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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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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습관처럼 글을 쓰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다보면 쓰는 인생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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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3T05:25: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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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 좀 그만 봐야겠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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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7:41:23Z</updated>
    <published>2026-01-20T05:3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는 어떤 드라마가 하는지 모를 때가 있었다.  아이들 일정대로, 아이들 취향대로 따라가다 보면 나의 일상은 그냥 아이들이 전부였던 거다.  그래서 나는 아이들이 먹는 음식, 아이들이 가는 곳, 아이들이 보는 티브이가 나의 일상이었다.  어느 날, 돌아보니 아이들은 여전히 자기 일상을 살고 있는데, 나는 혼자 겉돌고 있었다.  아이들은 더 이상 옛날처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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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ㅏ/ 와 /ㅓ/는 어떻게 다르지? - #2. 모음을 알아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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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8T11:31:22Z</updated>
    <published>2023-01-08T07:4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르륵~ 컴퓨터 자판 소리가 가득하던 교실 문이 열리고, 아이가 들어왔다. 아직은 어색한지 이리저리 두리번거리며 선생님의 말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며 눈치를 보는 1학년 꼬맹이가 너무 귀여웠다. 얼른 자리에 앉으라고 말하고, 나도 그 앞에 따라 앉았다. 오늘은 학교에서 뭐 했는지, 가장 재미있는 공부는 어떤 과목이었는지, 친구들과는 잘 지냈는지를 물어보면서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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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연히 알 것 같지만, 모를 수도 있다 - #1. 모음과 자음의 구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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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6T11:09:35Z</updated>
    <published>2022-12-26T07:0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격적으로 한글공부를 해보기로 했으니, 아이의 수준을 알아야 했다. 처음에는 고민이 되었다. 표준화된 읽기 수준의 진단도구 중&amp;nbsp;마땅한 것이 없었고, 결정적으로 나의 전문성이 진단도구를 사용하기에는 꽤나 부족했음을 인정하고 나니 고민이 해소되는 느낌이었다.&amp;nbsp;아이가 읽을 수 있는 글자가 무엇인지 파악해 보자. 그걸 분석하면 아이의 수준을 알 수 있겠지.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uM%2Fimage%2F1jU3C8Z70m7ABfWwr03coVwDN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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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학보다 한글이 더 시급한 문제 - 한글공부는 어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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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2T06:12:34Z</updated>
    <published>2022-12-22T03:4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1학년이 되면 3월과 1학기 동안의 집중기간으로 한글책임교육을 통해 한글을 다 뗄 수 있도록 교육받는다. 그러면 많은 대부분의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한글을 익히고 다져서 1학년 2학기와 그 이후의 학습활동에 크게 무리가 없을 정도로 한글을 읽고 쓰는 실력을 갖출 수 있게 된다. 그런데 가끔은 예외가 있다. 학교에서 한글책임교육을 받고도, 가정에서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uM%2Fimage%2F0l8bIJzxoMRYae3-YleoCZyBk8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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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다시 꺼내본 여행일기를 덮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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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7T07:04:03Z</updated>
    <published>2022-10-17T13:5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  언제 들어도 참 좋은 말인 것 같습니다. 가슴이 설레고, 마음이 행복해지게 하는 그 단어를 언제나 가족처럼, 친구처럼 옆에 끼고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는 대로 생각하기 싫어서 , 생각하는 대로 살고 싶어서 떠나 꿈꾼 듯 한 달을 보낸, 사랑하는 우리 가족의 첫 여행일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은 흘렀지만, 빛바래지 않고 언제나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uM%2Fimage%2F6OwpFxUuBD4ntZcmcfSPOHjQC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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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꺼행 _  25화. 마지막이지만, 울지 않을래 - 꿈꾼 듯 한 달. 우리 언제 다시 갈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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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7T06:45:45Z</updated>
    <published>2022-10-06T22:2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일기예보상으로는 지역 곳곳에 비가 있었다. 에잇!! 오클랜드의 외곽에 있는 호윅 역사마을에 가기 위해 아침 먹고 집을 나섰다. 프런트에서 버스 편과 정류장을 확인하고 열심히 걸어갔는데, 눈앞에서 버스를 놓쳐버렸다. 다행히 20분 정도 기다리니 다시 버스가 왔고, 버스로 약 40분 정도 달리고 버스에서 내려 제법 걷다 보니 보이는 호윅 역사마을은 규모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uM%2Fimage%2FYfAoZoXdhS_4vL24ENNGU0mSU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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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꺼행_ 24화. 택시를 타고 배운 인생 - 인정사정없는 뉴질랜드 교통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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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4T12:46:39Z</updated>
    <published>2022-10-06T02:2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클랜드에서 맞이하는 첫날, 화창한 아침!!! 우리는 4시까지 캠퍼밴을 반납해야 하고 또 오클랜드 숙소를 찾아가냐 하니 여유롭지만은 않은 하루 일정이었다.&amp;nbsp;아침 먹고, 본격적으로 짐을 싸기 시작!&amp;nbsp;짐들을 꺼내 다시 캐리어에 넣고, 남은 음식들도 챙겨 넣고, 쓰레기 정리하고... 음악을 틀어놓고 남편과 나는 하나하나 정리를 하기 시작했다.&amp;nbsp;남섬에서 북섬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uM%2Fimage%2F6ryOJvVCwC7pn0UqSDi1g5Z-jb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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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꺼행_  23화. 언제나 아쉬운 마지막 - But,&amp;nbsp;&amp;nbsp;슬퍼하지 말자! 완전한 끝은 아니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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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4T12:46:39Z</updated>
    <published>2022-09-01T01:4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새 작은 아이가 또 실수를 했다. 남섬에선 한 번도 실수를 안 했었는데, 캠퍼밴에서만 벌써 두 번째 실수다. 왜 그럴까? 잠자리가 불편했을까? 아니면 어린아이에게 다소 긴 여행 일정이 체력에 무리가 되는 걸까?&amp;nbsp;&amp;nbsp;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새로 잠옷을 갈아입히고 다시 한번 더 쉬를 누이고, 다시 자려고 누운 시각이 새벽 4시 반이었다. 그때부터 거의 잠을 못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uM%2Fimage%2FfPgmVF61GOlvXjEvaLpM-jwJr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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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꺼행_ 22화. 로토루아 100배 즐기기 - 아픈 기억보다는 아름다운 추억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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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4T12:46:39Z</updated>
    <published>2022-08-27T04:1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장하고 잤는데, 다행이다. 아직까지 목은 좀 부은 느낌이지만, 몸은 한결 가벼웠다. 어제 온천 덕분인 건지... 정말 다행이다. 오늘은 뉴질랜드 전역을 통틀어 최대의 관광도시, 로토루아에서 유명하다는 간헐천과 마오리족의 문화를 한꺼번에 체험하기로 한 날이다. 바쁜 날이 될 것 같은데, 조금이나마 나아진 컨디션이니 고마운 시작이다. 아침 식사는 간단히 먹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uM%2Fimage%2FDu4x-7ST_iPnqOBGzg65KxUXX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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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꺼행_ 21화. 여행할 땐 아프지 말기 - 즐기기만 해도 아까운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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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7T06:24:28Z</updated>
    <published>2022-08-24T06:4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걱정했던 대로 밤새 한숨도 못 잤다. 너무 추워서 다리도 제대로 못 펴고 새우처럼 구부리고 뒤척거리다가 옆에서 자는 작은 아이를 부둥켜안고 새벽녘이 되어서야 겨우 잠에 들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났더니, 역시 목이 따끔거리고 온몸이 아프다. 2층이라 추웠을까? 그나마&amp;nbsp;다행히 작은아이는 잘 잔 것 같다. 그런데 원래 이불을 잘 덮지 않고 자는 녀석인데, 어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uM%2Fimage%2Fibe3PoRKaYRx8whMf1DulZgO9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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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꺼행_ 20화. 우리만의 브런치 카페 - 아름다운 호수는 덤이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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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4T12:46:39Z</updated>
    <published>2022-08-22T06:1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캠퍼밴에서 맞이하는 아침이다. 매우 특별한 느낌일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는 평범했다. 다행히 아이들은 차에서 맞이하는 아침을 좋아하고, 신기해했다. 차를 주차하는 사이트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홀리데이파크였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 일단 체크아웃을 했다. 그 후에 경치가 좋은 근처 공원으로 갔다. 그 곳에서 샌드위치 만들고, 과일을 씻어서 호수가 보이는 잔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uM%2Fimage%2FW-r82FOVV0PC_Ka86vSclh3Tx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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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꺼행_&amp;nbsp; 19화. 새로운 여행의 시작,  - 캠퍼밴타고 뉴질랜드 북섬여행이 시작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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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4T12:46:39Z</updated>
    <published>2022-08-21T10:2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5시 반. 알람이 띠리링 울렸다.&amp;nbsp;북섬으로 가기 위해 9시 40분 오클랜드행 비행기를 타야 하기에 아침이 분주했다.&amp;nbsp;나부터 정리가 돼야 애들 챙기고 나갈 수 있으니 오늘 같은 날은 부지런 좀 떨어줘야 한다.&amp;nbsp;늦게 잠든 아이들은 차마 깨우기가 미안하게 곤히 잠들어있다.&amp;nbsp;어른들이 준비 마친 후 짐을 차에 다 옮기고 나서야 아이들 깨워 대충 옷을 입히고 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uM%2Fimage%2FaihDwnW5wmTmiLP9dQ9JTPDCV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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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가꾸는 시간 - 조금씩 늘려가야 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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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9T07:44:48Z</updated>
    <published>2022-08-15T12:3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용실 의자에&amp;nbsp;앉은&amp;nbsp;눈앞의&amp;nbsp;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어색하다. 너무 오랜만에 왔나 보다. 늘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미뤄왔는데, 막상 이렇게 앉아 내려주는 커피를 마시며 내 머리를 다른 이의 손에 내맡기고서 호사를 누리고 있으니 그간 푸석거리는 머릿 끝이&amp;nbsp;신경 쓰여 검정 끈으로&amp;nbsp;질끈 묶고&amp;nbsp;내팽개쳐두었던 나의 머리털들에게 조금은 미안한 마음이 든다.  가만히 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uM%2Fimage%2FepDNQB0qLx_Rip_vs8VdAiT5ei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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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꺼행_ 18화. 뉴질랜드 남섬을 떠나며 - 이별의 아쉬움보다는 행복한 추억이 더 소중하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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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4T12:46:39Z</updated>
    <published>2022-08-15T05:0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행히 밤새 작은아이는 잘 잤다. 다만 새벽에 자꾸 어디선가 물 떨어지는 소리가 거슬렸다. 남편이 남섬 있는 동안은 날씨가 괜찮을 거라고 했었는데... 잠결이었지만 걱정되어 날씨를 검색해보니, 오늘은 괜찮은데 내일은 비가 온다는 예보다. 그리고 그 물소리는 아마도 위층에서 샤워하는 소리인 듯하다. 아침으로 누룽지를 끓여 먹이고, 이제 슬슬 음식을 정리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uM%2Fimage%2F7nVkqrmuZrYsTKzvu-xMUrLWT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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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과하면 집착이 되나요? - 공러버 김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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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0T02:56:56Z</updated>
    <published>2022-08-15T02:5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름이가 철없던 시절, 먹성 좋은 구름이는 바닥에 떨어진 걸 주워 먹는 버릇이 있었다. 혹여나 쓸데없는 것을 주워 먹고 또 병원행을 할까 걱정되어 산책을 못하는 날이 많았다. 활발하고 에너지 넘치는 비숑이 하루 종일 집에서 노는 건 곤욕이었을 터, 작은 꼬물이가 안쓰러워 집 한쪽에 매트를 깔고 공을 던져주며 에너지도 발산할 겸, 운동도 할 겸 공놀이를 자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uM%2Fimage%2FVdlbhHacFcci4nrWQAIjSLV7RI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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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꺼행_ 17화. 굿바이, 와나카&amp;nbsp; - 그리고 다시 만난 퀸스타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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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4T12:46:39Z</updated>
    <published>2022-08-07T00:5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고 아름다운 마을, 와나카에서만 4박 5일 일정은&amp;nbsp;한 곳에 길게 머무르니 번거롭지 않아 좋고, 해가 길어 많은 걸 보려도 애쓰지 않아도 되니 여유로워 좋았다. 느지막이&amp;nbsp;한 두 가지 정도 구경하고 동네 구경하고 한참을 놀다가 숙소에 들어와도 해가 중천이었다. 오늘은 느지막이 브런치를 먹고, 과일이랑 빵 같은 간단한 간식을 싸들고, 숙소에서 멀지 않은 곳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uM%2Fimage%2FlR9B6pjaBhwx8JqSe85ysjiqbV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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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꺼행_ 16화. 친절한 오지랖 벨기에아저씨 - 특별한 계획 말고, 자연스러운 만남이 더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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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4T12:46:39Z</updated>
    <published>2022-08-04T06:2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하루 좋은 날이 계속되고 있다. 화창해도 이렇게 화창할 수가 있을까..?!&amp;nbsp;&amp;nbsp;봄을 맞이하는&amp;nbsp;우리나라와는 달리&amp;nbsp;계절이 반대인&amp;nbsp;뉴질랜드는 가을이라 그런지 하늘이 유난히 높고, 맑고, 예쁘다. 깨끗한 공기와 어우러져 우리를 매일같이 설레게 한다. 이렇게 좋은 계절에 아름다운 자연이 일품이라 해도 아이들에게 재미도 필요한 법. 오늘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곳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uM%2Fimage%2FHTLmlRccBVwDO6yrynNIpwUCv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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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꺼행_ 15화. 아름다운 와나카  - 작지만, 알찬 마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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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8-03T08: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늦잠 자고 일어나서, 여유롭게 아침 먹고, 아이들은 놀이터에서 자기들끼리 놀고, 어른들은 각자의 시간을 좀 갖으며 카페 놀이하고...  그럴 줄 알았다. 아니, 그러고 싶었다!! 그러나 우리에게 카페 놀이는 사치였다.&amp;nbsp;요 녀석들!!! 우리를 가만히 두질 않는다! 그네 밀어달라, 같이 놀자, 밖에 벌이 있어서 혼자 못 나가겠다,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uM%2Fimage%2FaDKMJ36kG67LJMb_wB1t5xn1r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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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꺼행_ 14화. 별거 없어도 좋은 여행 - 좋은 길만 걸어도 행복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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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7T05:32:00Z</updated>
    <published>2022-08-02T21:5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어난 큰 아이가 소리를 지른다.   큰 아이 : 엄마~! 무지개가 떴어!!!  창밖을 보니, 정말~ 무지개였다.  어?! 어제 비 안 왔는데?! 좀 이상했지만, 오랜만에 보는 무지개 덕분에 그 순간 동심으로 돌아가 무지개 구경에 신이 났다.   오늘 오전엔 테아나우 호수 근처에 있는 뉴질랜드 고유의 조류를 보호하고 있는 '와일드라이프 센터'를 둘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uM%2Fimage%2FdUXwpbDWaDOEwbTaqqsu1vQSAT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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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셋, 홀로서기를 위한 준비를 해야 할 때 - 나를 알아가는 시간, 나를 위한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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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9T07:44:48Z</updated>
    <published>2022-08-02T03:0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내 나이가 마흔셋이 되었다. 생일이 12월이고 새해를 2일을 남겨두고 태어났으니 한 살을 빨리 먹는 건 좀 억울하다고 우기고 싶지만 별 의미가 없다는 걸 이미 알고 있다.&amp;nbsp;그렇게 나는,&amp;nbsp;나도 모르는 사이 자연스럽게 40대의 중턱으로 향하는 인생의 중년에 접어들고 있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amp;nbsp;'아직도 마음은 청춘'이라는 식상한 말에 전적으로 공감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uM%2Fimage%2FX-P9QG6CknWE-vF_o66snVaX_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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