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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직장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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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다년간의 직장 및 사회생활의 경험을 소소한 이야기로 풀어나가 보고싶은 1인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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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7T04:35: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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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 이제 8살 아들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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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0T13:49:22Z</updated>
    <published>2023-02-01T15:0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무척이나 사랑하는 마음과는 별개로 솔직히 저는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태어난 지 얼마 안 됐을 때나, 8살이 된 지금이나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태어난 지 얼마 안 됐을 때 아기가 울 때, 그것이 기저귀를 갈아줘야 하는 신호인지, 졸리다는 신호 인지, 배가 고프다는 신호인지 잘 알지를 못해서 아주 어버버 거리면서 아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Qa%2Fimage%2FRQbHNLoCRLsV4Bsb3WmDpZ8KP2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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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딩크였다. - 왜 그랬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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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3:08Z</updated>
    <published>2023-01-27T02:5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랑은 2010년에 결혼했습니다. 시골에서 올라온 세상물정 모르는 촌놈이 서울여자 만나서 서울에서 결혼하고서 신혼집을 차리게 됐지요. 아내는 오빠와 함께라면 반지하 단칸방이라도 좋다고 했지만 그것이 현실이 될 뻔 하자 정색을 하더군요. 아, 말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 되는구나라고 처음 느꼈습니다. 뭐 물론 약간의 배신감도 함께 느꼈구요. 어쨌거나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Qa%2Fimage%2FSWX6grtUwNcS1uAcwyGGK6fs_2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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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혹 - 잡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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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1T01:54:42Z</updated>
    <published>2023-01-26T11:0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자님은 나이 40을 불혹이라고 이야기했죠. 세상일에 정신을 빼앗겨 갈팡질팡하거나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는 나이라는 것이죠. 그런데 이것이 실제로 그 나이가 되어보니 새삼 의미가 다르게 와닿습니다.  뭔가 뜻을 세우고, 나만의 길을 가기 때문에 외부의 것들에 마음을 쓰지 않는다기 보다는 그동안의 인생 경험에 따른 자기만의 생각이 굳어지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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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사히 명절을 보냈습니다. - 초보남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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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1T15:08:54Z</updated>
    <published>2023-01-24T08:5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에는 한없이 관대하던 아내가 명절이 다가오면 올 수록 무척이나 예민해집니다. 이제 결혼 10년 차도 넘어가고, 애도 제법 컸고 하니 시댁 식구들과도 편해질 법도 한데 여전히 불편한가 봅니다.  결혼 후 처음 시댁을 방문했다가 친정으로 올라오는 길에는 한참을 싸웠었습니다. 왜 오빠네 부모님은 그렇게 얘기하시느냐, 오빠는 왜 그렇게 반응하느냐 등등 제가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Qa%2Fimage%2FIm9EuwI6n-sNDmtHMIWqdVhWiN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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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심삼일 - 작심삼일을 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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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6T06:33:03Z</updated>
    <published>2023-01-21T02:3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프로직장러입니다.  작년 말 브런치북에 응모를 한 이후 오랜만에 펜(?)을 잡아봅니다.  저의 생각과 경험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일이 즐거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어떤 두려움도 있다 보니 브런치북 한 권을 만든 이후에는 회사일이 바빠서라는 핑계를 대면서 글을 쓰는 것을 마음 한 구석에 밀어 넣고서는 외면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독자분들이 꾸준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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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의 인생에 대한 고민은 반드시 필요하다. - 마음 편히 직장생활 하기 위한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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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5T11:43:45Z</updated>
    <published>2022-10-11T23:3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회사에서 잘 나가고 있는가? 아니면 만년 과장, 만년 차장으로 그저 그렇게 지내고 있는가?   소위 잘 나간다는 것은 팀장의 최측근으로 많은 애정을 받으면서 지내고 있고, 그래서 성과가 날 수밖에 없는 일을 받을 가능성이 높으며, 그에 따라 평가도 좋고, 연봉도 높고, 결국 좋은 포지션을 차지할 확률이 높다 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렇게 잘 나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Qa%2Fimage%2FCs9sZhn3l_m7TDb1oj7usbTgYt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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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가 유일한 방법은 아니다. - 마음 편히 직장생활 하기 위한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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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6T06:48:05Z</updated>
    <published>2022-10-10T00:5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다니다 보면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나도 많이 하고, 주변 동료들도 많이 한다. 습관처럼 입에 달고 다니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그런 우리들 말고, 정말 회사에 나오기가 지옥같이 싫은 사람도 있다. 어떤 사람은 스트레스가 너무 극심해서 출근길에 교통사고가 났으면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렇게 극단적인 생각을 할 수밖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Qa%2Fimage%2FIBhJODWJEz8qRWMMzwRF9In7SB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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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이 쉬워지려면 일단 일에 빨리 적응해야 한다. - 마음 편히 직장생활 하기 위한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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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2T02:04:35Z</updated>
    <published>2022-10-07T23:0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홍길동 님은 왜 이렇게 일을 열심히 해요? 좀 쉬엄쉬엄해요~&amp;quot;  내가 회사를 다니면서 직무를 바꾼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 주변 동료들이 나에게 한 이야기이다.   나도 좀 쉬엄쉬엄하고 싶다. 이 일하는 스타일이라는 것이 워낙 개인적인 것이어서, 개인마다 일을 대하는 마음가짐, 태도 등이 너무 다를 수밖에 없다. 컨베이어 벨트에서 똑같은 작업을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Qa%2Fimage%2FgSRIb4G2vTL-LZJa_DqgyPfeyB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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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고를 잘하는 방법 (add. 보고서 작성하는 방법) - 마음 편히 직장생활 하기 위한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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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0T07:43:58Z</updated>
    <published>2022-10-06T01:2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장에서는 보고하는 것, 보고서 작성하는 것을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보고서를 잘 쓰기 위해서는 폰트는 가독성이 좋게 바탕체 혹은 어떤 특정한 것을 사용해야 하고, 크기는 얼마여야 하고, 들여 쓰기는 어떻게 하고, 글머리 기호는 어떤 것을 쓰고 등등의 이야기는 다른 곳에서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실제로 그런 유튜브 강의도 있고, 책도 있는 것 같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Qa%2Fimage%2F4kVwRdXvIMyjQEu4uGkDEdM0tH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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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장은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정확하게 모른다. - 마음 편히 직장생활 하기 위한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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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2T00:17:15Z</updated>
    <published>2022-10-03T22:3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홍프로 뭐 하고 있어~?&amp;quot;  어느 날 나의 팀장님이 내 자리 옆을 지나가면서 던진 질문이다. 대부분 저런 질문은 통상적인 안부인사 how are you와 같은 질문이긴 한데 그날따라 뭔가 느낌이 싸~ 했다. 이분이 정말 몰라서 물어본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얼른 일어서서 웃으며, 그리고 팀장님이 움직이는 방향으로 함께 걸어가면서 조근조근 설명을 드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Qa%2Fimage%2FmQHBq7I781p_7sxmv__VeccvHc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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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정받는 일 vs 인정받는 사람 - 마음 편히 직장생활 하기 위한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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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3T00:07:03Z</updated>
    <published>2022-10-01T23:4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선배님은 이런이런 일들을 반드시 하셔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amp;quot;  내가 조직을 옮겨서 일을 하기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 가깝게 지내던 후배(그 후배는 그 조직에 오래 있었다.)가 사석에서 나에게 해준 이야기다. 이후 다른 선배도 그런 비슷한 이야기를 나에게 해준 적이 있다.  다들 조직에서 가장 인정받는 일이 특정한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Qa%2Fimage%2FYv010MqNCvvsI1wOZUM1gm5KBC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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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리 vs 감정 - 마음 편히 직장생활 하기 위한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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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3T00:07:03Z</updated>
    <published>2022-09-29T22:3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니 내 이야기가 틀렸어? 팀장님 왜 저래?&amp;quot;  평소에도 팀장님과 서먹하던 정 프로가 보고 자리에서 결국은 팀장님께 한 소리 들었고, 본인이 생각한 대로 결론이 나지 않고 지적만 당하자 회의 후 나에게 한 하소연이다.   나도 그랬지만, 대부분의 동료들이 직장생활 중 상사에게 보고를 하면서 이런 식의 오해를 하는 것 같다. &amp;quot;내 말이 사리에 맞는 말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Qa%2Fimage%2FdPuyY1OeRCl5pT7R420SjDonZt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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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장은 적이 아니다 - 마음 편히 직장생활 하기 위한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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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0T14:38:54Z</updated>
    <published>2022-09-28T00:0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난 팀장이 너무 싫다.&amp;quot; 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동료가 있다.  오늘 팀장님께 업무 진행사항을 보고하는 자리에서는 얼굴도 보지 않고, 제대로 말도 하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보고가 잘 통과될 턱이 있나. 보고 땐 당연히 많은 부분을 지적 받았고, 그 동료는 보고 후에도 똑같이 이야기한다. &amp;quot;난 팀장이 너무 싫다.&amp;quot;   이런 상황은 아마 많이들 목격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Qa%2Fimage%2FXj8a9Rb75GolR-0hnnFhXi2JIf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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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도 나를 100% 이해하지 못한다. - 마음 편히 직장생활 하기 위한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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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3T00:07:03Z</updated>
    <published>2022-09-25T23:4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정말요? 그 사람 진짜 나빴네요. 속상하셨겠네요.&amp;quot;  회사 내 어떤 선배때문에 한동안 마음이 많이 힘들었던 적이 있다. 아니 자꾸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것이 아닌가. 선배라 이야기하는 것을 무시할 수도 없는데, 듣고 있자니 마음은 상하고 그래서 몇 번 나도 쏘아 부치기도 했지만 그래도 이미 상해버린 마음은 진정이 되지 않았다. 볼 때 마다 열 받고, 황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Qa%2Fimage%2FWVpTuyU4liI9tqv9etDd1y7Y1P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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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 대한 험담은 생각보다 별거없다 - 마음 편히 직장생활 하기 위한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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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07:57:50Z</updated>
    <published>2022-09-23T22:4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회사 업무를 마치고, 주변에 평소 마음이 잘 맞던 직장동료들과 퇴근길에 치맥이라도 하자며 벙개를 하게 되었다. 요즘 같은 시대에 퇴근 후 시간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동료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하지만, 그 자리에서 난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amp;quot;홍길동님, 사무실에서 사람들이 길동님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말들이 많습니다. 조금 조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Qa%2Fimage%2Fpe5hTMuEiRDQKWjsrOKzN43hFy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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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무사히 퇴근했습니다. - 마음 편히 직장생활 하기 위한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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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0T14:14:17Z</updated>
    <published>2022-09-21T23:2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러 십수년차에 이른 지금도 나는 직장에 나가는 것이 조금은 긴장된다.   입사 초반에는 직장생활이 무엇인지 아무것도 몰랐으니깐,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오늘 나에게 시키는 일이 과연 내가 할 수 있는 일인지, 어제 미처 다하지 못한 일을 가지고 상사가 혼을 내면 어쩌지 하는 여러 생각에 긴장을 했던 것 같다. 어디에 연락해서 확인 좀 해봐 이러면 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Qa%2Fimage%2FzGW7xgv1XyUTgRc_VcM9WMdpF3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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