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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핀드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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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빅퀘스천을 스스로 풀기 위해 노력하는, 꽤 드문 환원론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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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1T02:13: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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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이란 무엇인가? - 내가 행복을 얻은 비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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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3T05:33:29Z</updated>
    <published>2022-08-29T16:0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뭐야?' '행복이지' '행복이 뭔데? 어떻게 해야 행복해지는데?' '음, 재산이 한 20억 되고, 애들이 명문대 들어가고, 아프지 않고 건강하고, 하는 일 다 잘 되면 행복해질 것 같아.' 우리는 이렇게 행복에서 멀어지고 있다.  ***  행복에 대한 정의는 넘쳐난다. 사람마다 다 다르다. 지구상에 70억 명의 인구가 있으니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os%2Fimage%2Fzfb30x8tHr4NgPkAJln3jop9E_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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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식의 기원 - 어차피 아무도 정답을 모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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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9T06:25:11Z</updated>
    <published>2022-08-29T13:2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식, 영혼, 정신, 자유의지.... 과연 이런 것들은 무엇인가? 어디에서 시작된 것일까? 신이 인간에게만 부여해준 선물인가? 정녕 고귀하고 신성한 것인가? 빅뱅 이후 생성된 우주의 파편에서 비롯된 것인가? 그저 고깃덩어리에 깃든 전기적 신호일 뿐인가? 인간이 아닌 동물에게도 의식이 있는가? 그럼 식물은 어떤가?  어차피 아무도 정답을 알 수 없다. 적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os%2Fimage%2FMsYCIdf9Zh82uxr44HLcSR4EBr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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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곳이 헬조선인 이유 - 1인당 국민소득이 3만 5천 불인 지옥이 있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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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9T06:25:25Z</updated>
    <published>2022-08-05T09:4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생애 첫 번째 해외여행지는 1992년의 유럽이었다. 한 달간 유럽을 여행하고 김포공항으로 귀국했을 때, 내 눈에 보이는 우리나라는 살짝 초라해 보였다. 얼마 전 다시 찾은 유럽은 30년 전과 별반 차이가 없어 보였다. 물론 유럽도 나름 달라졌겠지만 우리나라가 훨씬 더 빠른 속도로 발전했다. 이제는 오히려 우리나라에 비해 부족한 점이 여기저기 눈에 띌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os%2Fimage%2FODitntl52xmp5XL9fC-8oqY5A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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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식은 본능일까? 생존전략일까? &amp;lt;하&amp;gt; - 결혼하지 않는 친구들을 보며 깨달은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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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6T10:47:28Z</updated>
    <published>2022-08-05T06:2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TV홈쇼핑에서 해외여행상품을 파는 장면을 볼 때마다 아들 녀석한테 한 마디씩 한다. &amp;ldquo;아들, 나중에 커서 돈 벌면 아빠, 엄마 저기 여행 좀 보내주라.&amp;rdquo; &amp;ldquo;안돼, 나 집 사고 차 사야 하는데, 아빠 엄마 여행 보내줄 돈이 있겠어?&amp;rdquo; &amp;ldquo;야, 아빠가 너희들 데리고 여행 많이 갔잖아. 아빠 엄마도 몇 번은 보내 줘야지.&amp;rdquo; &amp;ldquo;싫어, 내가 가고 싶다고 한 적 한 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os%2Fimage%2Fo6X_7mlpO6QN4X6Mz5_Izj7cy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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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식은 본능일까? 생존전략일까? &amp;lt;중&amp;gt; - 결혼하지 않는 친구들을 보면 깨달은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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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5T09:50:12Z</updated>
    <published>2022-08-05T06:2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동물이다. 그래서 동물에 대해서는 식물보다 더 잘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동물의 번식 목적에 대해서는 여전히 잘 알지 못한다. 그래서 그저 본능이라고 한다.  식물의 번식 목적과 동물의 번식 목적은 다를 리가 없다. 다를 수가 없는 게 동물과 식물은 오래전에 갈라졌을 뿐 그 뿌리는 하나, 원생생물이기 때문이다. 번식의 목적이 진화하는 중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os%2Fimage%2FrCdMXHaL1eB03eUpYnA8XENUp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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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식은 본능일까? 생존전략일까? &amp;lt;상&amp;gt; - 결혼하지 않는 친구들을 보면 깨달은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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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30T03:03:38Z</updated>
    <published>2022-08-05T06:1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 시절 교과서에는 생존과 종족 번식이 생물의 본능이라고 쓰여 있었다. 모두들 그렇게 얘기하니 그러려니 생각해 왔다. 이제 생존이 본능이란 점은 쉽게 이해가 된다. 나 자신에게도 생존 욕구가 엄청 강하게 존재함을 수시로 확인하면서 살아왔기 때문이다. 특히 와이프가 화낼 때.  ***  많은 에너지와 자원을 투자해야 하고 때론 심각한 리스크까지 감수해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os%2Fimage%2FhyIN1TBCL87xIbU_5qUQ1OPn2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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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의 속도 - 우리는 왜 가속도에만 민감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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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7T09:52:30Z</updated>
    <published>2022-08-05T06:1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어, 머리 염색했네. 언제 했어?&amp;quot; &amp;quot;며칠 전에 한 건데 이제서야 눈에 들어오냐? 넌 그게 문제야.&amp;ldquo;  ***  1889년 미국의 특허청장 찰스 듀얼 Charles H.Duell은 말했다. &amp;ldquo;Everything that can be invented has been invented.&amp;rdquo; 발명될 수 있는 것들은 이미 다 발명되었기에 앞으로 더 이상 발명될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os%2Fimage%2FDQNb5UGyGW5eL3L9yaf8VuAVL_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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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왼손잡이가 사라지지 않는 이유 - 왜 성소수자와 왼손잡이의 비율은 줄어들지 않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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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7T02:09:13Z</updated>
    <published>2022-08-05T06:0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으로부터 약 30년 전, 대학 3학년생일 때 태국으로 배낭여행을 간 적이 있었다. 그때 배낭여행자들의 성지, 카오산 로드에서 난생처음으로 깜짝 놀랄만한 광경을 목격했다. 어설픈 여장을 한 태국 남자들이 외국인들에게 물건을 팔기 위해 길거리에서 호객을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우리나라에서는 당시만 해도 게이, 레즈비언, 트랜스젠더 등의 성 소수자들을 직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os%2Fimage%2FBmFsqnROcWT4JbmX0iCSv1llU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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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표정의 기원을 찾아서 - 웃는 표정과 슬픈 표정은 왜 생겨났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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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5T00:24:21Z</updated>
    <published>2022-08-04T14:1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더운 여름날, 지루한 수업 시간에 점점 멍해지기 시작했다. 선생님 목소리는 점점 안 들리고 얼굴 근육에는 힘이 빠졌다. 그러다 모든 번뇌에서 벗어난 무념무상의 순간에 접어들었다. 그때 갑자기 내 이름이 불렸다. 선생님은 나보고 칠판 앞으로 나오라고 하셨다. 나는 멍 때리고 있었던 것이 탄로 났구나 싶었다. 하지만 선생님은 내가 수업에 집중하고 있었다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os%2Fimage%2FsioPcgHNj_44wZbgt6wpdFWCyL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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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자기주도학습이 필요한가? - 정보와 유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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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2T03:41:22Z</updated>
    <published>2022-08-04T14:0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보와 유전 어느 날 아이들이 내 학창 시절 성적표를 장롱속에서 찾아냈다. 누리끼리해진 성적표에는 요즘과 달리 전교 석차가 적나라하게 적혀 있다. &amp;ldquo;잘 봐라, 아빠 성적. 너희도 아빠의 유전자를 갖고 있으니 공부 잘할 거야&amp;rdquo; &amp;ldquo;와, 신난다. 아빠가 공부 많이 해 놨으니 공부 안 해도 되겠네?&amp;rdquo; &amp;ldquo;안타깝지만 아빠가 공부한 건 유전이 안돼. 너희들이 새로 공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os%2Fimage%2F00-I-C_zOWJnRkowSfzRp-nW9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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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자물리학 책을 읽고서 - 양자물리학 책을 읽다가 떠오른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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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7T05:35:36Z</updated>
    <published>2022-08-04T13:5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서관에 책을 빌리러 갈 때 가끔은 와이프와 같이 간다. 이 도서관은 1인당 5권씩 대출이 가능하다. 나는 욕심이 많아서 5권을 다 채워서 빌려 온다. 그리고는 결국 1권만 다 읽고 나머지 4권은 기한에 쫓겨 반납하기 일쑤다.  반면 와이프는 보고 싶은 책 딱 한권만 빌려 온다. 그리고는 앞부분 1/5만 읽고 반납한다. 다행이다. 수면제는 과다 복용하면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os%2Fimage%2FB8RbufZ_UeQpfRZ8aGKj1QT314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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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이아 - 지구는 하나의 생명체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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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4T13:59:04Z</updated>
    <published>2022-08-04T13:5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우~왕 우왕 우~왕~, 퀴즈 탐험 신비의 세계~ 지! 구! 는! 숨을 쉰다~&amp;rsquo; 1984년부터 2004년까지 무려 20년 간 사랑받았던 TV프로그램 &amp;lsquo;퀴즈 탐험 신비의 세계&amp;rsquo;의 주제가다. 가사는 지구가 숨을 쉰다고 의인화했다. 그런데 조금만 생각해 보면 정말로 지구가 숨을 쉬는 것 같다. 인간은 산소를 들이마시고 이산화탄소를 내쉬는 호흡을 한다. 따라서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os%2Fimage%2FSMHuZvZpnCHVWnBsVRRMauyDv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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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화와 공진화 - 우리의 여전히 진화하고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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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8T21:01:26Z</updated>
    <published>2022-08-04T13:3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아이들이 유치원생이었을 때 경기도 연천에 있는 선사 유적지를 방문했다. 그곳에는 인간의 진화에 대해 설명하는 큰 그림판이 있었다. 키가 작고 허리가 굽은 원인부터 현생 인류까지 줄줄이 걸어가는 바로 그 그림이었다.  이 그림을 보고 아이들에게 인간이 이렇게 진화했다고 얘기해 주었다. 그러자 아이들이 아빠의 아빠의 아빠는 이렇게 원숭이처럼 생겼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os%2Fimage%2FT0rODsPNBhq7abQXsab_3rvI-h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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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 vs 인간 - 인간이 인공지능보다 나은 점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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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7:36Z</updated>
    <published>2022-08-04T13:3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2020년 말에 작성한 글입니다.  인공지능이 고도화되면서 인공지능이 과연 인간을 대체할 수 있는지, 인간처럼 감정과 창의성을 가질 수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또 SF 영화처럼 미래에 인공지능이 인간을 공격하거나, 지배하지는 않을는지 걱정하는 목소리도 많아지고 있다. 반면 인공지능에는 명백한 한계가 있기에 절대 인간을 뛰어넘을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os%2Fimage%2FhFBNNWOHLNrMl1v67g9zSBXFi_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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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사와 종교의 기원 - &amp;quot;동물의 왕국&amp;quot;에서 힌트를 얻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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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5T03:48:45Z</updated>
    <published>2022-08-04T13:2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달전 설날 아침,&amp;nbsp;아들 녀석이 물어온다. &amp;quot;아빠, 제사가 뭐야?&amp;quot; 태어나서 한번도 제사를 접해본 적이 없으니 물어볼만도 하다. (집에서 제사를 지내지 않은지 10년이 훌쩍 넘었다.) &amp;quot;응. 제사는 조상님이 우리 후손을 낳고 키워준 은혜에 보답하려고 예를 올려 조상의 넋을 기리는거지. 예로부터 정성들여 제사를 지내면 조상님이 후손들을 지켜주고 복을 주신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os%2Fimage%2Fv_vdJQ-jWtMj3hKwvDGV4Ma4v7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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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소득의 비밀 - 환원론자가 바라보는 소득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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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4T07:23:42Z</updated>
    <published>2022-08-03T14:2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 어머니는 나에게 &amp;lsquo;공부 열심히 해서 의사나 변호사가 돼라&amp;rsquo;고 말씀하셨다. 그 후로 40년이나 지났다. 이제는 완전히 다른 시대다. 당연히 어머니는 손주들에게 다른 말씀을 하신다. &amp;ldquo;돈 많이 버는 의사나 변호사 돼라.&amp;rdquo;  ***  의사와 변호사는 고소득 직종이다.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그렇다. 그들은 &amp;lsquo;W= m x a x s&amp;rsquo;라는 식에서 정보의 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os%2Fimage%2FPYs7amady4KOBAXB6-WH0PWe1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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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결과 다양성 - 식당에서 메뉴를 하나로 통일하기 어려운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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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4T07:29:01Z</updated>
    <published>2022-08-03T14:2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KTX가 없던 20여년 전, 팀원 전체가 비행기를 타고 부산으로 출장 갈 일이 있었다. 그런데 팀장님이 팀원들에게 같은 비행기를 타지 말라고 지시했다. 그래서 팀원을 두 조로 나누어 한 조는 대한 항공, 다 른 조는 아시아나 항공을 타고 갔다. 나중에 왜 그렇게 지시하셨냐고 여쭤보니, 만약에 비행기 사고가 나도 누군가는 살아남아 영업을 계속해야 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os%2Fimage%2FGFxxfAp81S0D4VzwJDZ6arf0qN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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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퓰리즘 네버다이 - 인간의 선택과 선거의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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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0T10:38:46Z</updated>
    <published>2022-08-03T14:0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통령 선거 때마다 단골로 나서는 후보들 중에 무척이나 튀는 인물이 한 명 있다. 몇 년 전 그는 황당한 선거 공약을 여럿 내세웠다. 아이를 출산하면 3,000만 원, 65세 노인에게는 매달 50만 원, 결혼하는 부부에게 1억 원, 전 국민 기본소득 매달 150만 원 지급&amp;hellip; 아직도 회자되는 황당 공약들이다. 한마디로 투표권자들에게 돈과 표를 물물 교환하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os%2Fimage%2FQw3GaOQ8wpg_lyREXrBQ-PYmEQ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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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개구리 인간들 - 와이프가 냉장고를 사겠다는 것을 막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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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3T14:04:57Z</updated>
    <published>2022-08-03T14:0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와이프가 올겨울에 냉장고를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미리 아이들에게도 손을 써 두었는지 다들 대찬성이란다. 순간 나도 모르게 &amp;lsquo;아직 고장 한번 안 나고 쓸 만한 냉장고를 왜 바꾸냐&amp;rsquo;고 했다. 와이프가 화를 냈다. 사실 나도 알고 있었다. 코로나 사태 이후 식구들이 집에서 식사하는 횟수가 늘었다. 그래서 일주일치 식재료를 사와 냉장고에 넣을 때마다 공간이 부족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os%2Fimage%2FleHd5tXfPIlHuLEPZdoCa7w3l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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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나라의 출산율이 하락하는 이유 - 부모에게 자식은 농작물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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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3T23:47:23Z</updated>
    <published>2022-08-03T12:1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아는 한 후배는 6녀 1남인 집안의 귀하디 귀한 막내아들이다. 그의 부모님이 아들을 얼마나 원했는지는 6이라는 숫자를 보면 알 수 있다. 그런데 자신의 유전자를 후대에 남기는 것이 인간의 본능이라면 6명의 누나로도 이미 충분히 달성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도 굳이 아들을 낳으려고 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도대체 대를 잇는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 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os%2Fimage%2F3N-xcfEDVinTIXtHkvGL3M8aR1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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