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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몰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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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itnada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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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제서야 책을 좋아하게 되었고 글쓰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많이 서툽니다. 그래도 계속 갑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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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3T11:25: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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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든데 어떻게 웃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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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8:06:08Z</updated>
    <published>2026-04-09T07:4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부는 원래 웃으면서 하는 게 아니다.  띵~  한참을 웃었다.  수학문제집만 펼치면 표정이 굳고 웃음을 잃는 아이에게 늘 말했다. &amp;quot;어차피 해야 할 일 즐겁게 웃으면서 할 수 없어?&amp;quot; 그러면 아이는 답했다. &amp;quot;꼭 웃어야 해?&amp;quot; &amp;quot;네가 그런 표정을 짓고 있으면 엄마가 도와줄 수 있겠니?&amp;quot; 난 꼭 반박했다.    임민찬 저자의 &amp;lt;초등 공부 지속력&amp;gt;이라는 책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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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습이 필요한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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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5:22:09Z</updated>
    <published>2026-04-08T05:2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칭찬에 인색하다. 그냥 할 일을 했을 뿐이고 하다 보니 잘하게 되었는데 칭찬받는 것도 부끄럽고 칭찬해 주는 것도 힘들다. 그래서 나의 아이가 불만이 많다.  &amp;quot;엄마, 그냥 좀 잘했다고 해주면 안 돼?&amp;quot; &amp;quot;잘할 수 있을 거라고 격려해 줄 수 없어?&amp;quot; ​ ​ ​아이가 첫걸음마를 했을 때도 처음으로 ​본인 이름을 썼을 때도 ​수영을 배우고 25m를 쉬지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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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리 돌봄이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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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2:09:49Z</updated>
    <published>2026-04-06T02:0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맡는 특유의 물냄새. 너무 좋았다.  '오늘은 팔 돌릴 때 괜찮으려나......'   그동안 어깨에 생긴 염증을 줄이고 손상된 조직 세포를 재생시키느라 &amp;nbsp;잠시 수영을 쉬고 있었는데, 이제 수영 다시 한번 해보라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에 바로 달려왔다.  지하에 위치한 수영장에서 나는 그 퀴퀴한 냄새는 나를 설레게 한다. ​ ​국민학교 3학년이 되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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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뭐래도 기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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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15:59:10Z</updated>
    <published>2026-03-31T15:5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오늘은 좀 달라?&amp;quot; &amp;quot;아니, 비슷해. 그래도 또 들으면서 다시 새기는 거지.&amp;quot;  매년 비슷한 내용을 듣지만 오늘도 또 간다. 부모교육.  아이가 다니고 있는 독서 수업 기관에서 매년 3월이 되면 기관 소개 및 운영 관련 소개를 하고 문해력 관련 부모교육을 한다.  왜 매번 참석하느냐고 묻지만 반복 학습을 통해 내 마음을 단단하게 하기 위해 가능하면 시간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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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이 불안을 키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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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15:55:29Z</updated>
    <published>2026-03-31T15:5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키는 172cm다. 부모님은 작지만 난 크게 태어났다. 엄마 뱃속에서부터 컸고 이 세상에 나와서도 잘 먹고 잘 자면서 쑥쑥 자랄 수 있었다.  그래서 내 아이의 키에 대해서는 큰 걱정이 없었다. 오만이었다.   내 아이는 키 51cm, 몸무게 3.24kg. 평균이었다. 잠투정이 심했지만 그래도 성장에는 문제가 없었다. 입이 짧았지만 크지도 작지도 않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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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분 좋은 긴장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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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17:45:30Z</updated>
    <published>2026-03-26T17:0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는 익숙해질 법도 한데 아직도 3월이 되면 긴장이 된다.  어떤 친구들과 함께 생활을 하게 될까. 선생님은 어떤 분일까. 두근두근 설레면서도 괜한 염려를 하게 된다. 내가 학교에 다니는 것도 아니면서 말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공개 수업과 총회에 다녀왔다. 작년까지만 해도 아이들이 조금은 긴장된 모습으로 바른 자세로 조용하게 앉아있었는데 올해는 좀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ms%2Fimage%2F1CPqCq3ikjWxbVV49dwaB6pQG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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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내 마음이 궁금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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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12:19:05Z</updated>
    <published>2026-03-26T12:1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사. 신령이나 죽은 사람의 넋에게 음식을 바치어 정성을 나타내는 의식.   매년 찾아오는 아버님의 기일.  그때마다 내 마음은 무겁다.  이러나저러나 해야 할 일인데 마냥 즐겁지가 않다.  올해는 유독 더 그랬다.    음식은 어머님과 형님이 다 하신다.  나는 남편이 퇴근하면 차를 타고 1~2시간 이동하기만 하면 된다. 시댁에 도착해서 내가 하는 일이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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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라는 이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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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9:20:33Z</updated>
    <published>2026-03-26T09:0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내게 생명이 부여되는 순간 가장 처음 만나는 사람.  그래서 쉽게 끊어낼 수 없는 사람.   하지만 내게 엄마란, 편안하지 않은 존재였다. 늘 부담스러운 사람.  정확한 이유는 없다. 나의 경험이 차곡차곡 쌓여 그런 감정을 만들어냈다.   그러던 내가 엄마가 되었다.  궁금증이 생겼다.  '나는 내 딸에게 어떤 존재일까?' 그리고 엄마의 삶이 이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ms%2Fimage%2FyhflYwESEiDPhMYQ0_sve6fut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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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론 그래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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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13:30:54Z</updated>
    <published>2026-03-23T13:3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 남은 밥은 손으로 먹어도 돼?&amp;rdquo; &amp;ldquo;뭐?!!&amp;rdquo;  인상을 찌푸리다가 그러라고 했다.  밥을 손으로 먹는다고 세상이 무너지는 것은 아니니까.   지난 주말,  넷플릭스로 BTS 컴백 무대 공연을 본 후  &amp;lt;대환장 기안장&amp;gt;이라는 프로그램을 이어 보게 되었다.  &amp;lsquo;이게 뭐야?&amp;rsquo; 하고 우연히 눌렀는데 남편과 딸, 그리고 나는 배꼽 빠지게 웃으며 봤다.   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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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길을 끌지 못하면 어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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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3:59:04Z</updated>
    <published>2026-03-09T03:5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문장을 작성하는 일, 참 어렵다. 이 한 문장으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때문이다.   아이의 새 학기 첫 주 금요일 알림장이 울렸다. 첫 숙제를 내주셨다. 독서록 또는 자유 글쓰기(주제: 5학년 첫 주) 선택.  미리 쓰라고 재촉했지만 아이는 미루고 미뤘다. 미룰수록 하기 싫다고 말해주는 엄마의 속 깊은 뜻을 이해할 수 없나 보다.  결국 일요일 오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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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단 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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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21:00:18Z</updated>
    <published>2026-03-06T21: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깨가 아프다. 너무 아프다. ​​아주 작은 석회가 나를 괴롭힌다. ​ 아프니까 최대한 움직이지 않으려 애쓰고 싶지만 그럴 수 없다. 운동을 해야 한다고 했다. ​ 오늘도 수영장에 갔다. 목덜미를 시작으로 어깨, 날개뼈에 찍힌 부황자국. 같이 운동하는 분들이 매일 묻는다. ​ &amp;quot;어깨 아직도 아파? 아프면 쉬지.&amp;quot; ​ 나도 쉬고 싶다. 팔을 묶어두고 안 쓰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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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당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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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5:29:16Z</updated>
    <published>2026-03-05T05:2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심이 많은 나는 중고 거래를 하지 않았었다.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돈을 먼저 송금한다는 것이 이해되지 않았고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나의 개인정보를 알려주는 것이 어려웠다.  하지만 엄마가 되면서 금방 자라는 아이의 옷과 신발, 책, 장난감이 내 집안을 채우면서 그냥 버리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마음을 조금 열고 나눔과 중고 거래를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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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사한 나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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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21:58:50Z</updated>
    <published>2026-03-03T21:5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 마음 참 간사하다. 지난주 금요일까지만 해도 기뻐서 날뛰었다. 투자했던 돈이 불어났다. 좋았다.  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 미국의 이란 공격 기사를 보는 순간 내 마음은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괜찮다고 달래 보지만 평온을 찾긴 어려웠다. 쉬는 3일이 어찌나 길던지.  그리고 화요일. '어? 어? 악!'  불어났던 돈이 사라졌다. 아니, 처음으로 (-)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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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나지만 별난 것도 아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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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23:54:28Z</updated>
    <published>2026-02-26T23:5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의 새 학기 시작을 앞두고 반 배정 알림이 왔다.  안녕하십니까,귀 자녀는 2026학년도 5학년 O반으로 배정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작년 학기를 마치면서 반 배치를 위한 시험을 봤고, 그 시험 결과로 여자 1등은 1반, 남자 1등은 8반이 된다고 했다. 이후 등수는 자연스레 순차적으로 배치되는 것이다. 뭘 또 시험까지 보나 하면서 그때는 그냥 흘려들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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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욕심일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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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22:03:11Z</updated>
    <published>2026-02-06T21:4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욕심을 부리지 않기로 했지만 또 욕심이 난다. 아니, 어쩌면 두려움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하나밖에 없는 딸은 하고 싶은 것이 많은 아이다. 그래도 무엇이든 꾸준히 하고 있고 하다가 멈추면 아쉬움이 남는다는 것도 배우고 있는 중이다.  유치원 다닐 때는 발레만 배우다가 초등학생이 되면서 피아노, 미술, 수영을 배우기 시작했고, 지금까지도 계속 배우고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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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겐 낯설다 - 그래도 너가 좋으면 나도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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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19:46:47Z</updated>
    <published>2026-02-05T19:4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발레에 대해 전혀 모른다. 하지만 딸은 발레에 대해 계속 이야기한다.  딸이 다섯 살이 되던 해 아파트 커뮤니티에 수업이 생겨 발레를 배우게 했다. 그때는 잠깐 스트레칭하고 음악에 맞춰 뛰어노는 것이 전부였다.  지금은 발레 6년 차. ​나는 꾸준히 하는 운동이 있는 것에 만족하지만 딸은 아니다. 몸 움직이는 그 일에 진심이다. ​  &amp;quot;엄마! 선생님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ms%2Fimage%2FWEzrcVnwXKhHJH19iixQ4M4-w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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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대체 '일'이 뭐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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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18:38:56Z</updated>
    <published>2026-02-05T18:3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저는 이런 일을 하기 위해 이 회사에 들어온 것이 아니라고요!!!&amp;quot; ​ 주간회의 시간이었다. 회의 중 다른 팀 막내가 꺼낸 한 마디는 회의실 분위기를 차갑게 만들었다.  그럴 수 있다. 명문대 조기졸업생이 회사에 들어와서 회의실을 잡고 윗분들을 위해 차를 준비하고 회의록을 기록하고 그런 하찮은 일은 하고 싶지 않았겠지. 나도 그런 불평을 늘어놓던 시기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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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멈추면 안 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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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7:33:25Z</updated>
    <published>2026-02-04T07:3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부터 기다렸다. 다시 운동할 수 있는 그날을. ​ 그토록 기다렸는데 요즘 너무 힘들다. 당분간 그만둘까 라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멈추면 안 된다.  어깨에 생긴 작은 석회 덩어리가 또다시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할 줄 몰랐다.  30대에 진단받았던 오십견. 1년 넘게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한의원을 다녔지만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 결국엔 브리즈망 시술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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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주일간 벙어리 - 일주일이면 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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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6:40:38Z</updated>
    <published>2026-02-04T06:4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학은 힘들다. 특히 겨울방학은 더 그렇다.  시작은 늘 좋다. &amp;quot;엄마, 나 이번 방학에는 이렇게 해보려고.&amp;quot; &amp;quot;좋아!&amp;quot;  하지만 하루하루 지나갈수록 나와 딸은 적이 된다. 할 일을 우선으로 하고 쉬었으면 좋겠는 엄마와 시간이 많으니 지금 당장 하고 싶은 일을 먼저 하고 싶은 딸의 대립. 아침에는 웃으면서 서로를 바라보지만 저녁에는 서로 눈을 흘기며 등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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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것의 귀함 - 만원 우습게 생각하지 마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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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5:55:29Z</updated>
    <published>2026-02-04T05:5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10,000원! 큰돈인가요? 작은 돈인가요?  ​ 2026년 새해를 맞이해서 금융독서모임을 시작했다. 첫 책은 &amp;lt;돈의 속성&amp;gt; 주 2회 줌모임을 통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지난 금요일, 함께 읽고 있는 분이 '작은 돈도 귀하게 대해야 한다'는 문장이 마음에 와닿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amp;quot;우리가 이 모임을 위해 매월 만원씩 내잖아요. 그 돈을 허투루 쓰면 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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