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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선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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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심리상담하는 임상심리전문가. 서울에서 심리상담센터를 운영중이에요. 행복에는 자격이 필요치 않고, 오늘부터 행복해야 합니다(글의 사례들은 각색한 것임을 밝힙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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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1T04:57: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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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번아웃을 피하는 방법 - 무라카미 하루키의 에세이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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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5:13:43Z</updated>
    <published>2026-03-30T05:1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라카미 하루키는 일본의 유명한 소설가다. 나는 그의 소설을 몇 권 읽었지만, 어쩌다 보니 집에도 몇 권 있지만, 그의 소설을 '엄청 재밌게' 읽은 적은 사실 없다. 남들이 다 재밌다고 읽으니까 호기심 반, 나만 안 읽으면 안 될 것 같은 마음 반, 그런 마음으로 언제나 약간은 의무적인 느낌으로 읽었다.  한 몇 년 전 쯤, 친구에게 '나는 하루키 소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Pp%2Fimage%2FVTYpqDv5MIT4jIEGmafUTitozM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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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심증이 있는 임상심리사 - 3년 만에 다시 찾아와 주신 내담자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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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02:22:48Z</updated>
    <published>2025-10-01T02:2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여유로운 아침이었다. 휴대폰 알람이 울렸다. 상담 신청이 들어왔다는 메시지였다. 신청자 이름이 낯이 익었다. 선명하게 떠오르는 분이 있었다. 약 3, 4년 전에 상담을 진행했던 분이었다. 당시 나의 퇴사로 인해 갑작스럽게 상담을 종결하게 되었고, 다른 상담 선생님께 연계해 드린 것이 마지막 기억이었다. 새로운 직장에 가서도 종종 이전에 심리상담 하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Pp%2Fimage%2FJQbn9eklk1AQNnjAOYFbWJk_K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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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혹시 나도 ADHD? 스스로 점검해 볼 항목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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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06:16:07Z</updated>
    <published>2025-07-24T06:1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자주 깜빡깜빡하고 집중도 잘 안 돼요. 해야 할 일은 자꾸 쌓이는데 마무리는 쉽지 않고, 집안일과 회사일을 오가며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를 때가 많아요. 다들 잘 해내는 것 같은데, 저만 이렇게 헤매는 것 같아 답답하네요. 주의력 장애가 있는 건 아닐까요. 저 혹시 &amp;lsquo;ADHD&amp;rsquo;일까요?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라는 진단명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Pp%2Fimage%2F7aPJLKo5ZAgRl2wFqhi3G-9Crx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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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하지 않는 것이 잘못하는 것보다 훨씬 더 나쁘다. - 시작하지 않았다면 기회조차 가질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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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08:29:54Z</updated>
    <published>2025-07-08T08:4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저는 새로운 일들을 많이 시작하고 있어요.  책을 쓰고, 유튜브에 출연하고, 심리상담센터도 운영하고 있어요.  2년 전의 제가 지금의 저를 보았다면 깜짝 놀랄만큼, 변화가 많은 시기입니다.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일들이라 낯설고, 때로는 불안하기도 해요.  잘 안 되면 어쩌지? 뭘 먹고 살지?  내 책을 누군가 비웃진 않을까?  너무 뻔한 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Pp%2Fimage%2FMbY4EoqTG-lT-zzCxiXLGjWIVW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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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담자의 윤리는 어려워 - 윤리와 진심 사이 그 어딘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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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6T02:50:26Z</updated>
    <published>2025-04-06T00:2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을 종결한 내담자에게서 결혼식 초청을 받았다. 눌러쓴 한글자 한글자에,&amp;nbsp;용기 내어 건넨 말이라는 것이 느껴졌다. 윤리적인 이유로 함께하지 못한다는 말씀을 전했지만 내심 마음이 무거웠다. 거절로 와닿을 수도 있는 말이니까... 상담자에게 거절을 받는 느낌은 내담자에게는 훨씬 민감하게 다가올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기에, 윤리적인 이유를 들어 말씀 드리긴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Pp%2Fimage%2F9soE5roTTNFv5P8jdKsdQV9rhs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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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이런 할머니가 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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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11:05:28Z</updated>
    <published>2025-03-12T06:4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가 너무 좋았던 어느날, 나는 어떤 할머니가 되고 싶은지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1. 피아노 치는 할머니 2. 달리기 하는 할머니 3. 외국어 배우는 할머니&amp;nbsp;('잘하는'이 아니라 '배우는'이 포인트) 4. 수영하는 할머니 5. 잘 웃는 할머니 6. 친절하고 너그러운 할머니 7. 사소한 일에 온화한 할머니 8. 머리숱 있는 할머니 9. 할아범과 사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Pp%2Fimage%2FuYCytREdosNeTlVcSFTH3k2RSp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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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속 진상을 현명하게 대처하는 3가지 방법 - 이기는 싸움은 싸우지 않는 싸움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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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7T20:33:47Z</updated>
    <published>2024-12-05T06:2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가면서 우리는 다양한 진상들을 마주친다. 고객을 응대하는 자영업이나 서비스직에서는 진상손님으로 인한 감정노동의 문제가 두드러지고, 비단 자영업과 서비스업뿐만 아니라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일하는 직업들, 예를 들면 경찰, 소방, 민원 응대인 등 다양한 직업군에서 진상과의 만남을 피할 수 없다. 사무직이라 할지라도 방심할 순 없다. 거래처의 담당자가 진상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Pp%2Fimage%2FqWnTwY9KYkJrvuYGVDEe_9Wz0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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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받은 냉소주의자에게 건네는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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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1T12:13:58Z</updated>
    <published>2024-11-11T06:2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겉으로는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저는 사실 사람에 대해 냉소적인 편이에요. 친구나 동료들에게도 마음을 닫고 방어할 준비를 하는 것 같아요. 마음을 열었다간 상처 받을 거니까 조심을 하는 거죠. 빈틈을 안 보이면 적어도 상처받을 일은 없겠지, 그렇게 생각해요.  우리 주변에는 냉소적인 사람들이 있다. 혹은 나 자신이 냉소적인 사람일 수도 있다. 어릴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Pp%2Fimage%2FM1Az5WvDCqrRNaLDXz0u52pjzu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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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을 모으고 싶다면 집안일을 하자 - 돈과 집안일의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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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13:25:13Z</updated>
    <published>2024-10-13T05:2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안일을 못하면 번 돈을 생활에 다 써야 한다. ​ ​뭐가 어디 있는지 몰라서 이미 있는 물건을 다시 사느라, ​오염돼서 못 쓰는 물건이 되어 다시 사느라, ​정돈되지 않은 환경을 돈으로 복구하느라, ​어지러운 상황에서 스스로 하기에는 엄두가 안나 밖에서 사먹고 해결하느라 집안일을 못한 벌로 ​돈이 줄줄 샌다. ​ ​ 그래서 돈이 많이 필요하다. 그래서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Pp%2Fimage%2F343pX-RFmfyD6h6zUtPuRFDpa9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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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년 후 우리는 이세상에 없다. - 죽음이 주는 평안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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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5T10:41:08Z</updated>
    <published>2024-09-01T09:0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이 손에 안 잡혀 근처 카페에 왔다. 카페는 여러 층으로 되어 있어 한 층은&amp;nbsp;공부를 하거나 작업을 하는 사람들이 조용히 차지하고 있었다. 귀에 거슬리지 않는 팝송이 흘러나오고, 번화가 한복판이란 게 믿기지 않을만큼 카페는 독서실처럼 조용하다. 사람들은&amp;nbsp;띄엄띄엄 앉아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다.   집에서도 일이 안 되더니만, 오히려 너무 조용해서인지&amp;nbsp;카페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Pp%2Fimage%2F5oj5z8OP_e_xH-32dc7V9Sgqrg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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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받고 컸어요'라는 말, 불편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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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1T12:26:02Z</updated>
    <published>2024-08-13T04:3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들어 '사랑 많이 받고 자랐다'고 스스로를 소개하는 말이 부쩍 자주 들린다. 사랑 받은 것도 스펙의 하나로 여겨지는 세상이다. 나는 왜인지 이 말이 참 듣기에 별로다.     본인이 선택할 수 없던 것에 대해서는 비난하거나 평가하지 말아야 한다. 장애가 있는 사람을 비난해서는 안되고, 타고난 외모에 따라 사람을 차별하지 말라는 것도 그래서다. 사랑받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Pp%2Fimage%2FtA2S3SlFxcJ2jU9BlvZEgkruM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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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망하더라도 기대하는 게 나을까? - 실망하느니 기대를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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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8T04:22:50Z</updated>
    <published>2024-08-06T08:3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일을 앞두고 기대하는 게 나을까, 아니면 실망하지 않기 위해 기대하지 않는 게 더 나을까?&amp;nbsp;이에 대해 자기만의 다양한 답변이 있는 것 같다. 심리치료를 하면 &amp;lsquo;실망하느니 기대를 안 하는 편이 낫다&amp;rsquo;는 입장을 가진 사람들을 훨씬 자주 만난다.  실망스러운 사건은 좌절감을 느끼게 하고 무기력하게 만든다. 기대가 무너지는 상황을 피하고 싶은 욕구는 너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Pp%2Fimage%2Fgb8ggCl8lLhdXd7Kmq5b0MI85K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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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이 괴로워, 퇴사가 답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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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4T11:00:54Z</updated>
    <published>2024-07-05T07:5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가기 싫어요. 상사도 싫고 일도 재미없고, 아무 의미 없이 다녀요. 회사에 있으면 제 시간과 인생을 낭비하는 느낌이에요. 주말이 되면 잠깐 괜찮은가 싶다가도, 일요일 밤이면 출근에 대한 압박감 때문인지 잠이 안와요. 퇴직할 나이가 되려면 아직 한참 멀었는데, 그때까지 회사에 다닐 생각을 하니 벌써 지긋지긋하네요.&amp;nbsp;저는 언제쯤 경제적 자유를 이뤄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Pp%2Fimage%2F-FkMEpXvIlZLGWS0LY63OBgKE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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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내야 할까, 참아야 할까? - 분노에 대한 오해와 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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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8T12:51:13Z</updated>
    <published>2024-04-23T01:2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웬만하면 화를 참는 편이에요. 화난 상태에서 말을 하다 보면 격해질 것 같아서요. 화내고 나면 일시적으로 조금 시원하기는 한데, 괜히 화냈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후에는 찝찝해져요. 그러느니 그냥 참는 게 낫겠더라고요. 근데 참자니 마음이 불편해요. 왜 나한테 그렇게 말했지? 그때 참지 말고 따졌어야 했나? 생각하다 보면 점점 더 화나고 억울해지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Pp%2Fimage%2FNxzTFCSqCuuz24f9iejVB2Ux4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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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년 전 저 심리상담 해주셨던 선생님, 맞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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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30T15:30:19Z</updated>
    <published>2024-03-20T08:3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저는 선생님한테 2020년 상담을 받았던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입니다.  당시 코로나 초기라 서로 마스크를 끼고 있어 얼굴이 제대로 기억나지 않고, 제가 사용하던 휴대전화가 없어 선생님 휴대전화 번호며 문자며 선생님에 대한 기록이 없어, 당시 저를 상담해주셨던 분이 맞는지 정확히 확신이 들지 않으나, 선생님이 맞다고 생각하여 염치없지만 이제야 감사 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Pp%2Fimage%2FdtY5R5OATuJBn1xGp9RlUFitv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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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관계는 소울메이트 올림픽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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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5T02:10:31Z</updated>
    <published>2024-03-15T00:4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친구에게 제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서 너무 서운해요. 저는 그 친구를 가장 소중하다고 여기는데, 그 애한테는 저 말고도 다른 소중한 사람들이 많은 거잖아요. 은근히 초라해지는 기분이에요.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 보니 이젠 제가 상대에게 1순위가 아닐 바에는 처음부터 깊이 있게 친해지고 싶지 않아요. 그런 사람들과 어울리다보면 상처받는 건 결국 저니까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Pp%2Fimage%2Fs7EQ2c32ioR8z36aZFoku_9Ba0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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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고 싶지만 쉬지 못하는 사람들 - 이렇게 쉬고 있어도 되나, 괜히 불안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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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4T16:10:26Z</updated>
    <published>2024-02-24T09:2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유는 딱히 없는데 항상 불안해요. 뭔가를 하고 있지 않으면 잘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가만히 누워있거나 TV를 보고 있을 때도 뭔가 마음이 불편하고요. &amp;lsquo;이렇게 쉬고 있어도 되는 건가?&amp;rsquo;, &amp;lsquo;다른 사람들은 자격증도 따고, 이직도 하고, 재테크도 하는데 나만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나?&amp;rsquo; 그런 생각이 들어요. 회사에 남겨두고 온 일도 생각나면서 빨리 처리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Pp%2Fimage%2F9umkigqSWx0YH1fh7d9EG4M5c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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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년엔 내가 먼저 호감 표현해보기 - 친해지고 싶어요! 점점 더 좋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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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1T07:07:42Z</updated>
    <published>2023-12-21T02:0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건 연애가 아닌 인간관계의 이야기)  살다보면 인간적으로 호감이 가거나 더 알고 싶은 호기심이 드는 사람들을 (가끔) 만나게 됩니다. 그럴 때 먼저 호감을 표현하는 편이신가요? 저는&amp;nbsp;먼저 다가가거나 관심을 표현하지는 않는 편이었습니다. '내향인의 플러팅'이라는 걸 봤는데, 뭐 맘에 드는 사람을&amp;nbsp;쳐다보고 있는다거나, 말을 걸어주면 반갑게 대답하는 식으로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Pp%2Fimage%2FREY71AUvLdotd8qM37x-c30OUJ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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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안해'의 함정에 빠지다  - feat. 뭐가 미안한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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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14:41:12Z</updated>
    <published>2023-11-14T01:5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사과를 하기도 지치는 것 같네요. 항상 사과하는 사람이 정해져있는 것 같아요.&amp;quot;  20년 가까이 결혼생활을 유지해 온&amp;nbsp;성태님이 말을 이었습니다  &amp;quot;제가 그동안 잘못한 건 알아요. 결혼 초부터 와이프 속&amp;nbsp;썩였고, 거짓말도 많이 했던 거 인정해요. 저는 이제 더이상 싸움을 만들고 싶지 않아서 무조건 사과하는데, 언젠가부터 저만 사과하고 있습니다. 애들도 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Pp%2Fimage%2FCziCbdrA7ByqYM3YVG1-9K6P3k4.png" width="3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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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래 이상한 사람은 없어요  - 무엇이 당신을 그렇게 생각하게 만들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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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4T11:26:13Z</updated>
    <published>2023-10-30T07:1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저는 그냥 이상한 사람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amp;quot;  자신 없는 목소리로 살짝 웃으며 수정씨는 말했다. 이상한 사람? 무슨 뜻이냐는 물음에 수정씨의 대답이 이어졌다.  &amp;quot;타고나길 이상하게 태어났을 수도 있잖아요. 저는 그냥 원래 한심한 사람인것 같아서요...&amp;quot;     선천적인 것을 바꾸기는 힘들다. 키, 눈동자나 머리카락 색, IQ 등은 선천적으로 어느 정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Pp%2Fimage%2FLejv6B5y2PNo6AOJ_IW-KgVdJF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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