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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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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vayuvayu</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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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라이프 스타일 작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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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9T12:01: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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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으슬으슬한 날엔 스콘을 만들자 - 기분이 보송보송 해지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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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1T13:28:30Z</updated>
    <published>2023-10-20T05:4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에 어울리는 빵이 있다  날씨가 갑자기 왜 이렇게 춥지? 이런 날엔 스콘을 만들자 보송보송하고 부드러운 스콘으로 마음까지 따뜻해지도록.   푸드프로세서에 레시피에 맞는 필요한 재료들을 넣고 깍둑썰기한 앵커버터를 넣고  짧게 짧게 여러 번에 걸쳐 돌려준다  스콘은 굳이 발효버터를 안 넣어도 맛이 괜찮아서 앵커버터로 작업한다  우웅~~~ 푸드프로세서의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qA%2Fimage%2Ftoka33SGlHgmnKsW_CH9WTs6iM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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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주를 만들다니 - 기특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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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11:48:13Z</updated>
    <published>2023-10-19T00:2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빵 값이 왜 비싼지 알겠다  백화점 식품 코너에 가보면 비싸게 파는 만주들을 본 적이 있다 그때는  무슨 빵 하나에 가격이 저러나 놀랜 적이 있는데 내가 직접 빵을 만들어 보니 이제야 그 이유를 알겠다. 좋은 재료를 쓰고 만드는 공정이 정성스럽다면 합당한 가격이었다고 납득이 간다. 하지만 이건 직접 빵을 만들어 보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하나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qA%2Fimage%2FPJCMC7dHXt9Hv2UnatBpHkgKN5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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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빵을 만드는 데 필요한 것들 - 생각보다 많은 것들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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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3T03:45:56Z</updated>
    <published>2023-10-18T11:4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요한 게 이렇게 많은가요?  빵을 안 만들어 본 사람이 갑자기 빵을 만들려면 무엇 무엇이 필요할까? 오늘은 빵이나 구움 과자를 만들 때 필요한 것들을 러프하게 정리해 보려고 한다.  상세히 정리하자면 너무 많을 것 같아서 우선 굵직굵직한 것들만 생각이 나는 대로 러프하게 요약해 본다.     1. 오븐 사이즈와 브랜드는 개인 취향에 맞게 고르면 된다.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qA%2Fimage%2FWdETe0zGzW6DJhxZBFkKOegnp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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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매일이 기적이야 - 존재만으로도 충분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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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8T13:25:43Z</updated>
    <published>2023-10-16T12:2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잊지 말아요, 당신은 존재 자체가 기적이예요   오늘 갑자기 뜬금없이 눈물이 났다 누군가에게 말하기 좀 쑥스럽지만 두리뭉실하게 말하자면 나는 어린 시절에 이런저런 사고가 참 많았다. 동네에서 친구들이랑 달리기하며 놀다가 교통사고도 여러 번 많이 났었고, 담벼락을 넘다가 치맛자락이 담에 걸려 바닥으로 고꾸라져 크게 다친 경우도 있었다. 아차 하는 순간에 뜨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qA%2Fimage%2FvnCeE4w1NMmkmZRFVxoPC3y_3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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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과를 미리 알기 때문에 마음이 편하다 - 조바심 없는 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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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3T23:19:24Z</updated>
    <published>2023-10-12T23:4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다는 조바심도 걱정도 없다.  스포츠 경기를 생방송으로 볼 때는 늘 마음이 쪼인다. 저러다가 우리나라가 지면 어쩌지? 저러다가 저 선수가 다치면 어쩌지?  하지만 바쁜 일상 때문에 본방송을 보지 못하고 나중에 그 경기를 재방송으로 다시 찾아보게 될 때는 마음이 전혀 쪼이지 않는다.  그 이유는 이미 그 경기의 결과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3:6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qA%2Fimage%2FLtLu40q_ypiSdKbLTTFoVY4ho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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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빵을 만들면 아침이 기다려진다 - 온전한 나만의 식사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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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13:21:00Z</updated>
    <published>2023-10-12T13:1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전한 나만의 식사 시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아침 식사 시간. 얼마 전부터 이 아침 식사 시간을 참 좋아하게 되었는데 그건 바로 내가 빵을 만들고 나서부터인 듯하다.  평범하고 소박한 나의 아침 식단에 내가 만든 빵을 하나 더 얹었을 뿐인데 큰 뿌듯함과 행복감이 밀려온다.  오후엔 이런저런 일들과 일정으로 규칙적으로 식사를 잘 안 챙겨 먹을 때도 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qA%2Fimage%2F6eFrar-nMwwpYeYBDPtL3Y7d52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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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낭시에'의 뜻을 아시나요 - 금괴를 냠냠 씹어 먹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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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7T19:51:33Z</updated>
    <published>2023-10-10T11:3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낭시에는 왜 길쭉한 사각형 모양일까?  피낭시에는 묵직한 식감을 가진 구움 과자이다. 마들렌과 함께 피낭시에는 부드러운 식감과 예쁜 모양 때문에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대중들이게 사랑받는 구움 과자 중 하나이다.  커피나 차, 우유 등과 함께 먹으면 출출한 간식 타임에 커다란 행복감을 주기에 손색이 없다. 게다가 만들기도 까다롭지 않아서 누구나 쉽게 도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qA%2Fimage%2FLRsOITERCmUbWvUULuwGj2cru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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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이킹을 처음 시작한다면 - 마들렌부터 만들어 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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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1T21:25:04Z</updated>
    <published>2023-10-05T11:4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들렌은 왜 조개모양인거지?  마들렌은 케이크 같은 폭신한 식감과 촉촉함을 가진 과자이다. 커피 한잔과 함께 마들렌을 한 입 베어 물면 입 안에 마들렌이 촉촉하게 녹아들면서 온몸으로 행복감이 가득 차오른다. 이게 바로 마들렌이 주는 행복이다.    마들렌의 상징이 되어 버린 이 조개 모양의 틀은 나름의 이유가 있다. 과거의 마들렌은 구울 수 있는 마땅한 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qA%2Fimage%2FD4i87BgxZ4Hrh_O742Zr9bANC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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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석 김치 준비는 이걸로 끝 - 명절에 먹을 김치가 없다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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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7T19:52:17Z</updated>
    <published>2023-09-27T12:1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절 앞두고 김치 필요하시죠?  냉장고 안에 있는 오래된 묵은 김치 말고 새롭게 정성스럽게 만든 명절 전용&amp;nbsp;&amp;quot;New김치&amp;quot;요~ 그럴 때 이 오이김치 강추드려요 고춧가루 범벅되어 있는 시뻘건 오이소박이 말고 백김치 담그듯이 오이김치를 그렇게 담그면 시원하고 깔끔한 맛으로 사이다처럼 개운하게 먹을 수 있어 식구들이 호불호 없이 정말 다 좋아해요 남편의 앙코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qA%2Fimage%2FMM9JhDQKuoJ5A6ExIZjGYivbz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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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몽을 어떻게 먹어야 할지 모르신다면 - 카페에서 비싸게 사 먹지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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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7T19:52:31Z</updated>
    <published>2023-09-21T00:3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산화작용이 풍요한 자몽이 몸에 좋다는 걸 알겠는데  집에선 왠지 손이 잘 안 가고 어쩌다 가끔 카페에 갈 때 한 번씩 사 먹는 자몽차나 자몽에이드가 전부라면 이렇게 드셔보세요   1.  마트에서 사면 사이즈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보통 개당 2500원~ 3000원 정도 합니다.   저는 가장 큰 사이즈로 10개를 샀어요   2.  아무래도 먼 나라에서 수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qA%2Fimage%2Ff6mdZPuRmEQjlyFV7TPhpoMpl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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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절 증후군,&amp;nbsp;없애는 7가지 방법 - 행복지수를 미리 최고치로 땡겨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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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3T02:35:40Z</updated>
    <published>2023-09-19T13:3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어머 벌써 명절이네&amp;quot; 정신없이 살다 보니 명절이 벌써 코 앞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결혼해서 며느리가 되어보면 아마 대부분 비슷한 감정이 들것이다. 명절이 오늘 것이 그다지 반갑지 않다는 것을. 엄마 세대처럼 그렇게 음식을 많이 하지도 않고, 시집살이가 심한 세대는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 세대로 우리 세대 그 나름대로의 명절 스트레스라는 것이 있다.    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qA%2Fimage%2Fj7xV5y5TGhlOklFT4BGesvo4Z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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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중계가 고장 나고 나서야 알게 된 것들 - 숫자, 그게 뭐 대수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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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07Z</updated>
    <published>2023-09-15T08:2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아침에 눈을 뜨면 씻고 나와 제일 처음에 하는 루틴이 바로 체중계 위에 올라가서 몸무게를 재는 것이다.  이 습관은 언제부터 생긴 것일까? 아마도 바디프로필을 찍으려고 한창 준비하던 때 생긴 버릇이었다.  바디프로필을 찍은 지 지금 2년이 훨씬 넘었지만 나는 아직도 여전히 체중계 위에 올라가서 숫자를 확인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어제보다 숫자가 크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qA%2Fimage%2FhH2I0KU593EStqo5cmDReqUEaC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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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가지 방법으로 청귤을 담가 먹어요 - 비타민C가 팡팡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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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8T12:46:18Z</updated>
    <published>2023-09-14T11:3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귤은 딱 8월~9월 사이, 그때에만 구할 수 있는 과일이다.  풋귤이라고도 한다. 귤이 노랗게 익기 전, 딱 그 타이밍에만 수확을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 시기가 지나면 사고 싶어도 살 수가 없다.  일상이 바빠서 &amp;quot;올해는 그냥 패스할까?&amp;quot;&amp;nbsp;생각하다가 그래도 우리 가족의 겨울 건강을 위해 좀 더 부지런해지기로 했다.    제주도 농장에다가 유기농 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qA%2Fimage%2F2zibFAK2TBAZdQKv9kVsHqsYfa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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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고구마 농사 - 처음이니까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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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2T13:01:22Z</updated>
    <published>2023-09-13T02:4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구마? 심기만 하면 그냥 다 되는 건 줄 알았지.  고구마를 너무 좋아하는 나는 매번&amp;nbsp;농장에 주문해서 사 먹고 있었는데 노는 땅이 있으니 거기다 고구마 모종을 심어서 원 없이 실컷 먹어보자라는 마음이 들어서 5월 중순 즈음에 고구마 모종을 100개 사서 심었다. 퇴비도 충분히 주고, 물도 열심히 챙겨 주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서 고라니의 습격을 당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qA%2Fimage%2Fr5lurvLizOjG4HXLyNsWTEb0w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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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수고로움 - 호불호가 없는 레몬청 담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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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8T15:57:44Z</updated>
    <published>2023-09-03T14:0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레몬청을 담그게 된 이유  오랜만에 집들이 초대를 받았다. 3 커플이 함께 모여 하룻밤 그 집에서 자고 와야 하는데 빈손으로 갈 수가 없다. 그렇다고 뭔가를 사가지고 가자니 이미 많은 걸 가지고 있는 분이라 내가 사들고 가는 물건의 가치는 빛날 것 같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레몬청을 담그기로 했다. 작고 소박하지만 나만의 정성이 들어간 것으로 준비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qA%2Fimage%2Fcl-PvxAgULLF85Ux0hCWpo11Z_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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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풍과 상관없이 사과 농사, 복숭아 농사 망침 - 모든 게 다 공부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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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11Z</updated>
    <published>2023-08-11T04:4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 &amp;quot;아니 왜 저절 다 버려? 아깝게~&amp;quot;  동네 이웃이 나에게 한 말이다.  &amp;quot;어차피 못 먹어요&amp;quot; 나는 쪼그라드는 목소리로 씁쓸하게 대답했다.    태풍 카눈은 다행히 내가 있는 곳을 조용히 지나갔다. 태풍과 상관없이 나는 이번에 사과 농사과 복숭아 농사를 둘 다 망치고 말았다.  대단히 큰 농사를 짓는 거 아니고, 마당에 소박하게 시도해 본 농사였지만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qA%2Fimage%2FO4kRQdqngTx-8gkS8uEEeUPUL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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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원주택에서 미니멀리즘으로 살기 - 여백이 주는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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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12:49:44Z</updated>
    <published>2023-08-09T08:5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2번째 전원주택. 2번째 집으로 이사를 오면서 작심하고 많은 짐들을 버렸다. 나름 많이 버리고 비웠다고 생각했지만 여전히 불필요한 짐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혹시 아파트에 살았더라면 이렇게까지 짐이 많지는 않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마당에서 필요한 도구들과, 정원을 가꿀 때 필요한 연장들, 그리고 여기저기 집을 보수하거나 수리하는데 필요하는 공구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qA%2Fimage%2F7Rwko5r6wNlcPL1H0L10CKedRTs.jpg" width="4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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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화가 나지 않습니다 - '오히려 좋아'라는 태도만 있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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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1T21:32:51Z</updated>
    <published>2023-08-07T23:3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 귀가하는 시간에 맞춰서 요리를 준비하려고 분주히 움직이던 그때, 팬트리에서 필요한 재료를 찾기 위해 손을 뻗었다가 무심코 손에 잡힌 소면 국수 봉지.  국수 봉지를 치우고 그 아래쪽에 있는 물건을 꺼내려고 하던 찰나. 소면 가닥들이 순식간에 바닥을 향해 와르르르......  &amp;quot;아 봉지가 열려있었구나&amp;quot; 지난번에 사용하고 잘 마무리해놓지 않았음을 자책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qA%2Fimage%2FyRbmmoQYBcQjwqRE1NY_zvO_-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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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텃밭이 주는 기적 - 크게 기대하지 않을수록 더 행복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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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4T09:06:54Z</updated>
    <published>2023-08-06T15:2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이 집에 이사 오면서 집 뒤의 산 경계를 다듬는 공사를 했었는데 잘 다독여지지 않아서 그랬는지 그 산에서 흙이 조금 쓸려내려 왔다. 그 흙들을 어딘가로 치우거나 옮기기가 귀찮아서, 쓸려내려 온 흙들을&amp;nbsp;이용해서 두둑을 소박하게 만들고, 검은 비닐을 씌웠고, 그곳에 500원짜리 참외 모종을 큰 기대감 없이 한 개 심었었는데, 어느 날 문득 정신 차려 보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qA%2Fimage%2FIBfYRtUc6-dabhuNA6h8Do43c9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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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왕이면 예쁘게 먹어요 - 예쁜 건 다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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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6T21:59:00Z</updated>
    <published>2023-08-05T14:4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상치 못하게 집에 갑자기 손님들이 들이닥칠 때가 있다. 그럴 때 항상 고민되는 것은 손님에게 무엇을 대접해야 하나?이다. 식사야 당연히 요즘은 밖에서 다 같이 사 먹는 문화라지만 집에 들어왔을 때 간단히 내어줄 수 있는 차와 디저트가 필요한데 커피만 덜렁 내려주기 밋밋할 때 나만의 필살기가 하나 있으면 사는 것이 편해진다.  예쁘게 내어주면 싫어하는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qA%2Fimage%2FA-3yzqfEaJ0C24WA_d0wPg4Wq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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