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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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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maeum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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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투박하고 다듬어지지 않은 삶의 형태가 아름답습니다. 울퉁불퉁한 마음을 글에 담습니다. 당신을 발견하고 위로받길 바랍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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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6T11:28: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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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다 가치로운 삶을 위해 - 끊임 없이 사고합시다. *을유문화사와 함께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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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3T16:07:25Z</updated>
    <published>2023-01-23T09:2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치 있는 삶을 살기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것, 그러나 그것은 이미 우리 안에 있다. 우리가 마주하기를 꺼리던 것을 마주하게 하는 순간은 불쾌할지라도 유익하다. 그 씁쓰름함이 당신의 삶을 가치 있게 만들어주기를 바라며 이 책의 소개글을 적는다.  나는 도구적인 삶에 대한 회의감이 심했다. 도구적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면, 그러한 사람들이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lH%2Fimage%2FDmQhysBXh42dpdUx1iDMEN4N3B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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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으로를 위한 사랑 - 을유문화사 도서, 막심 고리키의 &amp;lt;어머니&amp;gt; 와 함께하는 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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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9T14:58:47Z</updated>
    <published>2022-11-29T10:1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히 책을 좋아한다고 말하기 힘들었던 이유가 있다. '좋아하는 책'이 있는 거지, 모든 책을 펼쳐들거나 덮어낼 수 있는 박애주의자가 될 수는 없을 거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책 앞에서 그러한 사람이 되고자 했기에 누군가가 건네는 책을 가감없이 펼쳐들기로 약속한 그 때를 기점으로 몇 권의 책을 읽은 후에 받아든 오늘의 책은 무려, 벽돌책이었다.   고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lH%2Fimage%2FfCxjBao_6qj3eYM4TiPmkEoFzp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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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에는 형태가 없어 - 그래서 항상 모호한 거야 *을유문화사 도서 &amp;lt;그림의 이면&amp;gt;과 함께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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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9T01:27:34Z</updated>
    <published>2022-10-28T12:0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나는 사랑하는 사람 없이 죽는다.하지만 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 족하다.&amp;rdquo;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태국문학인지라, 낯설고 경계심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렇지 않게 읽어낼 수 있었던 것은 다름아닌 우리의 사랑이야기였기 때문이다. 지구를 통틀어 이해할 수도 없고 정의할 수도 없는, 어차피 전세계에서 공통적으로 존재하면서 존재하지 않는 상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lH%2Fimage%2F79UFdtLr_napixx_YLUsoQottJ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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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에 묻은 사랑 - 단 하루로 당신을 표현한다면 어느날을 고를 텐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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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8T12:41:50Z</updated>
    <published>2022-10-28T12:0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모를 수도 있지만, 당신한테 고마운 것들이 참 많아. 덕분에 좋은 영향을 많이 받곤 하거든. &amp;lt;라라랜드&amp;gt;를 보고 아직까지 기억하는 대사들이 참 많은데, 그 중에서 지금은 이게 가장 꺼내고 싶다. &amp;quot;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열정에 끌리게 되어 있어. 자신이 잊은 걸 상기시켜주니까.&amp;quot;  나도 당신의 열정에 참 끌렸어. 당신이 타오르는 걸 옆에서 보고 있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lH%2Fimage%2FkwNMwWaTdnNo5346IXGnmle_NE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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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러내는 방법은 뭘까 - 보여주는 거 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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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8T13:40:07Z</updated>
    <published>2022-10-28T11:5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사랑을 사랑하는 것 같아. 그러지 않는 방법을 몰라서 자꾸 노력하는 것 같아. 난 악한 사람은 아닌데, 약한 사람인 것 같아. 내가 느끼는 이 빈자리는 뭘까.  솔직하고 싶은 욕구.  나는 나를 다 보여주고 싶은 것 같아. 어떻게 하면 나를 다 보여줄지 생각하고 고민하면서 시간을 보내. 그냥 나는 온전히 나를 인정받고 싶어서 그런가봐. 내가 나를 인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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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이 가지는 의미 - 이 글은 을유문화사의 &amp;lt;인생, 예술&amp;gt;과 함께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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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30T14:09:19Z</updated>
    <published>2022-09-30T08:1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가장 좋아하는 영화를 이야기해보라고 할 때 상업영화를 이야기하려고 하면 자존심이 상했다. 내가 좋아하는 영화는 더 극악무도하게 불친절해야할 것 같은 기분. 그러나 나는 상업영화를 가장 좋아했다. 5점을 준 영화들은 영화적으로 훌륭한 영화가 아니라, 그 때의 나에게 필요한 메세지를 갖고 있는, 그 때의 나를 둘러싸고 있던 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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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재 살기 - 무언가에 매몰되지 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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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4T10:29:38Z</updated>
    <published>2022-09-29T19:0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사람을 만나면 무언가를 배운다. 나를 드러내는 시간에 부담을 느끼면서 왜 나는 나를 드러내려고 할까 생각해봤다.  나는 나의 이상향에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한다.  욕심내지 말 것.  과시하지 말 것.  껍데기가 되지 말 것.  다시 새겼다.  좋은 사람이 나에게 좋은 사람이라고 했다.  그런 말을 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좋다.  따뜻함을 느낀다.  그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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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뜸 - 겨우 2분 기다림에 밥 맛이 달라지잖아요. 말도 그렇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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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9T12:23:48Z</updated>
    <published>2022-09-19T09:4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M은 뜸을 들였다. &amp;quot;음......&amp;quot; 제일 잘하는 일이었다. 뜸을 엑설런트 하게 들인다는 말이 아니라, 말을 이어갈 때면 그때마다 곧잘 허밍에 가까운 음을 뱉었다.  &amp;quot;답답해도 기다려주세요.&amp;nbsp;이거 지금 내 앞에 있는 당신을 굉장히 신뢰한다는 의미거든요.&amp;quot;  M은 가만히 기다려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했다. 제가 말할 준비가 될 때까지. 제 말이 절로 무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lH%2Fimage%2FizqQCNnBA-TanBejPUr1jGvdUt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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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의 모든 불완전한 것에 대한 경배 - 을유문화사의 책 &amp;lt;인생, 예술&amp;gt;과 함께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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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30T08:19:12Z</updated>
    <published>2022-09-15T13:0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 순간 존재를 고민하는 우리를 향해, 속절없이 가는 세월이 초조해 어떻게든 쓰러지지 않으려 용쓰는 나를 향해 결코 완벽하지 못했던 한 인간이 온갖 상처를 자처하며 덜어 내고 비워낸 미완의 것들로 비밀스럽게 용기를 전한다. 그러므로 자코메티의 작업은 세상의 모든 불완전한 것에 대한 경배나 다름없다. - 책 &amp;lt;인생, 예술&amp;gt; 中  책 &amp;lt;인생, 예술&amp;gt;을 읽으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lH%2Fimage%2FJFxwrhWqaVBmxBlFmcn86R9rBh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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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절이 주는 특권 - 적어도 가을에는 외로움과 슬픔이 썩 고독하지 않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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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5T16:44:26Z</updated>
    <published>2022-09-15T06:5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주부터는 기온이 확 내려가더라고요. 감기 조심하시고, 푹 가라앉아 가을을 즐기세요.  벌써 9월도 반이 지났습니다. 저에게는 새로운 것의 연속일 것이라 예상되었던 학기인데, 그래서인지 더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덥니다. 정신없을 때 더 외로운 거 아시나요.   M은 단단한 사람이 좋다고 늘 말했다. 그 앞에 있는 상대는 누가 되었든 '단단한 사람?' 하며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lH%2Fimage%2FEEkvAGBf-vFIoHQxYm5K-BYoDq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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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인생, 예술&amp;gt; 첫 단어에 이끌려 마지막 단어를 만나다 - 을유문화사와 함께하는 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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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9T21:43:14Z</updated>
    <published>2022-09-05T08:1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을유문화사에서 서포터즈로서 을유의 책들을 함께 이야기하게 되었습니다.   그 시작으로 윤혜정 작가님의 &amp;lt;인생, 예술&amp;gt;을 읽어보려고 합니다. 마침 또 키아프가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와 함께 서울에서 개최하여 아시아 최대 미술 전시가 펼친 터라, 저도 관심을 가져볼까 하던 참이었습니다만. '예술 에세이'를 이 시기에 받아 읽어보게 될 줄이야.  저도 부끄럽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lH%2Fimage%2FcFrkwoyM2moy04K3PACFVWyqE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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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나비는 너를 닮았을 거야 - 정처가 없을 거라는 사실을 너도 이미 알잖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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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30T08:19:23Z</updated>
    <published>2022-08-31T17:4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우물 파는 데에 도가 텄다. 어쩌다가 그랬는지는 잘 기억이 안 나지만, '사랑'이라는 키워드에 꽂혀 이런저런 사랑들을 박박 긁어먹는 중이었다. 그러던 중, 누가 봐도 사랑에 빠진 얼굴을 하고&amp;nbsp;택배를 받으러 가는&amp;nbsp;어딘가로 달리는 포스터를 보았다. &amp;lt;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amp;gt;(이하 '사누최')였다.  어마무시하게 아주아주 미미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lH%2Fimage%2FfOVSMZSPv1w89SAS4h-vIkO9wv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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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의 불안, 불안의 존재 - 우리는 존재한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 얼마나 불안에 떨고 있는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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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1T06:14:18Z</updated>
    <published>2022-08-28T07:3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가락을 코 아래 대어보십시다. 숨이 느껴지던가요?  그러면, 당신은 지금 살아 있습니까?  숨이 붙어 있다. 들숨과 날숨이 나의 손끝에서 느껴진다. 그럼에도 가끔 진정 살아 있느냐고 내게 묻는다. '진정' 살아 있느냐고 묻는다. 어떠한 의지에 의해 발현한 생각이 아니었다. 심연에서 보글보글 끓던 것이 문득 튀어올랐다. 내가 진짜로 살아 있는 것이고, 살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lH%2Fimage%2FbC5FCVZ5vGtxiHW93A37lTl0hb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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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과 사랑, 그리고 삶 - 지그시 바라보면 아픕니다. 지긋이 지켜보면 치유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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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4T11:43:35Z</updated>
    <published>2022-08-22T09:3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 사랑, 삶...... 내가 참 좋아하는 것들입니다. 나는 태어났기에 살아가고 있지만, 굳이 행복하려 하기에 좋아하는 것들을 찾아보았거든요. 다양한 사람과 다양한 사랑, 그리고 다양한 삶이 나는 재미있습니다. 그들을 하나씩 알아갈 때 내 삶의 흐름을 느끼는 도구가 늘어납니다. 내 삶은 이런 방향으로, 이런 세기로 흘러가는 중이라는 걸 알아갑니다.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lH%2Fimage%2F7HblKnniLN6Ftrx3-WF6N0ufr2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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