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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몰라몰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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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작가명 몰라몰라(molamola)는 개복치의 학명에서 가져왔습니다. 개복치같이 나약한 인간이지만, '아몰라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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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7T15:34: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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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벌써 서른이 된다는 것 - #0. 이십 대의 마지막 나를 위한 여행을 떠나려고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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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01:46:23Z</updated>
    <published>2025-09-26T01:4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1996년쯤 세상에 나왔다. 그러니 2026년 어느 날 딱 30년이라는 시간을 채우기까지 이제 몇 달 안 남은 셈이다.   학교라는 공간을 벗어나, 주변의 기대대로 안정적이지만 딱딱한 조직 안으로 들어온 지도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주변에선 나에게 이제 어른이 되었다고, 도대체 언제 철들 거냐고 타박을 하고, 이제 그만 내가 사회가 정해진 규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Ye%2Fimage%2Fyu3fdEqAIa7d9if6y786_HONcW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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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영과의 첫만남 - 나도 처음이 있었지. 내가 수영을 시작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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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14:09:56Z</updated>
    <published>2025-08-17T14:0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스무살 여름 엄마의 끊임없는 권유에 못이겨 친한친구를 꼬셔서 처음 방학특강을 들으면서 수영을 접했다.   검은색 긴 수영복에 검은 수모를 쓰고 유아풀에 앉아서발차기를 배우기 시작했다. 저기 성인풀에서 멋있게 수영하는 사람들을 동경하면서  나는 언제쯤 저렇게 수영할 수 있는걸까 생각했고 나에게는 아주 머나먼 여정의 끝인 것 같았다.   그래서 그랬는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Ye%2Fimage%2F0rtG39sIUR7eJWZbb_JKysrhN1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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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영장이라는 낯선 공간 - 이건 게임 속처럼 그냥 다른 차원의 공간이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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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01:03:20Z</updated>
    <published>2025-08-10T01:0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영은 정말이지 장점이 많은 운동이지만, 생각보다 진입장벽이 상당히 높은 운동이다.  물을 무서워하는 사람들도 많고, 수영복 자체를 입는 걸 꺼리는 사람들도 많다.  나도 처음엔 물이 낯설었고, 내 몸을 짓누르는 듯한 중압감이 무서웠다. 그리고 딱 달라붙는 수영복과 긴 수영복을 입어도 드러나는 맨살과 여기저기 튀어나오는 살들이 민망했고, 화장기 하나 없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Ye%2Fimage%2FEt1m4jtCNSnPOnK0opu9EOOu3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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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칭 수영 홍보대사를 맡고 있습니다. - 우리 물과 친구가 되어보지 않을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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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08:27:45Z</updated>
    <published>2025-08-03T12:5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지인들과 함께 여름휴가를 가면  인어공주처럼 물에 슉 들어가서 잠영을 하고, 세상 부드럽게 슝슝 자유형을 하며 물살을 가르기도 하고, 멋있게 접영 하는 걸 한껏 뽐내면서 수영에 대한 열망을 심어준다.  또 서핑을 배우러 가면, 누구보다 빠른 패들링을 선보이며, 모든 수상스포츠의 근본은 수영이라고 괜히 으스대기도 하면서 말이다.  다이어트한다고? 어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Ye%2Fimage%2FbM7eJPbIb7oiNgaJvmdkYDr6w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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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취미는 수영입니다. - 누군가 나에게 취미가 뭐냐고 묻는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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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2T08:18:53Z</updated>
    <published>2025-08-02T08:1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의 취미는 무엇입니까?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누군가 나에게 취미가 뭐냐고 물으면, &amp;quot;그냥 영화 보고 카페 다니는 거 좋아해요&amp;quot; 정도가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답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누군가 나에게 취미가 뭐냐고 물으면 더 이상의 고민도 없이 당당하게 &amp;quot;수영이요!&amp;quot;라고 말한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amp;quot;근데, 좀 진심이에요&amp;quot;라는 말을 덧붙인다.  이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Ye%2Fimage%2Fc2yiGhkYrQVb4q2Sncv0_YVFP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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