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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원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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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조원용 건축사입니다. 건축을 알면 지금보다 더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유튜브영상으로 보는 건축이야기 [아키조TV]https://www.youtube.com/user/archicwy</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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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06T00:46: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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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티나무 우드슬랩 테이블을 떠나보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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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1T20:59:13Z</updated>
    <published>2023-09-01T13:2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6~7년 전 목공을 처음 시작했을 때 만들었던 느티나무 고사목 우드슬랩 테이블이다. 목재 판매하는 곳에 당당하게 서 있었던 이 나무를 처음 보았을 때의 감정이 지금도 생생하다. 너무 예뻐서 &amp;quot;와! 너 나하고 함께 집에 가자.&amp;quot;라고 말을 걸었었다. 거칠었던 상판 표면에 철자를 이용해 일일이 높이를 확인해 가며 평면 샌딩을 해서 면을 잡았다. 아마 그때 마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s%2Fimage%2FpYW5tIH84r5IVB7qVQcVvRBPO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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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년 달력을 만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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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3T02:00:48Z</updated>
    <published>2023-08-22T13:2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문받았지만 내 맘대로 만든 만년 달력이다. 8개의 육면체에 숫자를 쓰고 매일 수동으로 날짜를 바꾼다. 오늘은 20230822겠지. 1과 2가 많이 필요하겠구나. 전체 개념은 빠른 기차처럼 시간은 달려가지만 자연은 언제나 그 자리에서 영원하다는 의미를 담았다.   몸체 목재는 색상이 밝은 하드 메이플이고, 월넛을 앞뒤로 배치해 무게감을 주어 시각적 완성도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s%2Fimage%2F7Qe5uUhDe2VA3-4dYWCabKUJR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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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각으로 간판 만들기_ 조아저씨 건축 창의체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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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6T15:13:04Z</updated>
    <published>2023-07-26T12:2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못해 본 일이 많지만 그중 2가지를 한꺼번에 해보려 한다. 소위 일석이조다. 첫째는 회사 간판을 걸어 본 적이 없다.  1997년에 건축사 면허 취득(지금은 건축사 자격으로 바뀌었지만 라떼는 면허였다.)하고 1998년에 건축사사무소를 오픈했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회사 간판이 없다. 또 다른 교육회사인 '창의체험'도 그렇다. 둘 다 그럴 필요를 느끼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s%2Fimage%2FEAlJlkc1DkBelecBB06EoQN_7v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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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술이 풍선처럼 부풀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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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0T06:28:08Z</updated>
    <published>2023-05-01T02:0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젤리나 졸리 입술을 부러워한 적이 없는데도 그렇게 됐다. 며칠 전 옻순을 먹었기 때문이다. 입술만 부은 게 아니라 예전에 옻이 올랐던 부위들에 다시 발진이 일어났다. 게다가 새로운 부위에도 가려움이 시작됐다. 경험으로 보건대 약을 먹으나 안 먹으나 완전히 낫기까지는 2~4주 정도 걸린다. 사실 약이라고 해 봐야 스테로이드제이니 증상 완화를 시킬 뿐이지 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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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야 미스터션샤인을 몰아서 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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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0T06:30:27Z</updated>
    <published>2023-04-30T15:2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슴이 먹먹하다. 시나리오도 훌륭하지만 이병헌, 김태리, 유연석, 변요한, 김민정 등 주연은 물론이고 조연 배우들까지 모두 ￼연기가 출중해 몰입감이 높아 빠져들어 봤다. 검색해 보니 마침 유진초이 역의 실존 인물이었던 황기환 애국지사의 유해가 얼마 전 4월 10일 돌아가신 지 100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와 대전 현충원 애국지사 묘지에 안장되었다는 기사를 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s%2Fimage%2FTE3vCNOUXVk92haWLgSSrEPyNvA.JPG" width="33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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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학기를 준비하시는 학교 선생님들께 드리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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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3T02:07:27Z</updated>
    <published>2023-02-05T15:3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생님, 안녕하세요? 조아저씨 건축창의체험(Archijoe 아키조) 조원용 건축사입니다. 어느덧 2023년 새 학기를 준비하는 시기가 되었네요. 지난 3년간 코로나로 인해 교육현장에서 큰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제 다시 예전의 활기찬 모습을 되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큰 기대가 됩니다.  올해 학생들의 활동을 계획하실 때 &amp;lsquo;조아저씨 건축창의체험(Archij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s%2Fimage%2Fe5PSs7GAw14XJGQt9h16p64fxQ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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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 트레이를 만들다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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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5T12:03:31Z</updated>
    <published>2022-12-22T05:3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니 트레이. 손잡이 모서리 가공이 무척 번거롭고 귀찮은 일인데 안 하면 잡을 때 날카로워 불편하니 어쩔 수 없다. 완성 후 아키조 archijoe 로고까지 찍고 오일 마감하니 목재 고유의 색감이 살아난다. 날이 추워 일부만 먼저 완성했는데 며칠 동안 천천히 만들면서 일부는 옻칠 마감을 할 생각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s%2Fimage%2FCiPAn330McRL9SX4_IjYUtjqpv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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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 트레이를 만들다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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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4T06:53:00Z</updated>
    <published>2022-12-17T22:1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니 트레이 손잡이는 느티나무 고사목으로 만들었다. 고사목은 일반적으로 나무를 제재해서 말린 목재보다 색도 진하고 때깔이 훨씬 좋다. 전에 거칠게 켜 둔 고사목 두툼한 덩어리 몇 개를 여러 번 다시 켜서 날렵한 막대 형태로 만든 후 미니 트레이 작은 손잡이로 만들었다. 이 작업 전에 전날 다하지 못한 샌딩을 마저 했는데 양이 많아서 인지 시간이 꽤 소요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s%2Fimage%2FXh60-PQqdJle4xKe5iYPxv1yqH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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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 트레이를 만들다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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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5T08:22:59Z</updated>
    <published>2022-12-16T13:5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고 일 많다. 미니 트레이 만드는데 손이 참 많이 간다. 예전에 만들 때도 느꼈었는데 다시 만들면서 또 느낀다. 며칠 전 만든 편백나무 받침 판 양쪽을 깔끔하게 재단한 후 월넛으로 측판을 만들었는데 재료가 약간 부족해 총 90개 정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날씨가 너무 추워 접착제에 문제가 생길까 봐 붙이자마자 하나씩 난로 옆으로 옮겨 말렸다. 수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s%2Fimage%2FRPRJIlQCEHaRVww7MiK37UpAd5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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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 트레이를 만들다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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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5T12:04:25Z</updated>
    <published>2022-12-13T13:1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편백나무 미니 트레이를 만들고 있다. 전에 100개 정도 만들었는데 다 쓰고 하나 남았다. 오늘은 107개다. 자그마한 게 생각보다 쓸 데가 많아 유용하다. 정성껏 만들었더니 귀한 분들께 선물하기도 참 좋다. 다만 오늘 날씨가 너무 추워 본드 작업에 문제가 생길까 봐 계속 난로를 피우고 있다. 집진기를 청소하면서 나온 톱밥을 낮부터 태우는데 활 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s%2Fimage%2Fzc4BFDXgDjmr94Tap3Li4E18tH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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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문객 숫자로 글쓰기에 대한 자극을 받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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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7T11:30:44Z</updated>
    <published>2022-12-11T18:0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좀 일찍 잠들었는데 새벽에 잠깐 깨서 확인해 보니 어제 하루 브런치 방문객이 47,061명으로 기록되어 있었다. 전날보다 두배 가까이 늘었다. 어딘가에 노출된 덕분에 최고점을 찍은 것으로 보이니 오늘부터는 꽤 줄어들 것이다.    &amp;lsquo;30년 후 최고의 직업은 무엇일까요?&amp;rsquo;​라는 글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면이 있다. 특히 진학과 진로에 고민하고 있는 젊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s%2Fimage%2FCj_UsE8ecRQzjjdDoNOXAnMrj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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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높은 방문객 덕에 건축에 대한 생각을 다시 생각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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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6:44:35Z</updated>
    <published>2022-12-10T15:5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Brunch 하루 방문객이 근자에 가장 높은 26,318 명으로 마감됐다. SNS에서 노출된 모양인데 어느 플랫폼인지는 모르겠다. 방문 글인 '30년 후 최고의 직업은 무엇일까요?'는 7년 전 브런치에 쓴 첫 글이었는데 그때도 꽤나 회자됐었다. 지금까지 총 440,000명 이상이 읽었으니 비교적 많은 분들이 본 셈이다. 밤 12시를 지나 날짜가 바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s%2Fimage%2Fj8o4Fab5Q7K7nEriXXPVeFGCT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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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어린이에게 건축을 가르치는 이유 - 좋은 건축주 만들기 프로젝트 ; 조아저씨 창의건축 체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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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4T06:14:18Z</updated>
    <published>2022-09-01T12:5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9년 전 오늘 다짐했던 글이다. 내가 &amp;nbsp;어린이들을 가르치며 &amp;lt;좋은 건축주 만들기 프로젝트&amp;gt;를 최초로 시작한 때가 2010년이니 올해로 13년째다. 시작할 때는 내 나이 60까지는 현역으로 이 일을 할 생각이었으나 요즘은 더 오래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왜냐하면 다른 이들이 안 하기 때문이다. 대중의 소양이 높아지면 그 분야 전문가들이 머리 아파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s%2Fimage%2F_Ueix7bFM98hXvHZfmmaIBEh3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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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꽃 차를 만들어 마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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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9T03:21:22Z</updated>
    <published>2022-06-18T12:5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환삼덩굴 차에 이어 금년에는 몇 가지 차를 새롭게 시도해 보고 있다. 사진의 개망초 외에 질경이, 소리쟁이 등을 말리고 덖어서 차로 마셔봤는데 풀 차라 그런지 맛은 그다지 뛰어나지 않지만  건강에 도움이 된다 하니 환삼덩굴차와 함께 한동안 음용할 생각이다.   그런데 의외의 향과 맛을 느끼게 해 준 차가 있는데 바로 밤꽃 차다. 요즘이 밤꽃 향기가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s%2Fimage%2FUn7xC6Z3sRO1Rqo0tQaPudbVrv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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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루베리가 익기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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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30T14:00:35Z</updated>
    <published>2022-06-18T09:2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방 뒤편의 블루베리가 이제 조금씩 열매를 내기 시작한다. 총 6그루 중 2그루에서 먼저 조금씩 채취했다. 블루베리가 익기 시작하면 직박구리를 비롯해 새들이 알아채고 날아온다. 그때부턴 사람이 먹을 게 거의 없어진다. 그러지 않도록 방어해야 그나마 사람도 먹을 수 있다.   작년에 새 그물을 설치했었는데 애석하게도 직박구리 두 마리가 걸렸었다. 그런데 고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s%2Fimage%2FGQniT6LDZyEMOTqJqGd1eVtymL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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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엔드그레인 도마용 목재 미네랄 오일에 함침 테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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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4T00:06:10Z</updated>
    <published>2022-06-13T15:0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엔드그레인 도마에 사용할 목재들을 ￼미네랄 오일에 함침하고 오일 침투 테스트를 하는 중이다. 왼쪽부터 메이플, 파덕, 웬지, 웬지(변재부 포함), 자작, 자토바, 느티, 캄포, 월넛, 올리브다. ￼미네랄 오일의 비중이 0.81~ 0.91인데￼ 어지간한 목재들은 다 뜨지만 테스트하는 목재 중 두 가지는 가라앉는다.￼ 웬지와 자토바다. 사진의 검은색 나무가 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s%2Fimage%2FgzaFOzQMNPTJGCJi2hmdb_Ig7v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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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소소함 속에서 생명의 신비를 느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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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8T13:14:46Z</updated>
    <published>2022-06-09T08:0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굵은 은사시나무를 자른다 하길래 뭔가 쓸 데가 있을 것 같아 사놓은 지 2개월쯤 된 것 같다. 그런데 잘린 몸통에서 얼마 전부터 싹이 돋아 자라기 시작했다.￼ 다른 몸통들은 햇빛을 받으며 마르고 갈라지기 시작했는데￼ 싹이 난 몸통은 마침 위에 다른 게 놓여있어서 이것만 덜 말랐던 것 같다. ￼그렇다고 다시 심어 줄 것은 아니기에 언제까지 자라는지 두고 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s%2Fimage%2FI_yWXXk7a8YqnmO3C1x7IOEjvB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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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을 닮은 원목 보면대를 만들다 - 버려졌던 느티나무 고사목 판재에게 새로운 삶을 부여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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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5T05:38:41Z</updated>
    <published>2021-07-14T11:5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단한 스케치 한 장으로 시작한 보면대는 어젯밤 오일 작업을 끝으로 드디어 완성했다.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언젠가는 좋은 보면대 하나를 꼭 만들고 싶었는데 어느 날 보호수 느티나무 고사목 판재를 인연처럼 만났다. 이미 세 동강으로 조각나버린 볼품없는 판재였기에 그냥 땔감으로 써도 무방할 정도였지만 내 눈에는 새로운 생명으로 태어날 가능성이 높아 보였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s%2Fimage%2F-xyv6605Z1r60jKkx0n_jZx_d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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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 쓰려고 만든 책상의 디자인 변천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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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1T09:53:26Z</updated>
    <published>2021-05-05T05:5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래 글은 며칠 동안의 작업 과정을 그때마다 적은 것이라 시간의 갭이 있다.   막 쓰는 용도의 테이블을 하나 만들고 있다. 소재는 캄포인데 옹이도 있고 갈라짐도 있어 퀄리티가 썩 좋지는 않다. 폭이 좁아 집성을 했는데 사이에 끼운 월넛은 전에 쓰고 남은 진짜 자투리라 두께도 더 얇고 중간에 톱 자국도 있다. 이런 기회에 사용하지 않으면 그냥 쓰레기가 되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s%2Fimage%2Fr04VX6M1J4DpOnlBZG6y1iAi6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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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울이가 뱀에 물린 것 같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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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5:27Z</updated>
    <published>2021-03-11T08:4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방울이가 왔다. 목에 목줄과 방울이 달려 있었던 그 녀석이다.(방울이에 대해서는 이전 글 참조 https://brunch.co.kr/@archicwy/107) 아직 목줄의 흔적이 남아 있긴 하지만 많이 편해진 얼굴이다. 그간 두어 번 다녀 갔었는데 그때마다 닭고기 캔을 줬고 오늘도 역시 맛있게 먹었다.   콧등 위에 전에 없었던 상처가 있다. 이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s%2Fimage%2FJu_zEGBJnJhPjiBVHIXgjemWl6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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