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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지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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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zzyhya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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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솔직함의 힘을 믿습니다, 저는 그런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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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2T10:58: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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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화에게 [1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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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13:49:45Z</updated>
    <published>2025-05-25T11:5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화야.&amp;nbsp;​  지난 주, 퇴근하는데 갑자기 은혜한테 DM이 왔어. 은혜랑은 운동부 그만두고나서 연락도 안했는데, 간간히 너를 통해 근황만 들었을 뿐이었는데 말이야. 은혜는 내게 네 얘기를 했어. 아주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말이야.  그리고 믿지 못하는 내게 직접 가보라며 주소도 알려줬어. 그날이 수요일이었나? 주말까지 기다렸다 바로 그 곳에 가봤지.&amp;nbsp;은혜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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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는 사랑할 것이 너무 많다 - 더럽고 구차한 세상에서도 사랑할 수밖에 없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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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4T00:46:16Z</updated>
    <published>2025-05-21T14:3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을 사랑하려면 지극한 정성과 수고가 필요하다. 그러나 그 시절 나는 큰 세상을 살아가기도 벅찼다. 나조차 사랑할 힘이 없었다. 유난히도 고달팠던 하루를 24시간 이내에 끝내지 못했다. 괴로운 마음을 일주일이 되고 한 달이 되도록 방치했다. 어제도, 오늘도 무기력하니 앞으로도 세상을 사랑할 수 없다고 믿었다.  빨간색이 싫으면 빨간색을 빼면 되는데, 검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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