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한수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nr" />
  <author>
    <name>songhan</name>
  </author>
  <subtitle>한수정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enr</id>
  <updated>2015-08-05T23:12:48Z</updated>
  <entry>
    <title>10대 발명품 - 10대 발명품은 10가지 발명품인가, 10대들이 좋아하는 발명품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nr/7" />
    <id>https://brunch.co.kr/@@enr/7</id>
    <updated>2025-10-19T10:08:47Z</updated>
    <published>2025-10-19T10:0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것은 20세기 10대 발명품 중 하나입니다.' 이 말의 의미는 20세기에 발명된 발명품들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혹은 유용한 발명품 10가지를 꼽는다면 그중 하나에 속할 만큼 유용하고 획기적인 발명품이라는 의미일 것이다.  그러나 한 아이가 물었다.  '왜 20대나 30대, 40대들의 발명품이 아니라 10대들의 발명품이라는 거지요? 10대들만 주로 쓰기</summary>
  </entry>
  <entry>
    <title>거짓말처럼, 또다시 시작된 경작의 계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nr/6" />
    <id>https://brunch.co.kr/@@enr/6</id>
    <updated>2025-04-07T22:57:22Z</updated>
    <published>2025-04-07T15:3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도 경작의 기회가 주어졌다. 25.3.20 흙살균제와 거름, 비료를 뿌려놨었다 25.3.28 밭갈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r%2Fimage%2FsVWDP7tiAdVQQAKl-sfFiJBSw_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너무 다른 두 아이 - 영웅스토리를 대하는 두 아이의 서로 다른 방식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nr/5" />
    <id>https://brunch.co.kr/@@enr/5</id>
    <updated>2025-02-04T00:04:30Z</updated>
    <published>2025-02-03T16:0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 두 아이가 있다. 두 아이 모두 고등학교 입학을 앞 두고 있는 남학생들로 키나 덩치로만 봐서는 대학생이라고 해도 믿을만한 아이들이다. 두 아이 모두 나와 더불어 오랫동안 수업을 해 왔다. 그런 두 아이가 '임경업전'에 대해 이야기한다. 임경업은 뛰어난 무술 실력으로 청나라에 복수하는 데 앞장서는 인물이다. 우리는 '임경업전'처럼 민중들의 바람을 담아</summary>
  </entry>
  <entry>
    <title>'죽은 문학' - - 헌책방 '흙' 사장님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nr/1" />
    <id>https://brunch.co.kr/@@enr/1</id>
    <updated>2025-01-16T07:33:20Z</updated>
    <published>2025-01-16T07:3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하철에서 내려 집으로 오는 길목에 '흙'이라는 이름의 헌책방이 있다. 그곳이 언제부터 자리 잡고 있었는지는 알 수 없다. 다만 내가 그 지하철역을 이용하기 시작했던 1999년 말에도 지금과 별다를 바 없는 모습으로 그곳에 있었다는 걸 알고 있을 뿐이다. 그러니까 그 책방의 나이는 최소한 20년 이상인 것이다.  사장님은 나이가 최소한 60은 넘었을 것 같</summary>
  </entry>
  <entry>
    <title>세 종류의 아이들 - - 어려운 문제를 접했을 때 나타나는 반응에 따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nr/2" />
    <id>https://brunch.co.kr/@@enr/2</id>
    <updated>2025-01-16T07:32:08Z</updated>
    <published>2025-01-16T07:3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 오전 3학년 수업 중 쉬는 시간이었다. 한 아이가 수학 문제집을 꺼내어 미처 다 못한 수학 학원의 숙제를 하고 있었다. 창의력 수학 같은 문제라 재미있어 보였다. 문제는 주어진 숫자를 이용해 24를 만드는 것이었다. 내가 관심을 보이니 다른 아이들 두 명도 관심을 갖고 모여 들었다. 다른 건 별로 어려울 게 없었는데 유난히 안 풀리는 한 문제가 있었</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의 말, 어른의 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nr/3" />
    <id>https://brunch.co.kr/@@enr/3</id>
    <updated>2025-01-16T07:31:26Z</updated>
    <published>2025-01-16T07:3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3학년 아이들에게 요약하기를 연습 시키는 중이었다. 한 페이지 좀 넘는 분량의 글을 읽고&amp;nbsp;먼저 문단으로 나누어 각 문단의 키워드를 뽑은 뒤, 그것을 중심으로 짧은 요약문을 쓰도록 했다. 한 아이가 완성한 요약문을 보니 대략 이런 식이었다. '닐이 학교에 총을 가져와서 새를 쏘려고 해서 조슈아가 말렸는데 닐이 말을 듣지 않아서 조슈아가 토마스선생님을 불러서</summary>
  </entry>
  <entry>
    <title>거북이가 토끼를 이기는 방법 1. - - 이야기 한 편 씹어먹기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nr/4" />
    <id>https://brunch.co.kr/@@enr/4</id>
    <updated>2025-01-16T07:34:04Z</updated>
    <published>2025-01-16T07:2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탐구의 시작  내 탐구의 시작은 너무나 익숙한 '토끼와 거북이' 우화를 읽은 것이었다. 그 이야기를 읽게 된 것은 내 학생의 수업 때였다. 3학년에 올라가는 아이와 함께 문제집&amp;nbsp;'뿌리 깊은 독해력 어휘 편'의 1단계 1차시 수업 중이었다. 거기에 실린 제시문이 바로 '토끼와 거북이'이야기였다. 익숙한 이야기 그대로 실려있었다. 물론 그 이야기에는 여러</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