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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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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교대 졸업 후, 미디어 석사과정 중에 있습니다. 글쓰기 강의도 하고 있습니다. 글과 가르치는 것을 사랑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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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6T11:36: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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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삶의 목적이 무엇인가요 - 김물 삶의 목적은 가슴 설레는 삶 자체 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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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1T00:29:25Z</updated>
    <published>2023-04-21T03:2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1월 초부터 2월 초까지 약 한 달간 유럽여행을 다녀왔다. 사실 나에게 &amp;nbsp;할 것도, 생각할 것도 많은 시기였기 때문에 마냥 &amp;nbsp;여행을 온전히 즐길 수는 없던 시간들이었다. 여행 자체도 유학하는 친오빠를 만나기 위해 떠난 목적이 가장 컸기 때문에 애초에 가서도 제 할 일을 꾸준히 할 생각이었다. 그런데 당연히 한국에 있을 때보다 일에 집중이 안되었고 벨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lL%2Fimage%2Fx3bbe_XIHGTajnXx1hos8zgtb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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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 zip 5호] 걸어서 느끼는 진짜 여행, 속초에서 - 강원도 뚜벅이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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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1T00:29:28Z</updated>
    <published>2023-04-05T13:5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케터가 보는 00, 마케터가 보는 여행 안녕하세요. 여러분. 물입니다.  벌써 한 주의 아침이 밝았어요. 지난 주말 다들 벚꽃 구경 잘하셨나요? 집 밖에만 나가도 물들어 있는 나무들 덕에 제 마음도 덩달아 따뜻해진 것 같아요. 앙상했던 나뭇가지가 풍성한 벚꽃과 새싹으로 되어있는 것을 보니 봄이 온 게 묵직이 느껴졌어요. 또 코로 공기를 들이마셨을 때도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lL%2Fimage%2Fb-wA_DcVQ3qZ732txYQVcSsEf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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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 zip 4호] 꽃과 함께 피어나는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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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5T22:51:10Z</updated>
    <published>2023-04-05T13:4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벚꽃이 피는 이맘때쯤 늘 생각나는 추억이 있다. 내가 초등학생 시절 벚꽃이 피는 시즌이면 늘 올림픽공원에서 피크닉을 즐겼더랬다. 돗자리 한 장을 챙겨 88마당과 소마미술관 중간쯤의 풀밭에 자리를 잡고 돗자리를 폈다. 그 위에 누워 보이는 꽃들을 한참 동안 바라보았다. 그러다가 점점 쌀쌀해지면 짐을 챙겨 다시 집으로 향하곤 했다. 그때의 나는 연한 분홍색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lL%2Fimage%2FBzyeelSlrqkkksaOw9a78v2wL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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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 zip 3호] 어렵다는 것의 의미 - 어렵다는 게 진짜 어렵다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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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5T13:45:16Z</updated>
    <published>2023-03-21T14:1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용고시를 보지 않고 다른 길을 택한다고 했을 때, 누군가가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 &amp;quot;어떤 것을 새롭게 도전하는 것은 좋지만 &amp;nbsp;네가 말한 길이 사실 어렵지&amp;quot; ​ 이런 말을 듣고 두 가지의 생각이 들었다. 첫 번째는 '그렇지 쉬운 일은 아닌데,, 조금 무섭기도 하다' 였으며 두 번째는 '그런데 어렵다는 건 누구의 기준이지?'였다. 어쩌면 어렵다는 것도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lL%2Fimage%2F-LouYhYSPQAooIWR2n_eb7zBo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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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 zip 2호] 20대 초반에 해야 하는 것 - 휴학생이 알려주는 20대 초반에 해야 할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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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9T03:38:30Z</updated>
    <published>2023-03-21T14:1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초반에 해야 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는 유튜브에 잠깐 쳐봐도 수두룩하게 볼 수 있다. 그만큼 20대 초반은 앞으로 삶을 살면서도 늘 아쉬우면서 중요한 순간으로 여겨지는 것 같다. 지금 나는 20대 초반을 지나쳐가는 시기로 20대 초반에 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하고자 열심히 움직이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생각보다 '다양한 경험'을 한다는 목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lL%2Fimage%2FCVeMGZozkYcgeQWofvPM98sMI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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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 zip 1호] 3월 초를 후회 없이 보내는 방법  - 3월의 문을 열어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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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5T13:45:20Z</updated>
    <published>2023-03-21T14:0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둘째 주가 밝았다. 사람들은 지금 이 시간에 등교를 하거나 출근을 하고 아님 아직 침대 위에서 눈을 비비고 있을 수도 있다. 그 어떤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일지라도 지금 이 글이 당신들에게 오늘 하루를 넘어 한 주를 잘 보낼 수 있는 작은 원동력이 되길 바라며 글을 시작해 보려고 한다.  주말에 혼자 카페에서 다녀왔었다. 검은색 에코백 안에 포인트오브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lL%2Fimage%2FYpgieKFPK0J7zu3DKcyOq3vn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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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을 입은 브뤼허 1/21 - 벨기에 소도시 브뤼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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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2T12:56:08Z</updated>
    <published>2023-02-13T09:1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앤트워프 중앙역에는 Alto라는 간이 카페가 여러 개 있다. panos도 많지만 나는 커피가 주목적이기에 거즌 Alto를 이용했다. 이 날도 커피와 와플을 사서 출발한다. To Brugge 벨기에 도시들을 연결하는 IC 기차를 타고 가는 길. 기차 창문이 깨끗하면 이렇게 이쁜 풍경을 마음껏 볼 수 있지만 기차가 오래된 기차일 경우 99% 확률로 창문도 깨끗&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lL%2Fimage%2FhMsRrFBL3Ou40KApBHDt9GwZy_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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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네 한 바퀴 1/20 - 앤트워프 집 앞 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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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55Z</updated>
    <published>2023-01-27T11:0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부터 내렸던 눈. 펑펑 내리는 눈보다는 포송 포송 내리는 눈이다. 사진 속 시간은 아침 8시가 넘은 시간이지만 아직 해가 뜨지 않았다. 이곳에서는 9시쯤은 되어야 해가 떠서 날이 밝는다. 그전까지는 우리나라 겨울 새벽 6시처럼 어둡다. 그래도 세상은 하늘이 아니라 시간을 따라 돌아간다. 사람들은 시간에 맞춰 출근하고 등교한다. 나만 이곳에서 하늘에 맞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lL%2Fimage%2Fk2mS_TqWIznNE6eMRt29OBxCD8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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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의 도시 겐트 1/19 - 벨기에 소도시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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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6T10:49:53Z</updated>
    <published>2023-01-20T15:3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겐트는 벨기에에서 아름다운 소도시로 유명하다. 앤트워프에서는 약 1시간 정도 걸리고 중앙역에서 IC기차를 타면 된다. 나는 보통 Omio라는 앱을 사용해 기차표를 예매한다. 저번 유럽여행에서도 그렇고 이번 여행에서도 잘 쓰고 있다. 아니 잘 쓰고 있다고 생각했다.. 이에 대한 생각 하지도 못한 에피소드가 있는데 다음 편에서 상세히 공개하도록 하고, 이번 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lL%2Fimage%2FbprMcJ5iCYp8-k1AUa6YgkwcT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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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패션 박물관 MODE MUSEUM 1/18 - MODEMUSEUM FASHION MUSEUM In ANTWER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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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1T02:54:22Z</updated>
    <published>2023-01-20T14:1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김물이 묵고 있는 친오빠 집 입구. 목조 주택으로, 계단도 나무로 되어 있다. 이곳의 집 입구는 대부분 좁다. 처음에 이곳을 마주했을 때, 엘리베이터가 없는 이곳에서 30킬로가 넘는 짐을 어떻게 들고 올라갈지 막막했다. 그리고 실제로 계단이 매우 가팔라서 집중해서 올라가야 한다. 장난은 금물. 집 안으로 들어가면 깔끔하고 살기 괜찮지만, 건물 자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lL%2Fimage%2FgzABe2GKqD8Zb9SJbRzl0pouo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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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과 여행 사이 1/17 - 앤트워프에서 평범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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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7T06:46:31Z</updated>
    <published>2023-01-20T12:3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럽의 대부분이 그렇지만 과일이 참 싸고 맛있다. 여름에 유럽(프랑스)에 왔을 때는 납작 복숭아를 질리도록 먹었던 기억이 있어 마트를 갈 때마다 과일 코너를 유심히 보곤 한다. 겨울 벨기에에서는 포도와 귤을 자주 사 먹고 있다. 포도는 스테비아 방울토마토처럼 한국의 포도보다 훨씬 달고, 귤은 오렌지와 귤 사이의 맛이 난다. 단점은 귤에 씨가 있다.  이곳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lL%2Fimage%2FAmZz6ZexoiKm_2rnijGZ1wog5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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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벨기에 수도 브뤼셀 여행 1/15 - 알코올 도수 8도, 취하기 정도 86% 브뤼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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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9T05:07:03Z</updated>
    <published>2023-01-16T14:1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1.15  벨기에 앤트워프에서는 오랜만에 비가 내리지 않는 날이었다. 앤트워프에 오고 처음으로 비가 오지 않는 날이었기에, 이 날을 부담이 가지 않는 선에서 최대로 활용하겠노라 생각했다. 그리하여 생각난 것은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 가보는 것이었다. 앤트워프에서 기차를 타고 약 1시간을 달리다 보면 브뤼셀에 도착한다. Antwerpen-Centra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lL%2Fimage%2Fz9W0cGyyeDWhQCOGxFdgx-3ud7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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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내리는 앤트워프 1/14 - 축축한 거리의 상쾌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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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7T13:46:58Z</updated>
    <published>2023-01-15T05:5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벨기에에서 3번째 날이 밝았다. 한국과는 시차가 8시간이 나여 김물이 일어날 때쯤 한국의 친구들은 저물어 가는 하루를 보내고 있다. 8천 킬로미터나 떨어져 있지만 생활의 공유가 가능하다는 것은 여행을 아무리 다녀도 참 신기하고 감사하다. 벨기에에도 귤이 있다. 색이 쨍하여 미관상 좋다. 맛도 한국 귤만큼이나 달고 새콤하다.  앤트워프 왕립예술학교 중에서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lL%2Fimage%2F3SO2_oiyoNkFj07BUDYSd6lj4n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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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벨기에 앤트워프 와플 1/13 - 남다른 와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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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7T13:47:10Z</updated>
    <published>2023-01-14T13:0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의 유럽은 거의 항상 흐리다. 비가 밥 먹듯듯 오고 하늘은 항상 하얗다. 여름의 유럽과는 너무 다르다. 하지만 다 각자만의 매력은 있다. 겨울의 유럽은 좋게 말하면 운치 있고 필터 없이 발설하면 우울증 걸리기 좋다. 세계 어디를 가도 애기들 옷은 참 귀엽다. 각 지역마다의 느낌을 살리는 걸로 유명한 이솝 매장! 패션 도시 앤트워프를 잘 살린 듯하다.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lL%2Fimage%2FBOemZtjw0Ti29-BK3edCHjpGB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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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천에서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 1/12 - 유럽살이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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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1T00:14:58Z</updated>
    <published>2023-01-14T11:4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저 매거진을 시작하기 앞서, 벨기에 한 달 살기를 하게 된 이유를 말해야 할 것 같다. 뉴욕 한 달 살기, 파리 한 달 살기는 들어봤어도 벨기에 한 달 살기는 생소한 소식일 테니. 그것도 브뤼셀도 아닌 앤트워프에서.    나에겐 오빠 한 명이 있는데 오빠는 유학생이다. 작년 여름부터 이곳 앤트워프에서 유학생활을 시작하였다. 그래서 나도 이곳으로 한 달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lL%2Fimage%2Fh0IWoaCizoRwBBBQvraFwqxFR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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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하지 않아도 돼  - 행복은 인생의 목표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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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1T06:27:13Z</updated>
    <published>2023-01-01T04:5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산은 단어만 들어도 설레는 도시이다. 김물이 가장 좋아하는 여행지이기도 하다. 마음이 답답할 때면 넓디넓은 부산의 해운대부터 생각나니, 내 마음의 고향은 부산인 듯하다. 부산이 나에게 익숙하면서도 매번 설레는 &amp;nbsp;여행지가 되기까지 부산으로 떠난 여러 번의 여행의 과정도 있지만, 부산을 마주할 때 나의 마음가짐 덕도 있다. 순간순간을 모두 마주하며, 즐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lL%2Fimage%2FQfdjS5Usq-98BfAVGV1zcroexu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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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위의 종류  - 가슴을 피고 코를 열어 &amp;nbsp;공기를 투입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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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3T00:23:18Z</updated>
    <published>2022-12-05T06:1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 11시 경 집 밖으로 나왔다. 기온이 영하로 떨어졌다고 전하는 날씨 어플을 확인하고 흰색 롱패딩도 꺼내 입었다. 체온을 유지시켜줄 목도리도 챙겼다. 계단을 내려가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는 순간, 나는 학교가 가기 싫어졌다. 가만히 서서 발가벗은 나무를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amp;nbsp;겨울이 모두 도착했다는 신호를 무시할 수 없었다. 그러나 학교는 가야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lL%2Fimage%2FdkzZNMPqFT7AqUxZceaPV0K-h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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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티스트가 되자. 우리 모두  - 도전하는 삶,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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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5T17:00:19Z</updated>
    <published>2022-10-24T07:3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시대는 너무나 빠르게 변하고 있기 때문에, 마케팅이든 뭐든 이 시대에서 경쟁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아티스트가 되어야 한다&amp;quot; - 세스 고딘 인간은 유한한 삶을 살아간다. 우리는 무한한 우주에 매우 작은 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다. 정해져 있는 시간들을 하루하루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참 강인하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내가 아티스트라고 생각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lL%2Fimage%2Fedw2D9Tb2i3dSKNGUz9pjN_6dD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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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 왜 해?  - 공부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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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7T16:15:40Z</updated>
    <published>2022-10-15T02:5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의 나에게 공부란 안심이 되는 수단이었다. 중학생, 고등학생 때 친구들과 놀고 있을 때면 항상 공부가 신경쓰여 마음이 불편했었는데, 그 때마다 독서실 가서 공부 할 나의 모습에 안심이 되었다. 그리고 실제로 책상에 앉아 책을 피면 마음이 편안해졌다. 물론 대학에 가기 전까지의 이야기다. 그리고 그 때까지 나에게 공부란 대학에 가기 위한 공부가 전부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lL%2Fimage%2F4YmE_adEuamz9nwr9b-QY4mV2K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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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매일 목표를 세운다 - 계획, 목표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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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1T12:17:41Z</updated>
    <published>2022-10-04T02:3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내가 푹 빠져 있는 것은 짧게는 1주일 멀게는 5년 뒤의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즉흥적인 것을 좋아하는 나에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재미로 찾아온 까닭은 내가 세우는 계획이 단순히 &amp;lsquo;~을 할 것이다&amp;rsquo;라는 계획이 아니기 때문이다. 나 김물은 틈만 나면 계획 혹은 목표를 세운다. 그리고 세운 목표가 적힌 메모장을 항상 핀 고정을 해두는데, 덕분에 내 메모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lL%2Fimage%2FSKcNyMMBF9K1dHIS63vSj4ak_F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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