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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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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30의 삶과 자기이해를 주제로, 진로&amp;middot;관계&amp;middot;자아&amp;middot;자기계발에 대한 고민을 씁니다.단순한 위로보다 질문과 점검, 작은 실천으로 삶의 방향을 정리할 수 있게 돕는 글을 지향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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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3T06:03: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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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30은 왜 연애를 안 하게 되었을까 - 사랑만으로는 부족한 시대의 연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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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23:00:09Z</updated>
    <published>2026-04-08T2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는 말한다. 요즘 2030은 연애를 안 한다고. 이 말은 어딘가 맞고, 또 어딘가 틀리다. 정확히는 연애가 사라진 게 아니다. 연애를 삶의 기본값으로 두는 감각이 예전보다 옅어진 것이다. 한때 연애는 너무도 자연스러운 삶의 경로처럼 여겨졌다. 졸업하고, 취직하고, 누군가를 만나고. 그런데 지금의 2030에게 연애는 조금 다른 자리에 놓여 있다. 당연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j4%2Fimage%2FEAaffBF-siNUsrBDi5q_OOQL48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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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감정을 다시 믿는 연습 - 감정을 믿는다는 것은 감정에 휘둘린다는 뜻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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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8:04:02Z</updated>
    <published>2026-04-07T2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감정을 믿는다는 말은 생각보다 오해를 많이 부른다. 어떤 사람들은 이 말을 들으면 &amp;ldquo;그럼 감정 가는 대로 살라는 뜻인가?&amp;rdquo;라고 묻는다. 어떤 사람들은 &amp;ldquo;내 감정이 언제나 맞는 건 아니잖아&amp;rdquo;라고 말한다. 둘 다 맞는 말이다. 감정은 언제나 사실을 정확하게 설명해 주지 않는다. 때로는 오해가 섞여 있을 수도 있고, 불안이 실제보다 더 크게 부풀려질 수도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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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그 정도로 왜 그래?&amp;rdquo;라는 말이 오래 남는 이유 - 나는 왜 내 감정보다 남의 기준을 더 믿게 됐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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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22:00:12Z</updated>
    <published>2026-04-06T2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상처를 받았을 때, 그 사건 자체 때문에만 힘들어지지 않는다. 오히려 많은 경우 더 오래 남는 것은 그 일을 겪은 뒤 돌아온 반응이다. &amp;ldquo;그 정도로 왜 그래?&amp;rdquo; &amp;ldquo;너무 예민한 거 아니야?&amp;rdquo; &amp;ldquo;생각이 너무 많다.&amp;rdquo; &amp;ldquo;그 사람은 그런 뜻이 아니었을 텐데.&amp;rdquo; &amp;ldquo;네가 좀 좋게 생각하면 되지.&amp;rdquo; 이 말들은 겉으로 보기엔 거칠지 않을 수 있다. 큰 소리가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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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감정을 내가 못 믿는 사람들 - &amp;ldquo;내가 과한가?&amp;rdquo;가 습관이 되는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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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11:00:05Z</updated>
    <published>2026-04-05T1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사람들은 감정이 생긴 뒤에, 그 감정을 느낀 이유보다 그 감정을 느낀 자기 자신부터 의심한다. 서운한 일이 있어도 &amp;ldquo;내가 너무 예민한가?&amp;rdquo;를 먼저 묻고, 화가 나도 &amp;ldquo;이 정도로 기분 나쁠 일인가?&amp;rdquo;를 먼저 점검하고, 힘들다는 말을 꺼내기 전에도 &amp;ldquo;별일 아닌데 괜히 유난 떠는 건 아닐까&amp;rdquo;를 한 번 더 생각한다. 겉으로 보면 이들은 차분한 사람처럼 보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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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여전히 모르겠을까: 흩어진 경험을 하나로 묶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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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22:00:20Z</updated>
    <published>2026-04-01T22: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탐색은 했는데 왜 여전히 모르겠을까 &amp;mdash; 해본 것을 방향으로 바꾸는 기록법  진로 탐색을 하다 보면 이상한 순간이 온다. 분명 이것저것 해봤다. 채용공고도 읽어봤고, 스터디도 들어가 봤고, 프로젝트도 해봤고, 사람도 만나봤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나면 다시 비슷한 자리로 돌아온다. 그래서 내가 뭘 좋아하는지, 어떤 일이 나와 맞는지, 무슨 환경에서 오래 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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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연한 호감을 탐색 가능한 가설로 바꾸는 법 - 가설을 세웠으면, 이제 데이터를 모을 차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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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0:00:11Z</updated>
    <published>2026-03-31T0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 관심 직무 후보군을 만들었다. 가치, 활동, 환경이라는 세 축의 조합으로.  이제 우리에게 후보군은 생겼는데, 그다음 뭘 해야 하는지 모르겠는 상태가 왔다 &amp;quot;이게 진짜 나한테 맞는 건지&amp;quot;를 확인하려면 인턴을 해봐야 한다는 말은 많다. 그런데 인턴 자리를 얻기 전에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통계학을 공부하면서 하나 체화된 감각이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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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업/이직 전 진로 고민 체크리스트 - 진로를 좁히기 전에 먼저 스스로 정리해야 할 세 가지 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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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0:00:16Z</updated>
    <published>2026-03-30T00: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심 직무를 못 정하겠다면, 먼저 이것부터 정리해야 한다 직업명보다 먼저 가치&amp;middot;작업 방식&amp;middot;환경을 보는 이유 취업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오가기 시작하면, 사람들은 자꾸 직업명부터 묻는다. 무슨 직무를 하고 싶은지, 어느 회사에 가고 싶은지, 대학원에 갈 건지 취업을 할 건지. 진로 고민도 마치 그 선택지들 중 하나를 빨리 골라야 끝나는 문제처럼 느껴진다. 그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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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 이 혼란을 어떻게 지나갈 것인가 - 확신을 기다리기보다, 흔들리며 방향을 만들어 가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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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2:00:06Z</updated>
    <published>2026-03-29T0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로 고민을 해결하는 방식은, 많은 사람이 생각하는 것처럼 &amp;quot;정답 직업을 빨리 찾는 것&amp;quot;과는 조금 다르다. 진로 연구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건, 문제의 핵심이 단순한 정보 부족이 아니라 자기 기준의 불명확함, 선택에 대한 자기효능감의 부족, 불확실성을 견디는 어려움, 그리고 경험을 하나의 이야기로 묶지 못하는 상태에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해결 역시 &amp;quot;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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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대학교 4학년의 진로 고민은 유독 힘든가 - 불확실한 나로 현실 앞에 서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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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9:40:33Z</updated>
    <published>2026-03-28T09:4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 4학년이 되면 진로 고민은 더 이상 막연한 상상이 아니다. 예전에는 &amp;quot;나중에 뭐 하지?&amp;quot; 정도로 미뤄둘 수 있었던 질문이, 이제는 정말 대답해야 하는 질문으로 다가온다. 졸업이 가까워질수록 마음은 조급해지고, 이상하게도 생각은 많아지는데 결정은 더 어려워진다. 많은 학생들이 이 지점에서 자기 자신을 탓한다. 왜 나는 이렇게 결정을 못 내릴까. 왜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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