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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푼크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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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푼크트의 잡다구리한 일상, 라이프스타일, 나이를 거스르는 삶, 무모한 도전, 오지랍퍼, 알고 싶은게 많고 상상이 넘치는 몽상가,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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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0T13:03: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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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성형 AI 이해(텍스트&amp;middot;이미지 중심 개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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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2-29T04:0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서론: 생성형 AI를 &amp;lsquo;배운 친구&amp;rsquo;로 이해하기  1.1 생성형 AI를 처음 마주할 때의 혼란 생성형 AI, 특히 텍스트와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시스템은 처음 접하면 마치 &amp;ldquo;갑자기 생겨난 새로운 지능&amp;rdquo;처럼 느껴진다. 몇 줄의 문장을 입력했을 뿐인데, 논리 구조를 갖춘 기사나 제안서 초안을 쓰고, 한 번도 본 적 없는 공간&amp;middot;제품&amp;middot;캐릭터 이미지를 생성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GU%2Fimage%2FShnzofgJj9VFg8rba-KDGZR8LhA.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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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3. &amp;ldquo;전문가니까 믿고 맡겼는데요&amp;hellip;&amp;rdquo; - (다시 창업이다!)&amp;nbsp;마케팅은 어려우니까 그냥 대행사에 맡겼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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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03:32:35Z</updated>
    <published>2025-12-29T03:3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초기 창업자분들이 이렇게 말하십니다. &amp;ldquo;마케팅은 어려우니까 그냥 대행사에 맡겼어요.&amp;rdquo; &amp;ldquo;광고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전문가가 하니까 잘되겠죠?&amp;rdquo; 하지만 정작 중요한 건 무엇이, 왜,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한 채 광고비만 줄줄 새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건 투자가 아닙니다. 단순한 지출, 그것도 매우 위험한 지출일 수 있습니다. 마케팅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GU%2Fimage%2Ffkfa1bdUbU3RHxn-o8oNPPYnP9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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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30년의 설계도를 접고, 다시 길 위로 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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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4:58:29Z</updated>
    <published>2025-12-26T04:4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낡은 책상 위에서 마주한 30년의 잔상들  연구실 창가에 내려앉은 긴 오후의 햇살이 책상 위에 층층이 쌓인 도면 뭉치와 빛바랜 전공 서적들을 무겁게 비춘다. 창틀 사이에 낀 먼지조차도 이곳에서 보낸 시간의 퇴적물처럼 느껴지는 오후다. 이제 이 익숙한 공간과 작별할 시간도 2년 남짓 남았다. 누군가는 30년의 교직 생활을 마침표라고 말하며 노고를 치하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GU%2Fimage%2FMRT6U19csr3XAuh2Q9ZtCcIz4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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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2. 당신은 무엇을 팔고 계십니까? - (다시 창업이다!) 정말로 '빵'을 파는 것입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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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03:23:45Z</updated>
    <published>2025-12-26T02:5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로 '빵'을 파는 것입니까? 아니면 '기쁨'을, '설렘'을, '감동'을 팔고 계신 겁니까? 많은 예비 창업자 분들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amp;ldquo;좋은 원재료로 만들었고, 가격도 경쟁력 있습니다.&amp;rdquo; 하지만 좋은 재료는 이제 당연한 기본입니다. 고객은 제품이 아니라, &amp;lsquo;느낌&amp;rsquo;을 사기 때문입니다. 고객은 맛만으로 선택하지 않습니다 도넛 하나를 고를 때조차, 고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GU%2Fimage%2FVXqn5bw_suBSfxz8CsTtx1W68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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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_ 짤즈부르그 - Salzburg, Austr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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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2:35:08Z</updated>
    <published>2025-12-26T02:3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프스의 숨결과 바로크의 음향이 향이 되어 흐르는 도시.  잘츠부르크, 오스트리아 북부 알프스 자락에 기대 선 도시.잘차흐 강이 은빛으로 반짝이며 도시를 가르고,호엔잘츠부르크 성이 하늘과 맞닿아 흰 구름 속에 떠 있는 듯 서 있다.여행자의 발끝이 게트라이데가쎄의 오래된 돌길을 천천히 밟는 순간,공기 속에 스며든 향기는 조용한 음표처럼 마음을 두드린다.  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GU%2Fimage%2F7gBrihyFoUZ-uSZ9mpoaReXli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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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우하우스 인물 열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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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08:43:37Z</updated>
    <published>2025-12-16T08:4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혁신가들의 충돌, 융합, 그리고 유산  발터 그로피우스(Walter Gropius): 건축가에서 조직가로 바우하우스의 창설자이자 구조적 이상주의자                     발터 그로피우스는 1919년 바이마르에서 바우하우스를 창설하며, 예술과 기술의 통합(&amp;ldquo;Kunst und Technik &amp;ndash; eine neue Einheit&amp;rdquo;)이라는 비전을 내세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GU%2Fimage%2FBD_T6UKJEOytnahKwI6gEzs1T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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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의 큰 흐름과 디지털 디자인 도구의 진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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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08:28:07Z</updated>
    <published>2025-12-16T08:2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I를 디자인과 함께 논의할 때 가장 먼저 짚어야 할 지점은, 인공지능이 어느 날 갑자기 &amp;ldquo;외부에서 침입한 기술&amp;rdquo;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손과 재료에 기반한 수공예적 도구, 인쇄&amp;middot;사진&amp;middot;제도기로 대표되는 기계적 도구, 포토샵&amp;middot;일러스트레이터&amp;middot;CAD&amp;middot;3D 소프트웨어로 이어지는 디지털 도구의 계보 위에, 규칙 기반 인공지능,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생성형 인공지능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GU%2Fimage%2F9BzYRhwrh8NIgWmuGpT1AIAkp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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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와 디자인 첫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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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08:45:16Z</updated>
    <published>2025-12-12T07:2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인 실무에서 AI를 도구로 처음 마주하는 순간은 대개 혼란스럽다.&amp;nbsp;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CAD처럼 눈앞의 픽셀과 선을 직접 조작하는 도구가 아니라, 텍스트 몇 줄만으로 이미지와 문장을 &amp;ldquo;생성&amp;rdquo;해 버리는 도구이기 때문이다. 겉으로는 전혀 다른 종류의 존재처럼 보이지만, AI 역시 디자인 도구의 역사적 계보 위에 놓고 볼 때 비로소 제자리에서 이해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GU%2Fimage%2FDixU7OHs0VZzo9ydwl-LOy_xd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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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_하우스 슈바르첸베르크 바 - berlin, german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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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2:35:40Z</updated>
    <published>2025-12-12T06:4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우스 슈바르첸베르크 바, 베를린 미테의 숨겨진 거친 심장. 여행자의 발끝이 낡은 벽돌 골목을 지나 그래피티로 뒤덮인 입구를 넘는 순간,이곳은 향기로 저항과 자유를 속삭인다.  첫 향은 오래된 담배 연기와 축축한 콘크리트 냄새,벽마다 덕지덕지 붙은 포스터들 사이에서 스며드는녹슨 금속의 차가운 향이 코끝을 찌른다.젊은 날 상상했던 자유롭고 날것 같은 베를린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GU%2Fimage%2F_OwYYbQrHCUFNVbJGS_Xzyle04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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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 스펙이 아니라, 스토리가 선택받습니다 - (다시창업이다!)&amp;nbsp;&amp;nbsp;창업의 세계는 더 이상 &amp;lsquo;이력서 게임&amp;rsquo;이 아닙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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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03:23:16Z</updated>
    <published>2025-12-12T06:2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벌, 자격증, 경력은 이제 설득력이 없습니다. 대신 사람들은 묻습니다. &amp;ldquo;이 브랜드는 왜 생긴 거예요?&amp;rdquo; &amp;ldquo;이걸 만들게 된 계기는 뭐였나요?&amp;rdquo; &amp;ldquo;당신은 왜 이 일을 계속하고 있나요?&amp;rdquo; 이 질문에 진짜 이야기가 있는 창업자만이 고객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이제는 기록보다 감동, 정보보다 공감, 경력보다 스토리가 먹히는 시대입니다. 창업자는 이력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GU%2Fimage%2FsklyH00tzOVo44vAeF1EPpH1k2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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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_몽샤우 - Monschau, German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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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00:59:19Z</updated>
    <published>2025-11-21T09:0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과 물, 그리고 시간의 향이 살아 있는 마을.  몬샤우, 독일 서부 아이펠 산맥의 품 안에 안긴 조용한 마을.루어강이 마을을 가르며 흐르고,검은 슬레이트 지붕과 하얀 목골 가옥들이 언덕을 따라 다닥다닥 붙어 있다.여행자의 발끝이 젖은 자갈길을 조심스럽게 디딜 때,공기는 이미 이곳의 향으로 가득하다.  첫 향은 새벽 비에 젖은 산의 냄새,아이펠 숲에서 내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GU%2Fimage%2FiRqVMEue3ae9lRr0itgUm_5tf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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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_북촌 - bukchon hanok village, seoul,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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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04:53:20Z</updated>
    <published>2025-11-17T04:5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북촌 한옥마을, 서울의 오래된 숨결이 담긴 골목. 여행자의 발끝이 기와 지붕 아래 굴곡진 돌담길을 따라 닿을 때,북촌은 은은한 향기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다.  첫 향은 초록 대나무 사이로 스며드는 맑은 바람,한옥 처마 밑으로 흐르는 나무 향과 고운 흙냄새가 부드럽게 코끝을 간지럽힌다.젊은 날 도시의 분주함 속에서도이런 고요함이 숨어 있을 거라 상상했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GU%2Fimage%2FozYmzAgP1xpgM5qEMsqzdxFmjb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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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_비엔나 - vien, austr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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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00:55:36Z</updated>
    <published>2025-11-12T00:4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빈, 오스트리아의 우아함이 숨 쉬는 음악의 도시. 여행자의 발끝이 고풍스러운 석조 길 위를 밟는 순간,빈은 품격 있는 향기로 조용히 마음을 감싼다.  첫 향은 도나우강에서 불어오는 신선한 바람,수세기 묵은 돌벽에서 번지는&amp;nbsp;은은한 머스크,스테판 대성당 첨탑 위에서 내려앉은 햇살이젊은 날 꿈꾸던 클래식의 세계를 향기로 불러낸다.  아침 골목길마다 신선한 베이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GU%2Fimage%2FbXV_PNwm3cNMs9dAkIrGZBEkT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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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_인터라켄 - interlaken, switzerlan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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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08:11:33Z</updated>
    <published>2025-11-05T07:2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터라켄, 스위스 알프스 두 호수 사이 고요히 숨 쉬는 순백의 휴식처. 여행자의 발끝이 부드러운 잔디와 나무 덱을 밟을 때,인터라켄은 순수하고 청명한 향기로 천천히 마음을 열어준다.  첫 향은 브리엔츠 호수와 툰 호수에서 번지는&amp;nbsp;차가운 물의 투명함,갓 비에 젖은 풀 내음과 산자락을 타고 내려오는 바람 속알프스 송진이 코끝을 가만히 두드린다.젊은 날 꿈꿨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GU%2Fimage%2FIv7GBRKAVYqqnr2acpOi2ZzY3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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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히 한다고, 다 되는 건 아닙니다 - (다시 창업이다!) 열심과 한심은, 단지 방향의 차이일 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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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07:46:17Z</updated>
    <published>2025-10-28T07:4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업 초기에는 누구나 열심히 합니다. 매일 콘텐츠를 올리고, 고객 문의에 빠르게 답하고, 새벽까지 일하면서 스스로를 다독입니다. &amp;quot;이 정도로 내가 열심히 했으니 곧 결과가 나오겠지&amp;quot;라고 말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잔인합니다.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amp;quot;열심히 했는데 왜 안 될까요?&amp;quot; 이 질문은 많은 예비 창업자 분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GU%2Fimage%2F0GTyjdyArg0rGKGR_n1Ix4qyj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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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능성과 심미성의 융합 - 바우하우스의&amp;nbsp;'철학적 논쟁'과 '예술적 융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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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08:36:07Z</updated>
    <published>2025-10-27T06:4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철학적 논쟁 &amp;ndash; 기능과 미의 경계에서 탄생한 근대 디자인의 사유  바우하우스 운동에서 기능성과 심미성의 문제는 단순한 미학적 선택이 아니라, 근대적 인간 이해와 기술 문명에 대한 철학적 사유의 중심축이었다. 19세기 후반의 산업혁명은 인간의 손과 기계의 관계를 완전히 바꾸어놓았다. 장인의 손끝에서 만들어지던 물건은 이제 대량생산 체계 속으로 들어갔고, 제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GU%2Fimage%2FeJwDVQtujLMBH03sPWx1GoEYu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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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_티르스 플레이스, 파리 - thyrrs Place, paris, franc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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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07:27:00Z</updated>
    <published>2025-10-27T06:0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티르스 플레이스, 파리의 숨겨진 안뜰 같은 작은 쉼터. 여행자의 발끝이 북적이는 파리의 골목에서 벗어나조용히 이곳의 문턱을 넘는 순간,티르스는 향기로 마음을 다독인다.  첫 향은 파리지앵의 삶이 스며든 따뜻한 커피 향,벽돌 틈 사이로 번지는 벨벳 같은 이끼 내음과창가에서 흔들리는 올리브 화분의 풋풋함이 코끝을 스친다.젊은 날 동경했던 파리의 은밀하고 여유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GU%2Fimage%2Fd8dNcNPAGJNJr_Hec8TWwrzfe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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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긴 줄&amp;rsquo;에 서지 마십시오 - (다시 창업이다!)&amp;nbsp;그 줄 끝에는, 이미 기회가 없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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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3:08:47Z</updated>
    <published>2025-10-23T03:0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요즘 이거 핫하대요.&amp;rdquo; &amp;ldquo;그 제품 줄 서서 사더라고요.&amp;rdquo; &amp;ldquo;지금 이 시장이 대박이라네요.&amp;rdquo;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마음이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나도 저 흐름에 올라타기만 하면 성공할 수 있을 것 같고, 이미 많은 사람이 몰리는 줄이면 뭔가 보장이 된 것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줄이 길다는 건 이미 '포화상태'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GU%2Fimage%2FFIMSuM-BlRbSRgTLTN6O7jn7Tw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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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공예와 산업 생산의 이상적 결합 - 바우하우스 운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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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2:32:33Z</updated>
    <published>2025-10-16T02:3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19세기 후반의 산업혁명은 인간의 노동과 물건의 관계를 근본적으로 뒤바꿔 놓았다. 이전까지 장인의 손에서 한 점 한 점 만들어지던 물건은 기계의 대량생산 체계 속에서 익명의 제품으로 전환되었다. 생산의 주체는 인간에서 기계로, 혹은 인간이 조작하는 시스템으로 이동했다. 사람은 더 이상 &amp;lsquo;만드는 존재&amp;rsquo;가 아니라 &amp;lsquo;기계를 관리하는 존재&amp;rsquo;가 되었다. 그 과정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GU%2Fimage%2FzT-iix4Ll94148icO_HOF8nsc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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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을 벌려 하지 마십시오. - (다시 창업이다!) 최소한 2년 동안은 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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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07:27:06Z</updated>
    <published>2025-10-15T07:2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업을 준비하면서 가장 자주 나오는 질문이 있습니다. &amp;ldquo;이거 하면 한 달에 얼마 벌 수 있나요?&amp;rdquo; &amp;ldquo;언제부터 월천(월 1,000만 원) 가능할까요?&amp;rdquo; 이 질문이 나오는 순간, 저는 속으로 이렇게 되묻습니다. &amp;ldquo;그렇게 급하시다면, 지금은 창업을 시작할 때가 아닐지도 모릅니다.&amp;rdquo; 돈이 아니라 &amp;lsquo;기반&amp;rsquo;을 만드는 시간입니다. 창업의 첫 1~2년은 수익을 올리는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GU%2Fimage%2FEMgDNRA-8FxkE_KYpzaL4GLbf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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