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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식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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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생의 절반 이상을 대륙을 옮겨 다니며 살아온 여행과 음식을 사랑하는 부부의 음식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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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6T12:30: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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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찹쌀탕수육: 그리운 쫄깃한 일상 - 환경변화가 만들어준&amp;nbsp;일상의 소중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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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8T06:05:29Z</updated>
    <published>2025-05-18T02:2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억의 신혼집 우리는 아직 결혼 3년 차인 새내기 부부다. 11월에 결혼을 하게 되어 3년 차지만 아직 2년을 꽉꽉 채우지도 못한 신혼이다. 우리의 첫 신혼집은 신도림에 있는 아파트 전세였다. 본의 아니게 잦은 주거지 이동이 있었는데 아직도 이 첫 신혼집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아내의 말을 들어보면 나보다 훨씬 많이 아내는 이 집을 그리워한다. 결혼 후 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mn%2Fimage%2F9MqxyKoZ0veTj3IJhsGcjELkk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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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9. 조개시오라멘: 따뜻한 화해의 한 그릇 - 일본여행에서 생각나는 한 그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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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7T08:40:07Z</updated>
    <published>2025-05-17T06:4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망치는 방법 제목에서도 느낄 수 있겠지만 여행을 망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싸우는 것이다. 아내는 나에게 화가 나도 바로 표출을 하지는 않는다. 꽁꽁 싸매고 있다가 한 번에 폭발을 한다. 아마 일본 여행에서도 아내는 본인의 체력의 한계를 느꼈음에도 꾹꾹 참고 나의 열정을 따라오다가 결국 여행이 막바지에 들어서는 순간 폭발해 버렸다. 돌이켜보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mn%2Fimage%2FoTUVfTS_GBJAB9XacYk5PvicN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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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 소갈비: 신혼부부의 취향 찾기 - 분명 돼지고기를 제일 좋아한다 했는데 새로 알게 된 취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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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8T04:25:38Z</updated>
    <published>2025-05-08T03:4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동여행 나는 아내와 계절에 한 번씩은 새로운 도시로 가서 새로운 동네를 구경하고 그 지역의 맛집 혹은 제철 음식들을 먹으려고 노력한다. 물론 지금은 해외생활을 하고 있어 국내 도시들을 돌아다니지는 못하지만 이곳에서도 주변 소도시나 인접 국가들을 돌아다니려고 노력하고 있다. 안동이란 도시는 나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는 곳이다. 몇 차례 이 도시를 방문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mn%2Fimage%2FjYMQmHDZsDfEjr3M_Lie7VOHc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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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 신칸센 도시락: 거창하지 않은 버킷리스트 - 어쩌면 &amp;quot;한 끼가 소중했던 거창한 버킷리스트&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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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05:10:10Z</updated>
    <published>2025-04-30T03:5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3개월의 일본생활 일본에서의 3개월은 일과 술로 정신없는 나날이었다. 한창 결혼준비를 해야 할 바쁜 시기에 회사에서 제공한 좋은 기회라고 홀로 일본에서 3개월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가까운 일본이기도 했고, 일본을 다녀와서 결혼 준비를 하면 된다며 아내는 나에게 흔쾌히 일본에 가는 걸 허락해 줬다.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그 일들은 차곡차곡 경험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mn%2Fimage%2Fyr-SFaKo5O2M9IFicInJmMIc2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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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 닭곰탕: 마음의 해장 - 아내와 식사 한 끼:&amp;nbsp;뜨거운 고통을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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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3T04:14:27Z</updated>
    <published>2025-04-27T22:4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때 회사 근처에 해장을 하기 정말 좋은 식당이 있었다. 굉장히 유명한 식당이었고 머지않아 나는 근무지가 변경되어 이 식당을 자주 가지 못했다. 닭곰탕 전문점이었던 이곳은 이른 아침부터 밤까지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이다. 숙취에 시달리는 날이면 출근 전에 이곳에 들러 해장을 한 적도 있다. 뜨끈한 닭곰탕 국물에 김치나 파와 함께 국물을 들이켜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mn%2Fimage%2F2yyG_AobSa8SpVFrGQmHCfmum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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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매운 소꼬리찜: 새로운 도전과 발견의 행복 - 아내와 식사 한 끼: 둘만 아는 새로운 도전 음식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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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3T04:12:35Z</updated>
    <published>2025-04-24T05: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와 여행을 할 때 나는 되도록이면 새로운 음식을 한 두 개씩은 넣어서 아내와 새로운 음식을 먹으려고 한다. 사실, 새로운 음식에 도전하는 건 아내에겐 그다지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다. 아내와 나는 음식에 있어서는 거의 정반대라고 할 수 있을 만큼의 도전정신을 가지고 있다. 나는 맛집이라면 그 맛집에 있는 모든 메뉴를 먹어봐야 직성이 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mn%2Fimage%2FP-HmuGDRiPTv087aKrAyU4_FC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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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달떡볶이: 매콤 달콤한 첫 여행 겨울여행 - 아내와 식사 한 끼: 매콤 달달한 연애의 첫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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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7T01:46:46Z</updated>
    <published>2025-04-17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와 내가 처음 1박을 한 국내여행지는 바로 주문진이었다. 심지어 처음 여행이었던 나는 꽤나 예쁜 숙소를 예약하기 위해 열심히 이곳저곳을 찾아 헤매다가 여러 개의 검색했던 창들을 다 닫지 않고 나중에 이름만 기억하고 예약을 하느라 원래 강릉에 있는 숙소를 해야 하는데 동일명의 주문진에 있는 숙소를 예약해 버렸다.&amp;nbsp;체크인을 하기 전까지도 몰랐고 당당하게 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mn%2Fimage%2F1CqHNIovCFtgP_-zR8Une29_y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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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생선구이 정식: 일본에서의 따뜻한 식사 - 아내와 식사 한 끼. 가끔은 자극적이지 않은 담백한 정식이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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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7T01:23:14Z</updated>
    <published>2025-04-15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생활에서 가장 인상 깊고 긴 연휴가 끝나가고 있었다. 이 말은 즉 내 아내도 떠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이다. 사실 며칠 더 휴가를 보냈으면 하는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이때 아내의 직장은 길게 휴가 사용하는 것에&amp;nbsp;눈치를 주는 곳이었다. 오래 자리를 비우면 당연히 안 좋다는 걸 알지만,&amp;nbsp;참 지금 생각해도 유별난 상사에 히스테리였다. (아내는 결혼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mn%2Fimage%2F8iJgzclRPNCiRmX5hRROTd3eQJ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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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상그리아: 상큼한고 쌉싸름한 새로운 시작  - 아내와 식사 한 끼: 새로운 환경에 도전엔 취기가 필요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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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6T08:39:04Z</updated>
    <published>2025-04-13T05:1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페인, 여행의 이유 새로운 환경에 노출된다는 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정말 힘든 일이다. 근데 그런 환경에 내던져지는 게 30대인 나에게는 꽤 자주 일어났다. 새로운 나라 그리고 도시에 3개월 이상 터를 잡고 살아가야 하는 생활을 무려 8번이나 했다. 나는 내 인생에 확실히 역마살이 끼었다고 확신한다. 결혼을 하고 난 후 또 한 번에 역마살이 제대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mn%2Fimage%2F78ZELvrlg0LIVZQaCRr-79jhY6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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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냉동삼겹살, 소소한 행복 - 아내와 식사 한 끼: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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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04:52:58Z</updated>
    <published>2025-04-05T01:1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부는 외식을 하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곤 한다. 그래서 언제나 내 핸드폰 사진첩에는 여러 먹부림의 현장들이 꽤 많은 데이터를 차지하고 있다. 그중 유독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음식이 있는데, 바로 냉동삼겹살이다.  연애 초반 때부터 우리는 종종 냉동삼겹살에 소주를 즐겼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amp;ldquo;오늘은 정말 맛있는 걸 먹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mn%2Fimage%2Fo6U5y0g2RZIUYUbXq1heKmzqA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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