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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예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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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고등학교 2학년때 자퇴하고 IT/데이터사이언스 업계에서 N년째 풀타임 커리어를 나아가고 있는 허예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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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5T13:56: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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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전환점을 주는 2025년 2월 3일의 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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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01:28:47Z</updated>
    <published>2025-02-04T00:3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환점이 되는 시장 가끔씩 인생의 전환점을 수익으로든 손실으로든 만들어 주는 장이 있다.   어제는 뭐 안타깝게도 수익이 아닌 손실로 전환점을 만들어 준 장이다. ftx 사태보다 청산이 많았다고 하니 말 다했다.  다행히 집을 사느라 시드를 많이 줄여놔서 재기불능 수준의 깡통이라던가 그런 것은 아니다.  그래도,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생각보다 훨씬 큰 피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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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대로 되는 것 하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 - '24년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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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4T21:49:07Z</updated>
    <published>2024-12-24T16:1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트레이딩을 한다는 것은 뭘까. 깊은 인사이트에 기반한, 장기투자나 가치투자 혹은 (통계적) 차익거래 등 퀀트 알고리즘 같은 확률게임 그러한 고급스러운 투자도 있다. 그런데, 오늘 이야기하는 것은 정말 차트에서, 옵션 체인에서, 호가창에서 나는 냄새를 맡으면서 하는 트레이딩 이야기를 가장한 그냥 '24년도 회고일 것 같다. 약간 몽롱한 상태에서 쓰는 글이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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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세, 공동창업하고 15억 시드투자, TIPS까지 - 받아놓고 결국 퇴사한 이야기와 후에 드는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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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1T07:28:45Z</updated>
    <published>2024-12-01T04:5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Disclaimer: 글이 두서가 없다. 그냥 뭔가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쭉 쓴 글이니 양해를 부탁드린다.  Prologue 안녕하세요,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풀타임으로 일하다, 창업까지 하고, 이제는 퇴사하고 다음 스텝을 준비중인 사람입니다. 오늘은, 결국 창업한 회사를 퇴사하고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다음에는 뭐 할건지 런 이야기들을 좀 해보고 싶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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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력만 키우면 망하는 이유 - P X Q = Outpu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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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3T04:45:15Z</updated>
    <published>2024-02-23T03:4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나는 객관적으로 실력적으로는 그리 뛰어나지 않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Application 측면에서의 유연함과 통찰이야 어느정도 있으나 (이거 없으면 그냥 내 업무 자체를 못한다)   딥하게 수학을 많이 파본 것도 아니고 높은 학력 학벌이 있는 것도 아니다. 뭐 흔히 말하는 내 나이대의 &amp;ldquo;어린 천재&amp;rdquo; 들처럼 올림피아드 실적같은거 있는 것도 아니고 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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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음의 기반과 맺고 끊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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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1T03:26:42Z</updated>
    <published>2024-02-21T02:0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비록 투기가 직업이 되었지만 &amp;ldquo;투자&amp;rdquo; 도 개인적으로 하고 있는 만큼 피터린치의 투자관과 인생관을 매우 존경한다.   (거의) 유일하게 이혼 안 해본 빌리어네어 펀드매니저. 마젤란 펀드를 접은 시기 등 그의 인생의 의사결정들을 쭉 보면 사람과도 주식과도 사업과도 맺고 끊음이 확실했던 그가 아닐까.  피터 린치의 전설적인 수익률을 만들어 준 &amp;ldquo;저평가된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RT%2Fimage%2F2-6XdDsD5Fp83jTBxL2KH1YY04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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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다는 말이 인생 망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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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1T02:08:59Z</updated>
    <published>2024-02-21T02:0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돈보다 중요한 게 많다는 말은 살아가는데 돈이 일단 많이 중요하긴 하다는 걸 말해준다.   꼭 힘이 세지 않아도 운동하는데 문제가 없다는 말은 일단 힘이 운동하는데 많이 중요하다는 걸 말해준다.  고기가 없어도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는 말은 일단 고기가 단백질 섭취에 많이 중요하다는 걸 말해준다.  차가 없어도 여기저기 다니는데 문제가 없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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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절함에 대하여 - 누구에게 얼마나 친절할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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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1T12:25:52Z</updated>
    <published>2024-01-01T08:3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절한 사람이 된다는 것.   외주로든 채용으로든 회사에 많은 사람들이 거쳐가고 이제 거의 한 해가 되었을 때에 가장 먼저 생각나는 키워드는 친절함이다.  생각해보면 우리의, 아니 나의 친절함 수준은 언제나 바뀜없이 유지되어 왔다.   그렇지만 누군가는 정말 말 그대로 오피스를 울면서 나갔고 누군가는 별로 해준 말도 없는데 와서 많은 위안을 얻었다고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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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관관계, 인과관계, 그리고 문화가 만드는 초과수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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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04:33:01Z</updated>
    <published>2023-10-09T11:1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Correlation, Causality, Culture  무슨 글인가 Statistical Arb (Pairs Trading, etc) 라는 퀀트 트레이딩 기본서를 읽고 써보는 글이다. Stat-Arb란 보통 어떤 통계적인 상관관계를 가지고 거래하는 전략들을 말한다.  가령 펩시와 코카콜라 주식의 스프레드 (두 주식의 가격변화 차이) 가 수렴하는 것에 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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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득의 시스템 - 오늘은 제목어그로 안 끌었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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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4T22:17:22Z</updated>
    <published>2023-08-20T12:5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6월쯤부터?&amp;nbsp;소규모로 북클럽을 하고 있어요 (제가 진행하는건 아니고요)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책을 읽는데 강제로 루틴 잘 잡히고 좋은것같아요... 아무튼, 이번주 책은 &amp;quot;설득의 심리학&amp;quot; 이었는데, 책 내용을 요약해보자면 다양한 설득의 케이스와 그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스템 (방법론) 들을 다루는 책이었어요.  오늘은요 저 책을 읽고 곰곰히 생각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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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이것&amp;quot; 하나면 어린나이에 무조건 성공합니다. - 당신의 고점은 언제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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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9T14:56:21Z</updated>
    <published>2023-08-18T15:4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갑자기 인스타에 뜨는 온갖 성공하는 법을 파는 &amp;quot;사업한다는&amp;quot; 친구들의 (진짜 제 또래들이 팔더라고요) 모습을 보고 뭔가 화가 나서 써보는 글이예요. 저라고 뭐가 되는 건 아니지만 또 나름 사업을 하고 지내는 또래로써 너무 하고 싶은 말이 많아지는 밤이네요.  성공하는 법, 사업해서&amp;nbsp;돈&amp;nbsp;버는 법을 파는 사람들 제 SNS 알고리즘이 고장난 건지 (혹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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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잘되기를 바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 하지만 가끔은 있을 수도 있구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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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6T02:52:12Z</updated>
    <published>2023-08-06T14:5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조금 자극적인 멘트로 시작해 보았어요. 저는&amp;nbsp;남들과 조금은&amp;nbsp;다른 선택들을 하며 많은 불확실성과, 주변과의 갈등 (특히 학생 때는) 이 있었는데요 (더 궁금하시면 이 글을 참고하세요)&amp;nbsp;그때마다 너무도 불안하고 힘든, 돌이켜보면 상당히 위험한 정신상태에 치닫기도 했어요. 어느 순간부터 그것들로부터 상당히 편안해질 수 있게 되었는데, 바로 오늘 이 글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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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자퇴해야만 하는 이유 -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자퇴한 사람의 커리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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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6T08:05:36Z</updated>
    <published>2023-08-04T17:3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그런 이유는 없습니다. (학교 열심히 다니세요 고등학생 여러분) 가장 관심이 잘 끌릴 만한 제목인지라 적었구요 (죄송합니다), 제가 고등학교를 자퇴한 스토리를 지금 뭐 하고 있는지와 함께 한번 써볼까 해요. -요 체를 좋아하지는 않는데 브런치는&amp;nbsp;정보 전달이 아닌&amp;nbsp;개인적인 이야기를 쓰다 보니 조금 부드럽게 쓰려고 노력중이예요...  간단한 소개를 먼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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