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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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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eeeeyou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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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당신의 이야기와 닮아있을지도 모를 제 얘기를 적습니다. 안녕하세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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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8:19: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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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광고 돌리면 매출 올라 가나요? - 비전문가의 소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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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04:07:15Z</updated>
    <published>2025-09-17T04:0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고 운영을 의뢰하는 고객의 이 질문에 마음속 깊은 곳 의심 한 톨 없이 &amp;lsquo;그렇다&amp;rsquo;라고 대답하는 마케팅 업계 종사자가 있을까?  깊이를 알 수 없는 바다 같이, 들여다볼수록 시꺼멓고 두려움을 자아내는 온라인/SNS광고 시장.  그리고 바다를 메우고 있는 엉터리들 광고제작자와 광고주들, 그 엉터리들을 기꺼이 먹여 살리고 동시에 또 죽이는 거대자본 기업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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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려오는 후회들. - 나는 왜 그렇게 살았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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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9T12:49:25Z</updated>
    <published>2025-05-29T09: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야 모든 것이 밀려온다. 주말마다 만날 사람이 없는 이유, 약속이 없는 이유가 이제야 밝혀졌다. 나는 사람과 연결되는 것이 두려웠구나. 먼저 다가가는 것을 참 그렇게도 못했던 '청춘의 나'. 이런 부족한 나라도 좋게 봐주던 사람들이 있었다. 먼저 연락하는 것에 인색한 나인 탓에 지금은 모두 떠나갔지만.   참 고마운 사람들이네.   지금은 정말 처절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7O%2Fimage%2F5DOEr7XkMcaG3_ABBvfn0-1ivU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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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좋다. 외로운 게. - 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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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4T23:05:49Z</updated>
    <published>2024-12-20T09:4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좋다. 외로운 게. 옆에 개미 한 마리 없는 게 좋다. 신경 쓸 게 없어서.  외로움은 다른 말로 편안함이다. 온 세상이 조용하다. 오직 내 생각의 파편들만 소곤소곤히 공백을 메울 뿐.  고리타분하다는 날 껴안아 주는 것도 외로움이다. 부족한 내 모습을 감싸 안아 주는 게 이것뿐은 아니다. 그렇더라도, 가장 자주 찾는다.  내 눈이 읽어내는 세상의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7O%2Fimage%2FpBtmceDFgLqcuJGqn8vML_qCa1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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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에게 - 나는 뭘 말하고 싶은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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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8T05:22:14Z</updated>
    <published>2024-12-15T16:1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경험만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던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한 마디 던지려고 할 때 나는 생각에 잠긴다. '과연 지금 나는 친구에게 이 말을 하려는 의도가 뭘까?'  1. 내가 아는 것들을 은연중에 자랑하고 싶어. 나의 말이 네 물음에 정답이 될 거야. 2. 나 말고도 아무에게나 들을 수 있는 말이진 않겠지? 가까운 친구로서만 해줄 수 있는 말이 맞는가?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7O%2Fimage%2FICcWZYSHDUSanNcAt-PK4wAOPU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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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니 내가 그런 사람처럼 보여요? - 주의 깊게 바라봐줘서 고맙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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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5T16:09:25Z</updated>
    <published>2024-12-15T13:4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한 번 일상이 지루해져 갈 때쯤 나는 모임을 찾아 나선다. 지루함에서 죽는 날까지 탈피할 수 없다는 걸 개인적으로 깨닫고 난 뒤부터 낯선 사람들의 사는 얘기가 궁금해지곤 했다. 논리적으로 매끄러운 사고는 아니지만 공감하는 분들도 몇 분 계시지 않을까.  서로의 첫인상을 적어주는 모임이라고 했다. 외로운 연말효과 때문인지.. 적어준 서로의 첫인상만으로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7O%2Fimage%2FKRWHpVwlYxywQm1d3N_0NuAH0x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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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 Youtube에서는 찾을 수 없던 답이 책에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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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9T16:37:54Z</updated>
    <published>2024-11-09T16:3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7O%2Fimage%2Fbq9Wdkqkg8P8HRRXUlZD7UU2ld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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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째 첫 출근! - 소원 2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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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02:06:23Z</updated>
    <published>2024-10-28T00:5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 번째 회사에 첫 출근하는 날이다. 어느덧 150번을 째 지원을 가볍게 넘겨갈 때쯤.. 어렵사리 채용되었다.  그렇게 첫 출근길에 꼭 빌어보는 소원, 또 또 또 간절히 바라보는 두 가지.  1. 이상한 사람 없었으면 좋겠다 2. 내가 이상한 사람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제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7O%2Fimage%2FAFZIN3W5UBPmdtS8qFMHLaGDZ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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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홀로, 여기. - 우리, 같이, 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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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1T02:58:53Z</updated>
    <published>2024-09-30T07:1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숨이 찰 정도로 넓은 올림픽 공원에서 혼자 우뚝 서 있는 '나 홀로 나무'입니다. 언젠가부터 지지대 없이는 서있기도 힘든 오래된 나무가 되어버렸네요.  그렇게 봄여름가을겨울을 혼자서 보내는 나홀로나무입니다. 멀리서 바라보고 있으면 어딘가 모르게 느껴지는 그로테스크함. 역사적인 참사의 끔찍함을 조금 빌려&amp;nbsp;나홀로코스트(Holocaust)라고 해야 할까요?&amp;nbsp;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7O%2Fimage%2F8qo5odkYw6fDHH_TLbqfB1yrDp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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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건 네가 나쁜 놈이네. - 뭐라고 말해줘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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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30T06:23:53Z</updated>
    <published>2024-09-30T06:2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 계속 들어보니까, 네 잘못이 맞는데&amp;nbsp;친구야?' 친구의 얘기를 들어보니 이건 친구 잘못이다. 진실이 친구의 기분보다 중요한지 고민했다. 결국 친구의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진실을 숨겼다.  친구의 역할은 무엇일까? 착한 아이처럼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싶어서 어떻게든, 좋은 친구가 되려고 애쓰는 나의 욕심일지도.  도저히 버릴 수 없는 욕심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7O%2Fimage%2FxvAJz5YncdAIrPhxmTLEcSue-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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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호박 국밥. - 단호한 레시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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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2T17:34:01Z</updated>
    <published>2024-08-16T05:0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이어트엔 단호하게 단호박.   고구마의 단순한 단맛이 질려갈 때쯤 생각나는 단호박. 속이 노란 호박도 있고 불그스름한 주황색인 호박도 있는데 노란 호박이 더 달아 녹는 것 같아요.  거짓말을 조금 보태자면, 치킨만큼 맛있게 느껴질 때가 있는 음식이라니까요. 다이어트 중 가장 고비가 &amp;lsquo;퇴근 후 저녁을 거른 채 집 가서 식단 챙기기&amp;rsquo;인데 식단 메뉴가 우유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7O%2Fimage%2FQ9unCwK987nvqDM48ltnMTawJz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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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꺼이 줄 서겠노라. - 소문난 성수감자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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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2T17:34:01Z</updated>
    <published>2024-08-14T19:5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맛집이라며 몇십 분이고 줄에 서서 얌전히 기다리는 걸 이해 못 하는 1인입니다. 다만 이 음식점 웨이팅만 제외하고요!  전회사에 다닐 때 자주 갔던 이곳은, 포괄임금제로 묶인 야근을 달래줄 합리적인 보상이었어요. 밤 11시 12시고 대기줄이 끊이지 않는 소문난 성수감자탕. 이 특별할 것 없는 감자탕에 왜들 그리 홀렸을까요? 그것도 한국인뿐 아니라 외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7O%2Fimage%2FeK_dJGSvWy_TDNCD6prUrMuh3-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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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이니까 성수에 가는 이유. - Softba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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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2T17:34:01Z</updated>
    <published>2024-08-14T19:0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푹푹 찌는 더위에도 용기 내어 성수에 놀러 나왔다면, 기특한 당신을 위해 아이스크림 가게인 소프트바(Softbar)에 꼭 들러줘야 할 겁니다. 여긴 요거트 아이스크림 가게로 요아소비빠따정은 넘볼 수 없는 진-하고 뒤끝 없는 맛! 그리고 성수의 사악한 상가월세가 반영된 프리미엄 가격. 자기주장 확실한 성수 가게들 사이에서도 독보적인 포지셔닝을 굳혀 놓은 곳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7O%2Fimage%2Fnk2KeyJ2Pv9gleC6h1hZwnUj_N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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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주 1년 후기. - &amp;quot;술 끊으면 뭐 하고 놀아요?&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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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7T13:08:11Z</updated>
    <published>2024-08-14T12:1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상의 이유로 [금주]를 시작하여 [단주]로 이어지게 된 지 어느덧 1년이 지났습니다. 사실 정확히 날짜를 세어보지는 않았어요. 왜냐면 앞으로 술 먹을 일은 없겠다는 결단을 한 뒤로는 금주 같은 '감내의 기간' 따위는 필요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 -술 좋아하던 사람이 그거 끊으면 뭐 하고 놀아? -술만큼 좋아하던 걸 더 좋아하게 되는.. 느낌? (그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7O%2Fimage%2FnSsa_FsPhph47mWONW5YAz17L2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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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에 없었던 영화관. - MOVIE LAN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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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7T13:08:51Z</updated>
    <published>2024-07-18T07:1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베러웍스 (mobetterworks)의 무비랜드.  무비랜드의 영화는 상영 전 광고부터 시작한다. 모든 광고를 기억한다는 거짓말은 못해도 아른거리는 잔상은 있다. 생선이 나오는.. 인디밴드 같은?  광고가 끝나고 영화 시작 전에 무비랜드 정수가 담긴 관람법 안내가 나오는데! 지금까지 한국에는 없었던 영화관이 확실하다. 이건 다 기억나지만 직접 볼 때의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7O%2Fimage%2F3atKuQOfD2ipPPAi5Vg1-kdQa5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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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색(色)이 필요 없을 때. - 찐-한 흑백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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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4T14:40:38Z</updated>
    <published>2024-07-17T15:2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지털 컬러사진에 흑백 필터를 사용해 봤던 날의 감흥이 아직 여전해요.  비가 잦아들길 기다리던 서점에서 창가를 바라보다 우연히 차도(車道)를 무단횡단하던 사람을 발견했던 적이 있죠. 당혹스러움과 불안감을 단 번에 불러일으키는 그 모습이 꽤 강렬한 사진으로 남을 것 같아 빠르게 포착했는데, 결과물을 보니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많은 아쉬움을 느껴졌어요. 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7O%2Fimage%2FCiO11PHmqArdy02S6l_k3_O6M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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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병 관리일지.  - 기록하며 관리해 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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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4T17:57:53Z</updated>
    <published>2024-07-09T03:5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많이 관찰하고 열심히 공유하면 공통분모를 가진 우리 직장인들의 병세가 완화될 수 있지 않을까?&amp;quot;  [직장인병 관리일지]는 짧은 기간 동안 아침 출근길의 왕십리역부터 홍대입구역까지, 출구 밖을 나서 길거리에서 지나쳤던 직장인들의 모습을 저의 시선으로 관찰하며 모두가 가지고 있을 법한 '직장인병'에 대하여 기록해 본 연채 브런치 북입니다!  저의 경험과 견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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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룩의 3가지 유형. - 어떤 유형이신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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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4T01:59:03Z</updated>
    <published>2024-07-03T19:1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여름에도 또한 겨울에도 거리 위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관심을 쏟아내는 나. 그런 내가 나름 출근길 옷차림의 유형을 3가지로 정리해 보았다.  옷에 관심 없는 사람 유행에 관심 없는 사람 자신에게 관심 없는 사람  너무나도 서글픈 세 번째 룩의 경우, 현재 너무나도 과중한 업무 탓에 일상에서 점점 &amp;lsquo;나&amp;lsquo;를 잃어버리며 메말라가는 직장인병의 대표 증상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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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관리도 능력이다. - 근데 무슨 능력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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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2T18:55:24Z</updated>
    <published>2024-06-18T01:2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에 걸린 담이 가시질 않는다.   시간을 내서 병원 치료를 몇 번이나 받았지만 차도는 없었다. 몸 바쳐 밥그릇 그리고 나라를 지키는 직장인과 군인에게 몸이 아픈 것만큼 서러운 게 또 없지요. 내가 아프면 난감하게도 누군가 대신 그 일을 해줘야 하는 상황이란 다소 끔찍하기에 아프고 싶어도 아프고 싶지 않다.  굳은 목이 움직이지 않는 탓에 누가 부를 때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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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핫써머 개장 알림. - 후텁지근하고 도무지 앉을 데 없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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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7T07:39:31Z</updated>
    <published>2024-06-17T04:2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우씨.. 진짜 오셨구먼  핫써머의 시작을 입증하는 두 가지 증거가 있다.  첫 째는 느닷없이 상승한 아침 기온에 탑승객들이 온몸으로 드래곤 브레스를 뿜어내는 지하철 만원 칸. 그 누구도 탓할 수 없는 불쾌함이다. 무례한 발걸음으로 훅- 들어오는 무더위 앞에 제정된 실내 적정 온도란, 도무지 급변수를 감당할 수 없는 만큼의 뻣뻣함을 가지고 있다.  두 번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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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하철 짝사랑. - 초면에 좋아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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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2T18:56:17Z</updated>
    <published>2024-06-13T11:2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길에 꼭 보이는 나의 이상형 속 그 사람들. 나는 자전거로 언덕을 넘고 넘어 지하철 역에 도착한 후 올라타는 열차이기에 대체로 힘이 빠져 있는 상태, 그렇게 차분히 연락처를 묻는 상상을 한다.   나만의 아침 드라마 시작!  1. 발 디딜 틈하나 없이 답답하게 끼여있는 인파 속에서 당당하게 연락처를 물어보는 나의 모습 - 저기요! - 네 저요? -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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