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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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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상을 풍요롭게 해주는 것에 대한 통찰을 다룹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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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0T06:04: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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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정받고 싶은 투병생활 - 어떤 병부터 투병이란 단어를 써도 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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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5T14:42:49Z</updated>
    <published>2025-12-25T14:3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투병 鬪病 _병을 고치려고 병과 싸움  왠지 투병이란 단어는 중대한 병에만 써야할 것 같다. 왠지 &amp;nbsp;이름만 들으면 알 수 있는 굵직한 병, 입원해있는 모습. 등이 자연스레 상상된다. 그보다 작은 병(?)으로 투병이란 단어를 쓰면 왠지 그 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기만행위가 되는 것 같달까. 그런 거창한 단어를 스스로에게 써보기 시작한 건 얼마 되지 않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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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재에 집중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 명상, 호흡에 집중- 그보다 쉬운 방법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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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17:45:09Z</updated>
    <published>2025-12-23T17:4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에 집중한다는건 뭘까? 글을 쓰기 시작하는 지금, 또 이 게시글을 자기전에 제대로 완성해서 업로드하고 싶다는 생각이 올라오는건. 현재에 집중한다는게 아닐거다. 중간에 귀찮은 마음이 올라오면 한 어구가 끝나기도 전에, 잠깐 멈춰버리고 나중에 또 쓰고 싶은 마음이 생겼을 때 다시 찾아오는 것. 그게 현재에 집중하는 거겠지? (ex. 나는 그렇 &amp;nbsp;&amp;nbsp;- 이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bL%2Fimage%2FjUzZyUI4Nuib7YMxduyirBc8U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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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들수록 카톡 상메에 사자성어를 쓰는 이유 - 엄마 프사의 꽃과 유사한 그런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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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15:57:33Z</updated>
    <published>2025-12-21T15:5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 오래도 글을 쓰지 않았다. 마지막 발행일이 3월 무렵. 사람들이 더 많이 클릭해줬음 좋겠고, 더 참신하고 시의성있는 내용이었으면 좋겠고 등등의 완벽주의적 부담에 휩싸여 그만 재미를 잃어버린 것이다.  그리고 또 다시, '대충', '지금 떠오르는거' 에 집중해 충동적으로 노트북을 여는 자정이 넘는 이시간.  오늘 떠오른 한 생각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bL%2Fimage%2Fu_T2EWUxRh_WY797RudChwoB7C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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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별로인 나를 위한 운동가이드  - 단 2가지로 매일 러닝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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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5T12:01:31Z</updated>
    <published>2025-03-26T07:2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 앞 하천에 개나리가 폈다. 추워서 입김이 나던 겨울의 하천을 지나, 봄이 온 것이다. 나의 옷차림도 바뀌었다. 털모자에 워머, 장갑까지 잔뜩 무장하던게 불과 한 달 전. 미쳐버린 지구의 날씨 탓에 한달후면 반팔을 입고 뛰어야할지도 모른다. 그래도 봄이와도, 여름이 와도 달리기를 할 거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소화불량에 달리기는 제격이다. 조금만 뛰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bL%2Fimage%2F8WB79SgJvliRYOjNSMlk7mzDb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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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식 키워도 다 소용 없다_ 폭싹 속았수다  - 왜 사람들은 이 드라마에 열광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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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17:45:01Z</updated>
    <published>2025-03-24T15:3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내가 .. 널 못 살게 해? &amp;quot; &amp;quot; 아 $)*%(*%(*)^*()^*)(^*(^*)*!!!~~~&amp;quot;  폭싹 속았수다에서 기억남는 두 대사이다. 필자는 이 프로그램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거실에 틀어져있는 소리만 간간히 들었을 뿐인데, 내가 본 드라마 중에 가장 소리가 크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드라마보다 데시벨이 한참 높다. 제주도 방언이라 그런지, 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bL%2Fimage%2FtX7WgSDPZsS2hFTCSODuk5WxdJ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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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 것이 사랑받는 시대  - 넷플릭스 일일 예능 #1 추라이추라이 - MZ가 사랑하는 아조씨, 추성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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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4T14:50:09Z</updated>
    <published>2025-03-21T10:0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넷플릭스에 들어가면 드라마를 보지 않는다.  바로 요놈들 때문이다. 안그래도 핫한 넷플릭스가 이젠 예능까지 점령하려 나섰다.  흑백요리사의 성공에 힘입어서일까. 넷플릭스 =드라마, 영화라는 공식이 깨질 때가 된 모양이다. 안 그래도 부진하고 있는 공중파 예능이 더더욱 자리를 잃어갈 것으로 보인다. 도라이버, 추라이추라이, 동미새까지 본 나로서는. 이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bL%2Fimage%2FnhdwcwBvCYyJ59DGNhG4_4WAa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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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ove myself의 공허함  - 어떻게 하는게 나를 사랑하는 것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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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07:05:18Z</updated>
    <published>2025-01-21T13:2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나를 귀한 사람처럼 대접해주라. 라는 말을 많이 들어왔었죠.&amp;nbsp;자존감을 올리고 싶다면 나에게 좋은 음식을 해주고, 깨끗하게 씻어주고, 좋은 옷을 입히라는 말을 유튜버들의 조언에도 참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동의하는 바입니다. 좋은 음식, 좋은 노래를 들으면 기분이 조크등요. 다만, 저는 꽤나 공허하다고 느꼈던 것 같습니다.  @2 우울하거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bL%2Fimage%2FbcU5hLwigQNpzEZdMdQZTj6TS0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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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끌어당김의 법칙의 심각한 부작용 - 무작정 따라하다간 정신이 피폐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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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07:05:06Z</updated>
    <published>2025-01-05T05:5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끌어당김의 법칙을 매우 좋아한다. 하지만 지금은 일명 '끌당법'을 최대한 자제하려고 하고 있다. 지난 몇 주간 상당히 피폐해지는 경험을 했기 때문이다. 일상에 감사하지 못하고, 모든게 불만족스럽게 느껴졌다. 먼저, '끌당법'이 유행하는 이유를 알아보자. 바로&amp;nbsp;&amp;nbsp;사람들의 간절한 니즈를 충족시켜줄 수 있기 때문이다.&amp;nbsp;원하는 것이 있으면 구체적으로 상상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bL%2Fimage%2FRdc-I5cHFX6buKvOyveqH3cVhD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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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색함을 잘 안 느끼는 사람 특징 - 동상이몽: 침묵이 누군가는 편하고, 누군가는 불편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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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07:04:52Z</updated>
    <published>2024-12-21T07:5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는 6을 보고 숫자 6이라 하고, 누군가는 숫자 9라 한다. 대화를 할 때 침묵이 다가오면, 누군가는 '아 편하다' 누군가는&amp;nbsp;'아 너무 어색해..괴롭다' 라고 생각한다.  나는 후자에 가까웠다. 아니, 지금도 후자에서 전자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 중 한 명이다. 하지만 그룹상담을 받으며 내 인식을 와장창 깨어지게 만든 신념 하나가 있었다. 지금은 그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bL%2Fimage%2FtmxgOBl5oPSduxZfuae3u0hjRg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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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화가 수영과 비슷한 이유 - 대화가 무서운 사람들이여, 긴장을 풀고- 흐름을 타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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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07:04:39Z</updated>
    <published>2024-12-17T13:2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수영을 못한다. 힘을 빼면 물 밑으로 가라앉을 것 같기 때문이다. 물 밑은 물고기가 아닌, 인간에게는 꽤나&amp;nbsp;무서운 공간이다.  대화가 무섭고,&amp;nbsp;&amp;nbsp;사회불안이 있을 땐 수영을 못하는 사람이 바다 수영을 간 것 같은 기분이였다. 어떤게 맞지 모르겠는데 위태로운 바다를 건너야 하는 기분.  특히나 사회불안이 생기는 사람은, 타인에 평가에 예민하고 또 사람들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bL%2Fimage%2F40iKm0WMK1OuNf80QSB7PEGr4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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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화가 술술 풀리는 법  - 상대방의 말 속 키워드를 찾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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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16Z</updated>
    <published>2024-12-17T12:0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친구들을 떠올리면 그 사람만의 키워드가 있지 않은가? 내 주변 친구들의 키워드는 이러하다. A&amp;nbsp;친구: 헬스, B 친구: 종교, 진로, C 친구: 음악, 주식투자  파악하기 어렵다면, 그 친구랑 둘이 만나면 보통 어떤 주제로 얘기 하는지를 보면 된다 .  그 친구만 만나면 연애 얘기를 같이 한다? 그 친구의 키워드 중 하나는 연애인 것이다.  바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bL%2Fimage%2FMDlw0ePfaTYg7fCQjXGUK3HEMx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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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액션으로 매력적인 사람 되는 법  - 난 분명 잘 듣고 있는데, 더 리액션을 잘하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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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07:04:01Z</updated>
    <published>2024-12-17T12:0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은 하트시그널의 계절이다. 시간이 흘러도 회자되는 하트시그널 2. 명작이 아닐 수가 없다. 그중에 인기녀였던 임현주를 보며 '좋은 리액션'을 배울 수가 있다.   모르는 사람을 위해 간단히 소개해보자.  1화에서 처음 만나 다같이 저녁을 먹고 어색어색하던 때였다. 그때 '광대'를 자처하는 남자 (정재호)가 알래스카에서 사업하면 잘될까요? 였나. 엉뚱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bL%2Fimage%2FaAdxk1uo5oEGCdwBI0wUZfRXnB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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