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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흐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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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해할 수 없는 인생과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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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4T14:51: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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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요일] 지금이 마지막이라고 진심으로 생각하니 - 현실이 더 가까이 올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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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7:03:03Z</updated>
    <published>2025-12-19T07:0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요일마다 바뀌는 주인장 : 요마카세] 연재물입니다. 맨몸운동을 하며 먹고사는 것. 대학을 졸업하고 장교로 군 복무를 마친 내가 고민 끝에도 하고 싶었던 건 이것이었다. 잘은 모르겠지만 좋아하는 일을 해도, 해야 하는 일을 해도, 어떻게나 저떻게나 힘들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일을 하는 3년 동안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고 많은 경험을 했다. 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lr%2Fimage%2FyP1Ivl2Hf4wL5EeBZ9EiXQ_REC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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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요일]&amp;nbsp;지금, 여기, 돌멩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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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03:17: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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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이 글은 [요일마다 바뀌는 주인장 : 요마카세] 연재물입니다. 나는 여기에 있다. 어디에도 없고 지금 여기에 있다. 그리고 온전히 &amp;lsquo;지금&amp;rsquo;을 경험하고 있다. 발바닥에서 느껴지는 땅의 온기, 손바닥에서 느껴지는 바람의 따스함, 귓가에 들려오는 소리, 코끝에서 맡아지는 내음, 혀끝으로 느껴지는 맛과 감각은 나의 몸을 통해 경험하고 있다. 나의 생각이 과거나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lr%2Fimage%2Fe5U0oW6TWaKK3jTwmh5Zkekx9P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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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요일]보디빌더는 아니지만, 피트니스 대회를 나가보니 - 처음이자 마지막이야 그렇게 생각했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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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03:17:59Z</updated>
    <published>2025-12-12T00:0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요일마다 바뀌는 주인장 : 요마카세] 연재물입니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결과와 상관없이 최선을 다했던 기억들이 먼저 떠오른다. 먼저 생각나는 건 고등학교 수험생 시절, 군인일 때,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나서 같은 것들이 있고 피트니스 대회 도전도 그렇다. 더 힘들었던 기억들이 훨씬 많아서 엄청 빨리 지나간 것처럼 느껴지는 게 그나마 다행인 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lr%2Fimage%2Fiu14sogUN4YE9DGZBY6lHaNEB2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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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요일] 30대 중반, 이민을 결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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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09:44:11Z</updated>
    <published>2025-12-11T09:4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요일마다 바뀌는 주인장 : 요마카세] 연재물입니다.  호주로의 이민을 결심하게 된 건 작년 이맘때쯤 남편과 호주 여행을 다녀와서였다. 사실 난 해외생활에 대한 로망이 있는 사람이 아니다. 10대 후반부터 20대까지, 미국에서 보낸 10여 년의 시간을 통해 해외에서 산다는 것이 그리 꿈만 같은 일은 아니라는 것을 충분히 보고 느꼈기 때문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lr%2Fimage%2F1fY-V0nhWFvLcqk1f8uvBNSYrK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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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요일] 러너는 아니지만, 러닝을 해보니 - 학생 시절 ROTC 지원을 위한 1.5킬로부터, 퇴근길 10킬로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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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02:44:45Z</updated>
    <published>2025-12-06T02:4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요일마다 바뀌는 주인장 : 요마카세] 연재물입니다. 뭐 하나 잘할 수 있는 걸 아직도 찾지 못했고, 앞으로도 찾을 수 있을까 싶던 참이었다. 내가 마주했던 분들이 남겨주신, 그동안 쌓인 리뷰를 꺼내보며 생각에 잠겼다.   초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여자애들까지 포함해 오래달리기 뒤에서 2등, 친구들과 같이 어울려 축구를 하고 싶었지만, 친구들은 상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lr%2Fimage%2FER-2lHBcO39Q4QAyvLyF41LaAK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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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요일] &amp;lsquo;눈치&amp;rsquo;가 없어서 행복한 0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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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9:39:43Z</updated>
    <published>2025-12-04T09:3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요일마다 바뀌는 주인장 : 요마카세] 연재물입니다.  아기를 4개월정도 키우면서 발견한 가장 흥미로운 점 하나는 아기는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울고 싶으면 울고, 웃고 싶으면 웃고, 불편하면 온몸으로 짜증을 표출하기도 하는데 그 모든 표현에 한치의 망설임도 없다. 누구의 기분을 살피거나, 분위기에 맞추려는 노력 또한 전혀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lr%2Fimage%2Ft7_zLg5jaBiatgypBIvQ3JO8Mk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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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요일] 수분을 가득 머금고 있는 자바애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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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01:27:51Z</updated>
    <published>2025-11-29T01:2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요일마다 바뀌는 주인장 : 요마카세] 연재물입니다. 한국이 겨울로 접어들 즈음, 호치민에서 아침마다 출근하려고 집 앞을 나설 때면 바닥을 뒤덮은 진분홍색 꽃들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마치 카펫을 깔아 놓은 듯 화려했고, 나는 그 꽃길을 걷는다며 엄마에게 사진을 보내곤 했다. 시간이 지나 꽃잎이 모두 떨어지고 나니, 그 자리에 작은 열매가 맺&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lr%2Fimage%2FElUoLHGTXHLkl7YWDuVW20uyOX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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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요일] 이비자 그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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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01:21:55Z</updated>
    <published>2025-11-29T01:2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요일마다 바뀌는 주인장 : 요마카세] 연재물입니다. 이비자를 다녀온지 3개월, 그새 시간이 훌쩍 흘렀다.  이비자 파티에서 녹음한 셋들을 들어보고 자주 들었던 음악들을 스포티파이에서 찾아 플레이리스트를 만들고 무한 반복을 해본다.  유독 여행 그 후의 여파가 큰 이비자였다. 내가 여태 해보지 않았던 여행이라 그런걸까. 이비자를 다녀온 뒤 두달동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lr%2Fimage%2FCw6RfmjmwJJgKsMKu9sQBO_0Sn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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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요일] 몸뚱아리 하나만 있어도 오케이 - 모든걸 잃어도 경험만큼은 사라지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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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01:08:24Z</updated>
    <published>2025-11-28T02:4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요일마다 바뀌는 주인장 : 요마카세] 연재물입니다. 이번 주 화요일 아침 나는 자전거로 출근 중 도로의 연결부위에 바퀴가 순간 미끄러져 넘어졌다. 자세한 묘사는 생략하겠지만 크게 넘어져 다치게 되었다. 이곳저곳이 아프니 병원도 가야 했고 운동도 쉬게 되었고, 준비하던 것들에 차질이 생겼다. 어쩔 수 없이 일찍 퇴근해 집에 누워 이런저런 생각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lr%2Fimage%2Ft3aaNVwMymYrZzRwwbYXid-yrJA.jpg" width="38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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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요일]&amp;nbsp;엄마 같은 엄마가 되지 않기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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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02:09:35Z</updated>
    <published>2025-11-27T02:0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요일마다 바뀌는 주인장 : 요마카세] 연재물입니다.  난 엄마와의 관계가 왜 이렇게 항상 힘들까? 나만 그런 걸까? 사람들은 아기를 낳으면 자신을 키워준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딸을 낳고, 이해보다는 질문이 더 많아졌다. 결국 나에게 상처로 남은 많은 순간들 속에서, 그때의 엄마는 왜 나에게 그렇게 밖에 못했을까? 지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lr%2Fimage%2FKkMgfOYUvGR6ndkxRtmL4BarN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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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요일]&amp;nbsp;그저 행하는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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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02:06: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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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이 글은 [요일마다 바뀌는 주인장 : 요마카세] 연재물입니다. 인생의 길목 어딘가에서 주춤거리고 있다면 작은 한 발자국 내딛어 보는게 어떨까? 진로의 갈랫길에서 오른쪽으로 갈까, 왼쪽으로 갈까 고민할 때, 과연 나는 어디로 가야할까? 내가 가는 길이 고통의 길이 될까, 꽃밭이 될까, 미래를 예측할 수 없을 때 우리는 종종 내면의 두려움을 마주하게 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lr%2Fimage%2Fx75BXLAaTRtM5ekyrcK1V3me-V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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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요일]&amp;nbsp;그대로 적어보는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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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02:02: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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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이 글은 [요일마다 바뀌는 주인장 : 요마카세] 연재물입니다. 최근 부쩍 글을 쓰는 게 좋아졌다. 어쩌다 보니 글쓰기 수업까지 등록하게 되었다.  지난 수업 시간이었다. 저의 감정을 표현하는 어떤 단어가 생각이 안 나는데요. 한 수강생이 말했다. 부끄러운 마음인데, 어떤 후회나 반성에 가까운, 그렇다고 수치스러움까지는 아닌 그 미묘한 감정을 설명하고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lr%2Fimage%2Fabikdq0kMb1i42QvKOQOTeFN8x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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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요일]별을 찾아가는 의외의 방법 - - 운동하다 만난 친구들과의 드라이브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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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05:46: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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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이 글은 [요일마다 바뀌는 주인장 : 요마카세] 연재물입니다. 2년 전 활발하게 참석했던 모임이 있었는데 그 모임은 MBTI 중에 P가 들어가는 사람들로만 구성되어 있었다. 이름에 걸맞게 때때로 갑자기 어딘가로 떠났고 그때 당시 우리는 일정도, 성격도 꽤 잘 맞았던 기억이 난다.  한 번은 별이 잘 보이는 명소로 유명한 강원도 대관령 부근의 안반데기라는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lr%2Fimage%2Fbahc4o3DkqgkhESq862h6yC9G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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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요일] 100일의 기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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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02:18:58Z</updated>
    <published>2025-11-20T02:1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요일마다 바뀌는 주인장 : 요마카세] 연재물입니다. 어제는 우리 딸의 백일이었다. 출산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백일이라니. 아기의 백일은, 엄마가 아기를 잉태한지 딱 1년이 되는 날이기도 하다.  작년 이맘때, 우리 부부는 추위를 피해 호주로 여행을 갔다. 비키니 한 장 달랑 걸치고 골드코스트를 누비던 그때의 나는 꿈에도 몰랐다. 불과 1년 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lr%2Fimage%2FPCykzdlrigeYUvdwXB2Onf68hM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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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요일]&amp;nbsp;나는 왜 태어났을까? - 인간의 존재에 대하여 요가에서는 어떻게 설명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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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1-20T02:1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요일마다 바뀌는 주인장 : 요마카세] 연재물입니다. 나는 왜 태어났을까? 이 삶은 이렇게 고통스러운데, 도대체 무엇을 위해 태어난 것인가? 내가 경험하고 있는 고통은, 밥 먹을 돈이 없어서, 잠 잘 공간이 없어서, 누구에게 무시 당해서가 아니다. 그냥 나에게 왔다. 그것을 경험하고 있을 뿐이다.  그 해답을 찾고자 나는 요가에 더 심취해 있는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lr%2Fimage%2FihexjWDl9lI4wiVO9pXj0tLY-u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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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요일] 라스트 댄스 in 이비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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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5T08:56:40Z</updated>
    <published>2025-11-15T08:5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요일마다 바뀌는 주인장 : 요마카세] 연재물입니다. 어제 데이파티를 즐긴 덕에 저녁에 푹자고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 조금 멀리 떨어진 해변을 찾아 가보기로 했다. 이비자가 파티의 섬인건 맞지만, 섬 전체에서 파티가 열리는 것은 아니다. 섬 곳곳에 숨겨진 보석같은 해변들도 찾아 볼 수 있다. 여름 시즌이 되면 가족 단위로 이비자를 방문해 해변을 즐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lr%2Fimage%2F3p5giWlOKv7efGUd1RL6PnfGfW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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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요일] 엄마와의 거리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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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이 글은 [요일마다 바뀌는 주인장 : 요마카세] 연재물입니다.  K장녀로써 &amp;lsquo;엄마와의 거리두기&amp;rsquo;는 평생 숙제이다.   네 남매를 키워낸 희생적인 우리 엄마는 동생들이 문제를 일으킬 때마다 늘 장녀인 나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나는 엄마의 훌륭한 중재자이자, 필요할 땐 무서운 회초리였다. 동생들은 엄마 말은 듣지 않아도 내 말은 곧잘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lr%2Fimage%2FufSCEgx9AhD70vUIjyjkxoXtb5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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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요일] 되면 한다 vs 하면 된다 - 야외 운동 후 문득 생각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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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이 글은 [요일마다 바뀌는 주인장 : 요마카세] 연재물입니다. 멋진 장소에 찾아가서 운동하는 것을 좋아하는 나는 안양천 합수부에 있는 철봉을 찾아간 적이 있다. 그곳은 철봉 바로 옆이 둑 아래로 비탈과 강물이 바로 있는, 찾아보기 쉽지 않은 곳이지만 역에서 한참 걸어가야 했다.   힘들여 찾아가도, 멋진 사진이나 영상도 많이 남기고 싶어도, 기회가 무한정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lr%2Fimage%2FCi1OU52CvjOGDmzvvexUx-GWAs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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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요일] 코끝에 겨울 그리고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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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13:53:17Z</updated>
    <published>2025-11-11T13:5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요일마다 바뀌는 주인장 : 요마카세] 연재물입니다. 어느새 추운 계절이 한걸음 다가왔다. 손가락 끝이 시려운 걸 보니 말이다.  이 계절을 여는 나만의 루틴이 있다. 어반자카파의 〈코끝의 계절〉을 듣는 일이다.  점차 나아지겠지 혼자 내렸던 그 모든 결론이 마치 먼지처럼 흩어져 사라져버리던 날  그저 한숨만 내쉬던 날도저히 견딜 수 없다 누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lr%2Fimage%2FfmJqD-AfbZXedtE7nBEyozQcOi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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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요일] 올해 1번밖에 옷을 사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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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13:27:03Z</updated>
    <published>2025-11-11T13:4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요일마다 바뀌는 주인장 : 요마카세] 연재물입니다.  매일 가계부를 쓴다. 2016년부터 쓰기 시작해 올해 9년째다. 1일 1 버리기 실천하기로 한 뒤로 옷을 사지 않았다. 올해는 1월에 산 10만 원짜리 요가복과 22만 원 정상 셋업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작년 옷에 쓴 금액 279만 원과 비교하니 엄청난 성장이다. 가볍게 살고 싶다 생각한 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lr%2Fimage%2FBenyjWLeLaG9ogmDp9e0aHX5Ep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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