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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나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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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aknakyu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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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학교, 나이, 경력 말고 사람이 궁금하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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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07:21: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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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바라보는 이다일 - 학나경 인터뷰 #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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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7T22:50:21Z</updated>
    <published>2023-06-27T13:3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다일은,&amp;nbsp;학나경을 운영하면서 가장 인터뷰해보고 싶었던 사람 중 한 명이다. 이다일은 그가 무엇을 바라보고, 왜 바라보게 되는지를 꾸준히 되묻고 무의식에서 캐낸다. 이다일은 스스로의 시선을 인식하는 사람이다. 그가 바라보는 것들, 그가 바라보는 타인이 궁금했다. 로운.&amp;nbsp;요새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다일.&amp;nbsp;평일에는 출근해서 일하고 퇴근해서 개 산책을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0W%2Fimage%2FLmc__BKOD7ESIgpwezTAcPfEly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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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대의대에서 조선대 간 사람 말고 그냥 백윤성 - 연세대 의대에서 조선대 수학교육과로 간 사람이라고만 알고 있기에는 아깝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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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3T11:02:26Z</updated>
    <published>2023-02-23T06:1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귀하신 분이 이런 누추한 곳에. 연대의대에서 조선대 수학교육과를 간 소문의 그. 급기야는 스브스뉴스에 사연의 주인공이 등장하기에 이른다. 스브스뉴스, 광주일보, 학나경 let's go.  김지연 쏟아지는 관심이 어떤가. 좋나, 싫나. 백윤성 처음에는 당황스러웠는데 이제는 즐긴다. 지금은 관심의 역치가 올라갔다. 광주일보랑 스브스에서 인터뷰를 하고 나서, 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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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를 믿는 이지원 - 학나경 인터뷰 #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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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8T17:05:48Z</updated>
    <published>2023-02-08T11:1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스로를 믿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잘 알아야만 한다. 무엇에 약하고 무엇에 강한지, 무엇을 가졌고 무엇이 부족한지를 알고 있어야 스스로를 둘러싼 수많은 불확실성에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그렇기에 스스로를 믿는다는 건 어려운 일이다. 이지원은 반복적으로 자신을 궁금해하고 또 돌아보면서 스스로를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 이지원을 스스로를 믿는 사람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0W%2Fimage%2FdTkeYzg_MvdM3oyRlhjlLNcxwd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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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간의 학나경 다시쓰기 - 그간 김지연이 인터뷰했던 사람들에게 다시 물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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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6T04:37:04Z</updated>
    <published>2023-02-06T02:1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학나경 인터뷰 프로젝트를 시작한 뒤로 시간이 많이 흘렀다. 그래서 그간 김지연이 인터뷰한 사람들에게 다시 물어봤다. 그때의 답변과 지금의 답변이 달라졌는가? 그때의 생각과 지금 하고 있는 생각이 달라졌을 수도 있고, 또 전혀 달라지지 않았을 수도 있다. 만약 지금 인터뷰를 다시 한다면, 어떻게 달라졌을 것 같은가? 그간의 인터뷰이들에게 답변을 새로 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0W%2Fimage%2FD0FZ2Msc3PJLLFWMXgIVxaMbv3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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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나경 이후의 운영진의 삶 - 김지연, 손로운 학나경 운영진 두 명이 나눈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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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2T02:19:10Z</updated>
    <published>2023-01-01T15:5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나이/경력 외적인 요소를 비추고 싶어하는 두 명이 모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두 명이 생각하는 학/나/경 에 대한 생각의 지점은 다르기도 하다. 학나경 인터뷰 프로젝트를 다루는 방식도 그렇다. 그래서 학나경 인터뷰 프로젝트를 진행한 지 1년이 되어가고 있는 지금, 터놓고 얘기해봤다.  김지연 첫 인터뷰 때 '구체적으로 생각하는 손로운'이라고 말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0W%2Fimage%2FNw5rbI3rwaliA-Ydopg4W8UvUx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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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나경 인터뷰와 그 이후 이야기. - 2022 학나경 인터뷰 마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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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1T15:47:23Z</updated>
    <published>2022-12-31T10:2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것이든 마무리를 하는 시점엔 거쳐왔던 과정들을 되돌아보곤 한다. 지난 3월 학나경 운영진의 생각들을 적어내려간 글을 시작으로 약 20명의&amp;nbsp;이야기를 모았다. 시간이 흐르면 상황도 생각도 자연스럽게&amp;nbsp;바뀐다.&amp;nbsp;운영진의 생각도, 여러 명의 이야기를 수집하면서&amp;nbsp;시작할 당시와 조금 달라지기도 했다. 지나온 한 해를 정리하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면서, 그간 운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0W%2Fimage%2FTTVXoKPpJWikhSlFxvR_1BqdUk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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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틈을 채우는 추은선 - 학나경 인터뷰 #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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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2T00:05:19Z</updated>
    <published>2022-12-21T09:1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선 인터뷰들도 대부분 그러했지만, 추은선과의 인터뷰는 특히 더 자유분방했다. 인터뷰와 무관한 고민들에 대해&amp;nbsp;이야기하기도 했고, 학나경의 요소에 대한 이야기를 하느라 또 많은 시간을 쏟기도 했다. 지금 추은선은, 어느 때보다도 고민이 많다.  로운.&amp;nbsp;학나경 인터뷰에 응해도 괜찮겠다고 생각한 이유가 궁금하다. 은선.&amp;nbsp;처음에는 이야기할 게 없어서 걱정을 많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0W%2Fimage%2FNci3CUCuggY6TMNcZOnWWXzAR5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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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박하는 이상휘 - 학나경 인터뷰 #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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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2T12:34:15Z</updated>
    <published>2022-12-12T04:3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문이 많은 사람이 좋다. 대상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을 좋아한다. 누군가는 부정적인 사람이라고 느낄지언정, 사실 의문을 품는 일은 대상의 이면을 보려고 노력하는 일이다. 대상을 평면적으로 지각하는 것이 아닌, 입체적인 존재로 인지하기 위해서는 뒷면을 볼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반박은 대상을 온전히 받아들이기 위한 첫 번째 조건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0W%2Fimage%2F_3EaYkfrnrcaokAMqU05WkWs_g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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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망백수와 나눈 생업과 탈주에 관한 대화 - 학나경 인터뷰 #19 | 먹고 사는 얘기 하는 뉴스레터 '풀칠' 운영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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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1T06:06:02Z</updated>
    <published>2022-11-10T15:1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 나이, 경력을 빼고 이야기하고 싶다. 하지만 학/나/경은 내가 살아온 자취이기도 하다. 바라지는 않았지만 어쩌다 보니 내 앞에 학/나/경이라는 수식어가 붙었건, 혹은 내가 내 이름 앞에 학/나/경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려고 부단히 노력했건 간에, 내가 밥을 벌어 먹고 살기 위해서는 내 앞에 붙은 학/나/경이라는 수식어를 이용해야만 할 때가 있다.그래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0W%2Fimage%2FHfduy-pugRUTrgeV7BEeKE4WXC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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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닥에 앉아 관찰하는, 이다연 - 학나경 인터뷰 #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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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3T04:18:17Z</updated>
    <published>2022-10-06T01:4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다연은 본인을 공부하는 중이다. 단순히 본인을 잘 아는 수준을 넘어서, 스스로를 연구하고 스스로에 대한 문제를 풀 정도로 진득하게 본인을 궁금해하기로 했다. 동시에 그는 본인의 이야기를 풀어내길 어려워했다. 횡설수설한 인터뷰가 될까봐 우려하던 이다연의 단어들은, 오히려 날것의 생각들을 그대로 담은 풍성한 이야기가 되었다. 로운. 요새 무슨 생각을 하고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0W%2Fimage%2Fc7ozIFy0CLFn56bEUaCTlwO30I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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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하는 YJ - 학나경 인터뷰 #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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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3T04:18:17Z</updated>
    <published>2022-10-06T01:3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이든 사람이든,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바라보는 건 아무나 할 수 없다. 학나경이라는 요소에 매몰된 사람들도, 그런 세상에 신물이 나서 학나경이라는 인터뷰 컨텐츠를 만드는 나도 편향된 사람들이다. YJ는 그런 세상과 사람들을 담담하게 바라보고, 질문한다. 궁금한 것들을 질문하고, 그 답변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과정 속에서 YJ는 삶을 살아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0W%2Fimage%2FAG-mJ5RRS7Gf5t2HOC6OGZRLpW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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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순을 좁혀가는 권재영 - 학나경 인터뷰 #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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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3T04:18:17Z</updated>
    <published>2022-10-06T01:2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사람은 모순적이다. 표면적으로 모순적이지 않은 것만 같아 보이는 사람도, 사소한 모순을 안고 살기 마련이다. 그럼에도 자신이 모순적이라고 인지하지 못하는 것은 모순적이다. 권재영은 자신 내부의 모순을 모른 척 하지 않는다. 오히려 모순을 상쇄하려 하는 사람에 가깝다. 권재영 내가 보여지는 건 다 스무 살 때 만들어 진 것이다. 그때는 하루라도 안 놀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0W%2Fimage%2Fu1E8zm0EMJhuSng488ixZl4Lxv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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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를 구원하고 싶은 정동현 - 학나경 인터뷰 #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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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3T04:18:17Z</updated>
    <published>2022-10-06T01:2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쿠팡플레이 오리지널 드라마 &amp;lt;안나&amp;gt;는 수지의 이 대사로 시작한다. &amp;ldquo;사람은 자신만 보는 일기장에도 거짓말을 써요.&amp;rdquo; 일기를 쓰면서도 스스로에게 솔직하지 못했던 정동현에게 이 인터뷰가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정동현과 대화하며, 꾸미지 않은 날것을 담고자 했다. 작성자 김지연 김지연 요즘 하는 생각은 무엇인가. 정동현 돈, 취업 등의 현실적인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0W%2Fimage%2FvJhSjyZ4HKKyXzWUwAE6sccn77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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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을 선사하는 사람, 안다솜 - 학나경 인터뷰 #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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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3T04:18:17Z</updated>
    <published>2022-10-06T01:1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인터뷰에서, 학나경 통틀어 업에 대한 언급이 처음으로 등장했다. 사람들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즐거움을 사랑하는 안다솜은, 다양한 방법으로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 그 중 하나의 수단이 업이었을 뿐이다. 여러 수단으로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그는 최선을 다해 지금을 살고 있다. 로운. 이 인터뷰를 해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0W%2Fimage%2FNmjN-9Sw3zgxDwt2F8MfWi77UA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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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살아가는 정하경 - 학나경 인터뷰 #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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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3T04:18:17Z</updated>
    <published>2022-10-06T01:1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하경은 요즘 &amp;lsquo;학나경을 포함한 자기 자신&amp;rsquo;과 &amp;lsquo;학나경을 제외한 자기 자신&amp;rsquo;에 대해서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그의 말로 명쾌하게 표현하자면, &amp;lsquo;공적 자아&amp;rsquo;와 &amp;lsquo;사적 자아&amp;rsquo;가 그것이다. 학교, 나이, 경력 역시 자신을 설명하는 유의미한 부분이다. 그러나, 정하경은 매일을 살아갈수록 학나경과는 관련이 없는 사적 자아를 받아들이고, 몰랐던 점을 알아채가며 성장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0W%2Fimage%2Fo3DUvzfQRa_-vvIPGIRJP2lsxk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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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같은 내일을 살고 싶은, 조혜민 - 학나경 인터뷰 #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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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3T04:18:17Z</updated>
    <published>2022-10-06T01:0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능한 한 평범하게 사는 것, 조혜민이 하루하루를 사는 방식이다. 어떻게든 재미있게 살고싶은 필자에게 이번 인터뷰는 정반대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었다. 지루한 걸 못 견디는 성격이지만, 잔잔한 시간을 행복으로 채우는 조혜민의 삶이 한편으론 무척 부러웠다. 평범하게 행복하고 싶은 조혜민은 불안과 걱정에 매몰되지 않는 보기보다 단단한 사람이었다. 로운. 가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0W%2Fimage%2FfMKoBbZUBcG6K_Iebx3Hk5XWl1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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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롯이 경험하는 양가인 - 학나경 인터뷰 #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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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3T04:18:17Z</updated>
    <published>2022-10-06T01:0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영진과 특별한 접점이 없었던 양가인은 스스로 인터뷰를 하고 싶다며 연락해왔다. 양가인은 삶 속에서 경험하는 모든 행위가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 만큼, 이 인터뷰 역시도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했다. 김지연 타지에서 올라와서 살고 있다. 본인에게 서울이라는 공간이 주는 의미는. 양가인 원래도 욕심이 많아서, 큰 물에서 놀아야지, 라고 생각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0W%2Fimage%2F8pRPzdXm4jiqHB5KqLCn_DUo0N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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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의 이름을 모으는, 백지연 - 학나경 인터뷰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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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5T07:11:34Z</updated>
    <published>2022-10-06T00:5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새 백지연의 즐거움은 산책하며 만나는 강아지의 이름을 모으는 것이라고 한다. 그의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나 역시도 걱정을 잊고 즐거운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었다. 백지연의 인생은 그녀의 모토처럼 유원지에 놀러온 마냥 즐거움으로 가득해보였다. 걱정이 시야에서 행복을 가리지 못하도록 만든 그의 선택이 부럽기도 했다. 백지연은 누구보다도 자신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0W%2Fimage%2F_BCniUWM2OOdG1C53aN7jeIBW2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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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한 영향을 발산하는, 남지수 - 학나경 인터뷰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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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6T10:19:30Z</updated>
    <published>2022-10-02T15:2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지수는 하루하루가 마냥 밝고 행복할 수만은 없다는 걸 인정하면서도, 본연의 맑음을 유지하고자 하는 사람이다. 대개는 아무리 맑고 순수한 사람이라도,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는 환경을 마주하면 그 성격이 희석되기 마련이다. 그러나, 남지수는 세상이 항상 아름답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지만, 그 속에서도 본인이 정한 삶의 방향성을 따르고, 내면의 순수성을 지켜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0W%2Fimage%2FdOq-gy1Ey7Vw1S04rUQiheaUks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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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을 기대하고 싶은, 차현지 - 학나경 인터뷰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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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3T04:18:17Z</updated>
    <published>2022-10-02T15:1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현지는 자신의 아픔을 적극적으로 드러낸다. 조심스러운 이야기들이지만, 그는 아픔을 드러내는 게 필요하다고 말한다. 똑부러지는 겉모습 뒤에 감춰온 이야기들을 듣다보니 자연스럽게 차현지가 버텨온 아픔을 가늠해보게 됐다. 다른 아픈 이들에게 본인의 이야기로 위안을 안겨주는 차현지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로운. 학나경 인터뷰에 흔쾌히 응해주었다. 자신의 이야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0W%2Fimage%2FVHzBvuvMix9sFqgsU_sEGaqyB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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