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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reamHunt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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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프로이트 추종자이며 회계사로 유술柔術을 연마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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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8T22:53: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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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나리오 쓰기 3 - boracheraa 작가님 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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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1:58:20Z</updated>
    <published>2026-03-12T05:5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작가가 되면 몇 가지 좋은 점이 있는데요. 그중에 하나가 다른 작가님들이랑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입니다. 온라인 모임도 있고 그러다 오프에서 실제로 만나서 의견이나 사업 소재도 나누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바람직한 공간이고 소소한 행복입니다.   최근 브런치를 통해서 알게 된 소설가 한 분이 있습니다. 제가 쓴 &amp;lt;시나리오 쓰기&amp;gt; 시리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fV%2Fimage%2FmwJ4nlxrxPVwmJJNv4GXg_KgU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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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 해석하기 - 정신분석 - 해몽 아님 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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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2:11:54Z</updated>
    <published>2026-03-09T05:0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당이랑 관련된 영화나 소재 따위는 불패입니다. [곡성]이나 [파묘]는 관객이나 평단 모두 열광하며 천만에 육박하는 흥행을 이루었고 심지어 일부 내용을 차용한 [신명]까지도 독립영화 치고는 선방했으니까요.  이제는 예능에서도 무당 서바이벌 오디션이 인기를 모으니 무당은 AI가 이렇게 발달하는 시점에서도 엄연한 직업으로 확고하게 우리 사회에서 인정받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fV%2Fimage%2FtMyE8Is_pA0nONCx6l9OPU2rsY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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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분석으로 본 궁예 - 사치라는 가짜 결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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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5:38:06Z</updated>
    <published>2026-03-04T04: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캉 정신분석을 공부하면 지겹게 나오는 것이 상상계, 상징계입니다. 라캉 말기 이론에서는 실재계가 더 중요하다지만 상상, 상징계를 논하는 것도 벅차기에 오늘은 실재계는 빼고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상상계는 유아가 거울 단계를 거쳐서 처음 진입하는 세상으로 인간이 짐승이랑 달라지는 첫 관문입니다. 인간 이외에 새끼 포유류들은 거울을 보아도 자신을 인지하지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fV%2Fimage%2FkZ0FFzeS5xFSLcVNWXM8tcciR2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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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 사랑한 상속녀 7 - 우리는 왜 금지된 것을 욕망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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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22:55:37Z</updated>
    <published>2026-02-16T03:5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앱스타인 file이라고 해서 온 세상이 들썩 거린다. 언론을 통해서 매일 새롭게 공개되거나 이미 공개된 자료에서 찾아내는 사실들은 가히 오징어 게임을 능가하는 충격이다.  다들 아시지만 미성년자 성추행이 골자인데 세세하게 살펴보면 온갖 성도착이 난무했던 곳으로 결국 살인도 불사하는, 돌이킬 수 없는 범죄자들 소굴이 발각되는 과정을 우리는 실시간 뉴스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fV%2Fimage%2Ft3ZaBmm_7vbpizxlswWHe6rkAgI.jpg" width="30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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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전일기 體典日記 -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참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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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00:28:08Z</updated>
    <published>2026-02-10T03:5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이 운동하는 후배 JK가 10월에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호주 대표 선수로 출전하기로 했단다.  술을 많이 먹어서 간이 부었나?  JK도 올해 마흔이 넘었는데 아무리 지가 소싯적에 유도 좀 했다고 지금 20대 실업팀 선수들이랑 싸운다는 말인가? 이게 얼마나 황당한 이야기냐면 중학교 때 농구 좀 했다고 40 넘은 아저씨가 갑자기 프로 농구 시합에 참전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fV%2Fimage%2FY7rxmCD5hjW68feuFyWYOZm-Z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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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업일기 事業日記 2 - 이거 왜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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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04:58:02Z</updated>
    <published>2026-02-06T02:5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 나누고 싶었던 이야기는 힘들다고 징징거리는 넋두리보다는 사업을 하면서 깨달은 것들 그리고 그 안에서 살짝 보았던 무의식에 대한 이야기를였는데요. 막상 글을 시작하려니 켜켜이 쌓인 감정이 올라와 그것들이 아우성치며 먼저 세상에 나오겠다는 바람에 마음 속 찌꺼기 같은 그 놈들을 먼저 소진하느라 정작 본론은 꺼내지도 못했습니다. 이제 정신을 차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fV%2Fimage%2F8QD8eew5tsyzNBO8fudkRNDcV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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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업일기 事業日記 - 지난 한 해를 정리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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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05:23:02Z</updated>
    <published>2026-02-05T04:0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딸아이가 태어난 시기랑 비슷하게 제 개인 사업도 탄생했기에 아이알면 미안하지만 병원 분만실에서도 한편에서는 임대 계약서 확인하고 변호사랑 통화하면서 산모 곁을 지켰습니다. 아이도 이제 한 살 남짓되어서 사람 형태를 가지니 제 사업장도 많은 분들 도움으로 슬슬 걸음마를 떼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한 살 먹은 아이가 사람 구실을 하면 얼마나 하겠습니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fV%2Fimage%2F0ag5QzZIm980Wlrcbdcx9_4rKgk.jpg" width="31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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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나리오 쓰기 2 - &amp;lt;날 사랑한 선배&amp;gt; 시나리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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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2:43:43Z</updated>
    <published>2026-01-30T03:2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한국에서 CF 제작 일을 하셨던 고객을 만났습니다. 한때는 크게 사업체 운영하셨지만 지금은 형편이 좋지 못해 회계사인 저에게 이런저런 서류를 부탁하러 오셨기에 코가 쑥 빠진 모습입니다.   오시면 보여드린다고 옆에 준비한 제 책을 슬며시 한 켠으로 숨깁니다. 그리고 평소 좋아하시는 영화 이야기나 각별한 친분이 있다는 배우들 일상도 오늘은 묻지 않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fV%2Fimage%2FA3TE-KHNd9_WqXsxdwsPBcLIvU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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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나리오 쓰기 1 - 무의식을 다루는 것도 이제는 AI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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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0:23:35Z</updated>
    <published>2026-01-29T02:1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치 오래전 헤어진 연인처럼 책장 한편에 놓여 있는 제 책이 살면서 드문 드문 떠오를 때가 있습니다. 출간 제의를 받아서 책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은 잊지 못할 감사한 추억이나 그냥 그것으로 이제는 끝나고 말았으니까요.  평소 내 글이 좋다고 책만 발간되면 회사에 이야기해서 바로 영상 작업으로 갈 듯이 뻠뿌질하던 친구도 소식이 없고 출간 작업으로 자주 연락하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fV%2Fimage%2FoimebgaQ12CRADdLZI38I6xcA7U.png" width="48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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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세 법칙 - 진정한 위로는 환상 속에서만 가능하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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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03:20:36Z</updated>
    <published>2026-01-27T04:3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사업을 시작한 지 1년이 지났다. 아시는 작가님들은 아시겠지만 시작부터 굴곡이 많았는데 이제 조금 자리 잡는가 싶더니 다른 일들이 터져나 온다. 정신분석을 공부하는 것이 이런 때 어떤 도움이 될까 글로 정리해 보는데 과연 도움이 되려나 싶다.   1. 빚쟁이 평소 사이좋게 지내던 차선배가 돈을 갚지 않기 시작했다. 같이 진행하는 자그마한 협회가 있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fV%2Fimage%2FLjLrXNxEjBp6yUs0hcwKEdIG7F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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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근대화 실패 원인 분석 - 얄팍한 지식에 기반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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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22:41:48Z</updated>
    <published>2026-01-21T23:5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쓸데없이 궁금한 것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왜 중국은 종이, 인쇄술, 화약, 나침반 - 4대 발명을 하고도 근대화에 실패해서 그토록 오랜 시간 빈국으로 처절하고 비참하게 살아야 했냐는 질문입니다.  궁금하면 책을 찾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훌륭한 석학들이랑은 다르게 이런 호기심에도 그냥 잘 참고 지내는 편입니다. 만약 이런 궁금증을 견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fV%2Fimage%2Fi7RuF2c_sboMbvNN6fVX0x_GXJ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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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 사랑한 상속녀 6 - 정신분석으로 본 꾀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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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21:05:30Z</updated>
    <published>2026-01-20T06:1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꾀병이라는 말은 우리 생활에서 흔하게 쓰이지만 진단 명으로도 존재한다. 정신질환 진단 통계 DSM-5에 따르면 인위성 장애(Factitious Disorder)나 허위성 장애라고 해서 환자가 증상을 꾸며내는 경우를 주로 말하는데 재미있는 것은 보상을 바라고 하는 경우가 아닌 상황에서도 종종 발견된다는 점이다.   우리가 보기에 꾀병이란 환자인 척을 하여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fV%2Fimage%2FVwDPez8T4z2hyDnZp3bht-r9vD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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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회계사가 사는 법 - 2026 새해 첫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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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4:39:31Z</updated>
    <published>2026-01-15T01:1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작가님들 그리고 절 찾아 주시는 독자님들 오랜만입니다. 글쓰기는 스스로에게 증상이라면서 신경증이 가라앉아 글이 나오지 않는가 생각해 보면, 그것보다는 정신없는 시간을 보냈다고 핑계를 먼저 올립니다. 아이가 아파 2주간 입원하여 호주 사람들에게 신세 지면서 연말 휴가를 병원에서 보냈고요. 그것이 아니더라도 이제 뛰어다니는 아이랑 피곤해하는 아내를 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fV%2Fimage%2FJQ1Uhynacr3gvglA6D6yAiPW8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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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 사랑한 상속녀 5 - 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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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11:48:15Z</updated>
    <published>2025-11-21T01:4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양이가 또 나갔다. 나이도 많고 다리도 성치 않은 녀석이 무슨 꿀 발라 놨다고 기를 쓰고 담 뒤에 학교로 간다. 여친이라도 생겼나? 내시 주제에 여친은 무슨.. 만나서 정작 중요한 할 말도 없을 것 아닌가? 옛 말에 내시 색色 밝힌다고, 어쩌면 상실감이 더 크기에 더 집착이 강하려나?   문제는 뻔질나게 밖을 나가니 학교에 사는 고양이들 영역도 침범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fV%2Fimage%2FZLSJxUoeXx0qpGT4gANHL7s6r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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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분석 입문 - 5 - 꿈이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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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3:26:33Z</updated>
    <published>2025-11-18T08:5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5년 전 [정신분석 입문]을 읽을 때랑 지금이 다른 점은 그 시간 동안 라깡 정신분석을 공부하면서 프로이트 텍스트 읽을 준비를 더 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다양한 분들을 만나 세미나를 참석하니 스스로 이해력이 더 높아졌다 자평하고요. 그리고 다시 책상에 앉아 요약을 시작하는데 그 당시도 어려웠서 표기했던 문장들이 지금도 이해하기 힘듦을 마주합니다. 오역 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fV%2Fimage%2FS7G_gfvAaTn7jv3_d_4zswJ4V3E.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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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분석 입분 - 4 - 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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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08:57:04Z</updated>
    <published>2025-11-16T07:2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 번째 강의: 착오 - 결론  모든 착오에 의미가 있다고 주장하지는 않겠고 그럴 필요도 없지만 그 중요성, 착오 안에 의미가 있다는 사실은 정신분석이 얻은 성과이며 앞으로 우리 연구에 토대가 될 것이다.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나는 착오 중 일부는 순전히 생리 현상으로 일어나기도 하지만 망각에서 비롯되는 것들은 의미가 있다. 가령 이름이나 둔 곳을 잊는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fV%2Fimage%2FkwKxO94TYXGhVlN8Lov_JXJZct0.jpeg" width="14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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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 사랑한 상속녀 4 - AI시대 정신분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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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23:24:21Z</updated>
    <published>2025-11-12T01:0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동안 쉬었던 우리 드림 교수랑 내담자 연수 이야기 다시 시작합니다.    내가 엄청난 임상 경험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심리를 다루는 상담사 일을 하다 보니 다양한 내담자를 만난다. 우울증이나 불안감을 호소하는 이들이 주를 이루는데 20세기 초 정신분석이 다루던 히스테리 신경증 환자들이랑 또 다른 양상이다. 19세기를 지나 아버지 권위가 깨지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fV%2Fimage%2FsO6tQ9Yu1tcdlyRi7tqPexkSmlo.jpg" width="32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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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분석 입문 - 3 - 전조前兆</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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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23:21:24Z</updated>
    <published>2025-11-08T05:3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양순 선생님 번역본은 프로이트 박사님 텍스트를 최대한 정교하게 옮기는 것이 목표였다면 저는 이번 요약 작업을 통해서 원작이 일정 부분 훼손이 되는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많은 분들에게 더 쉽고 재미있게 [정신분석 입문]을 소개하려 합니다. 오늘 세 번째 강의는 바로 이해가 되는 사례가 많아서 대부분 그대로 사용하겠습니다. 결론 부분은 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fV%2Fimage%2FrRS0_yNHUEGhhBc5OCIMJxvbJZ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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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분석 입문 - 2 - 착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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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8T07:23:58Z</updated>
    <published>2025-11-04T10:5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로이트 박사님 [정신분석 입문] 두 번째 강의 &amp;lt;착오 I&amp;gt;을 요약해 보겠습니다. 중간에 예시로 나오는 독일어 사례는 우리 작가님들 이해를 돕기 위해 모두 우리말로 제가 임의로 바꾸었습니다. 오늘도 원작 훼손 양해 구하며 시작하겠습니다.   가설이 아닌 실제 연구 사례로 시작하겠다. 연구대상은 흔히 나타나지만 그다지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현상으로 질병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fV%2Fimage%2Fl8Nh5ZaDlBMKiAMwb-Vte5ys8dI.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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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분석 입문 - 1 - 서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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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8T23:59:46Z</updated>
    <published>2025-11-02T02:1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 그럼 쓴다 쓴다 하던 [정신분석 입문] 요약을 시작해 봅니다. 5년 전에 아무것도 모르고 한 번 읽었는데요. 이제 라깡 이론을 조금 장착 하였으니 다시 도전해 보려 합니다. 라깡쌤 텍스트를 더 읽어야 합당하겠으나 점점 어려워짐에 손에서 멀리하게 되니 이런 식으로 게으르게 라깡을 읽느니 차라리 근본도 다질 겸, 지난 5년 내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가늠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fV%2Fimage%2FXHkzjkU7iTSKOVuJY5cjRcQqS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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