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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rac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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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소소한 일상 속에서 발견한 보석 같은 순간들을 소개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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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05:45: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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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식'은 멈추는 것이 아니다 - 2025. 11. 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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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02:02:52Z</updated>
    <published>2025-11-17T02:0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 13일. 올해의 수능이 지나갔다. 학생들이 그렇듯이, 선생님도 지금까지 숨가쁘게 달려 왔던 시간과 압박의 무게를 벗어 던지고 휴식에 들어가는 순간이다. 일대일 과외로 3명의 고3 학생과 재수생을 가르쳤던 나에게도 마찬가지였다. 13일을 기점으로 수업이 많이 줄었고, 그간 3시간에서 심지어 5시간 이상 연속으로 쉬지 않고 수업을 진행하기도 했었는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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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적 없이 표류하는 삶 - 2025년 9월 29일 월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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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06:22:21Z</updated>
    <published>2025-09-29T06:2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과 올해 8월까지만 해도 내 하루의 대부분은 일이나 공부로 채워졌던 것 같다. 언제부터 이렇게 살아 왔는지 되돌아 보면 아마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였던 것 같다. 찢어질 정도로 가난한 가정 환경은 아니었지만, 4년 대학교 등록금을 전부 대출해야 했고, 내가 원하는 꿈을 이루려면 대학원 공부까지 마쳐야 해서 대학원 2년까지 근로 장학금과 대출금으로 다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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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커홀릭에서 벗어나기 - 2025. 9. 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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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04:28:10Z</updated>
    <published>2025-09-19T04:2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 19일 금요일 오후 12시 54분  내가 오늘의 첫 수업 학생을 기다리는 시간이다. 나는 국어 강사다.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그리고 재수생까지 다양한 나이대의 학생들을 가르친다. 한때는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기도 했지만, 27살 대학원을 졸업한 이후로 중간 중간 잠시의 탈선이 있기도 했지만, 나는 10년간 국어와 한국어를 학생들에게 가르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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