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로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mWc" />
  <author>
    <name>999fdaaa13e340b</name>
  </author>
  <subtitle>14년차 직장인, 11년차 혼자 사는 유부녀</subtitle>
  <id>https://brunch.co.kr/@@emWc</id>
  <updated>2022-07-13T02:05:12Z</updated>
  <entry>
    <title>자기개발과 자기혐오 그 어딘가의 나 - 행동하지 않는데 왜 멘탈이 무너지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mWc/46" />
    <id>https://brunch.co.kr/@@emWc/46</id>
    <updated>2026-02-27T01:32:04Z</updated>
    <published>2026-02-27T01:3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자기개발&amp;rsquo;  자기개발(自己開發, self-development)이란, 개인이 자신의 지식&amp;middot;기술&amp;middot;역량&amp;middot;태도&amp;middot;가치관&amp;middot;정체성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의도적으로 수행하는 모든 학습&amp;middot;훈련&amp;middot;성찰 활동을 의미한다.   나는 자기개발이 싫다. 그냥 대충 살고 싶다. 하지만, 그렇게 대충 살다가는 대충 살 수 없는 고통스러운 미래가 펼쳐진다는 것을 깨달아버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Wc%2Fimage%2FG1V4G0U5Vp-5WEgC8ouTdkSIc94.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간의 소식들 - 멈춰있던 브런치를 다시 깨우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mWc/45" />
    <id>https://brunch.co.kr/@@emWc/45</id>
    <updated>2025-11-05T07:09:27Z</updated>
    <published>2025-11-05T07:0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사이(2년여간) SNS 중독은 치유되지 못했습니다. 여전히 약으로 마음을 다스리고 있고요. 전세 계약문제는 해결했지만 또다시 전세계약 중이죠. 남편은 건강을 많이 신경 쓰게 되었습니다. 대학원은 수료상태로 졸업을 1년 유예했습니다. 일하면서 논문을 쓰는 건 참 힘든 일이네요. 회사에서는 아예 전공과 다른 본부로 갈 뻔했는데, 모종의 방해로 결국 비슷한</summary>
  </entry>
  <entry>
    <title>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언니가 미안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mWc/44" />
    <id>https://brunch.co.kr/@@emWc/44</id>
    <updated>2023-12-08T04:32:57Z</updated>
    <published>2023-11-15T06:1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가는 '존경하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고 정중하게'라는 의미를 가진 부사로, '고인'은 돌아가신 분을, '명복'은 돌아가신 뒤 저승에서 받는 복을 뜻한다고 합니다. 진심을 담아 애끓는 마음으로 명복을 빌고 돌아왔습니다. 사촌동생이 지난 금요일 하늘나라로 갔거든요. 아직 꽃다운 청춘 20대인데, 뭐가 그리 급했는지 뭐가 그리 힘들었는지 엄마, 아빠, 동생 남겨두</summary>
  </entry>
  <entry>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  - 혼자라도 괜찮은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mWc/41" />
    <id>https://brunch.co.kr/@@emWc/41</id>
    <updated>2025-11-05T07:16:18Z</updated>
    <published>2023-10-16T05:3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교적 무난하게 보내온 지난 7년과 달리 올해는 전세 집주인의 파산, 남편의 암 등으로 혼자의 삶에 대한 의지가 흔들리는 순간이 있었다. 내가 혼자의 삶을 유지하는 것이 우리 가계제정에 무리는 아닐지, 난 그저 허세로 다른 사람에게 특이하게 보이고 싶은 건 아닌지, 아픈 남편을 두고 일상을 향유하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닌지 기나긴 고민의 시간을 겪었다. 그러</summary>
  </entry>
  <entry>
    <title>패션에 민감한 남자 정대리 - 정대리와 함께하는 유난한 하루일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mWc/31" />
    <id>https://brunch.co.kr/@@emWc/31</id>
    <updated>2023-10-01T10:44:41Z</updated>
    <published>2023-08-23T05:0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곧 죽어도 직장인의 가오는 정장에서 나온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 정민수 대리가 바로 그런 사람이다. 회사를 갈 때는 항상 몸에 꼭 맞춘 쓰리피스 정장을 입고 머리는 가르마를 타서 깔끔하게 넘긴다. 눈썹정리와 비비는 필수다. 오늘의 착장을 찍어 #ootd라는 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올린다. 곧 울리는 알람에 뿌듯해한다.  그리고 늘 같은 시간에 집에서</summary>
  </entry>
  <entry>
    <title>갑작스러운 남편의 암소식 - 갑상선암이 착한 암이란 위로는 괜찮아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mWc/39" />
    <id>https://brunch.co.kr/@@emWc/39</id>
    <updated>2023-10-24T01:38:54Z</updated>
    <published>2023-08-16T05:2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 나 둘 다 대기업에 근무하고 있다. 자랑하자는 게 아니라 앞으로 할 이야기의 인트로일 뿐이다. 나는 회사에서 매년 2-30만 원가량의 건강검진을 제공받고 있었다. 몇 년 전 갑상선에 혹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추적관리하는 중이었는데, 엉뚱하게도 남편이 갑상선 암이라는 소식을 알려왔다. 그것도 전이가 시작되어 림프절일부까지 포함하여 갑상선 전체를 떼어</summary>
  </entry>
  <entry>
    <title>스트레스는 회사에서 오는 가 - 밥벌이를 한다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mWc/38" />
    <id>https://brunch.co.kr/@@emWc/38</id>
    <updated>2023-08-20T11:39:02Z</updated>
    <published>2023-08-16T04:5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직을 한 지 한 달 정도 되었습니다. 그동안 제주도 여행을 다녀오고 영화 몇 편을 본 게 다인데 시간은 너무 빨리 지나가네요. 잠을 정말 많이 잤습니다. 잠을 너무 많이 자는 것도 좋지 않다는데 쉴 새 없이 나른해지는 몸을 컨트롤하기 어렵네요. 마음은 평온합니다. 회사라는 스트레스가 사라지니 무슨 말을 들어도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습니다. 자기 긍정까진 아</summary>
  </entry>
  <entry>
    <title>비가 오는 제주 - 날씨가 중요한가요 마음이 중요하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mWc/37" />
    <id>https://brunch.co.kr/@@emWc/37</id>
    <updated>2023-08-19T03:28:03Z</updated>
    <published>2023-07-24T06:4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도에 온 지 6일 차입니다. 오전에는 빨래방에 가 밀린 빨래를 하고, 몇 년 전부터 나 혼자 단골이었던 카페에서 스페셜티를 마셨습니다. 중문에 머무른 4일 동안 세 번 방문했으니 얼마나 좋아하는 곳인지 아시겠죠? 커피를 잘 마시지 못하는 저지만 그 집 커피만큼은 밤을 새울 각오로 먹습니다. 이곳을 유독 더 사랑한 이유는 아름타운 티잔들 덕분입니다. 티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Wc%2Fimage%2F5zUezCFdZK_1wMe36zwjoj6a86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제주도에 왔습니다.  - 나를 알아가는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mWc/36" />
    <id>https://brunch.co.kr/@@emWc/36</id>
    <updated>2023-08-19T03:27:35Z</updated>
    <published>2023-07-23T03:1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제주도를 참 좋아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이요. 일 년에 2~3번은 꼭 가고 단골 집도 생겼습니다. 휴직이 시작되자마자 짐을 싸서 제주도에 왔습니다. 해외여행도 생각해 보았으나 역시 제주가 좋더라고요. 짐을 바리바리 싸서 도착하자마자 낮잠부터 잤습니다. 길어야 3박 4일 일정으로 항상 아쉽게 돌아갔었는데, 이번엔 2주 일정이다 보니 마음이 편하더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Wc%2Fimage%2FPzncSPG4nlOVaLwB3hzv5NVpMW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결혼반지 다들 끼고 다니시나요? - 안 들어가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mWc/35" />
    <id>https://brunch.co.kr/@@emWc/35</id>
    <updated>2025-11-05T07:19:17Z</updated>
    <published>2023-07-23T02:3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부는 결혼반지를 끼지 않는다. 나는 반지를 좋아하긴 하지만 결혼반지가 다른 반지들에 비해 혼자 조금 튀는 것 같아 안 끼고 다니기 시작했고, 그걸 본 남편도 반지를 끼지 않는다. 남편은 조금 불편해한 것 같다. 그리고 나는... 결혼 후 살이 많이 쪄서 결혼반지를 낄 수도 없다.  나의 작은 사치는 반지를 사는 일이다. 일 년에 한 번 정도 나를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Wc%2Fimage%2FVLWoJx0FYxetJKBUqc6yAiFpyr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휴직을 결정했습니다. - 더 잘해보려고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mWc/34" />
    <id>https://brunch.co.kr/@@emWc/34</id>
    <updated>2023-10-13T01:25:21Z</updated>
    <published>2023-07-07T07:2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미루는 사람은 게으른 것이 아니라 완벽주의자라고 하던데요.(by 오은영쌤) 저도 그렇게 일을 미루는 사람 중에 하나입니다. 물론 데드라인을 넘지는 않죠. 돈 받고 하는 일인데. 여하튼 일을 받자마자 시작하지 못하고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 편인데(빨리 해야 할 때는 거기에 맞춰서 하긴 하지만) 제대로 해내는 내 모습을 보지 못하면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입니</summary>
  </entry>
  <entry>
    <title>제 이름은 '기 준'입니다-2 - 전학생 큰 김정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mWc/30" />
    <id>https://brunch.co.kr/@@emWc/30</id>
    <updated>2023-11-06T07:17:10Z</updated>
    <published>2023-05-18T05:1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학생이 왔다. 무려 이름이 '김정훈'이다. 그 애는 '큰 김정훈'이 됐는데 이미 우리 반 김정훈 A가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옆반에 김정훈 B도 있으니 김정훈 C가 돼야 하지만 중2주제에 180에 가까운 키 때문에 '큰 김정훈'이 됐다. 그리고 '큰 김정훈, 통칭 큰 김은 내 짝이 됐다. 나도 꽤 키가 큰 편이었지만 180에는 비빌 수가 없다. 큰 김은</summary>
  </entry>
  <entry>
    <title>제 이름은 '기 준'입니다 - 근데 이름 부르지는 마세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mWc/24" />
    <id>https://brunch.co.kr/@@emWc/24</id>
    <updated>2023-08-09T04:01:49Z</updated>
    <published>2023-05-18T04:4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이름은 '기 준'. 흔하지 않은 기 씨 성에 외자 이름이다. 나는 이런 내 이름이 싫다. 왜 인지는 앞으로 차차 알게 될 것이다.  엘리베이터 앞으로 가본다. 얼굴이 낯익은 아줌마 한 분이 서계신다. &amp;quot;얘, 너 이름이 뭐니? &amp;quot; 아 내가 제일 싫어하는 질문이다. 지겹도록 반복해 온 이야기를 할 때이다. &amp;quot;기준이요&amp;quot; 이제 성을 물어볼 테지. &amp;quot;어머, 기준</summary>
  </entry>
  <entry>
    <title>평범한 직장인의 핸드폰을 뺏어보았습니다 - 당신의 스마트폰 의존도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mWc/29" />
    <id>https://brunch.co.kr/@@emWc/29</id>
    <updated>2023-07-23T06:13:44Z</updated>
    <published>2023-05-17T23:3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혹 차에 핸드폰을 두고 출근하는 일일 있다. 보통은 걸어가다가 바로 깨닫지만 오늘처럼 기운이 없어 핸드폰조차 쳐다볼 생각을 안 할 때는 사무실에 들어와서야 깨닫는다. 핸드폰이 없다는 것을 깨달은 후부터는 불안해지기 시작한다. 현장 근무할 때처럼 핸드폰으로 업무를 하는 것도 아닌데 불안 불안한 것이다. 초조하다. 일에 집중이 되질 않는다. 어쩐지 중요한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Wc%2Fimage%2Fagcg3tQ1TzaBgHtt5u__b6iLz_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코로나 시대에 딱 맞는 우리 가정 - 완벽한 사회적 거리두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mWc/28" />
    <id>https://brunch.co.kr/@@emWc/28</id>
    <updated>2023-10-16T05:54:41Z</updated>
    <published>2023-04-14T00:2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지난 주말에 통화를 하는데 남편이 목이 간질 하다 했다. 나는 통화로 혹시 모르니 심해지면 검사해 보라고 했는데 남편 왈 &amp;quot;월요일에 확실하게 두줄 나올 때까지 기다릴 거야.&amp;quot; 이런 철딱서니 같으니라고 생각했는데 정말로 코로나 재감염이 된 것이다. 그래서 남편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격리를 하게 됐다. 우린 지금까지 각자 코로나로 고통받는 동안 자연스럽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Wc%2Fimage%2FkBTGg_c2xbWrcHi5n82wsTyJq3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구 미쓰리 현 정아 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mWc/27" />
    <id>https://brunch.co.kr/@@emWc/27</id>
    <updated>2023-08-16T11:25:44Z</updated>
    <published>2023-04-03T12:2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무실에 들어오는 선물 중에 정아 씨가 제일 싫어하는 것은 다름 아닌 화분이다. 꽃은 잠깐 피는데 물은 매일 줘야 하고 햇빛에 바람에 신경을 써야 한다. 게다가 그렇게 신경을 써도 기본적으로 사무실은 화초가 살기 좋은 환경이 아니라 까딱하면 죽어버리는 것이다. 살아있을 때는 아무 관심도 없다가 죽은 화초를 보면 꼭 한 마디씩 하는 회사 사람들, 아니 회사</summary>
  </entry>
  <entry>
    <title>물리적 거리감이 주는 안도 - 각자의 고통을 전염시키지 않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mWc/26" />
    <id>https://brunch.co.kr/@@emWc/26</id>
    <updated>2023-10-16T05:54:41Z</updated>
    <published>2023-03-22T06:2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업무량이 폭발하면서 자꾸만 실수가 나오고(마치 신입 같은) 그로 인해 자존감이 무척 떨어진 상태다. 나답지 않게 보고하면서 말을 얼버무리게 되고 갑자기 손을 떨기도 한다.&amp;nbsp;조사 하나하나 신경 쓰는 리더를 만나니 한껏 긴장돼&amp;nbsp;죽을 맛이다. 요즈음은 주말에도 일하고 있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게 주어진 시간 내에 일을 끝내지 못하는 것인데 야근, 주말 출</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의 밥상 - 힘들 때는 결국 엄마를 찾게 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mWc/23" />
    <id>https://brunch.co.kr/@@emWc/23</id>
    <updated>2023-07-23T06:13:51Z</updated>
    <published>2023-03-21T07:3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부터 업무량이 대폭 증가했다. 나의 가장 큰 단점인 꼼꼼치 못한 점이 부각되기 쉬워졌음. 충분한 검토 시간 없이 일단 써가야 하는 순간순간마다 너무 큰 스트레스에 휩싸이게 된다. 회사 공동연차 때도 나가서 일을 하고 주말에도 자정까지 일하다 보니 체력이 벌써 동이 났다.&amp;nbsp;대학원은 첫 수업부터 참석하지 못했다. 야근하느라. '이게 뭐 하는 거지' 싶다.</summary>
  </entry>
  <entry>
    <title>깨져버린 유리병처럼 - 돌이킬 수 없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mWc/25" />
    <id>https://brunch.co.kr/@@emWc/25</id>
    <updated>2023-07-23T06:13:53Z</updated>
    <published>2023-03-20T07:2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티팟이 깨졌다. '또' 최근 유리제품을 자꾸만 깨 먹는다. 와인잔 같은 건 딱 봐도 약해 보이니까 그렇다 치지만, 내열유리로 만들어진 물통 같은 건 왜 깨져버리는 걸까. 티 프레스도 안쪽 유리가 깨져버렸고 대망의 티팟은 두 번이나 깨졌다. 이게 무슨 말인가 하면 평소 그릇과 찻잔을 좋아하는 나는 예쁜 티잔에 티를 마시는 힐링타임을 자주 가지는데 밸런타인데이</summary>
  </entry>
  <entry>
    <title>더글로리를 보다 떠오른 어린 나 - 어린 시절의 나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mWc/13" />
    <id>https://brunch.co.kr/@@emWc/13</id>
    <updated>2023-07-23T06:13:54Z</updated>
    <published>2023-02-08T07:5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 글로리가 요즘 핫하다. 학교폭력이 주제라 보기가 조금 힘들지만 그래도 남편과 한편씩 보고 있다. 너무 수위가 높은 폭력들이 나오는데 실제 사건들이 모티브가 되었다니 충격적일 뿐이다. 학교폭력은 아니지만 나는 학창 시절 늘 따돌림받는 아이였다. 그래서 그럴까 내 어린 시절이 떠올랐다.  단짝이 없는 아이들이 있다. 얼핏 보면 조용해서 알아서 잘 지내는 줄</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