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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스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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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oxm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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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유하는 기획인이 되고싶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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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5T01:14: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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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래스카의 아이히만 | 공감을 꼭 해야하나? - 적절한 공감이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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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8:32:45Z</updated>
    <published>2026-03-23T08:3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미있는 소설을 읽었다. 공감이란 무엇인지, 강요된 공감과 악의 본질, 용서 등 다양한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책이였다.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의 설정을 가져와 SF와 결합한 내용이다. '공감기계'라는 게 등장하는데, 가해자와 피해자가 함께 들어가면 피해자의 기억이 가해자에게 주입된다. 가해자는 그 아픔을 똑같이 느끼며 자신이 저지른 일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pt%2Fimage%2Fu4hswJ6ZKLh8SMjaGM6PPfJROW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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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모노 | 마주하기 싫은 진실 - 박정민의 영향력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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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5:15:01Z</updated>
    <published>2026-03-18T01:1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모노란&amp;nbsp;일본어로&amp;nbsp;'진짜', '실물', '본질'을 뜻하는 말인데, 한국에서는&amp;nbsp;특정 대상에 과하게 몰입하여 상식을 벗어난 행동을 하는 사람을 뜻하는 말이기도 하다.   혼모노는「혼모노」를 포함한 7개의 단편 소설로 이루어져있는 성해나 작가의 단편소설집이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먼저 든 생각은 &amp;lsquo;너무 현실적이다&amp;rsquo;라는 것이었다. 사회와 세대, 가족과 관계 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pt%2Fimage%2FPkfz5sIt-NIfU0hKRlG3nXqxSQ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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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X, 그게 돈이 됩니까?  - 데이터 없는 주니어의 설득 생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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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00:38:23Z</updated>
    <published>2026-01-28T00:3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서 이거 개선하면 매출이 오르나요?  대표님의 이 질문 앞에 말문이 턱 막혔다. 내가 가져온 기획안은 '알림톡 발송을 위한 채널 및 템플릿 등록 프로세스 개선안'이었다. 내 눈에는 너무나 명확한 '불편함'이 대표님의 눈에는 '돈 안 되는 예쁜 쓰레기' 정도로 보이는 모양이었다.  b2b 특성상, UX를 개선한다고 해서 당장 신규 유입이 늘거나 매출이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pt%2Fimage%2FNy_DfJx_0IHVeNKtE55Dgq5f2s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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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OC로 지표를 개선하는 방법 - 뭐를 어떻게 개선해야하는거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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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10:13:08Z</updated>
    <published>2026-01-17T10:1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객이 이것저것 개선해달라고 얘기를 하는데, &amp;quot;고객이 원하는 것&amp;quot;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amp;quot;비즈니스 임팩트가 가장 큰 문제&amp;quot;를 식별하고 해결 순서를 정해야합니다.  VOC 분석을 통해 지표를 개선하는 구조화된 접근법을 공부해보고자 합니다. 특히 PM에게 중요한 우선순위 설정, ROI 계산, 실행 후 검증까지 진행해보고자 합니다.  1. VOC 분석이 중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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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방인 | 무의미한 세상에서 의미를 찾는 인간 - 까뮈의 부조리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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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04:03:01Z</updated>
    <published>2026-01-13T00:3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 잘생겼다. 민음사 이방인 표지의 남자는 누구일까 했는데, 작가 자신의 사진이라니.. 이방인을 읽고 그저 소설가인줄 알았는데, 그는 철학가였다. 그의 철학을 알고나면 그가 쓴 글들이 다 연결됨을 알 수 있다. 핵심 철학인 부조리를 이해하지못했을때는 소설을 이해하기 어려웠다. 그래서 부조리에 대해서 공부를 해봤다.   알베르 카뮈의 철학에서 '부조리(L'A</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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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보는 마음 | 돌봄이 어때서 - 돌보는 남자의 마음은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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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17:00:17Z</updated>
    <published>2026-01-11T12:0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양귀자의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을 읽으며 &amp;lsquo;권력으로서의 돌봄&amp;rsquo;이라는 강렬한 서사를 접했다. 그 뒤를 이어 만난 김유담의 소설집 『돌보는 마음』은 그와 대비되는, 지극히 보편적이고 현실적인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   10개의 단편으로 구성된 이 책은 노부모를 돌보는 엄마, 집안의 가장 노릇을 하는 장녀, 워킹맘, 그리고 아이를 잃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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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 무엇을 소망했을까&amp;nbsp; - 그시대에 이런글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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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11:07:46Z</updated>
    <published>2026-01-06T08:3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욕망이 올라올때 드는 생각이다. - 이것을 원한다. 하지만 옳지 않음을 안다. 순간의 감정에 휘둘리지 말자  그래서 작가가 도대체 금지된 무엇을 원하였는지 궁금했다. 그리고 뒷 표지의 문장이 심금을 울리는 말이였다. 1. 첫문장 '삶이란 신이 인간에게 내린 절망의 텍스트이다. '   주인공 강민주가 쓴 저널 속 내용이다. 강민주가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pt%2Fimage%2F8wN-TxBpYOD_ztnffSi-XEK1Q-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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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천,수만건의 VOC 어떻게 분석하지... - 흩어진 글자들을 액션 가능한 인사이트로 전환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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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00:02:26Z</updated>
    <published>2025-12-25T15:5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영을 하면서 일단 VOC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   일단 수집은 했는데, 수백 줄의 텍스트...  &amp;quot;로딩이 느려요&amp;quot;, &amp;quot;사용법을 모르겠어요&amp;quot;, &amp;quot;이 기능이 필요해요&amp;quot;...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했습니다.  VOC 분석의 핵심은 흩어진 글자를 액션 가능한 인사이트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VOC 분석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VOC&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pt%2Fimage%2FBJid83vbgJ8utey-h8U12w8Xk5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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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영을 기획능력으로 연결하는법 - 운영은 기획의 근육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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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06:28:58Z</updated>
    <published>2025-11-17T15:1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단순 대응에서 문제 정의로 고객 : &amp;ldquo;버튼 누르니까 안된다고 떠요&amp;rdquo; 운영자 : &amp;ldquo;새로고침 해보세요.&amp;rdquo;그럼 끝일까?  하지만 좋은 운영자는 거기서 멈추지 않는다.&amp;ldquo;왜 버튼이 안 눌릴까?&amp;rdquo;를 파악한다.  특정 브라우저에서만 오류가 발생한다면, UI 로직의 문제일 수도 있다. 이 순간부터 단순한 &amp;lsquo;문의 처리&amp;rsquo;는 &amp;lsquo;문제 정의&amp;rsquo;가 된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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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자가 운영도 해야해요? - &amp;quot;운영은 제품이 살아 숨 쉬는 과정이다&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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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06:28:27Z</updated>
    <published>2025-10-17T15: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업무로 서비스 운영을 맡아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솔직히 불만이 있었다. 나도 새로운 거 만들고 싶은데, 운영이랑 CS랑 같은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었지만 뭐든 잘하고 싶었다. 왜 운영일까? 운영이란 정확히 무엇을 말하는 걸까? 운영을 &amp;lsquo;잘한다&amp;rsquo;는 건 어떤 의미일까?이걸 통해 나는 무엇을 배우고, 기획과는 어떻게 연결해야 할까? 라는 생각을 하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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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비스 분석 - 지금 어떻게 구성되어있나 - 시작은 분석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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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06:27:46Z</updated>
    <published>2025-09-30T08:3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 처음 입사했을 때, 가장 먼저 한 일은 서비스를 뜯어보는 것이었다.서비스는 겉보기는 단순한 화면과 기능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정책, 데이터 흐름, 운영 방식이 복잡하게 얽혀 있다.&amp;nbsp;기획자로서 서비스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개선안을 제시하거나 비즈니스 가치를 높이는 전략을 세우는 것은 불가능했다.  하지만 소기업의 현실은.. &amp;nbsp;설계 문서, 정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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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수 없이 기획을 시작한 초보 기획자의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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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07:16:48Z</updated>
    <published>2025-08-20T07:1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처음 기획의 길을 걷기 시작했을 때, 아무것도 몰랐고, 정말 아무것도 없었다. 그러니깐 &amp;lsquo;사수&amp;rsquo;도 없고, &amp;lsquo;체계&amp;rsquo;도 없고, 모든것을&amp;nbsp;&amp;nbsp;혼자서 헤쳐 나가야 했던 그 시절을 돌아보면 정말 많은 감정이 교차한다. 나와 비슷한 상황에 처한 초보 기획자들이 참 많다. 당신만 그런것이 아니니 좌절하지 말고, 주눅들지 말고, 우리는 그 과정을 성공적으로 겪어낼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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