 나와 감자를 말하는 것 같았다. 우리는 서로의 감정을 줄다리기하며 누가 더 서운하고 잘못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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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살아요, 그렇지만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 0. 둥글게 살고 싶었거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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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9T18:53:46Z</updated>
    <published>2024-07-19T18:4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 음, 선생님 저는 그냥 굴러가는 공이고 싶은데요. 왜 저는 어딘가 거꾸로 박혀있는 삼각형일까요? &amp;ldquo;   처음이었습니다. 숨 쉬는 걸 까먹은 채 식당 화장실칸에서 주저앉은 일은요.  &amp;ldquo;저는 그냥 굴러가고 싶었어요. 모난 부분 없이 멈추지 않고 잘 굴러가는 다른 공들처럼요 &amp;ldquo;  처음이었습니다. 앞이 아득하고 제 목을 조르는 느낌은요. 심장이 이대로 터져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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