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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일막걸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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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속가능한 막걸리 공방 겸 양조장, 조그맣고 행복한 양조장을 위한 맨손 맨땅 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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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5T15:39: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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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막의 두 돌 잔치 - 세 돌로도 돌아오고 말겠다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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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08:46:30Z</updated>
    <published>2025-09-26T08:4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청명한 가을입니다! 가을에는 해일막걸리가 태어났어요. 올해로 신림동 매장이 개업한 지 두 돌이라, 지난 9월 중순에는 재밌는 콘텐츠로 꽉꽉 채운 두 돌잔치를 준비했습니다. 브런치에도 기쁜 소식을 알리려고 글을 쓰려다가, 새까맣게 잊어버렸는지 임시저장만 해둔 걸 이제야 발견했네요. 저런...  시간은 되돌릴 수 없으니 후기를 전해봅니다. 사실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Tb%2Fimage%2FARSYF5Y5d8Y9OWfcUutKd0WMsB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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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모두 건강합시다 - 어쩜 몸도 위기, 마음도 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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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09:14:33Z</updated>
    <published>2025-07-15T08:1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해지고 싶습니다. 아마 태어날 때부터 제 몸과 마음의 체력은 변변찮은 편이었는데요, 사실 크게 불만은 없었습니다. 딱히 튼튼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가늘고 길게 은근히 살았거든요. 그러다 보니 크게 병치레를 하거나 아픈 적도&amp;nbsp;일 년에 한 번 정도 될까 말까 했던 것 같아요.&amp;nbsp;다만 늘 매가리가 없을 뿐. 하지만 요즘은 특히 건강해지고 싶습니다. 건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Tb%2Fimage%2FAnfSZnd4B1V6j-X3PbdEH3LeC4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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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걸리와 돈벌이 - 드디어 생계가 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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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11:44:13Z</updated>
    <published>2025-07-02T10:4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이에요! 요즘 뜸했다고 말하기에는 그 뜸이 너무 길어서 민망할 정도네요. 인사를 드리진 못했지만, 아마 여러분처럼 저도 그동안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았습니다. 노동에 대한 보답일까요, 지난달에는 기쁜 성과가 있었습니다. 신림동 매장을 내면서 세웠던 목표 매출을 처음으로 달성했거든요. 약 1년 9개월이 걸렸습니다. 구체적인 액수를 밝히기는 어렵지만, 누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Tb%2Fimage%2FPUotrsvDJO5ZmRvR610HSl2Sy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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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똑똑똑, 좋은 막걸리 빚으러 왔습니다 - 막걸리 만들기 출강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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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5T23:42:18Z</updated>
    <published>2025-05-15T22: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글은 쓸까 말까, 고민했던 이야기입니다. 해일막걸리의 해일로서 출강을 다니는 이야기거든요. 제가 정식 선생님도 아닌데&amp;nbsp;'강의'를 한다는 사실이 어색하기도 하고, 해일막걸리 보다 저 개인에게 좀 더 맞춰진 일 같아 적기를 망설였습니다.&amp;nbsp;하지만 가만 생각해 보니 제가 출강을 갈 수 있었던 건 모두 해일막걸리&amp;nbsp;덕분이더라고요. 그렇다면 적어볼 만한 이야기겠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Tb%2Fimage%2Fsoa6My1bQCq59_g7zt2g6li_G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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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네 양조장에 가면, 친구도 있고 - 2025년에도 관악 청년 문화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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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11:38:58Z</updated>
    <published>2025-05-09T0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쁜 소식!&amp;nbsp;작년에 진행했던 관악 청년 문화존 프로그램을, 운 좋게 올해에도 연이어 주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관악 청년 문화존은 서울 관악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만 19세~39세)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와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활동이에요. 작년에 총 9회 차를 운영하는 동안 해일막걸리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을 즐기시는 분들을 보며 큰 보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Tb%2Fimage%2Fs5UFOocX8wFk4RuhISElr71r92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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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박꼬박 지켜가는 해막의 일상 - 다시 시작한 정시 출퇴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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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0T23:00:25Z</updated>
    <published>2025-04-20T23: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3월 막걸리를 출시하면서는 일주일 내내 양조장 문을 열었는데요. 4월부터는 수요일부터 월요일까지, 매 오후 4시부터 8시에 손님들을 만납니다. 화요일은 소중한 휴무일이에요. 사실 체험은 휴무일과 상관없이 진행되기 때문에, 지난주까지는 7주 연속 매일 일했고 드디어 이번 주 화요일 온전한&amp;nbsp;첫 휴무를 갖습니다. 정규 운영 시간을 갖는 건 오래 계획했던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Tb%2Fimage%2FsRdW5lCKW0djjldbMo0be2qor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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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덜 해로울 수 있을까 - 제조의 지속가능성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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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04:50:55Z</updated>
    <published>2025-04-03T2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에는 다소 실망스러운 소식이 있었습니다. 2024년의 전 세계 기온 상승 폭이 파리 기후변화협약에서 합의한&amp;nbsp;1.5℃를 넘겼다는 뉴스죠. 여상하게 휴대폰을 쥐었다가 뉴스 헤드라인을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해일막걸리는 지속가능한 막걸리를 목적으로 탄생했습니다. 배경에는 당연히 지속가능하게 살고 싶은 제 마음이 있었습니다. 환경에 신경을 쓰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Tb%2Fimage%2FHTVDRBCEABGNRL3eQnJNIs2lc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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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향에 정답이 어디 있겠어 - 네 가지 막걸리 개발 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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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9T00:04:16Z</updated>
    <published>2025-03-18T23: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일막걸리는 네 가지 향미의 막걸리를 한 번에 출시했습니다. 보통 양조장들이 공들여 빚은 한 가지 술, 혹은 같은 원주에 가수 비율을 변경해 도수 차이를 둔 두 가지 정도의 술을 내는 것과는 다른 선택입니다. 1~2개의 술을 먼저 팔다가, 차차 다른 종류의 신상품을 추가하면서 양조장만의 포트폴리오(혹은 컬렉션)를 늘리는 무난한 방식을 따르지 않은 이유는 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Tb%2Fimage%2Ft3YL0_kky5ZNyp3Vmt14LtloFc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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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조장만큼 나도 어엿해지기를 - 막걸리가 드디어 세상에 나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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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5T01:57:14Z</updated>
    <published>2025-03-14T10:3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로, 새봄의 시작과 함께 새 막걸리가 출시되었습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막걸리는 총 4가지 종류로, 각기 다른 맛과 향을 지니고 있답니다. 위에서부터 차례로 해일막걸리, 해막홍실, 해막청아, 해막굴참이에요. 도수는 모두 9도로 너무 독하지도, 너무 밍밍하지도 않은 느낌입니다. 용량은 325ml. 막걸리치고는 적은 양인데요, 식사하실 동안 가볍게 한 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Tb%2Fimage%2FIdj-X4tc5YOnto8eZYUfrLjcYg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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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걸리 하나가 이렇게 오래 걸리는 일이지 - 시작되는 해일막걸리 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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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08:35:25Z</updated>
    <published>2025-02-19T2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이에요. 잔뜩 미뤄놨던 일들이 한 번에 덮쳐 오는 바람에 이제야 키보드를 두드려 봅니다. 저는 여상한 날들을 보냈어요. 나이를 한 살 더 먹었는데도 아직도 아침엔 눈을 뜨는 게 힘들고, 자야 하는 시간엔 쉬이 눈을 감기 아쉬워요. 제가 하루를 더 산만큼 해일막걸리도 하루를 더 살았습니다. 손님을 만나고, 체험을 준비하고, 외부 행사도 다녀오고, 각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Tb%2Fimage%2FFEV2LyEpqB1i9j4YdaoenUc_p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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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고 싶어 지도록, 하고 싶은 일을 할게요 - 정말 로컬 브랜드가 될 수 있나 봐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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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3T13:17:44Z</updated>
    <published>2025-01-13T07:2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악형 로컬 브랜드&amp;nbsp;면접 심사 자리에서 들었던 질문 중 하나는, 로컬 브랜드를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였습니다. 그 질문을 듣자마자 말문이 막혔어요. 로컬 브랜드가 되겠다고 다짐했으면서 정작 로컬 브랜드를 정의 내리려고 하니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았거든요. 지역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고, 해당 지역을 더 널리 알리는 것이라고 급히 대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Tb%2Fimage%2FPJ1U0Q6JqgCp6yJ9HrL4rcyyG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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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뿌리는 뻗어, 땅을 꽉 움켜쥐어 - 정말 로컬 브랜드가 될 수 있나 봐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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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3T05:57:37Z</updated>
    <published>2024-12-23T03:3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하나 좋자고 벌인 일이 해일막걸리가 되었습니다. 욕심은 멈추지 않고 자라나서, 이왕 좋은 거라면 다른 사람들과도 두루 나누고 싶어 졌죠. 그래서 탐내게 된 목표는 로컬 브랜드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막상 그 '로컬'이 어디인지도 정하지 않은 채, 해일막걸리는 로컬 브랜드를 꿈꿨습니다.&amp;nbsp;그저 더 많은 사람에게 단단히 사랑받고 싶다는 마음에서 출발했는지도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Tb%2Fimage%2F6K-9JNEHGoVwFbAo8oPR2lMDQ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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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응원해 줘서 고마워, 진심이야 - 한국여성재단 My future, My business&amp;nbsp;4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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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8T12:09:48Z</updated>
    <published>2024-12-12T08:4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 더 살아가면 살 수록, 인복이 많은 삶이라 느낍니다. 언제나 해막을 지켜봐 주고, 응원해 주는 사람들이 있어서요. 가끔씩 무례한 이들과 뜻밖의 장애물을 맞닥뜨릴 때에도 멈추지 않고 뚜벅뚜벅 걸어갈 수 있던 건 모두 주위 사람들 덕분이었습니다. 올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해방감을 기대하며 찾았던 한 여름의 바닷가. 그곳에서 저는 제 인생에 구원은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Tb%2Fimage%2FjzlNlya1uhOMILGzvyWpw-ZHP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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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가 36시간이면 좋겠다 - 아이고 벌써 하루가 다 날아가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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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5T02:28:41Z</updated>
    <published>2024-11-15T00: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 연말이 되어 버린 걸까요. 시간이 너무 빨라서 억울하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매일을 헤쳐나가는 여러분들처럼, 해일막걸리도 바쁘게 살아가고 있어요. 일 하나를 해치우면, 다른 일 두 개가 생겨나는 보통의 나날입니다. 공감하시죠? 요즘 브런치나 인스타그램에 콘텐츠도 자주 올리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에요. 그래서 이렇게 사소한 일상이라도 나누어 보려 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Tb%2Fimage%2FIq1Bd_z08C_JGoAVBf_HYw2Ik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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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 사람들, 저희 좀 보세요! - 해일막걸리의 유료 광고 집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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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07:14:11Z</updated>
    <published>2024-11-08T04:5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사하게도 해일막걸리는 늘 많은 분들의 응원을 받습니다. 나중에 긴 글로 쓸 예정이지만, 얼마 전 마무리한 지원 사업도 그 응원 중 하나였어요. 덕분에 광고홍보비로 사용할 수 있는 약간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었죠. 플랫폼에서 제공하던 아주 적은 비용 지원을 빼면, 해일막걸리는 그동안 유료 광고를 집행하지 않았습니다. 광고비 예산이 없었기 때문인데요, 어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Tb%2Fimage%2F23PbqspKe1kDyHXaAlOBaGrjCG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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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은 축제의 계절 - 해일막걸리의 첫 축제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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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4T20:14:12Z</updated>
    <published>2024-10-02T11:5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꾸물거리며 퇴장을 미루던 더위가 가시고 어느새 추운 바람이 불어옵니다. 다시 찾아온 가을은 여전히 반갑습니다. 이맘때엔 날씨가 워낙 좋아 방방곡곡 축제가 많이 열리는데요, 관악구에서도 다양한 축제가 연달아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중 6회 차를 맞이한 관악청년축제에 해일막걸리도 참여했습니다. 이번 축제의 콘셉트는 '별 걸 다하는 축제'였는데요, 해일막걸리가 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Tb%2Fimage%2FP6sNwWaOS8awsbGqdtkre8euC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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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술에 대한, 일단 나는 흥미로운 이야기 5 - 전통주에 얽힌 이런저런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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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4T23:24:42Z</updated>
    <published>2024-09-24T11:5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체험 콘텐츠 준비와 외부 강의 준비를 하다 보니, 여러 사료를 통해 막걸리를 비롯한 우리 술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발견하곤 합니다. 술을 통해 과거와 현재가 맞닿는 느낌도 들고요. 그렇게 알게 된 이야기 몇 가지들을 여러분들과 나눠볼까 해요.   1. 1918년 37만여 명이었던 자가용주 제조자는 단 13년 만에 1명으로 줄었다. 예로부터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Tb%2Fimage%2FVhPUC5naht2fHaEZOgQJbbbYv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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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돌을 맞이하며 - 신림 해일막걸리 개업 1주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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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6T16:29:41Z</updated>
    <published>2024-09-16T12:2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사실 브런치에 올리려던 글이 따로 있었는데, 어쩌다 보니 해막의 첫 돌을 먼저 맞게 되었습니다. 사실 어떤 사건을 기준으로 볼 것이냐에 따라 해일막걸리의 시작이 달라지긴 하는데요. 해일막걸리의 이름을 떠올리고 사부작거리며 혼자 창업을 생각했을 때부터일 수도 있고, 해일막걸리 팀이 생겼을 때부터일 수도 있고, 사업자등록을 한 날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Tb%2Fimage%2Fx6EvjQ8yPMpXOrvL4-7BTMD2_1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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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협업도 알고 보니 재미있는 거더라 - 다정한 일은 언제나 환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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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0T04:22:26Z</updated>
    <published>2024-07-29T08:0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요, 참 협업에 재능이 없는 사람입니다. 사람으로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어려워서 혼자 있는 걸 선호해 왔지요. 타인에게 도움을 구하는 것이 낯부끄럽고 그로 말미암아 관계를 만들어야 하는 부담도 너무 컸습니다. 자라면서는 이유가 조금씩 바뀌었는데요, 어리숙해 보이고 싶지 않아서, 내가 다른 사람들보다 나은 것 같아서, 혹은 다른 사람들을 나만큼 믿&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Tb%2Fimage%2FqXl95l2dTCglfS1MsELpYB81-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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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품에 오라, 주류 제조 면허 - 저랑 벌써 일 년을 함께 하신 거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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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8T02:20:52Z</updated>
    <published>2024-07-07T15:3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조장 운영을 위해 임차물의 행정 조건을 알아보던 작년 7월과 주류 제조 면허 준비를 시작해야만 했던 8월을 거치고, 미루고 미루다 서류를 다 꾸린 12월을 지나 올해 4월이 됐습니다. 제조 면허를 신청했다는 소식을 알린 게 벌써 몇 개월 전인데, 4월 초에서야 주류 용기 검정을 받았네요. 용기 검정을 받기까지, 그리고 검정을 받은 후에도 소소한 일들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Tb%2Fimage%2Fh6CMHBwgIq9tPuA6CJrD20Omq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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