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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당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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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제주에 살고 있고 가끔 서울에 올라간다. 사진찍고 글쓰는 것을 좋아한다. 닥스훈트 세마리와 함께 해질무렵 바다산책시키는 것이 가장 행복한 요즘이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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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5T09:22: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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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리 잘해도 티가 나지 않는 게 인생! - 너무 애쓰며 살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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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05:09:40Z</updated>
    <published>2026-01-09T05:0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오랜만에 브런치에 글을 쓴다. 가끔은 하고 싶은 말이 떠오를 때면 일기장에 글을 적거나 아이패드 굿노트에 내 마음을 적는다. 오늘 갑자기 생각지도 못한 일이 발생했다. 함께 청소를 하며 최선을 다해 노력하던 우리 단톡방 &amp;quot;일단 뜨겁게 청소하라&amp;quot;에 톡글이 하나 올라왔다.  &amp;quot;일하는 방식이 달라서 함께할 수 없다&amp;quot;는 내용이다. 이야기인즉슨, 나는 제주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Oe%2Fimage%2F9M-YbRMRybrnckfMv-4LolXO0h0.jpeg" width="31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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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푼 꿈을 안고 제주에 입도 - 모든 인생은 내가 선택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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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4T10:55:29Z</updated>
    <published>2025-05-20T01:1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는 한 장면이 있다. 제주로 이사 오기 전, 잔금을 치르기 위해 지인과 함께 제주도에 내려왔다. 이미 퇴사를 한 상태였고 내 생에 첫 자유의 몸이 되었던 그때이다. 집 마당에 앉아 멀리 내다보이는 바다를 바라보며 기쁨의 순간을 맞이하던 때이다. 그때의 순간만큼은 행복이 하늘을 찌르는 듯했다.  영원한 행복은 없다. 우리가 즐거운 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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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 함부로 소원을 빌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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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4T10:55:29Z</updated>
    <published>2025-05-16T21:1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간절히 그렇다고 생각되면 반드시 그렇게 된다&amp;gt; 내가 가장 좋아하는 문장이면서 믿고 있는 명언이다. 간절함을 알고 간절함을 이루었던 경험이 많기 때문이다. 간절함을 위해 모든 걸 그 소망에 담에 불태운다면 간절한 마음이 온 우주에 퍼져 실현되기 때문이다. 무슨 사이비 종교집단 같은 말을 하는 것처럼 느껴지겠지만 실제로 나는 그 간절함이 무엇인지 마음으로 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Oe%2Fimage%2F8aB03Q36RjlILx-BRPmZRo97J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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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더 행복해지는 미니멀라이프 - 소소한 이벤트, 댓글 남겨주시면 책 선물 드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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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2T00:25:33Z</updated>
    <published>2024-06-21T12:4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스토리에 글을 쓰고자 했던 첫 마음이 기억납니다. 벌써 2년이 다 되어 가네요! 쓰고 싶은 말이 많았고 작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에 무작정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차분히 앉아서 글을 쓰고자 마음먹으면 없던 생각도 떠오르고 술술 잘 써지는데 이렇게 노트북을 펼치고 앉아서 글 쓰는 시간을 갖지 못했던 게 핑계라면 핑계인 듯합니다.  책을 쓰고 싶어 시작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Oe%2Fimage%2Fb-4f35VNtadG9EyXNXF4scht5g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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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불꽃이야기 - 인생은 긴 축제와 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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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3T10:02:24Z</updated>
    <published>2023-10-09T01:5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첫 불꽃, 황홀함 카메라와 함께 불태웠던 나의 열정은 10년 만에 다시 타올랐다. 불꽃이 터지는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갔었던 지난 시절을 떠올려 본다. 그제 열렸던 서울불꽃축제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았다. 늘 함께 사진 찍던 열정사진가들은 없었다. 혼자였고 카메라 또한 손에 쥐고 있지도 않았다. 그럼 무슨 열정이 다시 타올랐다는 말인가.   나의 첫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Oe%2Fimage%2F3uIi17OUD2CYWinKeE6Ydr9WO9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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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생활 2년 - 서울과 제주를 오가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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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3T10:02:33Z</updated>
    <published>2023-05-24T12:5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로 다시 온 지 벌써 2년이 됐다. 시간이 이렇게나 빨리 흘러갈 줄이야. 계약직으로 들어온 나는 2년의 계약 기간이 만료됐지만 시각디자인 직무로 전문직에 해당하여 매년 갱신하며 회사를 다닐 수 있게 됐다. 좋은 일인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지금 1년을 연장했다는 건 다행인 일이다.  정년의 나이가 되어도 퇴직을 하지 않아도 된다. 젊은 친구들 사이에서 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Oe%2Fimage%2FypXxJhdK5WvMpqrTZLvKZWWeU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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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기를 응원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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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5T06:46:00Z</updated>
    <published>2023-04-14T13:1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부터 이승기를 보아왔다. 직접적인 관련은 전혀 없지만 인연처럼 나에겐 이어져 왔다. 84년부터 좋아하게 된 이선희는 지금까지 한 번도 내 마음에서 떠나지 않았던 영원한 우상이다. 이선희 이야기를 하는 것은 이승기를 처음 보았을 때가 이선희 소극장 콘서트였기 때문이다.  20대였기 때문에 너무 오래돼서 기억도 가물가물하다. 게스트로 이승기가 나와 노래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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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 1년, 스무 살로 돌아가 -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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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5T18:18:56Z</updated>
    <published>2023-03-23T23:1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충격적인 모습의 사진을 바라보며 도저히 다이어트를 하지 않을 수가 없었던 작년 3월. 다이어트는 내게 가장 쉬운 미션이었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뺄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늘 먹는데 집중했고 살찌는 것에 걱정은 하지 않았다. 삶이 즐겁고 행복할수록 살도 함께 신이 나서 불어났다.  그렇게 신경 안 쓰고 지내던 어느 날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다이어트에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Oe%2Fimage%2Ft_8amD6OsEi75wY9CZrdCJUbrN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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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이 취미가 된 이유 - 가장 행복했던 시간, 파리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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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4T13:44:52Z</updated>
    <published>2023-03-18T23:0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브런치 글쓰기를 시작해 본다. 가끔 사진을 찍는 나에게 사람들은 물어본다. 사진을 찍게 된 이유가 무엇이냐고. 나에게는 사진을 찍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있다. 그것은 바로 내가 그토록 가고 싶어 했던 프랑스 여행을 다녀와서다. 그전까지도 사진을 찍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 카메라는 늘 손에 있었다. 그냥 똑딱이라 불리는 카메라로 친구들과 여행을 가면 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Oe%2Fimage%2F3eKnoRhZJvVP1cOaXF7K3RPn1fo.JPG"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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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삶 - 적당한 관계로 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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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9T05:49:08Z</updated>
    <published>2022-12-18T12:1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삶. 내가 누군가를 신경 쓰는 일도 누군가 나를 신경 써주는 일도 없다. 잠시 모든 연락을 하지 않기로 했다. 복잡한 마음, 실망감과 허탈함. 물건만 정리할 게 아니라 사람도 정리해야 하는 거였다. 내가 연락을 안 하니 신기하게 아무도 나에게 연락을 하지 않는다. 이렇게 인간관계를 정리하는가 보다. 오히려 편하다. 연락 오는 사람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Oe%2Fimage%2FNWsRXbjl3mBY5199zyIrnT6ae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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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이사, 얼마가 중요하지 않아 - 시간은 살 수 없다. 돈보다 시간이 더 중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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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7T15:07:34Z</updated>
    <published>2022-11-29T12:4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얼마나 번다고 100만 원이 넘는 오피스텔에 살아&amp;rsquo;를 외치며 회사 근처에서 살던 오피스텔에서 나와 외삼촌 집으로 이사했다. 하지만 두 달을 못 버티고 다시 나오게 됐다.  외삼촌 집은 거의 서울 옆에 붙어 있는 일산 끝자락이어서 대중교통으로 얼마든지 잘 다닐 수 있을 거라며 교통편은 전혀 생각도 안 하고 그렇게 여의도에 있던&amp;nbsp;방을 빼고 모든 짐을 제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Oe%2Fimage%2Fu4zRb4V7XvtXX9X8ss6lrHMEj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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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지윈스턴의 디셈버 - Thanksgiv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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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7T09:28:37Z</updated>
    <published>2022-11-22T12:5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십 대에는 이 음악을 들으면 그냥 왠지 모르게 가슴이 먹먹했다. 슬픈 것도 아니고 기쁜 것도 아니고 그냥 멜로디에 취했다. 음악이 좋았다. 피아노 선율이 좋았고 리듬이 좋았다. 특히 Thanksgiving(추수감사절)은 이 시대 최고의 명곡이다. 이 곡만 얼마나 많이 들었던가. 내가 가장 많이 들었던 몇 곡 안 되는 반 복곡 중 하나이다. 이 음악을 틀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Oe%2Fimage%2F6pTtmPOwXd-NRVlpaDMNNgA3x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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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에서 당근 마켓이 잘되는 이유 - 비우는 사람, 채우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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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2T13:27:22Z</updated>
    <published>2022-10-17T14:1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생각해보면 나 같은 사람만 있으면 누가 물건을 살까 의심스럽다. 당근으로 물건을 팔아보기만 했지 사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반짝거리는 새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중고는 잘 사지 않는다.  당근 마켓이라는 것을 처음 앱으로 접할 때 나는 웃음이 났다. 홍당무라는 닉네임을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제주에서 이 앱을 처음 사용했기 때문에 처음에는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Oe%2Fimage%2Fz2hPwf-Qm0WA1CrV1pTHCMeXg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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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리의 힘이 나를 글 쓰게 만들다 - 정리는 마법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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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3T06:12:39Z</updated>
    <published>2022-10-04T13:2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곤도마리에의 『정리의 힘』이라는 책을 읽고 있는 중에 정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을 오래 하는 편이 아니다. 이거다 싶으면 바로 행동으로 돌변하는 행동파다. 읽던 책을 멈추고 책장에 있던 모든 잡동사니를 꺼내기 시작했다. 왜 이렇게 잡동사니가 쌓여있는 걸까? 정말 필요한 것만 놓고 다 치우자는 마음으로 하나씩 꺼내서 바닥에 내려놨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Oe%2Fimage%2FPtQ7nLdxeCtqBk9KBIuoknTFB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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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대운이 들어오고 있다 - 지금이 바로 그 시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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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9T15:56:23Z</updated>
    <published>2022-09-25T14:5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사를 했고 주변 사람들이 바뀌었다. 살이 많이 빠졌고 소식을 하고 있다. 긍정으로 가득한 삶을 살고 있으며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하다. 몸이 가볍고 활력이 돈다. 사소한 일에도 큰 깨달음을 얻는다. 매사 자신감이 넘친다. 자존감이 높아졌다. 미래지향적인 사고를 하게 된다. 마음은 평온해지고 사람들에게 관대해진다. 현재 나에게 해당되는 사항들을 몇 가지 나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Oe%2Fimage%2FecGqpoNZ0NkkmU8e0qc6uQg1eB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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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소리 좀&amp;nbsp;제발 안 듣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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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1T07:35:49Z</updated>
    <published>2022-09-20T14:2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 출근하는 시간은 주로 7시다. 그 시간엔 거의 제일 먼저 회사에 도착한다. 요즘은 이사 온 후로 10분 정도 늦어졌다. 조용히 앉아서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책을 읽는다. 출근 시간 8시 30분까지는 나만의 시간이다.  아이패드를 펼쳐 놓고 손으로만 터치하며 집중한다. 눈으로 책을 넘기는 기술을 개발하면 좋겠다. 가능할 것 같은데. 그렇게 앉아서 책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Oe%2Fimage%2F9zu0HppvuWj4q-mIahY5K13DrJ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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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식만으로도 그냥 살이 빠진다 - 살을 빼려고 한건 아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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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9T15:59:14Z</updated>
    <published>2022-09-17T00:0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60kg에서 44.4kg까지 현재 진행 중.(6개월째) 키는 161cm. 살찐 체형도 마른 체형도 아니 그냥 딱 보면 평범한 몸이다.&amp;nbsp;스스로 하체(허벅지 종아리 튼실) 비만 체형이라 생각하며 살아왔다. 그 생각이 내 몸을 늘 그 수준에 머물러 있게 했다는 걸 깨달았다.  어렸을 적엔 혼자서 삼겹살을 한 근 반(900g)을 먹었고 라면도 어떤 날엔 하루 6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Oe%2Fimage%2FCKDpcFoG6Ax5-PYqmBvkVdM9g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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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출이자를 갚기 위해 난 서울에 있다 - 돈 벌려면 회사를 다니지 말라고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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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2T03:41:34Z</updated>
    <published>2022-09-09T22:0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적당히 벌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제주를 왔지만 생각대로 살아지지 않는 게 인생이라 했다.  다시 회사에 온 지 1년이 지났다. 변한 건 하나도 없다. 돈을 모은 것도 아니고 지출이 줄어든 것도 아니다. 꼬박꼬박 나가는 이자를 내기 위해 나는 제주와 서울을 오가며 출근한다. 왜 이렇게 살아야 하지?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그렇게라도 이자를 내고 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Oe%2Fimage%2F6sGSPsKb0HLlLl68OqzGuafLO4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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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자에 대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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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8T07:40:33Z</updated>
    <published>2022-09-05T04:2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자 되는 길, 부자습관, 부자가 되는 방법, 부의 추월차선,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등 부과 관련된 책들이 나온지는 꽤 오래됐지만 예전에는 이런 책이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을뿐더러 부자는 아무나 될 수 없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뻔한 얘기일 테고 부자가 되려고 하면 책에서 제시한 내용대로 따라 해야 되는데 그렇게 할 자신도 없었고 용기도 없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Oe%2Fimage%2Fe1-IUHlh9B3Hu5-k7DaC3AYYH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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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하는 사람은 달라도 많이 달라 - 직장 생활하며 유일하게 본받고 싶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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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5T03:44:38Z</updated>
    <published>2022-08-28T15:5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는 여의도에 있는 한 금융회사다. 2002년 4월 나는 이 회사를 입사했고 2014년 퇴사를 했다. 그리고 다시 2021년 재입사를 해 2년째 다니고 있다. 나이가 있었기에 재입사라는 건 상상도 못 했지만 운명이라 받아들였다.   다시 온 회사에는 오래전 함께 일했던 직원들이 70명이나 있었고 대부분이 상무, 이사, 부장의 직급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Oe%2Fimage%2FZzhJ18z4ee_ik3MWQ5TYbTARx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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