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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 조준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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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을 좋아하는 글쓰는 직장인 조준영입니다. 회사 재직 중 MBA를 졸업할 만큼 일과 자기계발에 관심이 많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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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4T14:20: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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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딱 1억만 모읍시다》 김경필 - 조과장의 독서 기록 Book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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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23:33:59Z</updated>
    <published>2026-03-21T12:1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3월부터 가계부를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했다. 당시 여자친구와 서로의 연봉과 모은 돈을 공유하고 나서였다.  불필요한 사치품을 사지 않고 자동차도 몰지 않고 알뜰하게 살아온 나보다 더 많이 모은 그녀의 통장 잔고를 보고 신선한 자극을 받았다.  나보다 2살 더 어린 그녀는 당시에 벌써 1억 원을 모았었고 나보다 연봉도 높았다. 게다가 회사에 다니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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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순신 장군이 사기캐인 이유 - &amp;lt;우리들의 이순신&amp;gt; 전시회를 관람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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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5:19:38Z</updated>
    <published>2026-03-08T0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이순신 장군 탄신 480주년 &amp;amp;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전을 관람했다.단돈 5천 원으로 전쟁 영웅 이순신이 직접 남긴 기록을 볼 수 있는 드문 기회였다. 특히 국보인 &amp;lt;난중일기&amp;gt; 친필본이 전시된다는 소식을 듣고는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이순신은 임진왜란이 시작된 1592년부터 노량해전이 벌어진 1598년까지 거의 매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BN%2Fimage%2F0pt9N9UqHJX6ODIn4xodroWSBE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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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이유》 나코시 야스후미 - 조과장의 독서 기록 Book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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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11:31:26Z</updated>
    <published>2026-02-17T11:3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회사는 나에게 지난 한 해 일한 결과를 등급으로 알려줬다. 오랜만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지만, 그래도 해야 할 일은 마치고 퇴근버튼을 눌렀다.  그리고 생각해 보았다. 왜 나는 결과에 일희일비하고 있는지 말이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 나에게는 어쩔 수 없이 회사에 다닐 필요가 없는 기반이 있었다.  즉 현재 나에게 돈보다 중요한 건, 내가 한 일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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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겐 상처받을 이유가 없다》 원은수 - 조과장의 독서 기록 Book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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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6:34:16Z</updated>
    <published>2026-02-08T06:0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본 미드 &amp;lt;기묘한 이야기&amp;gt;에서 여주인공 엘 (Eleven)은 롤러스케이트로 한 여학생의 이마를 가격한다.  엘이 폭력적인 사람이어서가 아니다. 그 이전에 여학생은 엘의 죽은 아버지를 조롱했고, 남자친구와의 데이트 현장에서 공개적으로 망신을 주는 등 지속적인 심리적 괴롭힘을 가해왔다.  참고 견디던 엘은 결국 폭발했고, 그 결과 여학생의 이마에서는 피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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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 출판한 종이책 &amp;lt;벽돌책 MBA&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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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02:09:59Z</updated>
    <published>2026-02-07T02:0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작가 조준영입니다.  2024년 9월 전자책으로 개인 출판한 &amp;lt;전자책 MBA&amp;gt;의 종이책 버전인 &amp;lt;벽돌책 MBA&amp;gt;가 이제 예스 24, 알라딘, 부크크 등의 온라인 서점에서 가용합니다.  &amp;lt;벽돌책 MBA&amp;gt; 역시 직접 출판한 POD 형식의 종이책입니다. POD란 Print On Demand의 약자로, 맞춤형 소량 출판 방식입니다.  어떤 독자분의 요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BN%2Fimage%2FpxYAtXDXOFYs4h39iQ2wr8G0XY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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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집자님에게 원고 절반을 보내고 - 조금 늦은 작가 조준영의 첫 출판계약 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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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12:45:42Z</updated>
    <published>2026-02-01T12:4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8월부터 투고를 시작했다. 대략 50곳의 출판사에 원고를 보냈고, 그중 5곳에서 책을 내보자는 제안을 받았다. 3곳은 원고를 처음부터 다시 쓰자고 했고, 2곳은 출판 비용을 출판사와 분담하자는 조건이었다.  처음에는 원고를 일부만 수정해 빠르게 출판하는 그림을 떠올렸다. 그래서 비용을 일부 부담하는 방식도 진지하게 고민했다.  그러다 한 편집자님을 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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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물》 스펜서 존슨 - 조과장의 독서 기록 Book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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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05:51:35Z</updated>
    <published>2026-01-17T23:5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하루가 너무 힘들 때면 나는 오늘을 버티기보다 미래를 떠올리며 살았다. 언젠가 올 더 나은 날을 상상하며 그날그날을 견뎠다.   &amp;lsquo;여기를 반드시 떠날 거야.&amp;rsquo;  &amp;lsquo;원래 지금보다 더 성공했어야 해.&amp;rsquo; &amp;lsquo;인생이 이게 다는 아니잖아.&amp;rsquo;   이런 문장들을 공책에 적어두고, 마치 주문처럼 되뇌었다. 현재가 재미없고 불행했기에, 구체적으로 그릴 수는 없었지만 미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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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토너》 존 윌리엄스 - 조과장의 독서 기록 Book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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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04:56:32Z</updated>
    <published>2025-12-14T04:5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은 늘 같은 질문을 던진다. 무엇을 이루었는가, 어디까지 올라갔는가, 그래서 남들에게 무엇을 증명했는가.  존 윌리엄스의 &amp;lt;스토너&amp;gt;는 이 질문들에 거의 대답하지 않는 소설이다. 그 대신, 우리가 너무 오랫동안 묻지 않았던 다른 질문 하나를 남긴다.  나는 끝까지 나 자신이었는가.  이 소설의 주인공은 세상이 기대하는 방식으로는 성공하지 않는다. 눈에 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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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일홍 - 조과장의 독서 기록 Book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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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03:53:05Z</updated>
    <published>2025-11-30T03:2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늘 바쁘다. 아침에 알람이 울리면 정신없이 회사 갈 준비를 하고, 길바닥에 흘러가는 출퇴근 시간이 아까워 그 시간마저 릴스를 보거나 게임을 하거나 책을 읽으며 채운다.  회사에서의 점심시간은 마치 소화불량이 날까 싶을 정도로 빛의 속도로 먹어치울 때가 많다. 그리고 남은 점심시간에도 잠시 쉬기보다 모니터를 보며 일을 이어갈 때가 있다.  오후를 버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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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소비 생활》 가제노타미 - 조과장의 독서 기록 Book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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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05:29:53Z</updated>
    <published>2025-11-22T06:1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저소비 생활&amp;gt;의 저자는 본인과 맞지 않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소비로 풀곤 했다고 고백한다. 일을 많이 하면 할수록 소비가 늘어나고, 소비가 늘어나자 다시 일을 더 해야 하는 악순환이 반복되었다. 결국 그녀는 이 순환을 끊기 위해 과감하게 회사를 그만두기로 결심한다.   직장인이라는 &amp;lsquo;맞지 않는 옷&amp;rsquo;을 벗어던짐으로써 일에서 오는 스트레스, 그로 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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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패트릭 브링리 - 조과장의 독서 기록 Book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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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05:30:08Z</updated>
    <published>2025-11-18T22:5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패트릭 브링리의 이 책은 화려한 경력에서 한 걸음 물러난 한 남자가 삶의 의미를 다시 찾아가는 과정을 조용하고 섬세하게 기록한 회고록이다.  브링리는 형의 죽음 이후 자신에게 남겨진 슬픔과 마주한다. 그리고 그 슬픔은 자연스럽게 그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거울이 된다.  많은 이들이 선망하는 뉴요커 편집자라는 직업도, 그에게는 이미 오랜 피로와 공허함을 안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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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비의 예술》 모건 하우절 - 조과장의 독서 기록 Book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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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05:30:23Z</updated>
    <published>2025-11-17T23:0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자 모건 하우절이 &amp;lt;돈의 심리학&amp;gt;에서 &amp;ldquo;돈을 어떻게 모을 것인가&amp;rdquo;를 다뤘다면, 이번 신간 &amp;lt;The Art of Spending Money (소비의 예술)&amp;gt;는 &amp;ldquo;돈을 어떻게 써야 하는가&amp;rdquo;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는 초연결된 사회에서 끝없는 비교 속에 살아간다. 부산 여행은 일본보다, 일본은 유럽보다 초라해 보이고, 내가 가진 것들은 늘 누군가의 더 비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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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버멘쉬》 프리드리히 니체 - 조과장의 독서 기록 Book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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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05:30:38Z</updated>
    <published>2025-11-16T23:1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종종 내가 아닌 타인의 기준 안에서 살아간다. 예컨대 엄마 친구 딸은 스탠포드에 합격했다더라, 아빠 회사 동료 아들은 엔비디아에 다닌다더라, 나이 서른 넘었으니 어서 결혼해서 독립해라 등과 같이 타인의 시각에서 나의 기준을 강요받는다.  그러나 누군가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또는 사람들의 시선이 인생의 방향이 되는 것처럼 살지 말라고 니체는 &amp;lt;위버멘쉬&am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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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의 가격표, f*ck you money - 부당한 일에 &amp;ldquo;싫다&amp;rdquo;고 말할 수 있는 경제적 힘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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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4:31:36Z</updated>
    <published>2025-10-26T10:4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글쓰는 직장인 조준영입니다.  통역장교 경쟁률이 높던 시절, 어렵게 합격해 군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소위 계급장을 달고 한 첫 일은 통역이 아니라 커피 타기였습니다.  카투사 합격을 포기하고 임관했던 터라 자존심이 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사표를 던질 수도 없었죠. 군대는 그만두고 싶다고 그만둘 수 있는 곳이 아니니까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BN%2Fimage%2FTBEwcRkWMRpUIVpxDScRvzwqfiY" width="20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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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생활이 힘든 게 정상입니다 - 직장 스트레스에 무너지지 않는 강철 멘탈 만드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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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12:52:09Z</updated>
    <published>2025-09-21T03:2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출근해야 하는구나 하고 한숨 쉬며 현관을 나서나요, 아니면 해야 하는 일이니 발걸음 가볍게 그냥 회사를 향해 가나요? 아무래도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전자일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왜냐하면 일터로 나간다는 건 놀러 가는 게 아니기 때문이지요.  경영학적으로 생각해 본다면 직장에 가는 게 진정으로 즐거운 사람들은 아무래도 흑자가 잘나고 성장하는 회사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BN%2Fimage%2F8GqYXe0Ey2-1-3OvLYU6tE5Py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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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템잔님 사랑해요 ㅇㅈㄹ - 혹시, 일 얘기해도 될까요?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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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12:51:51Z</updated>
    <published>2025-09-14T0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템잔님 사랑해요'는 만취한 약혼녀가 결혼한 팀장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이다. 이 문자를 계기로 더욱 유명해진 어느 회사의 실제 있었던 팀장과 팀원의 불륜 이야기다. 블라인드라는 익명 직장인 앱에서 더욱 유명해진 사건으로 알고 있는데, 블라인드를 하지 않는 필자가 알 정도면 아마 해당 회사 내에서는 더 자자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템잔님 사랑해요'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BN%2Fimage%2F-8_UDZlHfaIwwXYjhTZd-CNVK-o.JPG" width="35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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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사 후 최소 3년은 버텨야 하나? - 혹시, 일 얘기해도 될까요?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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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12:51:35Z</updated>
    <published>2025-09-07T0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일 신입사원이라면 최소 2~3년은 버텨보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하지만 관점을 바꾸었으면 한다. 그러니까 버틴다기보다는, 매일 회사에서 일도 배우면서 돈도 받는다고 생각하자. 실무는커녕 수많은 팀의 역할과 기능도 제대로 모르는 신입사원에게 이러한 복이 또 어디 있으랴?   매일 회사에서 일도 배우면서 돈도 받는다고 생각하자  이렇게 신입에게 첫회사란 일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BN%2Fimage%2FOgwrLpGqBTezu14gUAJPF5Ch9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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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대가 되고 싶은 작가의 꿈 - 브런치와 함께 꺼내 놓은 나의 진짜 이름, 조준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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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1:34:04Z</updated>
    <published>2025-08-31T06:4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군대 짬밥과 회사밥을 합쳐 10여 년을 먹으면서도, 진정한 의미의 &amp;lsquo;좋은 상사&amp;rsquo;를 만나본 적이 없었다. 아마 나만 그런 건 아닐 것이다. 그래서 문득 생각했다. 내가 글쓰기로 좋은 상사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다면 어떨까? 그렇게 2022년 7월, 나의 첫 브런치 글이 세상에 나왔다. 그 순간 나는 정식으로 &amp;lsquo;브런치 작가&amp;rsquo;가 되었다. 하지만 그때만 해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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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믹스커피 하나도 제대로 타려면 만만한 일이 아니다 - 혹시, 일 얘기해도 될까요?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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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12:51:14Z</updated>
    <published>2025-08-31T0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랑은 아니지만 필자는 소위 임관 후, 선임 장교들을 위해 아침마다 믹스커피 타는 업무를 담당했었다. 아침에 출근한 뒤 부서에 있는 모든 장교들에게 커피를 타라는 지시를 처음 받았을 때 '내가 이러려고 무려 통역장교가 되었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하물며 당시 부서 내에는 필자보다 계급이 5개는 낮은 상병이 있었는데도 나에게 시키는 게 참 어처구니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BN%2Fimage%2FYSpOKJfHetU8ECAawsNIT-r62Q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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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100군데 썼는데 다 떨어졌어요 - 혹시, 일 얘기해도 될까요?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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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12:50:55Z</updated>
    <published>2025-08-24T0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업이 쉬웠던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그러나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낮아진 최근에는 입사가 더 어려워지고 있다는 걸 체감하고 있다. 예컨대 중소, 중견 또는 대기업을 가리지 않고 100곳의 회사에 지원했는데 모두 떨어졌다는 어느 취업 커뮤니티의 글을 보고 더 심각하다고 생각했다. 필자는 이러한 심각함을 경제 상황 및 지원자 차원에서 느꼈다. Jot소와 중소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BN%2Fimage%2Fe8EIjnshSlzE9te_jFDCxK2BG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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