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소공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oEC" />
  <author>
    <name>skywooro</name>
  </author>
  <subtitle>소소하게 공부하는 여인. 고령 예비 로컬크리에이터, 러스틱라이프</subtitle>
  <id>https://brunch.co.kr/@@eoEC</id>
  <updated>2022-07-20T09:50:24Z</updated>
  <entry>
    <title>고령 고분군 정복기. - 고령 여행기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oEC/12" />
    <id>https://brunch.co.kr/@@eoEC/12</id>
    <updated>2023-11-23T07:21:54Z</updated>
    <published>2022-11-09T05: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화창한 날, 고령에 사는데 고분군을 한 번도 다녀오지 않았다는걸 깨달았다. 고령의 대표적인 명소를 아직도 못 갔다니. 벌써 고령에 들어와 산 지도 3개월이 가깝게 흘렀는데 정신없이 사느라 여유를 잃고 있었나 보다. 얼른 친구들을 소집했다.   내일 아침에 고분군 정복할 파티 구해요~ 낚인 친구들이 둘. 나까지 셋. 우리는 시작은 정말 상쾌하고 즐거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EC%2Fimage%2FYvjVNDUeGeFSf6lKqq0GnasjhY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까사 데 시고르 - 즐거운 나의 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oEC/11" />
    <id>https://brunch.co.kr/@@eoEC/11</id>
    <updated>2023-04-01T16:15:17Z</updated>
    <published>2022-11-02T05:4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은 산이 물들어 어딜 봐도 아름답다. 차를 타고 고령 읍내를 가는 내내 나는 감탄을 했다. 이렇게 명확한 계절의 선명함이 너무 좋아서. 눈이 닿는 곳마다 단풍이 가을을 알렸다. 앞차가 천천히 서행했다. 2차선 도로에서 느리면 대부분 앞질러 가지만 난 느긋하게 따라가고 있었다. 풍경도 한몫했지만, 동네 어르신이 운전하는 거로 생각하면 앞질러 갈 수가 없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EC%2Fimage%2FdIxeRTEMxiTqE5UJy3P1pemT-G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취미 부자의 취미생활 - 취미 목록 작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oEC/10" />
    <id>https://brunch.co.kr/@@eoEC/10</id>
    <updated>2024-10-11T00:43:12Z</updated>
    <published>2022-10-29T09:2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부터 취미 부자였던 나는 이곳에 와서 새로운 취미가 더 늘었다. 특별히 개인 시간이 더 긴 것도 아닌데 뭔가 하지 않으면 못 참는 성격 탓에 취미 목록은 쭉쭉 늘어나는 중이다. 운동은 원래부터 좋아했던 취미 중 하나이다. 헬스 같은 건 지루해서 힘들지만, 배드민턴은 제법 오래 하는 종목이다. 한동안 배드민턴에 정신이 팔려 대회를 목표로 실력을 쑥쑥 키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EC%2Fimage%2F7Xz8MoJ5N1lzUktxuwMSjagl3E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젊은 시골 청년 - 청년 모임의 시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oEC/9" />
    <id>https://brunch.co.kr/@@eoEC/9</id>
    <updated>2023-04-07T22:35:17Z</updated>
    <published>2022-10-29T07:3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상해본다. 은행이 노랗게 물든 가로수길을 따라 자전거를 타고 옆 마을에 있는 친구 집에 놀러 가는 것을 상상하면 굉장히 낭만적인 생각이 든다. 하지만 현실은 커다란 덤프트럭이 쌩쌩 지나가는 26번 국도. 그리고 경운기, 트랙터는 물론이고 시끄러운 소리를 내며 지나가는 바이크족도 수두룩하다. 그 와중에 자전거를 타고 다니시는 어르신과 전동차를 탄 몸이 불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EC%2Fimage%2F1aFEWQS20UPffDnqM7zgVwI1PL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골 카페 쥔장의 하루 - 소소한 일상을 공개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oEC/8" />
    <id>https://brunch.co.kr/@@eoEC/8</id>
    <updated>2023-04-07T22:31:57Z</updated>
    <published>2022-10-28T03:3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아침은 언제나 집주인과 시작된다. 특히 노랗고 아름다운 털코트를 입은 귀부인께서 나를 얼마나 좋아하시는지. 곁에서 골골 송을 불러 대면 한참을 그에 대한 찬사를 보내기에 바쁘다. 그녀의 부드러운 털은 벗어나기 힘든 유혹이다. 털코트가 반들반들 윤이 날 정도로 쓰다듬어 주고 나면 만족한 집주인께서 내 손에서 멀어지고 비로소 진정한 아침을 맞을 수 있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EC%2Fimage%2FWKU5fK_GKTeLRV_QdCMg53Pkui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고르라이프 - 시골집으로 이사 왔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oEC/7" />
    <id>https://brunch.co.kr/@@eoEC/7</id>
    <updated>2026-01-14T23:00:34Z</updated>
    <published>2022-10-26T11:0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시에서는 바퀴벌레라면 시골에서는 거미가 있다. 끝도 없는 거미줄은 아침에 걷어 놓으면 오후에 다시 완벽하게 만들어져 있다. 쓸데없는 부지런함에 혀를 내두르며 다시 빗자루를 든다. 스파이더맨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아마 시골의 거미줄을 본다면 조금 그 마음이 가실까. 도대체 스파이더맨은 쓰고 난 거미줄은 청소는 할까? 카페 건물 벽에 다닥다닥 붙어 있는 흰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EC%2Fimage%2F3TwUw7f3oy2H3dCvQop40MM47j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골의 인간관계 - 시골의 인간관계의 중요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oEC/6" />
    <id>https://brunch.co.kr/@@eoEC/6</id>
    <updated>2023-11-02T07:16:26Z</updated>
    <published>2022-10-24T23:1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골에 와서 모든 일이 순탄한 것만은 아니었다. 어디를 가나 인간관계, 사회적 동물인 인간의 인간관계는 어디서나 트러블을 일으킨다. 사람, 사람, 사람!! 사람을 피해 시골을 왔다고 해도 곁에 사는 이웃을 무시할 수는 없는 법이다. 더욱이 나는 연고도 없는 시골로 들어와 카페를 맡았다. 일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과의 인간관계를 돈독히 해야 하는 직종이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EC%2Fimage%2Fumj1-JKftIJNyQjj6ma0oCRZvX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골살이 - 시골살이도 해본사람이 안다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oEC/5" />
    <id>https://brunch.co.kr/@@eoEC/5</id>
    <updated>2023-04-07T22:18:09Z</updated>
    <published>2022-10-18T01:5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골이라고 해서 소란함이 존재하지 않는 건 아니다. 한없이 조용하고 정적인 것 같지만 여기서도 매일 사건은 일어나고 있다. 사건이라고 하면 좀 거창하지만, 그것보다 규모가 좀 작은 어느 소소한 일들, 하지만 누구에게는 크나큰 사건이거나 충격일 수도 있는 일들. 그런 것들은 정말 도시 못지않게 일어나고 있다. 다만 멀리서 봤을 땐 조용하고 알 수 없는 것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EC%2Fimage%2FMoYbPLgkcA8RXs0oS4L1FjiMkq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골에서의 삶 - 시골에서 살아 갑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oEC/4" />
    <id>https://brunch.co.kr/@@eoEC/4</id>
    <updated>2023-04-07T10:59:43Z</updated>
    <published>2022-10-12T08:4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나이 마흔, 도시로 치면 중년에 접어드는 나이, 시골로 치면 청년으로 칭하는 나이. 도시로 나가면 기력이 쇠하고 시골로 가면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주변 연령층에 따라 상대적일 수도 있지만, 동네 어르신 말씀처럼 자연의 정기로 인해 내가 달라지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어쨌든 시골에 살아야 내 몸이 최적화가 된다는 것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EC%2Fimage%2FjHNanegHpw0rwWA_idrN0erp4w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도 오촌 이야기 - 약간의 TMI</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oEC/3" />
    <id>https://brunch.co.kr/@@eoEC/3</id>
    <updated>2023-04-07T18:32:39Z</updated>
    <published>2022-10-07T03:4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을 나의 TMI를 좀 하자면, 나는 합천군 해인사의 매화산 뒷자락에서 태어났다. 정말 아득한 시골이라 가구 열 채도 안 되었으며 집집마다 소를 길러 나도 국민학교 6학년까지 소를 몰고 다녀야 했다. 엄마소, 엄마친구소, 송아지 세 마리를 휘두르며 산이며 들로 뛰어다녔다. 나의 친구는 자연이었고 인생 최대의 공부도 자연이었다. 라떼로 말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EC%2Fimage%2FEBx4Y1bZIZncGRlAyUwswL4jB_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골카페 이야기. - 카페가 생겼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oEC/2" />
    <id>https://brunch.co.kr/@@eoEC/2</id>
    <updated>2023-04-08T06:44:56Z</updated>
    <published>2022-09-07T03:2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골 한적한 마을 입구에 있는 카페의 주 단골손님은 역시나 마을 어르신들이다. 백 미터만 가도 커피를 파는 휴게소가 있지만, 어느새 알음알음 개업 소식을 듣고 이 마을 저 마을 어르신들이 모였다 가시곤 했다. 제일 바쁜 시간은 점심시간 이후 두 시간 정도. 그 이후로는 정말 한가하다. 처음엔 영업시간과 메뉴 가격에 허둥대었다가 두 달 정도 지나니 어느 정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EC%2Fimage%2FQ7oEMHBApr68LiOoqaCgcFOjt3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골카페를 하기까지. - 마흔이 되었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oEC/1" />
    <id>https://brunch.co.kr/@@eoEC/1</id>
    <updated>2023-08-23T04:16:21Z</updated>
    <published>2022-09-05T1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일을 한다는 건 두려움을 동반한다. 철없던 시절에는 두려움 따윈 없었던 것 같은데 마흔이 되니 재는 것도 많아지고 의심도 많아지고&amp;hellip;. 과감하게 일을 벌였던 과거와는 달리 조금 힘이 빠진 느낌이 든다. 하지만 본질이 어디 가는 것도 아니고, 나는 또 일을 벌였다.  12년간 근무했던 회사를 퇴사했다. 나의 30대를 갈아 넣은 회사였다. 나의 생활 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EC%2Fimage%2FwizJ0CO9mwsjalIRyt3ux7mXDl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