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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흥미진진한 독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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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마음을 읽고, 사물을 읽고, 세상을 읽어나갑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잘 읽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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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6T21:38: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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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교사가 왜 갑자기 춤을 추게 되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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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15:18:11Z</updated>
    <published>2026-03-15T15:1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시작은 니체 때문이었다. 2년 전, 말로만 듣던 니체 강의를 듣게 되었다. 완전히 이해되지는 않았지만, 삶 속에 한 명의 철학자가 서서히 스며드는 느낌이 있었다. 니체 공부를 함께하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삶 속에서 마주하는 문제나 심리, 다양한 현상들이 니체의 개념으로 환원되는 재미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그러다 보니 내가 오래전부터 마음속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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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리를 붙잡고 간 K-POP 댄스 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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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15:11:32Z</updated>
    <published>2026-03-09T15:1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K-POP 신곡(하츠투하츠-RUDE)이 나왔다. 노래를 들어보니 신나고 리듬이 딱 내 스타일이었다. 배우고 싶다는 열망이 쏟아졌다. 그런데 문제는 삐끗한 허리가 아직 낫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날씨가 추워지면 앉아 있어도, 누워 있어도 허리가 잘 삐끗한다. 이상하게 나이가 마흔을 넘기니 이런 현상이 더 자주 생긴다. 이번 주에 원데이 클래스로 꼭 배우고 싶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Mw%2Fimage%2FF0Q30RFeugQ04hOmrKD_rgGxOAE.jpg" width="33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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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돌 투어스가 내 영상을 스토리에 올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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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15:57:58Z</updated>
    <published>2026-03-08T15:5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케이팝 댄스를 취미로 삼은 이후 재미있는 일들이 생기고 있다. 다양한 아이돌 춤 영상을 올릴 때마다 그 아이돌의 팬들이 고맙다는 인사를 전해온다. 나는 그저 운동 삼아 몸을 움직이기 위해 댄스를 연습해 올렸을 뿐인데, 팬들은 나이 있는 중년 교사가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의 춤을 춰준다는 사실에 꽤 행복한 감정을 느끼는 것 같다. 오늘은 더욱 특별한 일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Mw%2Fimage%2FqEXE4t-uq_0tNJNyoyTnjpN9f2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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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리가 사람을 만들어주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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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15:27:08Z</updated>
    <published>2026-03-05T15:2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명랑하고 쾌활한 성격이 학생들과 소통할 때 빛을 발한 적이 있었다. 항상 긍정적으로 평가해 주고, 학생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규칙을 파괴하는 수준이 아니면 여유롭게 넘겨주는 마음의 여유도 있었다. 담임을 할 때는 학생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훨씬 여유로웠던 것 같다.  하지만 학년부장이라는 감투를 쓰고 나니 마음이 조급해지고 불안해진다. 문제적 행동을 보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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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십견 올 뻔한 K-POP 댄스 도전기 - 40대에 오십견 만날 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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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15:41:23Z</updated>
    <published>2026-03-04T15:4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나이 마흔을 넘겨, 나는 감히 &amp;lsquo;춤&amp;rsquo;이라는 취미에 도전했다. 나이가 애매했다. 그렇다고 로 가기엔 어딘가 아쉬웠고, 요즘 나오는 K-POP 노래에 맞춰 춤을 추자니 템포가 너무 빨라 손과 발이 따로 노는 지경이었다. 하지만 &amp;ldquo;오늘이 제일 젊은 날&amp;rdquo;이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줌바는 조금 더 나이가 들어도 할 수 있지만, 관절이 더 굳기 전에 K-POP 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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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부장이라니! - 3월의 설레임과 걱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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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15:31:44Z</updated>
    <published>2026-03-03T15:3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떨결에 학년부장이 되었다. 내가 그 자리를 맡게 될 것이라고는 한 번도 상상해 보지 못했다. 그저 1년 동안 내가 맡은 아이들과 잘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뿐이었는데 말이다. 아이들과 아웅다웅하는 시간이 때로는 힘들지만, 그 시간을 통해 나 역시 함께 성장하고 있음을 느낀다. 매해 새로운 사건을 마주하고, 또 새로운 성향의 아이들을 만난다. 부정적인 면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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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칭찬받고 싶은 비데 설치의 달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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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7T09:17:07Z</updated>
    <published>2024-04-30T13:4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6년 쓴 비데가 고장 났다. 화장실에 설치된 전자제품이다 보니 습기와 수분 때문에 자주 고장 나는 기계가 비데다. 방수제품이라고는 하지만 세월에는 장사 없다고 습기 방어에 실패해 마침내 고장 나고 말았다. 이번 제품은 6년을 꽉 채워 썼다. 그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열심히 일해준 비데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고 재활용 분리수거장으로 보내주었다. 이제부터 남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Mw%2Fimage%2F-RlAnsFygAFMwKKY1Crs_sj7IC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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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낮에 야생조류 방문사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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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3T09:23:45Z</updated>
    <published>2024-04-21T23:1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가 따뜻해지자 새들의 움직임도 활발해졌다. 아침 햇살이 대지를 적시면 여기저기 새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겨우내 조용했던 나뭇가지는 초록 초록 싱그러운 잎사귀들과 재잘대는 새소리로 가득하다. 창문 밖에도 새소리가 가득하지만, 집 안에서도 앵순이가 화답하는 울음소리 덕분에 집 안팎이 새소리로 가득한 봄을 맞이했다.  아파트 2층에 살고 있어서 창밖은 나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Mw%2Fimage%2FDY-SVfjNeNSA12Xg8e6cB2wjB2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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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앵무새 독신 생활에 대하여 - 앵순이, 엄마될 기회는 나중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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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8T03:24:47Z</updated>
    <published>2024-04-08T22:0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쌍둥이 아들에 남편까지 남자만 셋! 더 이상 이 집에 수컷은 입장 금지! 반려동물만큼은 암컷을 입양하기로 결심했다. 강아지나 고양이는 외관상 성별 구분이 되지만 새는 신체 구조만으로는 암컷과 수컷을 구분할 수 없다. 꽁지깃을 뽑아 유전자 검사를 해야만 성별을 정확하게 알 수 있는데, 앵순이는 암컷임을 확인받고  입양했다.  그렇게 한 지붕 새 가족으로 함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Mw%2Fimage%2F566rjooh_zJEXfdsE4sqg8SxuC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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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SFJ 집사와 다중앵격 앵무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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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8T03:23:59Z</updated>
    <published>2024-03-30T23:5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에서 가장 비위 맞추기 어려운 존재가 반려동물 앵순이다. 다른 가족들은 엄마 눈치도 보고 기분도 맞춰주고 감정을 말로 표현할 수 있다. 반면 앵순이는 말도 안 통하고 눈치코치도 없다. 본인 기분에 따라 하고 싶은 것을 하고 말겠다고 고집부린다. 옹고집보다 무서운 새 고집이 있어 기분 맞추기가 힘들다.   눈치 없는 고집불통   앵순이와 같이 살다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Mw%2Fimage%2FW14CTc6cv5aRD3pYYl4kgkYn5Z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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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는 웃을 수 있을까? - 웃어도 웃는 게 아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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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7T05:13:03Z</updated>
    <published>2024-03-16T11:5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는 감정을 얼굴에 표현할 수 있을까?   웃음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동양에서는 눈이, 서양에서는 입이 중요하게 여겨진다고 한다. 그래서 이모티콘도 동양에서는 눈을 강조한 ^^ 모양을, 서양에서는 입을 크게 표현한  : ) 모양을 많이 사용한다. 웃음의 미학적 기준이 문화마다 다르다.  동서양의 웃음 기준을 합하면 눈과 입이 웃음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인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Mw%2Fimage%2Fn30ec8zx58SNqZyeKwcMiwv2Qt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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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에서 가장 저렴한 이발소를 찾은 남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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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4T06:31:39Z</updated>
    <published>2024-03-12T22:0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아지는 털발, 사람은 머릿발!  머리 스타일은 사람의 이미지를 좌우한다. 크게 멋을 내지 않더라도 단정함을 유지하기 위해서 남자들은 3~4개월에 한 번씩 이발해야 한다. 특히 짧은 스포츠형 머리는 조금만 때를 놓쳐도 머리가 길어 지저분해 보인다.   자린고비 남편님은 머리를 자르는 시기가 자주 돌아오는 것에 스트레스를 느끼고 단발 같은 장발형 스타일을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Mw%2Fimage%2Fr_ihvnrH3_br3k05CnOs5HAupm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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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셀프 전성시대! 화장실 줄눈 셀프 시공으로 돈 아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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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4T13:39:48Z</updated>
    <published>2024-03-10T21:5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셀프 바, 셀프 사진관, 셀프 세차, 셀프 빨래방, 셀프 염색 등 셀프 전성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건비가 높아지면서 나타난 현상이다.물가가 높은 나라에서는 웬만한 간단한 수리 정도는 업자를 부르지 않고 혼자 해결한다고 한다. 재료비보다 인건비가 훨씬 비싸기 때문이다.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한 분야가 아니면 스스로 배워 해결하는 식이다.이번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Mw%2Fimage%2FmvM89Keg77AlL6zZUq4owuRYwm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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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 손에서 대자로 뻗어 자는 새 - 우리 애들 습성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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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9T14:52:32Z</updated>
    <published>2024-03-07T21:5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사람과 함께 침대에서 자고 싶은 새 앵순이가 입양 왔을 때 새 보금자리치고는 럭셔리하고 폭신한 침구가 있는 새둥지를 장만해 주었다. 혼자 쓰기 넉넉한 집으로 뒹굴러 다닐 수도 있는 아늑한 집이었다. 하지만 앵순이는 따뜻한 사람 온기가 필요했던지 집보다 사람 손에서 더 많이 낮잠을 잔다.   사람과 새가 함께 잔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몸무게 6&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Mw%2Fimage%2Ft0CdbWPuXR49ungceyP2be3hIt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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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을 풍요롭게 누리는 힘! '반려 생활' - 반려생활을 권유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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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6T12:09:52Z</updated>
    <published>2024-02-29T11:1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 잎 클로버의 꽃말은 무엇일까. 바로 행운이다. 어린 시절 다들 한 번쯤은 네 잎 클로버를 찾기 위해 눈을 부릅뜨고 헤매던 추억이 있을 것이다. 어른이 된 지금은 아마 로또(?)를 통해 네 잎 클로버의 행운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네 잎 클로버를 찾기 위해 발로 밟고 다녔던 세 잎 클로버는 꽃말은? 바로 행복이다.   행운을 찾기 위해 지전에 널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Mw%2Fimage%2F6vJXD7XOHuLXS5pTvJTrD-LOm7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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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앵무새 눈치 보며 먹는 아이스크림 - 새 당황하게 만드는 간식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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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8T22:59:45Z</updated>
    <published>2024-02-28T00:4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들만 맛있는 간식을 '냠냠 짭짭' 먹으면 새도 섭섭해한다. 견물생심! 보면 먹고 싶은 마음이 올라오는 건 새나 사람이나 마찬가지다. 그래서 식사하거나 간식을 먹을 때 앵순이는 안방 화장실에 잠시 감금된다. 사람 먹는 것을 먹으면 안 되기 때문에 미안하지만 어쩔 수 없다. 앵순이의 위장 건강을 위해서 사람 먹는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기 때문이다.  때때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Mw%2Fimage%2FLGNRClj74fERsEafrlWM6asswS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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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흰쌀밥에 환장하는 새  - 우리 애들 식성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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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53Z</updated>
    <published>2024-02-27T02:0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식구란 무엇인가? 한집에 살며 끼니를 같이 먹는 사람을 뜻한다.   우리 집에는 비록 사람은 아니지만 한집에 살며 끼니를 같이 먹는 반려 동물이 있다. 동물이라는 단어가 무색하게 사람처럼 행동하고 사람인 듯 생활하는 앵무새가 있어 반려 동물이라는 용어 대신 반려 식구(食口)로 부르고 있다. 밥을 같이 먹지만 같은 밥(쌀)을 먹어서는 안 되는 묘한 가족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Mw%2Fimage%2FvRy-Y8m6sU9zw3HaTD6bmxhgJZ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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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많은 깃털은 다 어디서 왔을까 - 매일 빠지는 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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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2T00:56:55Z</updated>
    <published>2024-02-19T15:0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려동물을 키우면 2가지 큰 문제가 있다. 바로 똥과 털! 그중에서 털에 관해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일어난 변화 중 하나는 청소기 먼지통에 시커멓기만 한 머리카락 뭉터기 속에 알록달록 아름다운 빛깔을 지닌 털이 합류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새털은 강아지, 고양이 털과는 다르게 깃으로 되어있어 눈에 잘 보여 좋다.  큰 깃털은 줍고 작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Mw%2Fimage%2F8oeq8Jpta23rNMleIpcZKcyumO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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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까치까지 설날은 앵순이가 가장 서러웠던 날 - 서러운 앵무새 여기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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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7T11:51:05Z</updated>
    <published>2024-02-16T03:4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날은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친척들이 만나 이야기꽃을 피우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다만 이 자리에 낄 수 없는 존재가 있었으니, 우리에게는 소중한 가족인데 다른 사람에게는 공포스러운 존재. 바로 반려동물 앵순이다.  새를 무서워하는 어른과 아이들이 있어 어쩔 수 없이 앵순이는 손님들 방문 시간에 맞춰 화장실에 감금되어 있어야만 했다. 다른 집 반려동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Mw%2Fimage%2FwsN25dNWeebsLhWb8ykgFQ03Nc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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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린고비 남편의 인생최대위기 -범칙금고지서(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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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6T02:49:25Z</updated>
    <published>2024-02-13T22:4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15년 넘게 자동차를 타고 다니면서 범칙금 고지서를 받는 경우가 드물었는데 이상하게 요즘 들어 벌써 2번째 벌금 고지서를 받았다. 이번에 받게 된 범칙금 고지서는 불법주정차였다.  몇 달 전에 받은 범칙금이야기 https://brunch.co.kr/@kitty3648/109   아이들 방학을 맞이하여 가족 단체 병원투어를 진행했다. 정기검진 차원에서 치과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Mw%2Fimage%2FjSaoLpv4DgCPJPl-gCkBhs4-8R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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