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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대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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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광고대행사에서 캠페인 부문을 리드하고 있습니다. 브랜드와 제품의 숨겨진 좋은 가치를 찾아 소비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략을 고민합니다. 생각의 새로움을 글로 공유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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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1T02:34: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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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름'과 '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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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23:36:57Z</updated>
    <published>2026-01-12T23:3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시에는 늘 최선이었다고 생각했다.  '나름'이라는 구차한 조건을 달면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다.  학력고사를 치루던 고3시절이 그랬던 거 같고, 지나온 직장 생활이 그랬던 거 같고, 결혼 생활이나 육아 같은 것들 모두 '나름'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다시 돌아보니 그 최선이라는 것들은 '나름'이라는 사족을 달 정도 밖에 힘을 쏟지 않다고 느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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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ew)탐색과 발견 시대의 마케팅 - 2장. AI가 소비자의 구매 여정을 장악하기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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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13:14:44Z</updated>
    <published>2025-12-28T13:1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I 알고리즘이 바꾸는 소비자 구매 여정  유튜브, 인스타, 틱톡, 쇼츠, 릴스.지금 사람들이 하루에 가장 오래 머무는 화면은 대부분 &amp;lsquo;내가 고른&amp;rsquo; 콘텐츠가 아니라 &amp;lsquo;알고리즘이 골라준&amp;rsquo; 콘텐츠다.  유튜브를 예로 들어보자.     최근 여러 분석에 따르면, 유튜브 전체 시청 시간의 약 70%가 &amp;lsquo;추천 알고리즘&amp;rsquo;이 골라준 영상에서 나온다.  소비자가 어떤 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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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 정답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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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8:42:47Z</updated>
    <published>2025-12-19T08:4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전무님, 이 번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어떤 광고가 상을 받을만하다고 생각하셨어요?&amp;rdquo; 얼마 전 함께 점심 식사를 하던 동료가 물었다. &amp;ldquo;어떤 광고가 기업의 문제를 잘 해결해 주었냐가 기준이지 않을까? 그런 면에서 본다면...&amp;quot;  한 참의 시간이 지났고, 나는 동료의 질문에 다른 대답을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지금 그가 다시 질문한다면, &amp;quot;모든 캠페인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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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탐색과 발견 시대의 마케팅 - 1장. 왜 지금 탐색과 발견 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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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12:09:36Z</updated>
    <published>2025-12-17T12:0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탐색의 길이는 길어지고, 발견의 속도는 빨라졌다 프롤로그에서 광고주의 변화된 요구를 이야기했다. 광고주는 왜 크리에이티브 캠페인 비중을 줄이게 되었을까? 쉽게 말하면 지금의 소비자 여정에서 기존에 만들어온 광고 캠페인의 효과를 확신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실 광고주가 바뀐 것은 소비자가 변했기 때문이다. 정확히 하자면 소비자의 구매 여정이 변화했기 때문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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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연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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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08:53:17Z</updated>
    <published>2025-12-15T08:5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고대행사에 다니지 않을 때, 연말은 그냥 한 해가 지나가는 즈음이었다. 인사철이라 뒤숭숭한 건 어쩔 수 없었지만 그래도 한 해를 잘 보냈다는 격려들이 오가는 훈훈함이 있었다. 광고대행사의 연말은  올해의 결과에 따라 내년의 준비를 달리해야 하는 여러 감정들이 오가는 시기다. 최근의 며칠은 예전에는 한 적 없던 생각을 참 많이도 했다. 그만큼 고민이 많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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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탐색과 발견의 시대 그리고 마케팅 - 1.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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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03:59:33Z</updated>
    <published>2025-11-28T03:5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장의 다이어그램이 있었다. 세계 최대 광고 에이전시 그룹 WPP가 낸 보고서의 일부 내용을 누군가 요약한 것이었다. 그냥 흘려볼 수도 있는 자료였지만&amp;nbsp;그걸 보는 순간, 싸한 느낌이 들었다. 광고대행사 임원이기 때문에 어쩌면 더 충격적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는 이미지였다. 그 다이어그램은 지난 10년간 광고주의 &amp;lsquo;요구&amp;rsquo;가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한 장에 요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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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도태되는지 모르는 것의 무서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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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12:34:08Z</updated>
    <published>2025-11-17T09:2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2년, 전 직장의 디지털마케팅팀에선 유튜브에 틀 영상 하나 만드는 일조차 매우 힘든 일이었다. TV광고를 찍을 때 곁다리로 유튜브에 틀 클립 영상을 구걸해야 했고, 고작 3000만 원짜리 영상을 찍는데 수많은 보고를 통과해야 했다. 후배들은 상상이 안 가겠지만 TV광고에는 월 3~40억을 우습게 쓰면서 디지털엔 왜 광고를 해야 하는지 설득이 되지 않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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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날 때를 아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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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04:51:51Z</updated>
    <published>2025-11-12T04:5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생각해 보면 엄마는 우연치 않지만 거짓말처럼 깔끔하게 삶을 정리하셨다. 생전 바다를 좋아하셨던 어머니를 위해 해양장을 통해 동해 바다에 유골을 뿌려드리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25년 전 먼저 하늘로 간 큰 아들, 그러니까 형의 유골도 엄마와 함께 보내드리기로 했다. 형의 유골을 찾으러 간 날은 10월 24일, 25년 전 형이 돌아가신 날과 같았다. 음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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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가치를 찾는 브랜딩31화 - 인류의 다행성 거주 가능성 가치를 파는 스페이스X</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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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3T07:42:46Z</updated>
    <published>2025-05-23T06:2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0월 13일, 스페이스X는 우주 산업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전세계 사람들은 '스타십'의 초대형 추진체인 '슈퍼 헤비 부스터'를 발사한 후, 지구로 귀환하는 부스터를 발사 타워의 거대한 기계 팔, 일명 'Mechazilla'가 추진체를 정확히 붙잡는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다 초속 수백 미터로 움직이는 거대한 로켓을 공중에서 정확히 포착해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oN%2Fimage%2FmsJcbuW1v3tPc76DAeuzw0nmy3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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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라보콘의 새로운 전략 - 디지털의 좋아요를 바깥세상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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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10:10:45Z</updated>
    <published>2025-05-20T09:2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펜타클에게 부라보콘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2022년 부라보콘의 캠페인 '세상에서 가장 조용한 CM송'은 '대한민국광고대상'부터 그 이듬해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 대상'까지 20개 가까운 상을 펜타클에게 선물해 주었다.  그리고 또 다른 기회가 찾아왔다.  2024년 말, 2025년 부라보콘의 새로운 캠페인을 다시 제안하는 자리에 펜타클도 초대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oN%2Fimage%2FiuX4l1do4qaDFXA9wYUyYR5yi1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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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략도 크리에이티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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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12:12:41Z</updated>
    <published>2025-05-14T09:4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략은 크리에이티브해야 한다. 광고대행사에 근무하시는 동료들 중 이 생각에 동의하는 분들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다. 보통의 광고대행사에서는 전략을 짜는 곳과 크리에이티브를 만드는 곳이 조직적으로 분리되어 있기도 하다. 또한 전략은 논리적, 이성적이라는 선입견이 있고 크리에이티브는 그 반대라고 생각한다.&amp;nbsp;따라서 보통 전략이 크리에이티브하다는 말은 잘 쓰지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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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옷을 잘 갈아입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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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1T11:51:18Z</updated>
    <published>2025-04-21T09:2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펜타클에 왔을 때&amp;nbsp;펜타클 안에는 제대로 된 크리에이티브 조직이 없었다.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많은 대행사들은 비슷한 상황이었다. 디지털 대행사들이&amp;nbsp;유튜브의 영상 광고를 만들게 되면서 크리에이티브 조직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amp;nbsp;중이었다. 펜타클도 그랬다. 어쩔 수 없이 해본 적 없던 CD 역할을 맡게 되었지만 좋은 동료들이 들어오면서 어려움을 잘 헤쳐나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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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젠테이션 문서는 소설과 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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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8T10:04:13Z</updated>
    <published>2025-03-31T08:5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고대행사에서 온지도&amp;nbsp;10년이 다 되어 간다. 그러니 내가 쓴 PT의 전략 문서도 수만 장은 족히 될 거 같다. 이 열정으로 소설을 썼으면 대박 났을까? 아니 그럴리는 없을 거 같다. 나는 문학을 전공했다. 정확히는 소설을 전공했지만 소설가는 되지 못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경쟁 비딩의 전략 문서가 소설을 쓰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걸 알았다. 소설가가 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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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딱 하나를 선택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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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3T13:37:13Z</updated>
    <published>2025-03-13T10:0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오래전 도자기를 만드는 도공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다. 가마가 열리자 머리 희끗한 도공은 연신 도자기를 깼다. 멀쩡한 것 같아 보이는 도자기가 처참하게 깨져나갔다. 보통의 사람이 보면 멀쩡한 것들을 버리는 것으로 보이니 낭비처럼 느껴질 듯 한 장면이었다. 하지만 이것은 굽는 과정에서 변색하거나 터진 자기들을 가차 없이 깨버리고 좋은 것을 골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oN%2Fimage%2FJFut9zSay1M9oun4C6KYyh01XS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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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일속에 숨은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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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0T14:15:19Z</updated>
    <published>2025-02-19T10:1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많은 글을 통해 일에 대한 의미 찾기를 시도하라고 하는 이유는 하나 밖에 없다.  이 일이 어렵기 때문이다. 기쁨의 양보다 고통의 시간이나 상처 받는 횟수가 더 많은 일이어서다.   그런 일을 함께 하는 동료들이나 이 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이 덜 상처받고 조금 더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이 유일한 이유다.  그래서 광고라는 업의 기대치를 낮추기 위해 광고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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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벗어나는 연습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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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1T11:32:43Z</updated>
    <published>2025-02-11T09:5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업의 주니어 마케터로 일할 때다.&amp;nbsp;광고대행사 AE가 대뜸 사장님의 댁이 어딘가 물어왔다. 사장님의 집 위치를 모르기도 하고 물어보는 이유도 궁금해 나는 '그건 왜요?'라고 되물었다. 사장님의 자택에서 회사로 오는 동선을 파악해 버스, 옥외 광고를 집행하는 것이 좋겠다고 했다. 당시에 해당 광고를 집행했는지 기억은 가물하다.&amp;nbsp;만약 집행했다면 차를 타고 가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oN%2Fimage%2FeQW9wvfZN2Gk6i4hd0ZjwMnZ9Bo.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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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증외상센터와 광고업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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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01:31:17Z</updated>
    <published>2025-02-04T01:0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내 눈앞에 있는 환자는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 다짐했지, 뭐, 좀 오글거리지만 너도 너만의 이유를 찾아. 엿같이 깨져도 절대로 변하지 않을 그런 이유.&amp;nbsp;이 퍽퍽하고 꺼끌꺼끌한 이 길을 아무런 이유도 없이&amp;nbsp;그냥 걸어가기에는 너무 되다&amp;quot;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에서&amp;nbsp;백강혁은 자신의 수련의인 양재원에게 건넨 대사다. 주인공 백강혁은 알아주지도 않는 힘든 중증외상센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oN%2Fimage%2FYpHpKloikB-8DyJPdRekefKWmZ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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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일로 행복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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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1T12:10:27Z</updated>
    <published>2025-01-31T09:1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 한파를 피해 따뜻한 남쪽으로 여행을 왔다. 아쉽게도 시드니에 있는 동안 내내 비가 왔다.&amp;nbsp;가방에 넣어간 패딩 조끼를 입고 다녀도 전혀 어색하지 않았다. 반나절 패키지 때문에 만난 가이드는 호주 여름에 경험하기 힘든 기상이변이라 했다. 하지만 시드니에서 골드 코스트로 넘어 오자 30도를 웃도는 완벽한 여름 날씨를 만나 반가왔다. &amp;quot;1월에 비딩이 많아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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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딩과 퍼포먼스의 비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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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5T23:42:43Z</updated>
    <published>2025-01-22T09:5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십대가 끝나갈 무렵, 당시 나는 유행하던 종신보험을 가입했다. 지금은 한국에서 철수한 푸르덴셜이라는 보험사를 통해서였다. 20년도 훨씬 넘었고 보험사도 바뀌었지만 그때 보험 설계사는 여전히 지금도 나의 담당 설계사다. 그의 명함에는 MDRT이라는 영문약자가 적혀있다. Million Dollar Round Table의 약자다. 생명보험업계에서 고소득 보험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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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의 시간에 칭찬을 아끼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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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1T09:19:39Z</updated>
    <published>2025-01-15T08:1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칭찬은 모자람보다 과함이 낫다]  10가지의 펜타클 룰 중 4번째에 있는 글이다. 하지만 고백하자면 나는 이 룰을 잘 지키지 못하고 있다. 의도적으로 칭찬할 것들을 찾고 잘 한다고 격려하는 것의 힘을 오랜 경험으로 잘 알고 있다. 다만 아이디어 회의 시간이 되면 칭찬을 아끼게 된다. 칭찬은 고사하고 오히려 왜 이 아이디어가 문제가 있는지를 찾아서 이야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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