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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연의 단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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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연의 단맛의 브런치입니다. 영문학, 종교학, 철학 전공, 영문번역가. 브런치스토리는 인연, 만남,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다룰 것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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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5T05:14: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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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님의 고민: 명절증후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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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16:06:40Z</updated>
    <published>2026-02-16T09:2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부부가 한 사찰을 찾는다.  이들은 명절증후군으로 스님에게 상담하러 왔다.  스님에게 진지하게 말을 꺼낸다.    아내: 스님, 시월드 때문에 명절만 되면 힘들어요.   남편: 저는 처월드 때문에 처가 식구들이 힘듭니다.  이 말을 듣고 있던 스님이 말한다.    스님: 죄송합니다. 저는 No월드에요. 명절에도 갈 곳이 없어요. 그렇다. 남편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Kg%2Fimage%2F7jpXreh49TaeJWb2gxmfLqouTMc.jpg" width="2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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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미오&amp;amp;줄리엣의 사랑 - Star-Crossed Lov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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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7:14:34Z</updated>
    <published>2026-02-14T09:3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수가 벤치에 연인이 앉아있다. 자신들이 운명의 사랑이라도 되는 듯, 저 하늘의 별을 보고 있다. 그들은 자신의 별을 찾고 있겠지만 찾지 못한 채 헤맬 수도 있다. 자신의 별이 있는지는 모르는 일이다. 그 별이 있다고 하더라도 육안으로 보이기는 어렵다. 이들은 서로 없으면 미칠 것 같은 그런 설레는 사랑을 하고 있다. 그러다 1년이 지나면 이런 모습은 나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Kg%2Fimage%2FOHuaiecogVKGDGysOqxdtDTGXzo.jpg" width="2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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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공이 많으면 큰 배를 몰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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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7:12:05Z</updated>
    <published>2026-01-28T09:0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물론 사공이 많다고 해서 산까지 가지는 않는다. 이런저런 사람들이 있으면 가는 방향과 방식이 달라서 목적지에 도착하지 못하고 방황하게 된다. 이런 상황은 자기 생각만 옳고 다른 사람의 생각은 틀렸다고 여기는 데에서 나온다. 하지만 바른 길로 안내해 주는 사공이 있다면 상황은 달라진다. 그는 사공이 아니라 선장이다. 그는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Kg%2Fimage%2F9WXexorOZwsrTQcCp9snWU-Kk2w.jpg" width="2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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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과의 연속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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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6:59:34Z</updated>
    <published>2026-01-17T06:5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어제의 결과이며 내일의 원인이다. 어제는 그저께의 결과이며 내일은 모레의 원인이다. &amp;nbsp;즉 어떤 원인의 결과는 또 다른 원인이 되어 새로운 결과를 초래한다. 예를 들어, 농부는 씨를 &amp;lsquo;뿌리고 가꾸고 기르고 거두는 과정&amp;rsquo;을 통하여 열매를 얻는다. 봄에 뿌려진 씨앗은 지난 가을에 수확한 결실이다. 열매 안에 씨는 다시 뿌려져 열매를 거두는 과정을 반복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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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은 발명인가? 발견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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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09:23:21Z</updated>
    <published>2026-01-11T06:5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사람들은 행복을 찾으려 한다. 그리고 행복은 어디엔가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갖는다. 결국 행복은 장소의 문제로 본다. 가까이에서 찾을 수 없으니 멀리서 찾으려 한다. 행복을 만나면 너무나 반가울 것 같다. 힘든 세상에서 보이는 것은 불행뿐인데 행복을 찾는 것이 가능한가. 이럴 때면 사람들은 행복이 없다고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Kg%2Fimage%2FrtMhZclElOYvcgcXWOpKB3Bu950.jpg" width="2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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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 비교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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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8:38:27Z</updated>
    <published>2025-12-30T08:3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이 나를 비교하면 기분 나빠하면서도 나는 남을 자주 비교한다. 그러면서 불행하다고 여긴다. 비교하면 그 기준은 너무 높고 깊고 넓다. 그래서 내가 남과 비교하면 나는 한 없이 작아진다. 그래서 비교하지 말라고 한다. 이 말은 맞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표현을 쓴다. 그만큼 혼자 살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는 뜻이다.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끊기를 반복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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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연 비례의 법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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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5T08:05:13Z</updated>
    <published>2025-12-25T08:0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nbsp; 사람은 살아가면서 수많은 인연을 맺는다. 만남의 숫자는 사람마다 달라서  직업에 따라 그 공간은 국내를 넘어 해외로까지 확장되기도 한다. 여행가는 전 세계를 누비며 인연을 쌓고, 은둔자는 집 안에 머물며 상대적으로 적은 사람을 만난다. 하지만 여기서 흥미로운 사실 하나를 발견할 수 있다. 누구를 만나든 &amp;lsquo;좋은 사람&amp;rsquo;과 &amp;lsquo;나쁜 사람&amp;rsquo;을 만나는 비율은 누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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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 길 물속은 알아도 물맛은 모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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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13:27:28Z</updated>
    <published>2025-12-17T05: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말에 &amp;ldquo;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amp;rdquo;라는 말이 있다. 그 이유는 열 길 물속은 환히 들여다보이기 때문에, 물의 상태를 아는 것은 겉보기만으로도 가능하다. 단지 물속의 풍경이나 물고기를 보기 위한 것이라면, 물 위에서 내려다보면 된다. 여기에서 문제가 있다. 눈으로 물속을 보면 그 안을 알 수는 있지만, 물맛까지는 알 수 없다는 점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Kg%2Fimage%2FB2tH9CFkqS65zjcCx7bFSFjBJw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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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더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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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3T13:14:49Z</updated>
    <published>2025-12-08T09:3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더(leader)는 리더(reader)라고 한다. 그만큼 상황을 잘 읽는 판단력이 필요해서 쓰이는 말이다. 리더십(leadership)은 영어 철자가 10자이다. 리더십은 리더에 십을 더해서 만든 단어인데, 실제로 리더에 10가지 덕목과 실천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그래서 LEADERSHIP은 영어 앞 문자로 만들어서 리더가 가져야 할 10가지를 제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Kg%2Fimage%2FcrtCw_zdGxuJUYknWrZIOEFOO1k.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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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이코노미아 인연 - &amp;omicron;ἰ&amp;kappa;&amp;omicron;&amp;nu;&amp;omicron;&amp;mu;ί&amp;alpha; bon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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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14:54:12Z</updated>
    <published>2025-12-03T06:0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날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amp;lsquo;경제&amp;rsquo;라는 단어는 단순히 돈과 시장, 재화의 흐름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그 어원과 역사를 살펴보면, 경제라는 개념이 원래 인간 사회와 가정을 관리하는 근본적인 질서와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다. &amp;lsquo;경제&amp;rsquo;라는 말은 헬라어 오이코노미아(oikonom&amp;iacute;a, &amp;omicron;ἰ&amp;kappa;&amp;omicron;&amp;nu;&amp;omicron;&amp;mu;ί&amp;alpha;)에서 비롯되었다. 이 단어는 오이코스(o&amp;icirc;kos,</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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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기는 기적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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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05:01:51Z</updated>
    <published>2025-11-30T05:0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amp;ldquo;인생에 세 번의 기회가 온다&amp;rdquo;라고 한다. &amp;ldquo;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amp;rdquo;라는 말처럼, 기회는 내가 노력하는 만큼 더 많이 찾아온다고 한다. 하지만 살다 보면 위기도 찾아온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마 위기도 인생에 세 번 정도는 찾아올 것이다. 이 말은 내가 나태해지면 그만큼 위기도 자주 찾아온다는 경고이기도 하다. 기회와 위기는 결국 같은 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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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만나는 변사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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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7:13:29Z</updated>
    <published>2025-11-24T08: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살면서 변사또를 만난다. 그 누구도 예외가 없다. 변사또는 《춘향전》에 나오는 인물을 말하는 게 아니라, 변태, 사기꾼, 또라이의 앞자를 말한다. 이런 사람을 한 번도 안 만나본 사람이 있을까. 사람은 누구나 변사또를 만나지만 누구나 변사또가 되기도 한다. 이 말은 나도 누군가의 변사또가 될 수 있다는 말인데, 스스로가 인정하지 못할 뿐이다. 사람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Kg%2Fimage%2FWG5YPNqf8LeoFB0SJMxWv0aMupw.jpg" width="2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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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합격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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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13:57:50Z</updated>
    <published>2025-11-22T13:3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이 회사나 학교 면접에 합격하면 그것은 온전히 자신의 능력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합격자는 합격의 팁을 공유한다. 물론 실력이 있었겠지만, 합격은 실력 외에 지원자가 미처 알지 못하는 다른 잠재력이나 장점, 혹은 현재 조직이 필요로 하는 퍼즐 조각과 맞춰졌을 수도 있다. 심지어 면접관의 주관, 외모, 말솜씨, 혹은 면접관과 내가 같은 학교 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Kg%2Fimage%2FphIzt2U7AbEZcaz1JogKrcrkHXs.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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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사_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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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11:03:54Z</updated>
    <published>2025-11-19T11: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의 문을 여는 것은 열쇠로 여는 것이 아니며 힘으로 밀어내는 것도 아니며 인사로 열어야한다.  인사란 사람을 섬기는 일이다. 그래서 인사 잘하는 사람이 안 하는 사람보다 좋아 보인다. 내가 누군가에게 인사한다는 것은 상대방에게 적대감이 없다는 뜻이다. 인사를 하면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 수 있으며 인사성이 밝으면 착해 보인다. 평소에 인사성이 밝다는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Kg%2Fimage%2F6ZnRxIFYxsDt1sOp6RlmEHrO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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