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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lowcarv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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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aeclaudi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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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1년차 직장인, 진지하게 취미생활을 했으나 청산, 이제는 출산과 육아라는 새로운 길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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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05T16:06: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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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대단한 추억쌓기 - 그 또한 부모의 욕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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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7T22:34:51Z</updated>
    <published>2024-08-27T08:1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과 어떤 시간을 보낼까? 어떤 시간을 보냈나? 늘 고민하고, 돌아보게 된다.  일하는 엄마와 사업하는 아빠, 20개월, 40개월 아이들은 평일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다.  일과 사업을 하기에 아이들과 함께 할 시간은 한정적이고, 아이들과 같이 있는 시간이 적기에, 더 많이 아이들 생각을 하게 된다. 짧은 시간에 아이들을 위해 뭔가 집약적이고 유익한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4%2Fimage%2F_pAk93wGIO_lhYCeQ3zWom27K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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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수면 - 자도 자도 피곤한 건 왜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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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3T06:06:25Z</updated>
    <published>2024-07-03T02:4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 39개월, 둘째 19개월. 요즘 아이 둘과 함께 자고 있다.  어젯밤에 불을 끈 것이 8시 반, 새벽 6시에 일어나기까지 나름 9시간의 수면이지만, 밤새 5번 이상 깼다.  첫째는 심한 기침감기 중이라, 자기 전에도 한참 기침을 하더니 새벽 2시에 갑자기 깨서 기침을 시작했다.  기침은 끝도 없이 계속 이어져, 점점 내 마음을 불안하게 한다.  물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4%2Fimage%2FNjP0viJ3q8cK5kV1-4WibgSoE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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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 먹이기 전쟁 - 부모로서 해야만 하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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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2T05:10:57Z</updated>
    <published>2024-07-02T04:0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38개월/ 18개월 아이들은 나란히 감기 중이다. 이 두 아이가 체질조차도 다른데, 첫째는 목이 약하고, 둘째는 코가 약하다. 분명 같이 살고 있으니, 같은 바이러스에 노출된 상태일 텐데, 첫째는 기침을 미친 듯이 하고, 둘째는 콧물을 미친 듯이 흘린다. 어느 쪽이든 간에 보는 입장은&amp;nbsp;매우 마음이 불안하다.  첫째 기침이 특히 심해서 의사 선생님이&amp;nbsp;적극 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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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의 정도(正道)(程度) - 육아에 대한 여러 고민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켜야 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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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8T20:48:42Z</updated>
    <published>2024-06-28T04:1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38개월과 18개월인 두 아이를 키우면서 지금까지 &amp;quot;아 이게 맞아&amp;quot;라는 확신이 들었던 적은 별로 없다. 아이가 어렸을 때는 더 많이 흔들렸다. 아이는 너무 어렸고, 부모가 챙겨해줘야 할 게 너무 많은데, 무엇이 맞는지 알기 전에 상황을 맞닥뜨렸고, 그 후에야 주변 조언을 듣고, 여기저기 정보를 얻으며 판단하고 선택해야 했다.  그렇게 배워나간다고 해서 상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4%2Fimage%2FrXe6czQXSCa0iqmpPZXRp1eWk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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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개월 그녀의 마음 - 아무도 몰라, 나 자신도 몰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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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6T08:07:21Z</updated>
    <published>2024-04-25T02:4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생파를 한 날, 어린이집 하원 시키러 갔더니 아이의 기분이 가라앉아 있었단다. 선생님께 물어봐도, 잘 놀던 아이가 하원시키려 하니 품에 안겨 눈물을 보였다 하고,  '오늘 무슨일 있었어? 왜 기분이 안 좋았어? 물어봐도 '몰라, 기억 안나''잘 모르겠어' 이제 말을 배우고, 의사소통이 되어도, 표현하지 않으면 알 길이 없는,, 아이의 마음 속에서는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4%2Fimage%2FRc4jNedjU-xUvxavVukbst-rz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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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개월 아이, 말 배우기 - 나에게 '자기야' 부르는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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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2T17:31:42Z</updated>
    <published>2024-04-22T17:2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36개월 첫 아이, 요새 언어 2차 폭발 시기인가 보다.  22개월 즈음, 갑자기 단어랑 문장이 확 트이기 시작했는데, 최근 들어 또 다른 성장 조짐이 보인다.  일단 약간은 어눌한 듯한 아이의 발음들이 이제는 제법 명확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여러가지 정황들.. 1. 최근에 같이 드라마 화면을 본적이 있는데, (예전엔 절대 안 보여줬으나, 요새는 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4%2Fimage%2FNJne5jdc2nQGse7S58YJLWRnO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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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아플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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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17:01:30Z</updated>
    <published>2023-09-13T00:3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둘, 현재 9개월, 29개월. 20개월 차이의 아이들이다.   둘째가 생기며, 계획보다 일찍 첫째가 어린이집을 가게 되었고,  첫째가 어린이집을 가니, 바로 면역력 생성 훈련이 시작되었다. (자주 아프게 되었다는 말..) 첫째가 아프니, 둘째도 아프고, 병원 순례가 잦아졌다.   첫째보다 건강하게 출산한 둘째는, 웬일인지 병치레가 잦다.  첫째가 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4%2Fimage%2FgaSvJPSnANEBfDZwn6QFUZmj2l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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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하는 육아 - 하는 만큼 보이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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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17:01:32Z</updated>
    <published>2023-07-21T09:0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키우면서 점점 더 많이 느끼는 것은,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다. 육아도 공부를 해야 한다. 하는 만큼 더 알 수 있고,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그러나 정보 양이 쓰나미급인 오늘날의 사회에서 어떤 정보가 맞고, 어떤 정보가 틀린 지 판단하는 것. 또는 맞고 틀리고의 문제는 아니더라도 여러 견해 중 어느 방향을 선택할지 결정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4%2Fimage%2FvxOZ5PQFNsx7NoOEGPpzC8JuI6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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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피로 - 아파도 아플 수 없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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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9T06:39:04Z</updated>
    <published>2023-07-18T15:1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 근래 6개월 둘째의 잠이 순탄치 않다. 예민해서 늘 안아재워야 했던 첫째와는 달리 눕혀놓으면 뒹굴뒹굴 혼자서도 잘 자던 둘째였다. 이런 효자가 다 있나 했는데, 역시 아기는 아기였나보다.성장통, 이앓이, 원더윅스 등등 여러가지를 의심해 보며 밤을 지새우는 나날이다. 둘째가 부시럭거리며 깨고 울기 시작하면 첫째가 덩달아 깬다. 엄마 없이는 못자는 첫째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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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길 단상 - 오랜만에 글을 쓰고 싶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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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5T03:52:05Z</updated>
    <published>2023-07-14T22:3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길, 문득 켠 밀리의 서재에서 정세랑 작가의 책을 발견하고 다운 받아서 읽기 시작했다.  그간에 여기저기 짤막하게 올린 글을 모은 엮음집 같았는데, 짧은 글들이 퇴근길에 부담 없이 읽기 좋았고, 쉽게 술술 읽혔다. 그간 써온 SF 소설들과는 달리, 현실에 기반한 직접 겪어본 경험담 같기도 한 진솔하고 담백한 글들이 마음에 와닿았다. 쉬우면서도 마음에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4%2Fimage%2FaB5wDy9dau7x3LoQNDIstnzzT6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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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냐 나도 아프다... - 그러나, 아픈 것이 답인 아이의 면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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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5T03:22:27Z</updated>
    <published>2023-05-12T06:2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정말 운 좋게도 첫째 아이가 어린이집에 입소하게 되었다.   처음 입소 대기를 신청할 때 대기 번호가 백 몇십 번이었기에 기대도 안 했는데 둘째의 덕인가 싶다. 급작스런 입소 결정에 마음이 기대반 걱정반 싱숭생숭했다. 7월부터 직장 복귀라 그전에 아이를 어린이집에 적응시키고 갈 수 있겠구나, 더불어 둘째를 돌보고, 내 개인 시간도 좀 가질 수 있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4%2Fimage%2FJYeuHD7oAQ5c7UeoLG24jqjCz2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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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이 지나면 해결되는 것들 - 아기가 걱정인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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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4T14:22:53Z</updated>
    <published>2022-05-12T09:0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아기를 맞이한 부모들은 참으로 걱정이 많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하루가 태어나고 나서, 수많은 걱정을 달고 살았다.   태어날 때 구부러져있던 귀가 펴지는지? 태어날 때 머리에 피가 고인게 괜찮은건지?(신생아 두혈종) 왜 계속 우는지? 몸무게가 잘 늘고 있는건지?  먹는 양이 충분한지? 제대로 대소변을 보는건지? 피부가 왜이렇게 빨간지? 침독은 왜 없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4%2Fimage%2FVPYQhfHkbxoXFoYr4xKrgnHZ9i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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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써 1년 - 시간은 쏜살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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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2T09:45:44Z</updated>
    <published>2022-05-12T04:0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5월 8일, 나의 작은 아기가 태어났다.  그리고 22년 5월 8일, 그 아기가 돌이 되었다.   내 안의 낯선 이가, 내 밖으로 나와 365일이란 시간을 건강히 지내주었고,  그 시간들은 참으로도 신기하고, 놀랍고, 힘들고, 고되며, 경이로운 순간들로 가득 찼다.   신생아란 존재가 그렇게 작고 여린 줄 몰랐고,  50일/ 100일/ 200일/ 3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4%2Fimage%2FJsDNlYGGheEuJnoKkoIvByahQC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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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이, 그리고 낯선 몸 - 낯선 이와 공유하는 몸의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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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6T04:01:24Z</updated>
    <published>2021-06-25T02:3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이 기간에 일어나는 몸의 변화 혹은 고통은 '아주' 많지만, 백이면 백의 산모가 모두 다 자신만의 증상/빈도/강도를 선택적으로 겪는다.  내 몸 인듯 내 몸 아닌, 타자와 몸을 공유하는 일. 아이는 나와 내 짝의 유전자를 빌어 내 몸에서 자라나지만, 나는 아니다. 내 안에서 존재하는 또 하나의 생명체이고, 곧 타자로 분리될 미지의 존재이다. 누군가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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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존재 - 보고 또 봐도. 보고 싶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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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2T23:37:08Z</updated>
    <published>2021-06-22T10:5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아이와 함께 한지 45일차.   처음에는 낯설었던 그녀지만, 보면 볼수록 새록새록 사랑하게 된다.   너무나 조그맣고, 그런 주제에 오밀조밀 있을 건 다 있는 작은 사람.   어쩌면 사람의 아기는, 이토록 오랜 기간 무방비 하고, 보호가 필요한가 생각이 들면서도,   볼수록 정말 무한히 사랑하고, 보호해주고 싶은 존재가, 그녀이다.   새벽내 자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4%2Fimage%2FxKrlg2sfS_fM30mYp09Jbri_aQ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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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이를 맞이하며 - 아이와함께하는 데는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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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2T22:04:55Z</updated>
    <published>2021-06-22T10:4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3포 세대, 4포 세대를 넘어 N포 세대라는 말이 나온지도 벌써 수년 전이다. 연애, 결혼, 출산,, 그 외 등등. 이전 세대에서는 한 생을 살면서 어쩌면 당연하게 여겨져 왔던 많은 과정들이 지금 세대에는 당연하지 않은 것이 되어 버렸다.   나의 경우, 결혼이라는 과정에 이르기까지 가장 큰 난관은 아기를 가질 것인가-였다. 나는 결혼을 하더라도 아이를 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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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읽기 - 독서모임을 시작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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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24T13:03:00Z</updated>
    <published>2019-12-20T04: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들어 잘한 일 한 가지. 독서 &amp;nbsp;모임을 시작한 일  사실&amp;nbsp;거창하게&amp;nbsp;독서&amp;nbsp;모임이라고&amp;nbsp;하기에는&amp;nbsp;친한&amp;nbsp;회사&amp;nbsp;친구&amp;nbsp;Y와&amp;nbsp;시작한&amp;nbsp;거라&amp;nbsp;조촐하다. 단순 흥미 위주의 소모적인 독서에 지쳐서 전환점이 필요했던 나와 얼마 전부터 책 읽는 재미에 흠뻑 빠져들기 시작한 Y의 니즈가 맞아떨어졌다.  매주 화요일 점심마다 책을 읽고 책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기로 의기투합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X7sTn75bALqtwkq8vDeelF8D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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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진이 뭐길래 - 회사가 원하는 나와 내가 원하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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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2T10:33:30Z</updated>
    <published>2019-12-18T10:1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생각보다 진득한 사람이다(?). 아니 아니 그건 아니고..  나는 생각보다 환경이 바뀌는 걸 싫어하는 사람이다.  그러다 보니 한 회사에서 벌써 10년 차이다.   5년 만에 대리를 달 때는 몇 년이나 더 다니겠나 싶었고, 설마 과장 심사를 보게 될 거라곤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일하고, 월급 받고, 또 열심히 일하고 월급 받고. 일이 너무 많을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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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드등 만들기 - 우드카빙으로 만든 조명기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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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8T04:44:38Z</updated>
    <published>2019-11-15T09:2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판교에서 듣던 카빙 수업의 입문/ 심화반이 마무리된 이후, 쉬엄쉬엄 작은 작업들을 이어가고 있었다. 그러던 차에 선생님이 우드펜던트 프로젝트 반을 준비해주셨고, 10월부터 다시 수업에 합류했다.   오랜만에 다시 큰 작업을 하려니 힘들기도 했지만 확실히 큰 작품은 완성품을 접했을 때 보람이 있다. 무엇보다 늘 곁에 두고 쓰는 물건을 만든다는 것, 그리고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yRO9yifvuHwQ36814bVKqQ8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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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리게, 더 느리게 - 우드 카빙 - 깎는 행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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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6T03:41:54Z</updated>
    <published>2019-10-23T09:0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때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생활을 돌이켜보면, 무엇이 이리 많이도 변했나 싶다. 불과 10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 삶이 이 정도의 속도는 아니었던 것 같다. 그러나 갈수록 사람도, 사회도, 기술도 점점 가속도가 붙는다. 이제는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 바로 옆 사람이든, 지구 반대편의 사람이든 언제든 화상으로 얼굴을 보고 얘기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5ry1CHpnJXMqfrQTS2AwsplC8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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